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영어 말하기 대회나가고 작문대회 나갈 생각이 아니 시라면 긴 호흡으로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첫째아이(7세 초딩도 아닌데.. 써도 되나 몰겠슴다) 엄마표 4년이 다되어가네요. 길다면 긴 시간이였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좋아하는 것 위주로 듣고, 읽고, 보여주고 중심교재는 별도 선택해서 진행
첫 reading 교재는 4세~5세 ORT 1~9단계 2년여 진행이후에는 별도의 reading 교재를 사용하지 않은것으로
기억하네요. 5세 이후 부터는 도서관에서 꾸준히 빌려다가 읽혔구요.
ORT 끝내고 6개월인가 로버트 먼치하고 언아이캔리드 구매해서 읽히다가 챕터북에 "혹" 해서 넌지시 읽으라고
주었더랍니다. 바로 거부감.반사.. 그림이 없어 재미없어...-.-
사실 한글도 그렇게 된것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할때였는데요..(부모욕심에 ^^;)
영어 비중 줄이고, 한글책을 많이... 이해력을 높이려고 노력했구요.
최근에는 magic tree house, horrible henry 등 재미있다고 합니다. 때가 있나 봅니다. 부모는 옆에서 때를 기다려야하구요.
수준파악
아이 수준 파악하기위해 course book 교재로 사용해서 하루에 한두장씩...쪼금씩했구요.
아직까지 문법을 알려주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그래서 만화책으로 심심할때 읽으라고.. 영문법 원정대를
가져다 놓았는데요... 잘 쳐다보려고 하질 않습니다.( 큰맘 먹고 사줬는디 TT)
동기 부여
올초 부터 tosel을 보았지요.. EBS 보다가 tosel이 나오길래 " 함 볼래?" "응" " 그래 보자"
starter 보고, basic 보고 ... 상장같이 certi"가 오니 좋아하더군요. 연말에는 junior도 함 볼까 생각 중입니다.
결과는 약간의 좌절 예상 중입니다.
와이프가 위에 같이 시켰다라는 것이구요.. 전.. 서점 같이가서 교재 고른것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와이프 열심히 하라고 "뽐뿌" 열씨미
시행착오
대표적인 것으로. 둘째아이(5세)의 경우 형 공부하는 것 옆에서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것을 암생각없이 방치하여 언어 혼란이 와서 인지 올초까지 말을 제대로 못하는...(쿨럭). 지금은 다행이 많이 양호 해졌지요.
여기에 보시면 고수들이 많이 계십니다.... 좋은 교재, 경험담, 시행착오 등 다양하게 접하실수 있으실껍니다.
얼마나 자기중심을 가지고... 진행하는냐가 중요하다라고 볼수 있겠죠.
어떤걸 읽어요, 리딩레벨, 토셀, 펠트 급수.. test 점수 등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것
수준을 파악의 목적은 넘들한테 어깨함 "들썩"하기 좋지만... 건 부모의 욕심이고
최우선의 목적은 울아이에게 적절한 읽을 꺼리, 볼꺼리 등을 제공하고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것 이상은 없다는 것이죠(별표 두개)
두아이의 공부시간은 하루에 각 1시간 + -를 넘기지 않습니다.
첫째는 국어/영어/수학/한문
둘째는 한글읽기/숫자세기/영어읽어주기
(첫째에 비하면 마이 느리죠...아이들은 다 같을수 없으니까요..)
둘다 유치원은 안다니니 시간은 넘쳐 납니다. 나머지 시간은 책읽고/그림그리고/영화보고/만화보고/블럭놀이/쌈박질
주말은 저랑 뒹굴뒹굴
수준파악, 적절한 교재선택, 동기부여, 가장 중요한 긴호흡이 있으시다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이라는
약간은 건방진 댓글이였습니다.
작업하러 들어 왔다가 우울 모드의 와이프 전화에 방화하며 여기저기 눈팅하며 돌아다니다가
제목에 꽂혀서 근 일년만에 글을 쓰네요. 눈을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이프가 눈팅하다가 봐주었음하는 맘으로.. """ 감사합니다 "" """ 고생 더 해주세요 ""
돌은 던지지 마십시요 !! 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