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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여덟째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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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야맘
  • |
  • 2010-09-09 00:58
답댓글

며칠은 그냥 읽고 눈팅만 하고 가곤 했답니다.

우야가 요즘 읽은게 거의 없어서...주말에만 겨우 도서관가서 읽고 읽은게 없네요.

다들 잘 계시지요? 날씨가 제법 서늘해졌네요. 그래서 이제 좀 살만합니다.

영어도서관 잘 되어있는 곳 부럽네요. 저희동네도 도서관(그래도 걸어서 20분-25분정도니 꽤 가까운 거리)이 있지만 영어책 그리 많지는 않아요. 그리고 신청도 한달 개인 3권으로 제한되어있고 전집류(시리즈)는 다 안들이는듯.. 그래서 학교 도서관을 공약하기로..아이 학교 사서도서선생님이 이번 가을 시즌에 책 들인다고하니 좀 영어책좀 사달라고 몇번 말했더니 아마 사주실 듯 해요. 부지런히 여러 도서관 다니시면서 책 빌리는 맘들 존경스러워요.

 이번 시즌부터 직장에서 오후에 매주 1회 영어회화를 시작하기로해서 오늘 처음 했는데 솰라솰라..역시나 잘하는 사람들에 치여서 작아지는 나...에공..수업을 마치고 나올 때 문에서 오늘 배운 문형으로 말하고 나와야하는데 이상하게 질문해놓고 나와 생각하니 넘 부끄러워요. 그래도 이상하게라도 자꾸 말해야 늘겠지요? 에구구..계속 혼자 집에서 중얼거릴땐 잘하는 듯한데(제 생각엔) 원어민 앞에서 말하면 왜이리 이상하게 말하게 되는지.. 그래도 원어민 샘이 대충 알아듣고 대답하더군요.T.T;;; 암튼 이제 우야 진행기가 아니라 제 진행기를 올려야할까봐요..ㅋㅋㅋ대답도 길게하면 완전히 다 못알아듣겠어요.어린데도 다 일아듣고 활발히 말하는 꼬맹이들보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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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08 22:20
답댓글

안녕하세요. 몽구님 글에 댓글 달기는 첨이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2남아 엄마입니다. 혼자하는것보다 여기서 이렇게 붙어지내면 더욱 힘내서 잘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용기내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참석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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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8 23:08
클라우디맘님~ 환영합니다.
내일부터 리더스 나오실꺼죠? 이곳은 학원처럼 숙제도 강압성도, 강제성도 없이, 자기주도학습관리 해주시는 맘들이 주로 흔적을 남기고 가는 곳이예요.

저도 첨에 이런곳이 있는거 알고, 별천지의 세계에 빠졌었는데^^
그때 이름을 살며시 불러주신분이 '종채맘'과 '해바라기맘'님이였어요.( 본인들이 첨에 제 이름을 불러주신걸 기억하실지 모르셔도, 계속지금껏 저는 생각이 나고, 손내밀어 주신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예요.)

가능하면 자주 들려주세요.그리고, 책 아니더라도, 저는 주로 리더스 맘들과 수다를 위해 이곳에 자주드나들어요. 세월이 가다보니, 얼굴한번 안본 회원들 소식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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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9 06:44
환영합니다^^ 몽구도 초2남아에요^^
앞으로 계속해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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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0-09-08 21:03
답댓글

저도 작년까진 도서신청을 아주 많이 했었어요...전 대부분 육아서 위주로 많이 했어요.

최신으로 나오는 책을 제가 젤 먼저 보는게 아주 좋았죠..

요즘은 좀 뜸해졌는데.. 몽구맘처럼 영어책으로 신청을 해볼까요??

그럼 좀 사줄라나??

 

확실하게 가을이 오긴 오나봅니다..

싸늘한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서 ... 긴 청바지를 꺼내 입었어요..

아이들도 이젠 내복을 꺼내입어야 할듯하고요.. 이불을 다 차버리고 자는 울 아이들 잠버릇땜에

기침을 좀 하네요.. 이때가 감기철이라..조심해야 할듯한데..

 

arthur's heart mix-up

D.W  the big bss

833. tug os war

834.everyone got wet

835.the ballon

836.the dragon dance

837.the flying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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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8 16:40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이 백로이군요.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오전에 순환운동이라는 것 하고, 마트에 걸어서 갔다왔더니, 짐이 무거워서인지 몸도 조금 무겁네요.

어제는, '스폰지밥 리더스'가 도착했어요.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제 오늘 4권 연속 듣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4권이면 많이 읽는 것입니다.^^

개학하고 좀 피곤해서인지 요즘 며칠째 눈이 충혈되어 있네요.

아이는 잘 아프지는 않는데, 눈이 약한지 피곤하면 눈이 충혈이 잘되요. 블루베리먹이면 나을려나...

집옆에 도서관이 가까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가까운 도서관도 30분이 넘는 거리입니다.

날이 선선하네요. 모두 건강주의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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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8 16:55
후니가 여름방학때도 여행갈때 눈다래끼인가 나서 걱정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혹시 수영장 물하고는 관련이 없겠지요?

