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땜에 자꾸 순서가 밀리니 자꾸 방치가 되고 있는 작은 아이..올초에 직장엄마 넷이 품앗이처럼 모임을 할려고 시작했다가 자꾸 흐지부지 되어(그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몇번했는데 다들 직장맘이니 한달에 정기적으로 하려던게 계속 잘 안 되어서..) 그 친구들이랑 그냥 같이 토요일마다 문화센터에서 노부영수업을 듣기로 했어요.한 친구는 바로 앞동에 살기 때문에 수업하고도 우리집에와서 한참을 놀다가 갔습니다. 어제 처음 들으러 갔는데 부담없이 듣고 놀고 그러라구요. 2주에 한권인데 그 책을 그냥 집에서 틀어주는것만이라도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오전에 집에서 뒹굴다가 오후에 도서관 잠깐갔다가 오늘 신랑이 없어서 집앞에 있는 동*백화점이 동*아울렛으로 새롭게 단장 오픈행사를 많이하길래 거기서 이것 저것사고 저녁으로 피자까지 먹고 들어왔네요.
꽉끼는 청바지가 이쁘고 싸길래 샀는데 이것 입으라면 살쫌빼고 운동좀 해야지..결심해놓고 피자를 사먹다니..
운동결심은 이쁘고 몸에 쫙붙는 옷 살때만 잠시 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는거라 라바님이 추천해주시 책들이 얼마나 있나하고..훑어보니 챕터북들은 좀 있던데 제가 감히 빌려와도 하나도 안 읽을 것 같길래 그냥 구경만 하고 다시 꽂아두었습니다. 나올려는 직전 찰리앤롤라 한글판이 3권보이길래 작은아이보라고 마녀위니랑 4권만 빌려왔습니다. 빌려오면 또 가게되니 이젠 잠시 뜸했던 도서관 종종 가야겠어요.
9/4 토
magic tree house# 17 반복
(1-5챕터) 집듣
20
613 플라이가이
9/5 일
614~621 영어책
도서관에서 8권 읽음
베렌스타인 디비디 20분
451~454 한글책
게으른고양이의 결심 등
4권
810-816 네이트 더 그레이트, 원더와이즈
동감백배...
일찍 일어난 날은 마음이 정말 좋아요.
오후에는 놀러갈 여유도 생기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스타트가 좋았어요.
아침에 네이트 읽고 ar퀴즈까지...
수학도 조금 하구 일기고 쓰고요.
낼 아침에는 숙제좀 해야할 거 같아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어젯밤 아니 새벽 간만에 늦게까지 인터넷도 하고 놀고 다니는데..
덜컥덜컥 책 주문을 해버렸네요..
보통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얼마간은 고민 끝에 하는데...
정말 어젠 어제밤에 검색.. 결제.. ㅠ.ㅠ... 뭔가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1.앗~ 스타트 시리즈
( 한글 과학지식책인데 30권.. 만화도 아닌 글로된 책도 아닌 그 중간 형태입니다. 역사물들로 한 반년 보내고 2학기땐 이쪽으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에 그리했구요.)
2.수학마왕 시리즈중 낱권 5권.
3. 엄청 재밌어보이는 문고판 시리즈 3권.(제목이 기억이 안나..ㅠ.ㅠ..)
4. dk리더스 1,2단계..
오늘 아침 신랑에게 어제밤 내가 한일을 살짝 흘렸더니.....ㅋㅋ
당분간은 김치만 먹고 살아야 겠어요..ㅠ.ㅠ..
큰애
9/3
558. The broken roof 559. Kipper and the giant 560. Frogs live on logs
작은 아들
9/3
25~30. ort2단계 6권
어제는 문예회관에서 음악회가 있었어요...
별로 탐탁지 않아하는 큰애를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엄마에게 떠밀려...
마침 남편까지 와서 보았네요....
새로 지은 문예회관에 꽉 메운건 군인.......이더군요....
1부는 인천시립교향단...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님..(강마에 덕분에 조금의 기본 지식)
덕분에 재밌게 보았는데..잘 모르는 곡이 있어서 좀 지루했다는....
2부는 잘 모르는 대중가수들....
누가 늦게 왔는지 딜레이 되는 분위기에서
여자 가수 '하니'가 나왔는데 분위기는 최고조였어요....
(넘 재밌는 군인들....옆의 아들에게 몇 년 후를 주지시키며 봤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김종환'이 나왔어요..
이름은 생소한데 노래가 '존재의 이유','백년의 약속','사랑을 위하여' 등
익숙하더라구요.....
그냥 눈도장 찍고 들어왔는데 아파트 입구에서 족발과 찐빵 사서
야식까지 먹고,바로 안 자려고 했는데
아이들 책 읽어주다가 잠이 들었네요....
지금은 후회가 ~~ㅠㅠ
집듣반이 끝나 오늘 아들과 점심에 파티합니다...
내일은 중앙박물관 가려고 하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어린이박물관은 담달까지 예약이 되어있던데
일찍가서 줄 서면 현장예약 되나요??
오늘 오랫만에 햇빌이 뜨거워 보입니다.
일요일에 교회에서 축구단이 생기면서 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된 남편 올해부터 토요일 아침일찍 회사 축구동아리에도 기웃 기웃 거리더군요. 그러다가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못 하다가 오늘 오랫만에 갔습니다.
