이제 마지막 주네요. 저희 애도 마지막 주에 가장 많이 들었어요.
그동안 학교에서 읽고 듣고 오던 책들을 못 올린 것이 억울하다고 하더니
이번 주 이틀은 정말 많이 읽고, 듣고 써 왔네요.
마지막 주 표는 안 올리는 건가요? 지난 방학 때 어떻게 했었는지 가물가물...
다음 방학 때도 하는 거죠? 저희 애는 겨울방학 때는 아서를 듣겠다고 계획을 세웠네요.
끝까지 함께 하신 맘들과 아이들 모두(저와 저희 아이 포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브죵님, 반장님께는 정말 감사드리고요.
아이가 방학동안 많이 자란듯 하니 부럽네오
오늘도 울딸은 하교하자마자 씻고 우유먹고 책상에 앉아 지금까지...
저녁운동 시간 이외엔 계속 이네요.
제가 늦게 큰 탓인지...아이들이 둘다 작아요
큰 아인 키번호가 1번...어제부터는 스티커침을 붙이고 잠자리에 들어요
그래서 더 브종님이 부럽네요
아이 아빠는 178정도 되니 작은건 아닌데...저 닮은건 아닌지...
맨날 시댁 눈치가 보이네요.
요즘은 고학년이기도 하지만...제가 아파 약을 먹는 관계로 모든 것을 자기가
주도 하면서 공부를 하죠
훌쩍 커 버린 딸...
짧게만 느껴진 여름방학...
겨울 방학을 기다리며..
학기중엔 또 학교 공부에 열심해야 겠지요.
작은녀석 동화책 소리내서 읽으라 했더니...놀고 있네요.
엄마가 이러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마지막이라 아쉽지만...
브종님 힘드시겠지만...
겨울에도 집듣반 기다려 봅니다.
저는 마지막 표는 못올릴듯 합니다. 완전 빈칸이거든요... 오늘도 학교에서 예정된 시간보다 많이 늦게 와서 제가 혼자 세우고 겉으로 아이와 협의한 시간표가 시작부터 무의미해지고 있네요.
다시 예전의 제모습으로 돌아가 아이가 느려지고 느려지면 우선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비록 집듣반 표를 못올려도 그냥 좀 아이를 믿고 기다려 보려구요. 분명 내면의 힘이 있는 아이라 믿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의 결과가 알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대학을 가는 성공이여야 제가 믿어준 것이 허무하지 않고 잘한 것이 된다면... 아마도 불안해서 못 기다릴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불안하고 힘들었는지 이제 알았거든요. 사실 원래도 알았지만 미처 인정하지 못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목표가 좋은 성적, 아주 좋은 성적이면 제가 아이를 믿을 수 없다는 걸요. 이렇게 믿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 하며 이렇게 저렇게 좋다는 방법을 시도해 보려고 하겠지요. 알아서 공부하게끔 만드는 척 하면 아이를 끊임없이 닥달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나중에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하더라도 내가 실패한 것은 아니라는것 그것을 목표로 내가 아이를 키우지 않아야만, 나중에 옆집아이가 명문대를 가고 우리는 아니더라도 내가 우리아이가 잘못 살아온 것으로 자책하지 않을 수 있겠죠.
어딜가든 무엇을 사주든 나름 항상 지적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것만 골랐었는데, 이젠 아이가 즐거워하는 걸 스스로 찾아서 자기가 스트레스 관리도 하고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겠습니다.
드디어 내일 개학입니다...방학을 늦게 시작하다보니 개학도 꼴찌인듯하네요..
전 며칠 많이 아프다가 이제 좀 살아나서 댓글달고 있어요..제 주특기인 토사광란...소파에 붙어있었어요 ㅠㅠ
지난주 표 올릴때쯤 일본여행을 갑자기 나흘간 다녀오게됐어요..그리고 조카수술하느라 병원 다니고
친정어머니 우리집에 상주해계시고...에구 ...제가 몸살이 났네요..