울 아들도 좀만 피곤하면 코피를 쏟아 늘 신경쓰이거든요.
영훈이든 엘로이든 좀 더 튼튼한 아이였음 좋겠네요^^

울집에선 근처 도서관이 아이학교 바로 옆에 있어서 참 가까워요.
도서관 생기면 매일같이 갈것 같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엄마가 게을러 한번 대여하면 2주동안 볼수 있는데 가끔 연체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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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17:35
순환운동이라 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운동인가요?
후니맘님 이야기 들으니 무지 궁금해 집니다.ㅎㅎㅎ
오전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부러워요~~
그리고 영훈이와 후니맘님,, 날이 선선해 지면서 코감기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아이랑 맘님 모두 건강하게 지내셔요.. 그리고 영훈이에게 책 열심히 보고 있어
너무 멋지다는 말 꼭 ~~ 전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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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8 18:54
해바라기님! 반가워요.
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상대로 저렴하게 하고 있습니다.
10대의 각기 종류가 다른 운동기구가 둥글게 비치되어 있어요.
30분 동안 모든 기구를 순환하면서 운동하게 되어 있어요.(그래서 이름이 순환운동인가 봐요)
30분 운동이 끝나면 옆교실로 이동해서 요가와 스트레칭을 또 30분간 합니다.
매일 산에 가는 것이 잘 안되서 9월부터 등록해서 하고 있어요.
외부의 강사가 학교 교실만 빌려서 학부모와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월 3만원정도에 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님은 늘씬 몸매에 s라인이시니, 유지만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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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8 16:00
답댓글

제가 넘 바빠서. 리더스에도 자주 못들어오네요.어제 읽은책 딸랑 두권만 메모하고 다녀옵니다.

 

  • Sally's surprise
  • Ginat Snakes
  • DVD:드레곤 길들이기(드레곤 길들이기는 아이가 다른 DVD보다 말이 빠르다고, 잘 안들린다고 하네요. 보통 무자막으로 보면, 반은 이해하던데, 드레곤은 그냥 그림만 보는 수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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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8 16:58
    딸랑 두권이라뇨? 두권이면 양호하지요.^^

    드레곤 길들이기가 말이 빠르군요.
    예전 dvd 여러개를 한참 살때 사려하다 말았는데 그럼 잘 안산건가?ㅎㅎㅎㅎㅎ
    울 엘로이한테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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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17:31
    드래곤길들이기 대여할려고 갔는데.. 대여중이라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디.. 말이 빠르군요.. 안되면 한글로 먼저 보고, 나중에 영어로 봐야 겠어요.
    똘똘이거북맘님.. 날이 요상하네요..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틈틈히 인사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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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8 23:13
    드레곤은 말이 빠른지는 모르겠는데, 똘똘이는 이해못하는부분이 많더군요.^^;;
    엘로스맘님과 해바라기님.. Lego 만화(클러치파워?)도 넘 잼나라 해요.
    주말에 보려고, '아더와 미니보이2'와 '내니맥피'도 대기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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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11:15
    답댓글

    해바라기님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고 너무 만힝 가다 보니 아이들이 다 읽어 줄까 하는 생각과 정말 이제 직업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둘째가 주니비 27까지 다 끝내가려고 하는데 25,26 27은 씨디 구하기가 어려워요

    예약해서 오늘 아침 약속 전에 도서관에 잠깐 들렸는데 씨디가 없네요. 아이와 한번 함께 읽어볼까합니다.

    이제 2권이면 끝나네요. 씨디 구하러 다니느라 지난주부터 고생했습니다.

     

    비염은 아침에만 심해서 아침 먹고 약 하나 먹었어요. 예방차원으로요.

    JY이멀젼 리더스가 엄청 많네요. 좀 쉽긴 한데 요즘 도서관 자주 못가니 빌려갑니다

    쉬운거 양으로 늘려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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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8 17:00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니 주위에 비염이 생긴분들 많더라구요.
    약먹을 정도면 안좋은거 아닌지...
    요즘 같은 환절기 더욱 조심하세요.
    문득..수다맘님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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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17:29
    아무일 없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간혹, ... 한 마음 들때 있지만, 지금 하고 계시는 것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으싸으싸하며 열심히 다니시는 겁니다.
    수다맘님~~~~~~~~화이팅!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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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8 09:48
    답댓글

    69.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리더스

    집듣:  let's read and find out 3권

    오늘 소풍 갔는데.. 저는 아침부터 김밥싸고... 아이는 자기도 도와준다고

    옆에서 귀찮게 하고.. 아침부터 집안이 정신 없었어요..

