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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100>9월 여섯째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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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후니맘
  • |
  • 2010-09-06 23:31
답댓글

안녕하세요?

두 번이나 글을 썼는데,무슨 키를 잘못 눌렀는지 다 없어져 버렸어요.

ctrl+c를 하면 복원된다고 들었는 것 같은데, 해도 다시 나타나지 않습니다.ㅠㅠ

집에 있는 컴이 십년이 넘으니 고장이 잦아서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키보드도 낯설고 익숙하지가 않네요.

결혼 십주년(12월) 선물 미리 준 것이라는데... - 사는 김에 얹어 가려는 남편의 속셈을 알고 있어요 -

저보다는 남편이 많이 사용합니다. 저는 손에 익지 않아서, 일단 저장하고 다시 수정해야겠어요.

 

영훈이는 잠잘 때 잔잔한 음악이나 피아노소리를 듣습니다.아니면 제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듣기가 부족한 듯 해서 cd나 테잎을 틀어주면, 잠잘때 만큼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 합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그 때가 아니면 음악을 들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그렇게 해 줍니다.

아침에는 신나는 가요를 틀어주면 투정않고 잘 일어나고...

 

방학부터 집에서 영어를 하면서, 책읽기의 개념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매일 - (아래 과정을 하면 5권 정도 읽은 것으로 하고, 책번호는 생략하려고 합니다)

 1. 쉬운 책 -런투리드나 짧은 리더스 3~4권 - 15분 정도

 2. 미교과에서 뽑은 잉글리쉬 리딩 - 1편 듣고 문제풀기(10줄 정도로 짧습니다) 15분 정도

 3. 10분 내외의 짧은 dvd를 아침, 저녁 식사시간에 2번 정도 반복해서 이틀간 듣습니다. (총 40분 정도)

      지금은 전래동화 dvd를 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른 dvd나 영화를 보여줍니다.

 4. 로제타~ - 매일2~ 3개 정도 하려고 합니다.(10분 정도의 프로그램을 세가지 정도해서 30분 정도 소요)

 5. 좋아하는 책 1권 집중듣기 15분 정도 (seriously silly나 스폰지밥리더스), 대여점에서 빌려온 책 등

  흘려듣기는 거의 하지 못합니다. 학교공부나 숙제시간에는 오디오 소리를 안들려줍니다.

 위의 과정을 조금씩 나누어서(방과후 로제타~, 저녁먹고 책 읽기, 식사시간dvd...)하고 있습니다.

 

  이상, 진행기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방학부터 이번주까지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대로 했는데,(수,금 방문피아노, 매일 학교공부 1시간이 전부예요)

다음주부터 화,목 수영을(9월은 13일에 개강하네요)하면, 그 날은 dvd보기만 가능할 것 같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이정도만 유지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하든 학원에서 하든 과외를 하던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니 방법또한 모두 다를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모두 즐겁게 하시길 바라며, 엄마표 초보인 저도 힘내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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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16:05
답댓글

비 올거라고 하더니 날씨 무지 덥고 햇빛이 .....

우리 둘째가 이번에 오는 태풍은 아주 천천히 온다고 하네요.

리더스 팀 여러분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도서관을 자주 못 가니 둘째는 영어책 읽는 시간과 양 모두 줄었어요.

오늘 최소한 3권은 꼭 읽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참 해바라기님  청계천에서 슬리퍼 한짝 잃어 버리고 맨말로 걸어왔어요.

옷도 다 젖고.... 다행히 차 세워 둔 곳이 가까워서 많이 걷지는 않았구요.

다치지 않은 게 다행이지요. 절대 어두울 때는 물속에 들어가면 안될 것 같아요. 아주 미끄럽다고 하네요.

지난번에 바닷가가서도 장난치다 신말 짖어져서 왔었는데.....우리 아이들이 아빠는 초등 4학년 같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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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7:20
수다맘님 남편분, 왠지 꼼꼼해 보이는데(느낌이요..) 슬리퍼 잃어버리는 실수도 하시는군요.
못찾아서 아쉽겠네요.
글구 조심하셔야해요.
아이들만 조심할게 아니라 어른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니까요~~

글구보니 또 ㅇ월요일..
울동네 도서관 휴관일...ㅎㅎㅎ
낼은 저도 도서관 가려구요.반납도 하고...
수다맘님처럼 도서관 가는걸 생활화 해야하는데 만날 방콕이여요~~^^

수다맘님도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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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35
답댓글

어렸을때 엄마가 오늘은 뭘 해먹나 하는 말을 들을땐 이해할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지금의 나보다 엄마가 훨씬 다양하고 맛있는것들을 더 많이 해주셨다는거.ㅎㅎ

지난주는 아이 대회도 있고 해서 고기랑 다른 야채 반찬이랑 과일이랑 신경 많이 썼거든요,

이젠 끝나고 나니 오늘부터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듯 싶어요.

