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잠시 길을잃고 헤메이던 저에게 다시 혜안의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개구쟁이맘님..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 몰입이 되어 실력이 오른다는 말씀 꼭 기억해둘께요.^^
지훈맘님..어제 하루종일 만재아빠님 글 읽고 또 읽어 봤답니다.
제가 덕분에 많은걸 생각하고 느낀 하루였어요.^^
브죵님...단어의 의미를 알고 있는것 같다는 말씀에 불~끈 힘이 솟네요.^^
6년은 해봐야한다기에 가쁜숨 가다듬고 또다시 힘을 내봅니다.
리딩타운 4C면 차곡차곡 단어의 의미도 알고 진행한 것 같습니다.
아직 저희 아이는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짧은 경험에 비추어보면..
디비디 보기는 실력이 더 나아질 수록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점점 잘 알아듣고 한글자막 없이도 의미가 파악이 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고학년이니.. 아무래도 디비디에 전념하기는 조금 어렵겠죠.
디비디냐 집중듣기냐.. 딱 구별하기 보다는요..
디비디는 휴식의 의미로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 좀 힘든날.. 아니면 주말에 짬짬이 보구요..
평상시에는 집듣을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로사님이 생각하는 아이의 영어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조금 더 자유롭고 편안한 영어를 구사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그렇다면.. 디비디 비중을 어느정도 가져가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편안하게 영어 공부하는 것이 또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반복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집중적으로 책과 디비디를 함께 가는 방법도 있겠죠..
샬롯의 거미줄 듣고 영화보고, 마틸다 듣고 영화보고..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고 시너지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아직 도움드릴 입장은 못되고...
'만재아빠'님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검색해서 함 읽어보세요.
저희 아이라면 영화보기를 줄이고 집듣으로 가게 하고 싶네요.
하지만 아이가 영화보기를 좋아하면 쉽게 줄이기도 어렵겠죠.
아이마다 달라서 일단 자기가 좋아해서 몰입해야 실력도 자연히 따라가는것 같아요.
님, 아이가 너무 잘하네요. 돌아와서 그 정도로 자기절제와 자기주도를 한다면, 아이주도로 바꾸시고,
님은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해주세요. 그리고 가끔 교육환경만 바꿔주세요. 일종의 자극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