정말 더운날에는 챙겨야할 누군가가 있다는것이 힘들더군요..^^ 괜히 친정식구 시댁식구들 한테 미안해서
방학때도 더워서 오지 말라는걸 궂이 내려가서 하루씩 자고 왔는데...괜히 힘들게 하진 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네...두곳 다 더운 남쪽나라 대구입니당...
이렇게 두주연속 표를 못올린 변명아닌 변명을 늘어놓고 있습니다....분홍색으로 크게 인쇄된 글씨보니
너무도 뜨끔하여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아무튼 마지막 남은 한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브죵님 아드님은 울딸보다 10센티가까이 크네요...겨우 130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언제쯤 콩나물 자라듯 쑥쑥 자랄지...마냥 부럽습니다...먹고자할때 열심히 먹여서 많이 키우셔요...^^
브죵님.. 울 아들은 과체중이어요. 한국 가서 몸이 더 불은 것 같은데.. 4키로만 뺏으면 좋겠어요.
학교 다니고, 아이들이랑 놀다보면 좀 빠지겠지요?
저는 아일랜드서 난생 처음 일과 가사 모두에 해방되었어요. Riverdance라는 공연 봤는데, 정말 좋더군요. 매일 기네스 마시공..^^ 몰랐는데 기네스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네요.
혼자 시티 투어하고, 근교 성이랑, 도시들 방문하는 투어를 신청해서 따라다녔는데요, 한국 사람은 저밖에 없었어요. 일주일 동안 영어만 듣다보니 나중에는 말문이 좀 트일려고 하는데 돌아와야해서.. 좀 아쉬었어요..
피곤했는데 에너지 만땅 충전되었어요. 이다음에 같이 놀러가요. ^^
그러네요..벌써 마지막주네요... 그리고 담주면 9월이지요.. 이제 좀 선선해 질라나...
올 여름은...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영어,수학,독서잖아요...^^
그 중에서 수학은 겨우 2학기꺼 한권 끝내가고 있구요... ㅎㅎ..
독서는 열심히..학습만화위주로...역사위주로 읽었네요..
그리고..영어...영어는 나름 열심히 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그렇다고 뭐..특별히
공부를 한건 아니구요..집듣 열심히..읽기는 쉬엄쉬엄...dvd보기는 열심히...ㅎㅎ..
그래도 하루에 3시간 이상은 할애한것 같습니다..
평소에 3시간 이상을 할애해야 한다던데..방학하니까 겨우 가능하네요...ㅎㅎ..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ㅎㅎ...
항상 집듣을 아침에 했는데...학기중에는 당분간 힘들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좀 자리잡히면 다시 시도해봐야지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다시 태풍이 올라온다던데...
날씨 좋을때 재빨리 이불 빨았음다~~~ ㅎㅎ...
앤드류클레멘츠의 책이 집에서 대기중이네요.
얼마전 도서관에서 프린들 한글판을 읽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에는 감동도 있고 마음이 찡~~ 했답니다.
정말 멋진 선생님이더군요.
딸아이에게 권했더니 한글책도 안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읽겠다고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내일은 방학전에 엄마들이 모여 밥먹고 청소하자고 해서
가야해요. 이제야 개학이 실감나네요.
초4 아들내미는 프린들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책을 사은품으로 받다니~~허걱~~)
내친김에 프린들 작가 앤드류클레멘츠의 다른책 두권을 주문해놨는데,
책이 오질 않네요~
전 프린들 읽다가 조금 지루해서 반읽다 말았는데,
(아주 나쁜버릇입니다. 읽다 싫으면 그만두고 다른책 집는 버릇~~~)
큰녀석은 내용을 아주 조목조목 설명을 저에게 해주더라구요~
막판스퍼트~~~는 못올리구요~
조금씩 조금씩 욕심안내고? (과연?)
욕심 안내고~~읽히고 있씁니다.
마지막까지 집듣반 화이팅!!
이번 여름방학이,, 집듣반이,, 제게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답니다.
