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번이나 글을 썼는데,무슨 키를 잘못 눌렀는지 다 없어져 버렸어요.
ctrl+c를 하면 복원된다고 들었는 것 같은데, 해도 다시 나타나지 않습니다.ㅠㅠ
집에 있는 컴이 십년이 넘으니 고장이 잦아서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키보드도 낯설고 익숙하지가 않네요.
결혼 십주년(12월) 선물 미리 준 것이라는데... - 사는 김에 얹어 가려는 남편의 속셈을 알고 있어요 -
저보다는 남편이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손에 익지 않아서, 일단 저장하고 다시 수정해야겠어요.
영훈이는 잠잘 때 잔잔한 음악이나 피아노소리를 듣습니다.아니면 제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듣기가 부족한 듯 해서 cd나 테잎을 틀어주면, 잠잘때 만큼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 합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그 때가 아니면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그렇게 해 줍니다.
아침에는 신나는 가요를 틀어주면 투정않고 잘 일어나고...
방학부터 집에서 영어를 하면서, 책읽기의 개념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매일 - (아래 과정을 하면 5권 정도 읽은 것으로 하고, 책번호는 생략하려고 합니다)
1. 쉬운 책 -런투리드나 짧은 리더스 3~4권 - 15분 정도
2. 미교과에서 뽑은 잉글리쉬 리딩 - 1편 듣고 문제풀기(10줄 정도로 짧습니다) 15분 정도
3. 10분 내외의 짧은 dvd를 아침, 저녁 식사시간에 2번 정도 반복해서 이틀간 듣습니다. (총 40분 정도)
지금은 전래동화 dvd를 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른 dvd나 영화를 보여줍니다.
4. 로제타~ - 매일2~ 3개 정도 하려고 합니다.(10분 정도의 프로그램을 세가지 정도해서 30분 정도 소요)
5. 좋아하는 책 1권 집중듣기 15분 정도 (seriously silly나 스폰지밥리더스), 대여점에서 빌려온 책 등
흘려듣기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학교공부나 숙제시간에는 오디오 소리를 안들려줍니다.
위의 과정을 조금씩 나누어서(방과후 로제타~, 저녁먹고 책 읽기, 식사시간dvd...)하고 있습니다.
이상, 진행기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방학부터 이번주까지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대로 했는데,(수,금 방문피아노, 매일 학교공부 1시간이 전부예요)
다음주부터 화,목 수영을(9월은 13일에 개강하네요)하면, 그 날은 dvd보기만 가능할 것 같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이정도만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하든 학원에서 하든 과외를 하던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 방법또한 모두 다를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모두 즐겁게 하시길 바라며, 엄마표 초보인 저도 힘내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비 올거라고 하더니 날씨 무지 덥고 햇빛이 .....
우리 둘째가 이번에 오는 태풍은 아주 천천히 온다고 하네요.
리더스 팀 여러분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도서관을 자주 못 가니 둘째는 영어책 읽는 시간과 양 모두 줄었어요.
오늘 최소한 3권은 꼭 읽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참 해바라기님 청계천에서 슬리퍼 한짝 잃어 버리고 맨말로 걸어왔어요.
옷도 다 젖고.... 다행히 차 세워 둔 곳이 가까워서 많이 걷지는 않았구요.
다치지 않은 게 다행이지요. 절대 어두울 때는 물속에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요. 아주 미끄럽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바닷가가서도 장난치다 신말 짖어져서 왔었는데.....우리 아이들이 아빠는 초등 4학년 같다고 해요.
어렸을때 엄마가 오늘은 뭘 해먹나 하는 말을 들을땐 이해할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나보다 엄마가 훨씬 다양하고 맛있는것들을 더 많이 해주셨다는거.ㅎㅎ
지난주는 아이 대회도 있고 해서 고기랑 다른 야채 반찬이랑 과일이랑 신경 많이 썼거든요,
이젠 끝나고 나니 오늘부터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듯 싶어요.
장봐놓은것도 거의 바닥이고 ....ㅋ
어제 드디어 수영대회가 끝났어요.
울 아들 5등 해서 메달을 못땄네요.
그래도 기록도 좋게나왔고 경험치고는 잘 했어요.ㅎㅎㅎ.기특,기특^^
등수를 떠나 울아들이 유독 작아보이는게 맘에 딱 걸리더라구요.
7레인까지 아이들이 서 있는데 울 아들(5레인) 그 중에서 제일 작더이다. 몸도 갸냘프고...
잘 먹여하하는데 아~~~ 귀찮아라~~ㅋㅋㅋ
주말 영어는 올스톱이었답니다.
사실 지난주는 읽기가 들쑥날쑥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읽기 시작해야쥐~~~
몸구맘님 반갑네요!
