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오디오를 싫어했었습니다
38개월이고 영어한지 일년반정도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영어테이프 틀면 '시꺼워'지가 가서 끄고오곤했지요 그렇다고 책을 좋아한것도 아니고 영어책읽어주면 '뭐라 그여는 거야'하며 않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천천해 언제나 그녀석이 원하는 만큼의 70%정도만 채워주며 그냥 그치지 않구만했습니다.
다행히 까이유는 좋아해서 1편 녹음해서 테이프로 틀고 매일 잠자리에 불끈후부터 들으며 지내자 이제 들어도 뭐라하는지 어느대목인지 알더라구요
그렇게 나름대로 영어를 알기시작하니 노부영 노래부분만 여러곡편집한거 틀어주면 쫌 듣기시작합니다. 아직도 시끄럽다고 할때 많은데 가끔이라도 들어주시니 감지덕지하죠
말이 일년반이지 제대로 책을 끝까지 보거나 말을쩜 따라하거나 한지는 한 5개월정도 됩니다.
일단 시작이 되니까 지금은 영어책을 더많이 보고 어디서건 영어가 나오면 따라하고 평소에 그말을 써먹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그래도 항상 아쉽게 조금만 하죠 지금까지 까이유도 총 4번정도 보고 나머지는 오디오로만 들었습니다.
역시 오디오의 효과가 ....
좋아하는 비디오가 있으면 활용해보셔도 ....
35개월 우리 아이도 오디오 틀으면 무섭다고 바로 끄라고 합니다..해결책을 찾아야 겠는데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