그간 이래저래 그럭저럭 해오던 영어가 이제야 제대로 자리를 잡고 체계를 가지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집듣반 하면서 집듣반 위주로 1주일이 흘러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표올리는날, 숙제검사하는날,, 등등..
그러면서 보니 아이는 어느새 하루 한권씩 집듣하는게 완전 자리 잡았고 dvd도 한편씩 꼭 봅니다.
지난번 브죵님이 소개해주신 잉글리시리딩스타터도 한권 샀는데 하루 한유닛씩 부담없이 해나가고 있지요.
이제 시작단계라 내세울만한 실력은 안되지만 내면으로 조금씩 쌓여가는 아이의 영어내공이 느껴집니다^^
아직 더 많은책을 읽고 다져야겠지만 그래도 그 틀을 만들었다는것에 큰 고비는 넘긴 느낌입니다.
집듣반 끝나서 넘넘 아쉬워요..
혼자하는것 보다 같이 하니 한결 덜 지루하고 좋았는데요...
제 블러그(네이버)에 저혼자 기록은 하고 있지만 방문객이 없는 일기장 같은 곳이라 넘 외롭거든요ㅠㅠ
애써주신 브죵님,, !림스마미님,, 넘넘 감사합니다... 말뿐인 감사라 죄송하기도 하구요..
오늘 드디어 개학을 했습니다.
개학 전에 제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네요. 토요일과 일요일 거의 시체처럼 자다 깨다를 반복했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아이둘을 데리고 외출을 해주어서 푹 쉴 수가 있었네요.
잘 쉬어서 좋았지만,, 다시는 이렇게 아픈 날이 없도록 컨디션 조절 잘 해야 겠습니다.
개학을 한 아이는 열시 반에 이미 하교를 해서 와 있네요.
그 사이 열심히 청소하고 씻고,, 간만에 해도 떠서 개운합니다.
곧 9월 시작이네요.
새로운 시작,, 출발을 잘 해야 겠습니다
저흰 이번 주에는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지난주 월욜날 개학해서 이제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해요...
다만 집듣에 시간을 많이 할애를 못하는 게 조금 아쉬울 따름이지요...
저희집은 개학해도 집듣 꾸준히 계속하려고 합니다. 아직 계획했었던 매직트리 다 못끝냈구요, 또 매직트리 끝나도 주니비나 호리드 핸드 같은 다른 책으로 다시 시도할까 합니다.
올 여름방학 가장 큰 성과는 집듣 기초 습관 잡힌 거라 생각합니다. 감히 엄두도 못내던 매직트리를 듣고 있으니깐요...
모두들 같이 해서 이루어진 성과라 생각해요. 집집마다 목표가 다 다르지만 저희 집은 이정도로 정말 대만족이랍니다. 처음에 집듣반 신청할때 북클럽 멤버들과 고민을 나누었더랬습니다. 과연 딸래미가 할 수 있을런지 묻기도 하고 또 다른 친구들 격려 해주기도 했어요. 뭐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로 맞는 거 같아요...
첨에는 힘들줄 알았는데...ㅎㅎㅎ
이번 방학지나고 키도 컸지만 영어 공부하는 자세도 좋아졌고, 영어 실력도 많이 컸네요...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며 새삼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제 남은 한주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죠?
오늘은 다시 더워지네요... 모두들 힘내세염...*^^*
저희도 오늘 개학했습니다..
방학 숙제도 별로 없었는데 ... 이것도 안하고 밀려 있어서 주말에는 틈틈히 방학숙제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특히 ..일기.. 밀린 일기 쓰는거 고역인데 ...
그래도 요즘은 일기장에 쓰지 않고 걍 줄공책에 쓰니 날씨는 꼭 체크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밀린 일기 쓰기가 좀 쉽더군요..
방학전에 잠깐 발 담구었던 학원에 아이가 도리도리해서 방학동안 2권 집듣을 하지 않으면 다시 학원 등록하겠다는 말에 아이는 2권은 꼭 채우려고 했던 방학이였네요
오늘부터 개학했으니 하루 1권만 들어라 하고 출근했습니다.
