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개월 딸 아이를 뒀네요.
영어테잎 틀어줄때마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도 들고 애기 스트레스 주는 건 아닐까 죄책감도 들었답니다.
오순이맘님 글 보고서는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들려주고 읽어주고 노래 불러줘야겠어요~~
오순이맘님...맘껏방에서 뵈었지요.
넘 대단하시네요.
작은아이 키우면서..큰아이 잘 건사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지는 쌍둥맘.^^
하여간 조금씩 시간나시면 오순이이야기 올려주세요.
벌써 담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와. 부럽네요~!!
역시 엄마표의 영어란...대단한 힘을 발휘하나봐요~!!^^
어머머~
오순이맘께서 유아영어게시판에 글을 올리셔서.. 들어와보다가.
오잉>
제가 어떤 방법을 전수했길래....ㅠㅠ 쓰러져서 링겔까지 맞았답니까?
참참`
유혁마더가 사람잡았네요.
아이가어릴때일수록 엄마의 욕심도 많이 열정도 넘치다 못해서 부글부글 끓습니다만...시간이 지날수록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도 생기고 버릴것은 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아영어게시판에서 제가 조언을 드릴때도 몇년전의 저와 현재의 제가 틀리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실수를 통해서 깨우치는것이 더 많은것 같아요.
저는 성격탓인지.... 너무 다른 아이들과 유혁이를 비교하지 않아서.... 서두르는 법은 없답니다.
그래서 한글도 늦게 깨우치고... 영어읽기도 지금 진행중이고.. 어떤 이들은 이미 5세때 끝냈다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과외까지 시키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만... 그것은 유혁이와 실정이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책만 읽어주고 때론 놀아주고... 그냥 베이스만 깔아주는게 저의 역할인것 같아요.
엄마가 모든것을 다 하려고 하면...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때론 유치원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유혁이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받고 있지요.
엄마의 자극보다는 때론 외부의 자극이 더 효과적일때가 있다는것을 6세가 되어서 깨달았답니다.
오순이맘님도 그동안 둘째낳아서 기르느라고 고생하셨어요.
이제... 열심히 하다가 쓰러지지 마시구요.
호호~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든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에서 꾸준히 하신 오순이맘님이 대단하십니다.
내년엔 더 좋은 얘기들로 함께해요~
헉, 출산 코앞에 둔 제게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정말 요샌 제몸 간수하기도 힘들어 책읽어주기도 버겁고,
둘째는 몸도 배도 왜 이렇게 불어난대요?
둘째 낳고난 이후가 더 큰일인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순이가 몇개월인가여. 님 글 잘 읽었습니다.앞으로도 잘 하실거구 좋은 경험 또 들려주세요
아이가 둘이 되니 정말 하나일때랑은 다르다는걸 저역시 공감합니다...
상황에 맞는 교육...맘에 와닿습니다..
저역시 큰아이 28개월이고 둘째는 두달됐네요...
큰아이 노부영 따라 부르고 혼자 외워 부르기 시작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뭔가 더해주면 아주 더 확 잘할것 같은 기대...
허나 현실에서 잘 안될때 상심이 커지더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가늘고 길게 이어나가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둘째가 생각보다 순둥이라 큰아이를 위해
시간을 더 내줄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할 따름이죠...
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