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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은 책(애 말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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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또땜
  • |
  • 2013-10-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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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6-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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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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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 |
  • 2010-09-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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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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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환
  • |
  • 2010-09-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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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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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교진
  • |
  • 2010-09-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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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9-09 12:33
답댓글

다시 보러 왔는데 여전히 사진이 안뜨네요.에고..

바꾼지 일년밖에 안되는 컴인데.

근디 앤님. number the stars의 작가가 holes의 작가가 아닌 것 같은데욤..

루이스 새커가 울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는 분이라

저분이 저책도 썼나? 놀라서 다시 함 확인해 봤어요.

지송. 본의아니게 지적을 하게 됬네요.^

좋은 글이라 잘 참고하려고 다시 꼼꼼히 읽어보다 발견했으니 이해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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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9-09 13:37
저도 그 야그 할까 말까 하다가 걍 지나갔었는데 로빙화님 찌찌뽕 할라구 도로 들어 왔어요.
저희도 Louis Sachar님의 책이 반응이 좋은 편인데 애가 number the stars 걍 그래 하길래
앤님 글 보고 같은 작가인데 반응이 다른 거였느냐 물었더니 애가 갈켜 주대요.
전 걍 반가운 맘에... 앤님 봐주세염...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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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9 13:55
어머. 제가 잠시 착각했었나봐요. holes가 아니라 The Giver의 작가인데...ㅋㅋㅋ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넘어갈 뻔 했네요. 최근에 Gooney Gird Greene 이란 책에 울 딸이 깔깔 넘어가길래 누구 책인가 봤더니 The Giver의 작가 Lois Lowry 의 책이더라구요. 생각이 몽땅 한꺼번에 나서 그랬나봐요.. 제 글을 꼼꼼히 읽으셨다는 결론에 도달하니 오히려 므흣합니다. 감사해요..
수정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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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마미
  • |
  • 2010-09-09 23:56
배꼽을 클릭하니 사진이뜨네요.. 울 컴만 그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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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희
  • |
  • 2010-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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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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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8:46
답댓글

안녕하세요?

언제나 올려 주시는 글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답글은 처음 쓰네요.

빨강머리앤님은 정말 멋진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언제나 영어이름이 '앤'입니다. 빨강머리앤을 너무 동경하고 좋아했었거든요.

위의 책들은 한글로 몇 권 읽었지 영어로는 읽은 것이 없네요.

매일 아이에게만 영어책을 들이밀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한심한 엄마네요.

앤님의 글에 필 받아서 책 좀 읽어보려고 합니다.

윈딕시라는 책부터 읽고, 로알드 달 아저씨도 읽고 싶네요. 신선한 자극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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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9 10:10
윈딕시 강추에요!!!
원서로 읽고 나면 아이를 다그치지 않게 되요. 쉽지 않다는 걸 몸소 느끼니까요.
저는.. 멋진 분은 아니고 그저 글만 멋지게 쓸 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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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9-08 23:27
답댓글

같이 노력하고 시원하게 자랑(?)하는 앤님 멋지구리 !

전에 라이노님 소개하셨던 ted.com에 Eat, pray, love 작가가 창조의 고뇌에 대해 말하는 거

혹 들어보셨나요? 작가이름으로 검색해서 함 들어보시라요 ^^

시간 남아돌고 심심해서 하는 거 아닐텐데,

내 영혼 살찌우고, 나중에 딸한테 무시당하지도 않을거고 대화거리 넘쳐나고... 보기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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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9 10:08
너무 대놓고 자랑질을 했나요? 쑥에 워낙 내노라 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어짜피 다른 아이들과의 비교가 아닌 내 아이의 발전을 자랑하는 것이니까요.. 너그러이 봐주시길..
제가 끝에는 이 작가를 사랑하게 될까요? 지금은 ... 미지수입니다.
힘들지 않은 세상을 힘들게 사는 여자라 창조의 고뇌가 그런건가 짐작만 미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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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9-09 11:05
에그~ 내 맘같아서 농담한다는 게...
쑥에서 발전하는 아이들 모습 서로 보여주며 독려하는 건 기본인데, 지가 뭔 자격으로 너그러이 봐주고 말고 한답니껴... 전 달을 쐈다는 부분에서 홀딱 반했는걸요.
엄마 책읽은 거 자랑질(? ^^)하시는 모습이 듣는 사람도 기분좋고 후련하다는 말이었답니다.