장봐놓은것도 거의  바닥이고 ....ㅋ

 

어제 드디어 수영대회가  끝났어요.

울 아들 5등 해서 메달을 못땄네요.

그래도 기록도 좋게나왔고 경험치고는 잘 했어요.ㅎㅎㅎ.기특,기특^^

등수를 떠나 울아들이 유독 작아보이는게 맘에 딱 걸리더라구요.

7레인까지 아이들이 서 있는데 울 아들(5레인) 그 중에서 제일 작더이다. 몸도 갸냘프고...

잘 먹여하하는데  아~~~ 귀찮아라~~ㅋㅋㅋ

 

주말 영어는 올스톱이었답니다.

사실 지난주는 읽기가 들쑥날쑥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읽기 시작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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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14:13
엘로이 너무 기특하네요~^^..짝짝짝!!..
수영을 그렇게 꾸준히 배우는 것만으로도 너무 이쁩니다.
저도 이번 여름 수영을 시작해서 10월 중반까지는 같이 하는 친구들이랑 하기로 했는데 전 사실 계속 하고 싶은 맘이 있어요.
신후가 수영을 잘해서가 아니라..사실 정 반대이긴 하지만 1년 정도는 꾸준히 시켜서 나중에라도 정말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아인 친구들이 그만두면 아마도 더 하겠다는 말이 쏙 들어갈꺼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읽기 쭉~!!... 계속 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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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16:02
엘로이가 5등을 했군요. 열심히 한 과정이 중요하죠. 대회나가느라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을지...
그동안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아이들도 다시 수영을 시키고 싶어지네요.
전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 편인데 운동을 꼭 해야 한다는 남편의 주장에 흔들려요.
오전에 도서관 다녀오느라 너무 무리를 해서인지 졸려서 20분정도 잤어요.
오늘은 꼭 영어책을 읽게 하리라 굳세게 마음 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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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7:29
후형맘님..
울 엘로이도 수영 무진장 못했어요.
처음에 물을 무서워해서 남들 킥판끼고 발차기 하고 나갈때 울 아들은 그거 하지도 못했어요.
잘 하지는 못하나
우선 수영으로 자주 아프던 아이가 많이 건강해지기도 했고
이리 배웠으니 이런 경험도 한번 해보라 시켰지요.
물어보니 자기도 하겠다 하고..
사실은 출전한 아이들이 클럽 선수들이라 모두 잘 하던만요.
우리 아들 같이 배워선 절대 메달 딸수 없다는걸 확실히 알았네요^^

수다맘님..
여자아이들은 잘 모르겠는데
남자아이들은 운동 하나쯤은 꾸준히 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우선 많이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그런 맥락에서 수다맘님 남편분도 그런 주장(?) 하실거예여.
예전에 아이들 수영했다는거 알아요.
그때 다쳐서 그만 두었다는..
꼭 수영이 아니어도 운동은 좋은거 같아요.
우리도 좋은건 알지만 잘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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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3035
  • |
  • 2010-09-06 10:14
답댓글

몸구맘님 반갑네요!

제가 지난달 부터 땡땡이를 칩니다

지난달 읽기 100권을 채우지 못했네요

진도데로 하면 6달째 600권 돌파 했어야 하는데

방학때라 놀러도 다니고 하는 바람에

글고 9월부터는 홈스쿨에 다니느라

집에서 읽는 양을 조금 줄이기로 했어요

글고 일요인엔 읽기 안하기로

그러다 보니 읽기양이 줄어들것 같아요

 

저흰 어제 감자 옹심이 먹었어요

들깨가루 넣은 감자 옹심이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비오는날 저녁엔 딱 이랍니다

 

568i want to play

569 toto the hedghog

570 mommy hen is busy

571 max the detective

572 the flying 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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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2:10
감사 옹심이....
수확한 감자로 만들었겟지요?
맛있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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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14:15
직접 주말 농장에서 수확하신건가요?..
근데 옹심이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맛있었을꺼 같아요.
들깨가루 넣은 무언가는 대부분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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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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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간식 먹을 시간 됐죠?

