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도 청담에 2년반정도 다니고 있고 6학년 이고요 규범형성향이 강한아이인데도 역시 청담은 ㅠㅠ....ㅠ 가끔씩 주기적으로 뒤집어지더군요. 정말 힘든듯...저는 그럴때마다 좀 쉬게하고 집에서 책읽힘니다. 잘하는 건지는 몰라도 좀 쉬고나면 어느정도 집중을 하더라구요. 글구 아발론은 아이 친구들이 다니는데 청담보다 더 빡세다는 소문이 ...또 아발론은 중학교이상의 아이들이 학교성적 올리기위해 빡세게 공부하는 시스템이라고 알고 있는데 4학년말에도 빠른게 아닐런지요...초3이면 아직 에이프릴 더 다니다가 청담으로 가도 될듯. 청담오래다닌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리스닝이 쫌되더라구요.저도 늘 학원때문에 고민인데 현명한 결정하세요.
청담수업이 에이프릴 수업보다는 좀더 딱딱하고 숙제가 많지요. 3학년이면 에이프릴 다니다가 옮겨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머님이 영어공부를 어떤 쪽으로 포커스를 두는지도 하나의 키입니다. 청담은 리스닝이나 라이팅위주의 수업이고 아발론은 예전 저희 학교때 수업으로 단어와 문장암기등 암기위주의 수업입니다. 저희 딸도 3학년 가을부터 청담을 시작해서 지금도 잘 다니고 있네요. 아이가 힘겨워 하면 아이와 잘 이야기 해 보고 어머니가 신중한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떤 학원이든지 자주 옮기는 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