어느 글쓰는 이이든 창작을 앞두고 아득해지는 맘은 비슷하겠지요. 확대해석하면 삶을 대하는 모습과도 비슷할 거 같아요. 책은 안읽어봐서 어떤 평가를 내릴 수는 없겠지만, 말하는 걸 들어보면, 자기 생각과 느낌을 매끈하게 호소력있게 전달하는 영어화법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전 사실 베스트셀러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는디, 앤님 평가 들으니 더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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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9 11:33
네.네. 다 알아요.. 저도 그냥 이쁘게 봐주이소~~ 하는 말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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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9-08 23:08
답댓글

이제야 앤님글  다 읽었어요.   하나하나..  나한테는 책읽는것보다  이게 낫슴돠..

영어책익는 엄마들은  엄마들로 안보여요  뭔가 전문가 같으...

나는 4점대 5점대  이말 사실 감이 잘 안와요... 그래서 낄수가 없음.... 영어책을 잡고서 두페이지까지는 넘어가봤는데...어느순간 보면  네이버사전에서  단어붙잡고  모조리 사전 읽고 있더라고요...그래야  속이 쉬원한데  이게 진을 다 빼놔서  단어하나 찾으면  책을 덮어야됨... 이눔의 영어독서가  자신과의의 싸움인데   안고쳐지더라고요  근데 누가 나보구 일하지 말고 카페에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영어책 10시간 읽어  하면  죽어도 할거요..^^

난  그집딸내미 시가 좋아요...자꾸자꾸 읽게 되네....리듬을 탈줄 아네요 ... 흔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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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9 10:05
전문가는 너무나 먼 이야기이고.. 저는 그냥 엄마 맞습니다. 읽었다 뿐이지 다 안다..는 아니니까요.
사전 찾는 버릇은 고쳐지지가 않네요. 먼저 쭉 읽어야 하는데 자꾸 멈추게 되니.. 울 딸은 저 안 닮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치만 또 그러다보니 애가 허당이 되는 것 같기도 ...
아줌마들이 자기 시에 대해 이렇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걸 알면 무지 기뻐할 거 같아요. 오늘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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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9-08 16:29
답댓글

먼저 앤님의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3년간 계속해 오셨다니 즐기고 계신게 분명하네요.

그 모습을 아이도 닮아 가고 있을거란 확신이 들어요.

하루 중 주로 어느 때 읽으셔요?

 

따님 시도 너무 귀여워요.

왜 그 남자는 달을 쏘고 있었을까...

옥토끼 잡는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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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22:35
즐기기야 즐기지요. 맘놓고 즐겨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늘 쪽대본 받아보는 연기자처럼 찔끔 찔끔.. 결국 애들 다 자고 난 다음 보게 되요. 그럼 또 남편이 옆에서 TV 크게 틀어놓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1시 반에서 12시 정도가 저의 독서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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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0-09-08 13:28
답댓글

진짜 다양한 레벨의 책을 소화해 내시네요.

전 페이지 많은것은 보기만 해도 질려서 간단간단한 책이좋더라구요.

혹시 지금 다른 책을 찾으시거나 성장기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책이 있습니다.

A Tree Grows in Brooklyn

요 책인데요...

실제 작가가 겪은 성장기 소설이라 그런지 더 사실적이고 재밌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알려준 삶은 방법이 사실적이고 교훈적이라 정말 재밌더라구요.

페이지를 아껴가면서 읽은 책이라...한번 읽어보시면 재밌게 읽을수 있을겁니다.

저는 인쇄 자체의 글씨체가 맘에 안들어서눈에 익을때까지 한참 걸렸네요.

단어의 압박이 조금 있었지만 그냥저냥 술술 넘어가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주인공 모두 개성있고 삶의 방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특히...이 책을 읽고 엄마로 부터 배운것을 나도모르게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 묘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또 성장기 소설의 특징으로 다양한 삶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재밌더라구요.

 

그리고...저 시...딱 제 취향인데요..