제가 지난달 부터 땡땡이를 칩니다
지난달 읽기 100권을 채우지 못했네요
진도데로 하면 6달째 600권 돌파 했어야 하는데
방학때라 놀러도 다니고 하는 바람에
글고 9월부터는 홈스쿨에 다니느라
집에서 읽는 양을 조금 줄이기로 했어요
글고 일요인엔 읽기 안하기로
그러다 보니 읽기양이 줄어들것 같아요
저흰 어제 감자 옹심이 먹었어요
들깨가루 넣은 감자 옹심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비오는날 저녁엔 딱 이랍니다
568i want to play
569 toto the hedghog
570 mommy hen is busy
571 max the detective
572 the flying sheep
66. cloudy with chance of meatballs 리더스
집듣: Let read and find out 2권
남편 일주일 출장이라.. 밥상이 부실하네요.. 아이들만 먹이면 되니 아이위주로
차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채소값이 너무 비싸.. 깜짝 놀랐어요. 양상치 하나에 3천원인데..
한장 떼면서.. 도대체 이게 얼마야 했어요.. 추석은 더 비싸질텐데.. 말이지요
오늘 아침 메뉴는 두부 계란입혀 부치고 총각김치에 멸치.. ㅋㅋ..정말 아이들 반찬이네요..
입맛이 요즘 또 없어져서 제가 반찬하기에 게을러지고 있어요.
제일 쉬운게 저는 볶음밥류.. 요런거라서 어젯밤도 사실 햄, 버섯,피망, 김치..(양파는 떨어졌어요..ㅋ)..
요래 넣고 김치볶음밥이었거든요..
저희집은 왠일로 요즘 책읽기를 군말없이 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녀와서 오후 늦게 뭔가 수업을 하기전에 그냥 쉬고 책 읽고 영어책 3권만 읽자고 했답니다.
지난 토욜은 큰애까지 데리고 도서관에서 오후에 좀 오래 있었는데요.
사려고 했던 책이 보이는 바람에(한글책 시리즈) 우선 빌려보고 결정하기로 보류해놓았어요.
(앗! 스타트 시리즈가 있어서 한 서너권 읽던데 재밌다긴 하더라구요~)
오늘도 도서관에 출발해야 하는데 둘째녀석이 왜 맨날 도서관만 가~.. 하며 열심히 거실에서 딱지치기를 하고 있네요~..ㅋㅋ
이 녀석이 형아 없으면 되게 심심해 하고 뭐하고 놀아?..를 저한테 매번 물어보던 녀석인데
점점 혼자서도 노는데 익숙해 지고 있네요. 매일 보던 장난감과 책이지만 시간이 널널하니 뭔가 다른 방법으로도 놀아보고.. 그러겠지요~..(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주말동안 읽은 책을 올릴께요
큰애
9/3
559. Frogs live on logs 560. The broken roof 561. Kipper and the giant
9/4
562. The treasure chest 563. Grab to ladybug 564. The moterway
9/5
565. Manta rays 566. The laughing princese 567. Submarine adventure
작은애
9/4
31. The big hungry bear
32. Little penguin's tale
33~38. ort2단계 6권
9/5
39~44. ort2단계 6권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오긴 해서 어제 오후처럼 무섭게 내리지 않으니
다행이에요...어제 오후에는 앞이 안 보일정도로 와서
심히 무서웠거든요...
메뉴는 글쎄요...매일해도 그냥그러니...
요즘 먹을게 별로 없죠?
채소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요즘 우리 아이들한테는 가는 멸치랑 가는 새우를 볶아
먹이고 있어요...국물을 자작히 하면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거든요..
저녁에는 사골 떡국 끓여먹으려구요..
지난주 읽은 책 목록은요.
1.Magic tree house-17~21
2.Mr.men- Mr Uppity, Mr busy, Mr Bounce,Mr Clever,Mr.wrong
Mr,Funny, Mr Perfect, Mr tall, Mr cool, Mr Daydream
817-826 네이트 더 그레이트, 매직트리, 아서 스타터
ㅋㅋㅋㅋ 초간단...
작성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ㅎㅎㅎ
살다보니 아들래미가 도서관 가자고 조르는 날도 있더라구요.
어제는 지훈이가 졸라서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마법천자문 책이 빌리고 싶었나봐요.
지훈이 방문에는 5.6급 한자들이 붙여져 있어요.
800권 돌파기념으로 마법천자문 카드를 사달라고 했는데
이게 문방구에서 안팔더라구요.
대신 태극천자문 사왔는데 500원 이더라구요.
인터넷으로라도 주문 해줘야 겠어요.
한자가 좋데요^^
어제 부대찌개 열심히 끊여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몽구맘님,, 이번엔 부대찌개 추천이요..
요거이 양념장을 잘해야 하는거라 번번히 실패를 그래서 이번엔 판매용 양념장 사서
해 먹어 보니.. 거~~유명하다는 부대찌개 식당 부럽지 않은것 같아요.ㅎㅎㅎ
오전에 집안일 정리 좀 하고 오후에 도서관 책 반납하려 갈려고 준비했다가..
