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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청담 폴리 테스트후 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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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모카빵
  • |
  • 2010-09-01 17:20
답댓글

청담으로 정하셨으면 꾸준히 보내 보세요. 처음 적응이 힘들지 계속 다니면 숙제가 많다는 생각 별로 안합니다. 우리 아이도 4학년 인데 엄마표로 하다가 남자 아이고 제가 힘들어서 학원 알아보다 집 바로 앞이 청담이라 보냈어요. 지금은 적응 잘 하여 잘 다니고 3개월마다 레벨 업도 해 오고 만족합니다.

무엇이든 엄마가 조금씩은 관리를 해야되요 . 청담도 처음에 제가 숙제 좀 도와주고 매 시간 시험 유형대로 공부 시켰는데 거의 한달만 봐 주면 혼자서 알아 합니다.

사실 지금은 제가 손 못댈 정도로 수준이 있어서 도움을 주고 싶어도 못 줍니다.

담당교사 한국인 샘과 전화통화 자주 하시고 적응 잘 할수 있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레벨은 큰 의미 없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보다 더 영어 못 했던 친구들도 먼저 청담 다닌 덕분에 레밸이 더 높으데 사실 저는 큰 의미 안 두었습니다. 영어는 계속 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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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8-31 10:04
답댓글

엄마표하지 마세요.

아이랑 관계가 나쁘신게 글에서 느껴져요.

 

그러다가 님도 건강이 나빠져요. 내 속으로 낳은 아이라, 미워하면 내도 아프거든요.

필리핀 영어캠프, 노니깐 좋아하죠. 한국식 모둠수업도 기본은 잡아주었겠지만,

원어민 수업이 안되는게,

 

소나기처럼 퍼부은 시기가 없어서 그래요

 

그 시기가 필요한데............. 님, 닥터정이나 영어책만 익혀주는 그런 학원도 있어요.

님은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고,

아이에게 인정 받는 엄마가 되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아주 쉬운책으로 사주세요. 아주 쉬운책중, 아이가 좋아할만할 걸루요.

그런데 이런 조언을 해도

 

제가 요즘 엄마, 영어에 미치다 이런 프로그램을 보니, 제 3자의 개입이 필요한 가정이 많아보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엄마표도 많구요.

청담이 어려울텐데.......... 그냥 나가떨어질수도 있어요. 아주 쉬운 리더스북부터 같이 읽는 그런 프로그램을 찾거나,   아무튼 엄마와의 관계 회복이 중요해요.

 

엄마표 영어 안해도 돼요. 아이랑 사이좋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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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8-31 08:48
답댓글

청담을 보내기로 맘을 먹으신거라면 그냥 한번 보내보세요..^^

테스트만으로 아이의 모든것을 알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맘은 상하지만 말이지요..ㅠㅠ

언제나 참고 기다리는 것은 엄마의 몫인것 같은데

저두 12살 큰 아들의 마음속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울 아들도 저를 많이 참아내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집에서 한다고 관계가 돈독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학원이 아이의 다른 면을 잡아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학공부방을 보냈는데요

저의 칭찬은 이제 그냥 만성이고 샘의 칭찬엔 기뻐하더군요..^^;;

무엇보다 그거하나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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