흠....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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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22:33
책 소개 너무 감사해요. 한 번 도전해볼께요.
시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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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9-08 11:24
답댓글

해리포터빼고는 사진이 다 빨간 엑스로 떠요. 울컴이 좀 .이상한듯.

절반쯤은 본책이네요.여기도 애말고 엄마가^^

 

말씀대로 엄마가 책을 알고 있으면 책에 대해 대화나누기가 좋아요.

두껍거나 글자가 선뜻 안보려고하는 책은,

엄마가 줄거리과 인물들을 먼저 간략히 얘기해주면 흥미를 가지기도 하구요.

 

딸래미 시가 나름 분위기가 있는데요?

그남자가 누굴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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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22:32
컴터 빨랑 고치세요. ㅎㅎ
저야 저 책이 전부이고.. 로빙화님은 여기 없는 책도 많이 읽으셨을테니까 ...저는 주름잡는 사람일 뿐이지요..
저희 딸도 엄마가 요즘 읽는 책이 무엇인지 늘 물어보고 궁금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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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바
  • |
  • 2010-09-08 10:49
답댓글

앤님~~

너무 레벨을 낮추어 책정하신거!!아니신가여임~~~

3년동안의 오프책읽기모임이라...

아웅~~멋져요^^

그러고 보니 언제한번 게시판서 본것두 같구요..

저두 영어실력향상에 도움이 될까해서 읽고는 있는데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몰것고 암튼 재미는 있네요..^^

그래도 아그들 챙길려면 책을 좀 끊어야 한답니다..^^ㅋㅋ

 

전 요즘 노안으로 인해

다빈치 코드 집듣 중입니다.

어찌 같이 붙으실 분들은 없겠지여??ㅜㅜ

 

암튼..앤님과 책읽기 멤버 여러분들 화이팅!!

체크체크는 필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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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22:30
지금 30대 중반인데 노안이 와서 돋보기 쓰지 않고는 책 보기가 힘든 사람이에요. 저!! 흑흑..
지하철에서 책 볼때 창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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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9-08 10:19
답댓글

아유~ 책 목록 보시면서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뭐든지 이렇게 한 우물을 파다보면

어느날 뒤돌아볼때 흐믓한것 같아요.

 

따님 시가 참 멋지네요.

영화의 한 장면이 그려지는걸요.

007류의 첩보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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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31
그러고 보니 007같네요.ㅎㅎ
네. 뒤돌아 보니 흐믓하네요.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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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8 09:32
답댓글

제가 읽어야 할 책들이네요. 아직 저도 영어책 읽기는 몽구와 하는게 다지, 제가 따로 집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읽을 책도 한번씩 대여를 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많이 읽으셨네요. 3년 후에 저도 요렇게 자신있게 올릴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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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31
3년후에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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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8 09:32
답댓글

저는 네이트 더 그레이트 읽고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읽고 있어요.~ㅎㅎ

이것두 대단한 발전이라는...

이게 다 아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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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30
이제 엄마책 읽으세요. 저도 매직트리 읽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그냥 제 책 읽었어요. 그게 더 도움이 된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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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09-08 09:15
답댓글

정말 많은 책을 읽으셨네요.

전 My sister's Keeper은 읽지는 않았었지만 영화로 봤어요.

친구랑 조조영화로 봤었는데 아침부터 둘이 평생 울껄 다 울었었던 것 같아요.

책은 넘 슬퍼서 읽지도 못하고 울까봐 못읽고 있었는데 ...

책도 많이 슬펐나봐요.

여기서 요약정리를 해 주니 담에 뭘 읽어야 할 지 꼭 짚어주는 것 같아 넘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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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29
500페이지가 넘는 깨알같은 글씨.. 휴~~ 지하철에서 읽다가 눈물 나와서 덮기도 했어요. 등장인물 모두가 이해가 되지만 답이 없는... 영화랑 책의 결말이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결말이 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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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9-08 06:25
답댓글

북클럽 시작하면서 읽은 책 몇 권이 보여서 반갑네요.

