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1년간 원어민 수업을 한적이 있고, 엄마가 외국에 오래 살았다면, 아이의 영어 수준을 가름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외국에 오래 살으셨다면, 당연히 아이에게 영어를 모국어 접하듯이 접하게 하시고 싶으실 거고요.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어느 정도 이상된다면, 맥그로힐과 킨더가튼 플레이스를 참조하시여도 좋을 듯합니다. 아직 듣기와 말하기가 어느 정도 이상되지 않는다면, 듣기와 말하기쪽에 우선 신경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맥그로힐과 킨더가튼 플레이스를 본적이 없어서 어느것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차이가 나면 얼마나 차이나겠습니까? 그냥 한번 영어서점 같은데서 한번 보시고, 엄마가 마음에 드는 것 고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엄마가 외국어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실 것 같은데...
제가보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 보다는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학습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고, 영어에 노출되면, 자기 스스로 알아어 영어를 배우게 되는 아이들이니까요.
화를 버럭내는 엄마....
일단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세요. 그리고 시간을 정해놓고 하세요. 일대일로 어른과 단둘이 하는 경우 아이에게 10분도 길 수 있거든요. 하루에 딱 십분, 아니면 책 1장등 아이가 느끼기에도 부담없이 정하고 딱 그만큼만 하세요. 끝나고 나서 항상 칭찬해 주고요. 매일, 그러다 보면 20분으로 늘려도 부담없는 날이 오고 ... 하거든요.
내아이도 나의 가장 소중한 고객이라고 생각하고, 고객만족, 고객행복... 내아이에게 실천해보려고 해보세요. 너무 기분 다운 된 날은 tape만 듣는 다던지 해서 기분 조절을 하구요.
저도 돌이켜보면 제욕심에 화낸적도 있고, 다른 일로 화났는데 나도 모르게 화풀이 된 적도 있고...
그래도 노력중이예요. 27개월부터 지금까지 제가 가르치는데 실력은 보통이지만 영어에 부담없고 책읽기 좋아하고 그것으로 행복해요. 3학년인데도, 화, 목만 친구랑 1시간씩하고 다른 날은 보통 10~15분 정도면 제가 내주는 숙제하고 tape듣고 다해요. tape듣고는 항상 제가 영어로 몇가지 질문을 하죠.(check겸, speaking연습) 늘 잘했다고 칭찬 합니다. 그래야 엄마랑 계속 하려고 하니까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부담없이 영어동화책으로 일단 해보고나서 set를 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