다함께 오늘은 커피 대신 홍차를 마셔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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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38
아~~ 홍차라...
저 쿠기 넘 맛있겠어요..
오늘같이 흐린날 쿠키와 함께 마시면 딱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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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14:16
우준시환맘님 이리 고상하게 티타임을~...^^
전 부침개를 생각했는디...ㅋㅋ
우준시환맘님은 오전간식.. 전 오후 간식 먹을 시간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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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09:58
답댓글

66.  cloudy with chance of meatballs 리더스

집듣: Let read and find out 2권

남편 일주일 출장이라.. 밥상이 부실하네요.. 아이들만 먹이면 되니 아이위주로

차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채소값이 너무 비싸.. 깜짝 놀랐어요. 양상치 하나에 3천원인데..

한장 떼면서.. 도대체 이게 얼마야 했어요.. 추석은 더 비싸질텐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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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10:07
추석이 지나야 물가가 좀 안정되겠죠..
풍년이어도 추석쯤에서는 비싸졌는데
올해는 기후 이상에다가 요놈의 태풍까지 겹쳤으니
말 다했죠 뭐.....그때까지 근근히 견뎌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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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40
아이들만 있음 밥상이 좀 간소화되지요?
울집도 신랑 일찍오면 밥걱정이 더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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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14:19
혼자 아이들과 1주일을 생활 하셔야 해서 힘드시겠어요.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되는데..(집안 잡일들..ㅋㅋ)..
이렇게 채소가 비싸지면 꺼내게 되는게 바로 김장 김치 아닐까요?...ㅎㅎ
김치냉장고에 모셔둔 묵은 김치들 꺼내서.. 갖은 레시피로 활용해 보심이.. 저희집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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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9:50
답댓글

오늘 아침 메뉴는 두부 계란입혀 부치고 총각김치에 멸치.. ㅋㅋ..정말 아이들 반찬이네요..

입맛이 요즘 또 없어져서 제가 반찬하기에 게을러지고 있어요.

제일 쉬운게 저는 볶음밥류.. 요런거라서 어젯밤도 사실 햄, 버섯,피망, 김치..(양파는 떨어졌어요..ㅋ)..

요래 넣고 김치볶음밥이었거든요..

 

저희집은 왠일로 요즘 책읽기를 군말없이 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녀와서 오후 늦게 뭔가 수업을 하기전에 그냥 쉬고 책 읽고 영어책 3권만 읽자고 했답니다.

 

지난 토욜은 큰애까지 데리고 도서관에서 오후에 좀 오래 있었는데요.

사려고 했던 책이 보이는 바람에(한글책 시리즈) 우선 빌려보고 결정하기로 보류해놓았어요.

(앗!  스타트 시리즈가 있어서 한 서너권 읽던데 재밌다긴 하더라구요~)

 

오늘도 도서관에 출발해야 하는데 둘째녀석이 왜 맨날 도서관만 가~.. 하며 열심히 거실에서 딱지치기를 하고 있네요~..ㅋㅋ

이 녀석이 형아 없으면 되게 심심해 하고 뭐하고 놀아?..를 저한테 매번 물어보던 녀석인데

점점 혼자서도 노는데 익숙해 지고 있네요. 매일 보던 장난감과 책이지만 시간이 널널하니 뭔가 다른 방법으로도 놀아보고.. 그러겠지요~..(제가 바라는 바입니다.~^^)

 

주말동안 읽은 책을 올릴께요

큰애

9/3

559. Frogs live on logs 560. The broken roof 561. Kipper and the giant

9/4

562. The treasure chest 563. Grab to ladybug 564. The moterway

9/5

565. Manta rays 566. The laughing princese 567. Submarine adventure

 