몇 권 쌓인 제 책 보면서 벌써 뿌듯한데,,언젠간 저도 렇게 목록이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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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27
그래요. 쌓인 책들 보면 정말 뿌듯하고 제 보물같고 그래요. 줄도 치고 단어도 적어놓고 ...
주로 뉴베리나 베스트셀러들을 읽다보니 북클럽 책들이 다 익숙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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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맘
  • |
  • 2010-09-08 02:42
답댓글
저도 담아가서 한권씩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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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25
네. 꼭 읽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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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영맘
  • |
  • 2010-09-08 01:20
답댓글

방장님... 북클럽 새로 들어간 화영맘입니다...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

3년동안 어찌 저 많은 책을 읽으셨나요... 정말 꾸준하셨구나 라는 생각 밖에는... ^^

 

라임 맞춰서 시 쓴 따님 실력도 멋지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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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8 10:24
꾸준하게 읽긴했지요. 정말 거의 날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리릭 읽어나가지 못하는 실력이랍니다. 책들이 재미있어서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자기전 30분이 저에게는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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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일러
  • |
  • 2010-09-07 22:43
답댓글

목록을 쭉~~읽어 내려 오면서...자극도 받아 가면서..

맨 마지막 책에서 빵!!! 터졌읍니다...ㅎㅎ

 

저는 캐나다에 삽니다..

영화로 먼저 봤구요..섬세한?? 심리 묘사를 보구 싶은 맘에..헉!!

영화가 그다지 나의 맘에 와 닿지를 않아서..그 만큼 내가 늙어 버렸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젊은 엄마들은 공감 할지도..ㅎㅎ

그래서 책을 주문해서 읽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네요...ㅋ

미묘한 심리변화..이런거를 읽고 싶었는데..왠지 타령? 같아서

내가 넘 늙은거 같아서 그냥 절망 하네요..ㅎㅎ 

 

한동안 <퍼시 잭슨>에 푹 빠져 살았어요..ㅎㅎ

아들이 봤던 책을 읽을면서 아들이랑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더 좋았다는..!!!

내 수준이 요기까지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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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7 22:59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이라니 쫌... 실제 주인공보다 너무 나이가 들었잖아요.. 그래도 테일러님은 캐나다에 계시니 조금은 더 저보다는 이해의 폭이 넓으시겠어요. 사실 저는 욕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대체 이런 여자의 삶에 대해 쓴 글이 (작가의 자기 이야기잖아요) 왜 베스트셀러가 되는 건지... 저는 너무 보수적이고 정신이 닫혀있는 사람인가 봅니다. 허허...
저도 요새 딸이 샬롯의 거미줄 읽고 있는데 얘기가 통하니 너무 좋네요. 이전에 윈딕시 읽을 때도 그랬는데 말이죠.
아.. 캐나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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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0-09-07 22:38
답댓글

감사합니다.. 늘 도움이 됩니다..

추천 그리고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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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7 22:56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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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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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처럼 많은 책을 성실하게 읽지는 못했지만...

 

샬롯의 거미줄을 며칠전 다시 보면서..

아 왜 이리 잘 읽히지 했습니다. 물론 단어장 살짝살짝 커닝도 했지만...

그래도 내용이 잘 들어오더군요..

영화를 봐서 그런 것도 같고.. 또 그간 알게모르게 영어 문장 자체에 많이

익숙해진 탓도 있겠죠..

조금 더 열심히 하면 좋은데... 늘 게을러서.. 생각만큼 열심히 보진 못합니다.

보다 또 내려놓고. 완독이 힘드네요.

 

아이가 보고 있는 매직스쿨버스를 보고 있는데..

이것 역시. 조금 더 쉽게 느껴지더군요..

 

참, 저는 홀스가 좀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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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7 22:54
이렇게 제가 해보니 아이를 잡지 않게 되더라구요. 문법도 쓰기도 말하기도.. 이렇게 읽다보니 어느정도 감이 온다고 해야하나.. 물론 중학교 가서부터는 외워야 할 단어도 있겠고 정확한 문법도 알아야겠지만 초등에 저 정도까지 읽어낸다면 충분하지 싶어요.
3년전 찰리와 초코릿 공장 읽을 때 얼마나 어려웠는지 말도 못해요. 매직트리하우스도 한권 못 읽을 때였는데...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같이 하는 모임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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