소리없는 책은 손도 대지 않는 아이... 듣기만 하니 과연 알고 들을까 싶다가도, 얼마전 시디플레이어도 맛이 살짝가고, 컴도 살짝 이상해서 걍 프래니를 읽겠다해서 두었더니 책장만 소리없이 넘기길래 소리내어 읽어보라 했더만 ... 와 역시 많이 반복한 책은 나름 잘 읽네요.
집중듣기는 이번주가 끝이지만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키를 한번 재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희 아이도..발은 큰듯해요..
또..지난주부터..80분 도전하고 있는데..오늘 개학날...아침에 해보니.딱 반절 듣고..나가게 되더군요.낼부터..나눠서 해야 할찌..일찍 일어나야 할지...전..주로 아침에 해서요...
다현친구엄마는 책을 꼭 두권씩 사서 같이보고 워크북 푼다고 하더군요... 미리 읽어둘시간이 모자른다나..책이 두꺼우니..전..딸아이 듣는 책도 잘 못알아듣고..어떤뜻이냐물어보다가.... 한참 설명후...어..그래? 했더니...엄마..말귀못알아듣네... 하는거 있죠..어찌 부끄럽던지..
두권 사는것도 아니고..어려운 것도 아니고..다..제 게으름 탓이려니..
오늘은쉬는날이라..수욜부터 진행할...아이와의 스케줄을 짜봐야겠어요..
프린들의 재미는
새로운 단어의 창조에 있다기보다는
그런 일이 생기고 나서의 후폭풍에 있더라구요..^^
그 일이 본인이 시작한 사소한 일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에 대한
프린들은 물론 해피앤딩이어서리 다행이었구요
프린들로 인한 선생님과의 갈등이 사실은 그게 아니라~~이런거야~~
하면서 내리는 반전?이 눈물나던 책이었어요..
레벨테스트..
흥 그까짓거!!하다가도 어디 무료라는 말이 보이면 냉큼 해야할것 같고
안하고 있음 이거 제대로 가는건가...하는 불안감이 있는데
사실 해 봐야 큰 도움은 없을것 같아서
차라리 좀 크면??지금도 안큰건 아닌데...ㅜㅜ
토셀이나 텝스같은 시험을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
그래도 기회가 닿아서 보는거야 뭐 어떻겠습니까??!!
다만 엄마가 표정관리를 잘~~해야한다는거~~~
저는 아들냄 키 안재어본지가 오랜지라...
몸무게도 잘 몰러유~~ㅠㅠ
오늘 아들의 담임샘을 만났어요
친구랑 같은반이 안되어서 섭섭은 했지만..
오.마이.갇...
샘이 첫인상부터 느무 좋으시네요..
이제껏 이리 반겨주시는 샘은 첨 만나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도 대구출신이라며 더욱 아는체를 해 주셨어요..^^
대구있을때도 간만에 만난 젊은 샘이 저의 아들을 간만에 이해해 주셔서
헤어짐이 아쉬웠었는데
서울서 다시 젊은샘을 만났습니다.
부디 궁합이 잘 맞아 무사히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5학년이 되었음 하고 바랐네요..
브죵님.,
그러셨군요., 아드님이 신체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네요.,
함께 하는 이로써.,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사실., 저 요즘 하고싶은 말이 아주 많습니다
한결이의 영어 성장? 에 대해서....
