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수록 당연히 아이랑 눈 높이을 맞출수 있는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그만한 월령이면 선생님의 영어적인 실력보다 허리를 낮추고 눈을 내리고 내려서 바닥에 기어서라도 아이와 눈을 맞출줄 아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고 영어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정도의 아웃풋이 아니라면 원어민 보다는 노래 좋아하고 율동 좋아하고 거기다 책 까지 재밌게 읽어주는 한국 선생님이 원어민보다 몇곱절 낫다고 생각합니다.
원어민 선생중에 그만한 월령의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추면서 재밌게 수업 하실 수 있는 분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능력 있는 사람이면 본토에서 잘 벌어먹고 살고 있지 봉사가 아니고서야 한국에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가끔 그런 훌륭한 원어민 쌤을 보기도 하는데 그런 분들은 거금을 들여서 본토에서 모셔오신 분들이라서 거의 대부분이 개인 레슨을 하지도 않습니다.
아직 어린 월령의 아이들은 굳이 원어민 강사를 찾을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