작은애

9/4

31. The big hungry bear

32. Little penguin's tale

33~38. ort2단계 6권

9/5

39~44. ort2단계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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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56
시환이가 일곱살이 되서 아니 그전에라도
유치원이 싫다하면 과감히 전 끊을 수 있어요...
사실 해보고도 싶구요...
큰 아이 때문에 매번 치이는 둘째...그런 기회 아니면 요녀석 제대로 봐줄 시간 사실은 없거든요...
지금 전 신형이가 기특해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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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10:00
저희도 주말에 도서관 다녀왔어요...
일요일 오후였는데.. 참 사람들 많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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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46
저도 볶음밥 자주 해먹어요.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울 아들때문도 그렇고
밥하기 싫은 날을 위해 더 그렇고.ㅎㅎㅎ

도서관에서 앗 스타트 저도 봤는데
울 아들 그냥 흘려버렸던걸로 봐선 당기지 않았던거 같아요.
언젠가 해바라기님- 제니가 재밌게 읽었다는것 같기도 하고..
올 여름엔 과학책류 좀 많이 접해줄까 했었는데 실패로 끝났네요.
앗 스타트 다시 시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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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09
답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비가 오긴 해서 어제 오후처럼 무섭게 내리지 않으니

다행이에요...어제 오후에는 앞이 안 보일정도로 와서

심히 무서웠거든요...

 

메뉴는 글쎄요...매일해도 그냥그러니...

요즘 먹을게 별로 없죠?

채소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요즘 우리 아이들한테는 가는 멸치랑  가는 새우를 볶아

먹이고 있어요...국물을 자작히 하면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거든요..

저녁에는 사골 떡국 끓여먹으려구요..

 

지난주 읽은 책 목록은요.

1.Magic tree house-17~21

2.Mr.men- Mr Uppity, Mr busy, Mr Bounce,Mr Clever,Mr.wrong

                Mr,Funny, Mr Perfect, Mr tall, Mr cool, Mr Da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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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9:30
어제 오후에 비가 많이 왔었나요??
비가 오긴 했었는데..제가 저녁에 나올때는 안오더라구요..^^..
요즘 정말 다 비싸죠?? 이번 추석에는 아주 초간단으로 차례상 차리자고 해야겠어요..ㅎㅎ.
추석때 되면 채소나 과일이 지금보다 더 금값일텐데요.. 에잉..안먹고 말지...
저희집도 맨날 콩나물과 두부와 김치로...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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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9:30
사골 떡국이라 하면 사골 국물에 고기좀 넣고 떡국을 끓이는 건가요?
지금 사골 국물 해동시켜 놓은거 있는데 저도 저녁에 함 해볼까요?...ㅋㅋㅋ
우준이가 꾸쭌히 잘 하고 있네요. 지금껏 2학년인줄 알았는데 1학년이라면 갑자기 넘 잘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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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6 09:37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책이 mr.men인데..
전에 어느분인가 이책으로 아이가 영어책에 푹빠졌다는 얘기를 듣고..
근데 이책 많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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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09:46
완전 실한 밥상인데요.. 겨울이 다가오니 정말 사골한번 끊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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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47
Mr.Men 시리즈 자체만 으로 보면 그닥 어렵지 않아요..
지훈이정도면 누워서 떡먹기...
돌쇠맘님 말대로 이 책은 말장난이 많아요...특히나 형용사가 많이 쓰이지요...
다만 이 책은 글씨가 너무 작아요....아이들 오래 보여주고 있으려면 꺼려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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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9-06 10:04
전...소리라도 전권있음...좋겠다 싶어요.
소리반복이라도 해주게~~~
소리있는것만이라도 집듣하고 넘어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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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49
이 더운 여름에 사골을 직접 끓였다는 얘긴 절대 아니시죠?
지난 겨울 사골 끓이던 그 때가 생각나네여.무쟈게 오랫도록 끓였던....
나도 사골떡국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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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6 09:07
답댓글

817-826 네이트 더 그레이트, 매직트리, 아서 스타터

ㅋㅋㅋㅋ 초간단...

작성하다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ㅎㅎㅎ

 

살다보니 아들래미가 도서관 가자고 조르는 날도 있더라구요.

어제는 지훈이가 졸라서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마법천자문 책이 빌리고 싶었나봐요.

지훈이 방문에는 5.6급 한자들이 붙여져 있어요.

800권 돌파기념으로 마법천자문 카드를 사달라고 했는데

이게 문방구에서 안팔더라구요.

대신 태극천자문 사왔는데 500원 이더라구요.

 

인터넷으로라도 주문 해줘야 겠어요.

