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4인데, 지금 6개월째 학원 안다니고 있습니다.
이전 학원 교재를 보니, 레벨이 올라갈 수록 문장 구성보다는 단어가 점점 어려워지고, 주제가 무거워져서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매번 본문도 암기해야하고.. 대화도 암기해서 발표하고..쓰기 숙제도 많고..
쑥쑥에 들어와서 여러 글 읽어 보니, 이렇게 특히 생각이 자라있지 않고 단어가 안될때는 리더스를 권하더라구요.
이전에 동화책만 주로 읽다가, 이제는 Danzor Zone, Four corner 같은 리더스 집듣도 하고 있어요. Andrew Lost는 동화지만 과학쪽이라 단어가 제법 되는 것 같아요. 매직트리하우스도 그렇고..
아직 따로 단어공부는 하지 않는데, 이제 리더스 단어들도 한번씩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참, 한글책들도 퍼시잭슨 같은 동화 외에 과학책, 수학책 하나씩 집어 넣어 읽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상생작용을 해서 생각이 자라면 영어에도 학원 공부에도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집에서 Listening / Reading 은 더 발전한 것 같아요. 방학숙제 중 선택이 영어 일기가 있었는데, Writing도 제법 되더라구요. Speaking 때문에 학원을 보내고 싶지만, 아이에게 슬쩍 다시 학원가자고 하니깐, 지금은 안 갔으면 하네요. 저도 애 학원 숙제 봐주느라 너무 지쳤어요. 저희아인 빠른 편이 아니고, 레벨 올라가면 스스로 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아서..
초등 1년부터 다니던 학원 안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집에서 좋아하는 책읽고 DVD보는 더 좋은 생활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나요.?
리더스 좀더 읽히고, 학원이든, 전화영어든 천천히 시작하려구요. 참, 문법은 아이들 영어 문법책이 잘 되어 있던데요.. 아님 학원에 단기로 문법만 강의를 듣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같은 고민 입니다,,,엄마표 2년차 인데..초3
청담에서 기가 받고,,,,교재와 단어 장을 보니,,,,단어 하나도 못쓰는거 입니다
엄마표,,집듣과 dvd로 듣기,,리딩은 좋으나,,,,문법은 be동사가 뭔지도 모르고,,, know 를 no 라고 쓰는애 입니다,,,
내년쯤 갈려구 하는데,,,힘들모습이 눈에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