어느순간, 영어로 툭툭 말을걸고., 영어표현에 관심을 보이고, 단어를 늘 궁금해합니다
영어로 잠꼬대를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그 이후로 쭉 영어로 말하기를 시도하는게 보입니다
그저 신기하고, 감동스럽고, 내아이의 반응이., 그 시기가 정말 이른듯해서 놀랍습니다
실력없는 엄마로써., 대꾸보다는., 우와 울아들 멋지다...정도만 하는데.,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한결이가 수요일에 개학하고 나면., 저도 회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고., 그런다고 잘될까 라는 생각도 하고.....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학기초., 학교앞 학원광고로 받은 테스트에 힘입어 JET초등영어시험도 쳐보고., 괜찮은 결과도 받았구요.,
그래서.,엄마표에 대한 확신은 남부럽지 않게 가지게 되었답니다
주위에서도 고마운 반응들이 일어나구요^^
그냥이렇게 집듣이며 디비디 보는걸로 쭉 해나가다가., 언제 쓰기를 시작할지도 고민이구요.,
워크북같은거? 기초문법은??? 여러가지 질문과 생각으로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아무래도 개학이 낼모레다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두서없는 글., 저도 헷갈리네요.,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와야겠어요.,
엊그제 네이트랑 매직트리하우스 3권 빌려왔었거든요....
지난번 글을 읽으면서 실내화 얘기에 공감하면서 웃었드랬어요.(브죵님 글보다 울아들 개학이 먼저였다는..)
방학 마지막날에 실내화를 신겨보니 역시나 작더라구요.
방학하는날 열심히 빨아서 말렸는뎅 .....ㅎㅎ
키는 재어본지 좀 되었지만 많이 큰거 같진 않구요.
브죵님네 아드님보다 10센티는 작을거예여.한학년 어리구요..
내가 바라는것중에 키도 들어가건만 이것 역시 맘대로 되지 않네요.^^
영어 역시 진행방법이 맞나 틀리나를 무한 반복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많이 나아져 있더라는...
실력이 모자라 집듣반에 합류하진 못했지만
나름 방학동안은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집듣하면서
느낌만으로 많이(^^) 는거 같은 생각이예요.
요즈음은 그냥 편안히 아이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냥 이리 진행하면 되겠거니 함서....
비록 집듣반은 아니어도 집듣반에 올리신 글들을 읽으면서
울집도 그런날 오겠지...바라면서
올리신 책 종류에 집중했어요..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 하시구요,
뒤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저같은 맘들도 많으니
앞서서 늘 화이팅 하세요.....!!!
아이들이 오늘 개학했습니다. 오랫만에 아침에 한가롭게 쑥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도 키를 재봐야 할 것 같아요. 보는 사람들마다 둘째보고 키 많이 컸다고 언니랑 친구같다고 합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그런 말 들을때마다 무심결에'너무 많이 놀아서 그런가' 한다고 합니다.
우리 큰 아이가요.
아이들 레벨 테스트에 대한 생각, 2학기에 생길 일들(혹시 임원되면 어쩌지??). 수학 구구단 암기 두 아이에 대해 잘 관찰하고 다른 방식으로 도와주기 여러가지 생각들로 며칠때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방학 전 마지막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신랑 빼고 우리 셋이서요. 교회 수련회를 갔습니다.
'강화도'로요. 비가 오는 악천우 속에서도 많은 가족들이 왔고 다른 때와는 달리 그냥 프로 그램 거의 없이 쉬다가 수다떨다가 먹다가 왔습니다. 저녁때 목사님 말씀과 기도의 시간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집안일에 바쁘고 힘들었지만^^ 컨디션이 안 좋아 남편은 안 갔습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우리 둘째 이제 꼭 한권 한번에 다한답니다. 많이 발전했죠. 얼마나 알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주니와와 캠젠슨....프래니는 쉽다고 하네요. 개학해도 꼭 집듣은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제가 둘째 때문에 많이 힘들때마다 도와주신 분들 격려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프린들' 제가 예전에 '프렌들'이라고 해서 브죵님이 다시 밀씀해주신 기억이 나요.
책만 헌책으로 샀다가 올봄에 씨디만 따루 구입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큰 아이가요.
로알드 책은 씨디를 못 구해서 해보지 않았는데 지난주에 'witch'를 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큰 아이는 이번 집듣 참여하지 않았지만 계단식으로 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가을 학원레벨 테스트 한번 받아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어디로 가볼까 요즘 고민중^^
함께 해서 힘이나고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여름방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