한자가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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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9:31
앗~ 초간단 댓글...
언제나 열심히 하는 지훈이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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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09:46
ㅎㅎ 저희 아이는 한자 카드만 좋아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짜요짜요..를 항상 사달라 하지요..
지훈이가 한자까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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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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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09:50
좋지요....
우리집도 한자 공부해야하는데 자꾸 미뤄지네요...
이번 겨울에 날 잡아서 집중적으로 하고 7급 시험 보려구요...
그나저나 기특하네요...도서관에서 가자고 하고....
울 집에 별로라 해서 이번 학기에 아예 도서관 수업을 잡아놨어요..
수업 잡아놓으면 번갈아 데리고 내려가서 책 읽힐수 있으니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자발적이지 않으면 요렇게라도 합니다....슬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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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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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11:51
한자카드가 따로 파나봐요?
책 사면 끼어있는걸로만 알았네요.
울 아들도 마법천자문을 통해 한자에 흥미를 얻었다는..
지금도 가끔씩 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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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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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09:05
답댓글

 어제 부대찌개 열심히 끊여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몽구맘님,, 이번엔 부대찌개 추천이요..

 요거이 양념장을 잘해야 하는거라 번번히 실패를 그래서 이번엔 판매용 양념장 사서

 해 먹어 보니.. 거~~유명하다는 부대찌개 식당 부럽지 않은것 같아요.ㅎㅎㅎ

 오전에 집안일 정리 좀 하고 오후에 도서관 책 반납하려 갈려고 준비했다가..

 천둥번개에 깜짝놀라,, 쉬기로 했는데.. 아 ~~ 딸내미.. 왜 가기로 하고선 안가냐고..

 어찌나 투정을 부리던지,, 다시 준비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뭐.. 도서관을 가니,, 적당한 냉방기에,, 시원하니 책도 보고 빌려도 와서 좋치만..

 이거이.. 살다보면 계획과 어긋나게 지낼때도 있는 것을.. 이해를 안할라고 하니, 거 또 문제인것 같아요.

 조금전 아이 학교 데려다 주는 길.. 선선하니, 시원한데.. 집에 들어 오니 더운듯..

 그렇다고, 그냥 밖에 있을 수도 없고... 얼마남지 않은 더위 좀더 적응하며 있어야 겠습니다.

 몇일전, 아이가 하는 말이 자기는 피아노를 배우는데, 왜~~다른사람 발표하는 것을 안보여 주냐며

 한 소리 하더군요.. 그렇고 보니, 아이에게 배우라고만 했지, 배워서 발표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여

 줄 생각을 안 한것... 우찌 이럴수가~~~~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오늘 부터 콩쿨 티켓 좀 구하려 다녀야 할듯 합니다.

 속 좁은 엄마보다 훨씬 넓은 그릇을 가진 딸내미가 있어 행복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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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6 09:12
해바라기님.....토요일 댓글을 지금에서야 보았어요.
잘한다 해주시니 기분이 up!! ㅎㅎㅎㅎ
근데 쑥맘들에 비하면 늘 뒤쳐지는거 같아서 속상할때가 많은걸요.
해라해라 해야 좀 하는 녀석이라서...
놀고싶다고 입에 달고 사는 녀석을 책상앞에 끌어다 놓으면...
이게 잘하는 짓인지....모를때가 넘 많아요.
요즘 갑자기 뭔가 시켜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레인스쿨도 기웃거려보고, 레고센타도 가보고...
근데 지훈이는 선생님 있는 수업은 절대 안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상태입니다.
피아노라도 하나 해주면 안될까? 꼬시는 중인데
10월부터 다니기로 했는데 이또한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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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6 09:18
지훈맘님~~~~~~~
아마.. 선듯 본인이 알아서 자리 잡고 공부하는 아이는 몇 안될걸요..
리더스팀 아이들도 마찬가지.. 특히 울집은 더하고요.
매번 놀면 안돼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요..
그러니, 그 부분은 걱정치 마셔요..
지금 우리 아이들 발달수준상 정상인게.. 절대 서두르지 마셔요.
그리고, 샘과 하는 수업을 거부.. 이 부분 지훈이랑 잘 타협해 보시고,
제가 보기에, 피아노와 레고센터,, 두가지 다 지훈이에게 좋을 것 같아요.
한번, 레고센타랑 피아노학원에 같이 가셔서 하는 모습 보여주셔요.
그럼.. 지훈이도 다르게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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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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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09:27
발표회에 가 직접 보고 싶다는 제니는 진정한 엄친따님이세요~..
저희집 바이올린 좋아해도..저번에 함 보러갔더니...
좋긴 좋은데 왜 이렇게 오래해?~..하더구만요.--;;....
피아노관련된 영화나 dvd보여주시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물론 발표회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것도 너무나 좋을꺼 같구요~