그런데 길을 해매다가 늦게 도착했대요. 좀 이따 벌써 온다고 전화 왔어요 12시쯤 와도 되는데......
한동안 잘 안 보이던 모기가 요즘 저희집에는 불청객이지요. 새벽에 모기때문에 몇 번 깨더니 잠을 잔 것 같지 않았어요. 아이들 보내고 혼자 달콤한 잠에 빠졌었답니다.
어제 생일 파티는 재미있었구요. 아이들만 우리아이들까지 13명이었어요 친구들 친구의 동생들....
사립초 다니는 친구인데 태풍 온 날 휴교 했다고 하더군요. 토요일도 항상 학교 안 간다고 해요.
그게 가장 부러웠어요.^^ 학교 행사 학교 시험 뭐 ..,그런거야 별 관심 없지만(거짓말인가??) 평상시에 학교에서 늦게 끝나 금요일은 숙제도 없고 토요일은 안 안간다고요. 전 큰 아이만 먼저 보내놓고 둘째 발레 끝나고 좀 늦게 갔는데 집에서 음식을 직접 다 하시고 아이가 아토피라 간식도 전부 유기농으로 준비하셨더라고요. 아이들 비디오도 보여주다가 엄마가 직접 게임을 1시간 정도 진행하셨어요. 교회에서 교사를 오래하셔서 그러신지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더라고요. 모든 친구들이 교회 다니는 아이들이었는데 처음 보는 친구들인것에 비해서 금방 어울리고 잘 놀다 늦게 왔습니다. 요즘은 친구 생일파티에 가면 선물 주고 또 선물도 받아오나봐요.
와줘서 고맙다고.....어제는 게임하면서 기념으로 선물을 하나씩 뽑고 스티커도 모으고 그랬는데 일일이 엄마가 포장하시고 준비를 많이 했더라고요. 친구들은 거의 동네에서 같이 학교 다니는 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이었거든요.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럴 기회가 종종 있으면 좋겠다는 ......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우리 아이들은 2주후 운동회 준비때문에 아주 바쁜가 보더라구요.
이제 추석이 얼마 안남았네요..
이렇게 벌초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직까지 날이 더워, 산에 오르는 것도 힘들고,
이것저것 음식들 준비하는 것도 힘이 드실텐데..
몽구맘님,, 조심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그리고, 가시기전에 모기밴드에 모기퇴치 스프레이까지 뿌리고 가셔요..
산모기.. 엄청 짱~~입니다. (잘 다녀오셔요~~~~~)
저는 사실 초저녁에 잠이 쏫아졌다가. 새벽녁에 일찍 잠이 깨는 버릇이 있어..
될수 있음.. 반찬류나, 빨래을 요 아침시간에 주로 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남표니.. 아침부터 부산스럽다고 잔소리 좀 하더니..
이제는 같이 생활한지 10여년이 넘으니,, 으레 그러는가 보다 합니다.--;;
이렇게 아침에 왔다갔다 하면서,, 뭔가 해놓고 보면,,하루가 상당히 긴것 같아..
나름 좋아라 하는데.. 이것이 오후쯤 되면,, 몸이 노곤해져서 안좋아요...
중간중간, 컨디션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이 제일 인듯.....
저도 오늘 오후에 온가족.. 친정나들이 갈 예정입니다.
친정가서 맛난것도 얻어 먹고,, 김치도 한아름 얻어와야 겠습니다..
오늘은 날이 화창한것이.. 좋은데요.
밖으로 외출 계획있는분들..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짓는 주말되셔요^0^
2010/9/5(일)
10. Dolphins at Daybreak
11. We go together!
12. The wizard
13. When I was five
14. Where is the green sheep
15. Silly billy
16. Willy the dreamer
17. Ballonia
벌초 하러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비상약 꼭 챙겨가지구요....)
이번주도 고속도로는 장난아니게 막히겠네요...
어제는 우준이가 안 자던 낮잠을 자느라
9시부터 책 읽기에 들어갔지요.
매직트리하우스 19권을 읽는데
낮잠을 자서 기분이 좋았는지
잘 읽더라구요....
이렇게 매일 한권씩 매직트리를 읽으니
9월안으로 집에 있는 37권까지 읽을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어봅니다...
곧 리더스 시작한지 1주년이 되네요...
어제 남편과 닭에 맥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나왔지요...
1년이 되는날 생일보다 더 감격스럽지 않을까
혼자 여러가지 생각을 했답니다...ㅋㅋ
이렇게 1년하고 말게 아니라
계속 가야되는길이지만 그래도 기초가 되는 1년이
더 큰 의미가 있어 기분이 좋네요...
토요일도 아침 일찍 문 열어 주셨네요.
몽구맘님 고맙습니다^^
우리도 피아노 조율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만 있습니다 이사하고 하려던 것이 6개월이 지나갔네요.
토요일마다 거의 비가 왔는데 오늘은 안 옵니다. 그래서 남편이 축구하러 나갔습니다.
너무 좋아용.웬일로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저를 깨우고 나가시네요.
몽구맘님 우리도 주말에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영어 하려고 노력해요. 어제는 친구 생일 파티 갔다가 10시쯤 왔습니다. 그래서 거의 못했고요.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