천둥번개에 깜짝놀라,, 쉬기로 했는데.. 아 ~~ 딸내미.. 왜 가기로 하고선 안가냐고..
어찌나 투정을 부리던지,, 다시 준비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뭐.. 도서관을 가니,, 적당한 냉방기에,, 시원하니 책도 보고 빌려도 와서 좋치만..
이거이.. 살다보면 계획과 어긋나게 지낼때도 있는 것을.. 이해를 안할라고 하니, 거 또 문제인것 같아요.
조금전 아이 학교 데려다 주는 길.. 선선하니, 시원한데.. 집에 들어 오니 더운듯..
그렇다고, 그냥 밖에 있을 수도 없고... 얼마남지 않은 더위 좀더 적응하며 있어야 겠습니다.
몇일전, 아이가 하는 말이 자기는 피아노를 배우는데, 왜~~다른사람 발표하는 것을 안보여 주냐며
한 소리 하더군요.. 그렇고 보니, 아이에게 배우라고만 했지, 배워서 발표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여
줄 생각을 안 한것... 우찌 이럴수가~~~~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오늘 부터 콩쿨 티켓 좀 구하려 다녀야 할듯 합니다.
속 좁은 엄마보다 훨씬 넓은 그릇을 가진 딸내미가 있어 행복합니다.^0^
아침에 들어올려고 했는데 신랑이 컴 키지 말라고 해서 못 들어왔어요. 흑흑
오랫만에 생선 굽고 어묵 국 끓이고 카레 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먹을 수 있어요.
다 나가고 제가 좋아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잘 지내셨나요?
우린 토요일에 집에 있다가 다 함께 영화 ' 흐르는 강물처럼' 을 봤습니다. 지난주 평일에는 '마틸다'를 봤구요.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싶기도 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일주일에 1번이라도 다같이 가족 독서 시간을 마련하고 싶은데 우리집은 절대 안되더군요, 독서 교욱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요.
그래서 생각핸 것이 함께 영화 보기입니다. 힉습 애니매이션은 아이들 아빠가 관심 없는데 영화는 함께 보더라고요.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의 천국'이라는 이란 영화를 봤어요. 함께 영화를 보니 이야기꺼리도 생기고 생각할 꺼리도 생겨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도 아주 쉬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좋았어요.
저녁에는 청계천(을지로 3가부터걸었어요) 갔다가 청계천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2편도 보고 동대문까지 걸어가서 두타에서 오랫만에 아이들 옷을 몇 개 샀어요. 집에 오는 길에 청계천에서 물가를 다시 걸어서 돌아오다가 그만 신랑이 물에 빠졌답니다 신발 한짝 잃어 버리고 저는 천천히 걸어가 못 봤는데 둘째가 얼마나 크게 웃던지.....이래저래 집듣도 못하고 소리내서 읽기도 못했지만 나름 괜찬은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낮에 큰 아이는 '앰버브라운' 다 하고 갔네요.
어제는 교회 축구팀 2주년 생일 파티를 운동장에서 크게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축구는 못했어요.
밤에 지난 금요일에 방영했던 '친절한 미선씨 ' 재방을 봤거든요. 외국 안나가고 돈 안들이고 집에서 영어 해서 잘 하는 영어 영재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쑥쑥에서 알게 된 여러분이 나왔더군요. 남편이 보고 아이들 영어 실력에 엄청 놀랬어요.
재밌게 봤구요. 제게 자기 전에 한마디 하더라고요 수고 했다고요.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되세요. 저는 아침에 도서관 세군데를 다녀올까 합니다.
책은 절대 사면 안 된다는 남편 말 때문이 아니라 제가 좋아서 가는거죠. 책 구경하려고요.
큰 아이
9/2
10. Clown of God
11. The dragon who couldn't do dragoony things
12. Mrs. Lather's Laundry
9/5
13. Daisy and the trouble with zoos (닛 샤렛 그림의 이쁜 챕터북)
14. The could book
15. Kylamay Miss behaves (언어 유희를 써서 만든 칼라풀한 챕터북입니다. 사진 올리고 싶은데......시간이 없어서요. 둘째가 언니한테 골라준 책인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작은 아이
9/5
157.Boo!
158. Iris and Walter
159. Franny #2 (챕터 1개)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큰애가 이제 나갔는데 학교갈때까지 비가 조금씩만 왔으면
좋겠어요.. 젖은 옷을 입고있기는 찝찝하잖아요..
어제는 딱히 계획도 없었고...비도 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네요..
애들은 dvd를 3편을 보고...친구네 집에서 여러편 빌려줘서 요즘 보고있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를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어제도 두번 봤습니다..^^
작은애 깨워서 학교 보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여~~~
앗싸~!.....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