참 지훈맘님 저희집 같은 경우 큰애가 한 8~9개월 레고에 빠져 살았는데 그 시작은 레고 셋트를 고모부께 선물 받아 시작하고 부터예요. 한번 해보니 넘 재밌어 하고 좀더 다양하게 하고 싶었던 아이는 레고센타에서 한 반년 살더라구요~..
지훈이는 그리고 너무나 잘 따라오는 예비 초등생 7세 아니었나요?.. ^^
항상 지훈이와 돌쇠보면서 저 집들은 밥 안 먹어도 오지겠다~.. 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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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9:39
큰애 1학년떄인가..2학년때인가...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책을 도서관서 빌려보고 나름 감동을 받고 희아 연주회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을때는 서울공연이 없어서
결국 못보고 지나갔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제니가 보고싶어할때 보여주면 아마 새로운 자극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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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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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09:42
ㅎㅎㅎ 후형맘님 말에 동감백배...
돌쇠나 지훈이 보면 이 아이들은 완존 지존이구만 했는데....
요론것도 가가호호일까요?
보여주는 공연도 중요하지만 제니가 직접 나가보는것도 괜찮아요..
우준이 같은 경우는 7살 초반 했는데요 앤 전혀 안떨어요...
다만 무대에서 리허설을 못해 어디로 가야할지 잠시 망설이기에
제가 말해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조금더 실력을 키워서 콩쿨에 도전해봄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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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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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10:02
와 연주하는것을 보여달라니 똑부러지게 똑똑한 따님이세요...
이제 연주회도 다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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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1:55
나도 부대찌개 먹고 싶당...
매콤하고 얼큰 한걸 좋아해서리~~ㅎㅎ

제니가 연주회에 가고 싶어 하군요.
즐겨하는 악기를 실제로 들으면 그 악기에 대해 애착이 생기면서
더 즐기지 않을까....
제니도 실력쌓아서 나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ㅛ.
자신감도 생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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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08:33
답댓글

아침에 들어올려고 했는데 신랑이 컴 키지 말라고 해서 못 들어왔어요. 흑흑

오랫만에 생선 굽고 어묵 국 끓이고 카레 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먹을 수 있어요.

 

다 나가고 제가 좋아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주말 잘 지내셨나요?

우린 토요일에 집에 있다가 다 함께 영화 ' 흐르는 강물처럼' 을 봤습니다.  지난주 평일에는 '마틸다'를 봤구요.

거실을 서재로 꾸미고 싶기도 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일주일에 1번이라도 다같이 가족 독서 시간을 마련하고 싶은데 우리집은 절대 안되더군요, 독서 교욱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요.

그래서 생각핸 것이 함께 영화 보기입니다. 힉습 애니매이션은 아이들 아빠가 관심 없는데 영화는 함께 보더라고요. 지난 주말에는 '아이들의 천국'이라는 이란 영화를 봤어요. 함께 영화를 보니 이야기꺼리도 생기고 생각할 꺼리도 생겨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도 아주 쉬운 영화는 아니었지만 좋았어요.

 

저녁에는 청계천(을지로 3가부터걸었어요) 갔다가 청계천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2편도 보고 동대문까지 걸어가서 두타에서 오랫만에 아이들 옷을 몇 개 샀어요. 집에 오는 길에 청계천에서 물가를 다시 걸어서 돌아오다가 그만 신랑이 물에 빠졌답니다 신발 한짝 잃어 버리고 저는 천천히 걸어가 못 봤는데 둘째가 얼마나 크게 웃던지.....이래저래 집듣도 못하고 소리내서 읽기도 못했지만 나름 괜찬은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낮에 큰 아이는 '앰버브라운' 다 하고 갔네요. 

어제는 교회 축구팀 2주년 생일 파티를  운동장에서 크게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축구는 못했어요.

 

밤에 지난 금요일에 방영했던 '친절한 미선씨 ' 재방을 봤거든요. 외국 안나가고 돈 안들이고 집에서 영어 해서 잘 하는 영어 영재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쑥쑥에서 알게 된 여러분이 나왔더군요. 남편이 보고 아이들 영어 실력에 엄청 놀랬어요.

재밌게 봤구요. 제게 자기 전에 한마디 하더라고요  수고 했다고요.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되세요. 저는 아침에  도서관 세군데를 다녀올까 합니다.

책은 절대 사면 안 된다는 남편 말 때문이 아니라 제가 좋아서 가는거죠. 책 구경하려고요.

큰 아이

9/2

10. Clown of   God

11. The dragon who couldn't do dragoony  things

12. Mrs. Lather's Laundry

9/5

13. Daisy and the trouble with zoos (닛 샤렛 그림의 이쁜 챕터북)

14. The could book

15. Kylamay Miss behaves  (언어 유희를 써서 만든 칼라풀한 챕터북입니다. 사진 올리고 싶은데......시간이 없어서요. 둘째가 언니한테 골라준 책인데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작은 아이

9/5

157.Boo!

158. Iris and Walter

159. Franny #2  (챕터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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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9:01
ㅎㅎ....그래서 1빠를 못했다는.....ㅎㅎ..
그래도..아침부터 부지런도 하십니다.. 저는 오늘 아침..된장국 하나 끓이고..
사놓은 밑반찬으로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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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6 09:06
저두 쉬는 날이면 도서관 가려고 애쓰는데
울동네는 진짜 영어책이 없어요.
안살래야 안살수 없는 나쁜환경!!
도서관 얘기 나오면 엄청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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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09:08
어제 2주년 생일 파티가서 간식을 너무 많이 먹고 치킨 케이크, 샌드위치 음료수 등등 남은 음식 싸와서 집에서 또 먹고 집에서 복숭아 먹었더니 저녁은 안 먹였어요.
그래서 반찬도 없고해서...급하게 했답니다. 카레 하면 반찬 없어도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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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6 09:09
아침에 이것저것 맛난것 준비하느라.. 힘드셨지요.
수다맘님 말씀처럼,, 즐겁게 도서관 다녀오셔요.
당근... 우산 꼭 챙기시고...
근디.. 청계천에서 잃어버린 신발은 찾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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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15
나도 컬러가 다양한 챕터북이 좋아요..
그래서 제로니모를 선호하지요..
그런데 아직은 우준이한테 썩 당기지 않나봐요...
엄마 욕심이겠거니 하고 오늘은 ebs하는 거나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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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9:19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그런데 카레하나면 만사 오케이~인 우리집은 생선에 국까지 끓이면 뭔 날이야?~ 할겁니다.ㅋㅋ
부지런한 수다맘님같으니라구~..
저 엊그제 새벽에 충동구매로 책을 좀 샀는데 담날 도서관에 가서 생각해보니 왠지 있을꺼 같아 찾다보니 전권은 아니지만 보이더라구요.(ㅠ.ㅠ.. 한글책 시리즈).. 그래서 우선 빌려보고 소장가치가 있겠다 싶으면 사려고 집에 와 보류해놓았답니다. 그 돈으로 dvd나 영어 집듣책이라도 하나 더 사려구요.
저희집은 사실 빌려서 보는게 익숙치가 않아서인지 한 질로 집에 놔두고 주구장창 보는 스타일인데요.
그게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좀더 빌려보다 아이가 많이 좋아하면 그때 결정하기로 맘 먹었어요.
어떤맘님땜에 제가 도서관이랑 많이 친해졌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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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9:26
갑자기 글이 길어졌네요...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애쓰는 모습이 엿보여요... 노력한 만큼 좋은 일이 많이 생길거예요..
수민이와 다현이보면..신랑분이 수고했다 할만하지요...ㅎㅎ.
울 신랑은 둘째 영어로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뿌듯해한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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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09:39
영어책을 찾아 강건너까지 빌려야 하는 이 심정 신랑은 모릅니다.
구마다 찾아다니면서 빌리러 다닌다는.....
좋은책이면 어디나...용산구에 이사오면서 얼떨결에 동시에 영어 도서관 2개가 생기는 행운을 얻었고
(대신 씨디는 인 빌려줍니다) 강남구까지 가끔 가서 책 빌려오고 마포구, 중구에서도 빌리고 물론 교회때문에 갈때만 빌리지요. 그리고 용산구에서는 시립과 구립에서 빌립니다.
제가 도서관 다닌지가 6년째가 되가는데요. 10년되면 도서관 탐방기 써도 될거 같아요.
잠실 어린이 도서관 같은 곳이 부럽기도 하고 .국립도 가끔 갔었는데 이사와서는 한번도 못갔어요.
우리 꼬마 큰 아이 5살때 서초구에 구립 어린이 도서관 생기면서 다니기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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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10-09-06 09:54
저...잠실 어린이 도서관 다니는데...영어책은 불만족이에요.
동화책 위주가 아니라.배오영,노부영,챕터...정도 밖에 안되더라고요.
인천 연수동 어린이 도서관에 가서...깜짝 놀랬어요.
동화책으로 도배가 되어있는거에요. 양으로도 질로도 몇배가 낫더라고요.
어찌나~~~~~~~~~~~~부럽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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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10:06
도서관 좋은 환경 부럽지요.. 사실 도서관에 한글책도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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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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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6 12:02
수다맘님네는 잘 해 드시는거 같아요
아침부터 생선에 국에 카레에.
수다맘님처럼만 제가 한다면 울 신랑 아마 절 업고 다닐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말 되면 만날 나가서 먹자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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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7:51
답댓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큰애가 이제 나갔는데 학교갈때까지 비가 조금씩만 왔으면

좋겠어요.. 젖은 옷을 입고있기는 찝찝하잖아요..

어제는 딱히 계획도 없었고...비도 온다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네요..

애들은 dvd를 3편을 보고...친구네 집에서 여러편 빌려줘서 요즘 보고있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를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어제도 두번 봤습니다..^^

 

작은애 깨워서 학교 보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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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6 08:15
저희도 어제 갈곳은 많았으나 돌아다닐 몸이 아니어서 방콕했어요.
어렸을때 봤던 개구쟁이 스머프를 dvd로 봤어요. 한글자막이 없어서 영어자막을만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스터맨 미스리틀 시리즈 같은 느낌이 약간 있네요.
몽구도 정말 재밌어하며 보는데 저 어렸을 때도 저리 재밌게 봤었겠지...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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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9:06
저도 아침 등교길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물웅덩이는 피해가기를 바랬답니다.
젖은 옷도 그렇고 전 젖은 양말이 그렇게 싫더라구요~..ㅋㅋ..
드래곤 길들이기가 재밌나봐요~.. 쑥 메인창에 항상 떠있던데..
지금 보는 것들 좀 보고 함 살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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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12
dvd좋지요...
하루 종일 보고 싶은것만 골라봐도 집듣이상의 효과가 있을 듯....
주말 잘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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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6 09:12
드래곤 길들이기.. 요 영화 봐야지 하면서 실천을 못하는.--;;
저도 조만간 함 빌려다 봐야 겠어요..
지금쯤 두명의 아이들 모두 학교로... 꿈다섯님도 이번주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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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6 10:11
비디오 보고 싶은것만 보면 집듣의 효과가 있다는 말을 요즘 저도 실감을 해요...
더구나 반복해서 봐주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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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2:09
드래곤 길들이기 살까말까 한참 고민할때가 있었는데..^^

근데 둘째 넘 늦게 일어나네요.
울아들은 꾸무적거려서 이 시간에 일어나면 아마 지각할거예요.
세수도 한참,,밥도 한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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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7:37
답댓글

앗싸~!.....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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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6 07:46
ㅎㅎ...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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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6 08:13
축하드려요^^
아침 내내 더위먹고 기운 못차리는 남편 달래고 이제 막 출근시켰네요. 오늘 힘들겠지요.
월요일이니 활기차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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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6 08:32
1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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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6 09:10
1빠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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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6 09:13
후형맘님..일빠~~~축하드려요..
나도 일빠의 욕심이 많은데..
요즘은 아침에 타이밍을 딱딱 못 맞치는 구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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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06 09:59
1빠를 하면 좋은점~
몽구맘님의 댓글을 받을 수 있다는 점~!!...ㅎㅎㅎ
물론 다른 분들의 격려도 감사감사~^^..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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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6 12:11
앗싸 1빠~~ 축하해요..
좋은하루 되세요..
지금쯤 도서관에서 둘째랑 즐겁게 책읽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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