    유치원에서 매달 가는 소풍 너무 자주 돌아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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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8 09:58
    ㅎㅎ 지금 민이맘님 큰애가 유치원 다니는거죠?
    만약 그렇다면 작은 애부터는 좀 수월해져요...
    엄마의 김밥 싸는 시간이 짧아지거든요...^^
    민이맘님이 맛난 김밥 싸주셨으니 아이가 맛나게 먹고 잘 놀다오겠네요..
    바쁜 아침에 수고하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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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10:08
    민이맘님 바쁘셨겠어요.
    김밥싸시느라....그래도 먹고 싶은 이마음.
    민이맘님 고마워요. 아이가 열심히 보면 되지 엄마까지 꼭 읽어야 되내는 그 말씀 제게 너무 위로가 됩니다. 한글책은 아이 어릴때부터 읽어주다가 아이와 함께 쭉 레벨 업 해왔지요.
    그랬더니 아이와 대화꺼리도 있고 서로 읽은 첵 추천하고 함께 읽어요.
    이것도 제가 쭉 동화 모임을 해왔기 때문인것 같긴한데....영어책까지는 너무 버겁더군요.
    영어책은 서점이나 도서관에 자주 가니 영어 잘하는 사람 못지 않게 안목만 생겼답니다.
    웬만한 스토리북 챕터북 코스북도 모르는게 없을 정도니....엄마가 빌려다 주고 같이 가기만 해도 된다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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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8 17:03
    울 아들 체능단 다닐땐 그곳에서 점심 다 해결해 줘서 넘 좋았는데
    유치원으로 옮기고 견학할 때마다 감밥 싸느라 적응 안됐던 기억이 나네요.
    울 아들도 다음주 현장학습이 있어 김밥싸야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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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17:27
    민이가 소풍을 갔군요.
    아침부터 김밥 준비하시느라 민이맘님 수고가 많았겠구나..
    회사에서 중간중간 틈틈히 눈 붙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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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09:40
    답댓글

    너무 피곤한 아침입니다.

    어제 강 건너 까지 책 반납하러 두군데 도서관을 갔다 왔더니 기분은 좋았는데 아침이 넘 졸리고 정신 없네여.

    그런데다 어제 축구장까지 갔다왔더니 힘이 빠져요. 경기라도 이겼으면 좋았을껄.....

    이제 축구표 생겨도 가지 말자고 했습니다. 우리 딸이 만약에 돈 주고 샀으면 얼마나 기분 나쁠까 그러더군요.

     

    어제 구립 도서관에서 영어책 리더스 3-4단계랑 챕터북(소리까지 빌렸어요)을 빌렸는데 넘 의문이 1-2단계까지는 엄마가 읽어주기도 쉽고 아이가 잘 읽을 수 있잖아요. 그럼 당연히 3-4단계가 씨디가 필요한데 대부분 도서관은 1,2단계처럼 쉬운책은 있고 어려운 책이면 책만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모두 각자 다니는 시립이나 구립에 몽구맘님 의견처럼 신청하자고요. 아주 강력하게요^^

    제가 어제 빌린 책 목록을 적었다가 그냥 지웠어요. 그 동네 세금 많이 걷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책 양이 많지 않은데 한글책도 좋은 책만 읽고 영어책은 리더스 챕터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2군데가 걸어서 좀 먼거리지만 서울에 그런 곳 없을 겁니다. 그만큼 동네 주민들이 요구해서 그런 걸 수도 있구요.

    가방 무겁고 간 김에 예전 살던 동네 가서 미용실 언니랑 친구 만나서 2시간 가량 수다떨고 왔더니 온갖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고요. 그 많은 책을 아이들이 2-3주간 다 읽을까 싶지만 잘 구슬려 봐야지요.

    저도 이번주부터 시도해볼까 봐요^^ 어제 어떤 분이 그동안 본인이 읽으신 책 목록 올린거  보고 좋게 말하면 반성도 되고  기도 죽고 그러더군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거의 영어 책 읽기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미국 교과서 같이 펴고 읽어 본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집듣만 기분 내키고 시간 나면 하고 .....오늘은 점심때는 둘째네반  3시경에는 큰 아이반 모임이 있어서 아이들 엄마들 모임 할 시간 맞춰 영어 도서관에 데렸다 주기로 했답니다.

    엄마들이 다 바빠서  오후 시간에 잡았다는데 차라리 토요일에 잡지 저처럼 학원에 안 보내는 엄마들은 어쩌라고 학교 연수나 모임도 여기는 오후에 많이 잡혀 있네요.

    저는 잠시 급식 모니터 회의든 뭐든 갈 일  있으면 아이들이 신경쓰이네요.

    아이들만 두기가 좀 마음에 안 놓이고요. 저만 그런가봐요. 마음이 약해서 못 가겠다는 말은 못하고요.

    작년까지 다녔던 학교에서는 모임은 전혀 안나갔더니 그게 아이들에게 좋은 거 같지는 않고 시간 되면 한학기에 한 두번은 만나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부터 아이들이 열심히 영어책 읽어주고 듣는 일이 남았네요.

    어제 읽은 책 목록 올리고 나갑니다.

    작은 아이

    160. Look what I 've got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161. tooth fairy (오드리 우드 그림책)

    162. My friends (고미타로 그림책)

    큰 아이

    Mr. Dumpling 책 4번 (챕터 1,2)  오랫만에 북클럽 하느라 구입한 책인데 쉽고 재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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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8 10:03
    아이가 잘 읽으면.. 엄마 안읽어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도서관 이용하시면서 보시는 책들이 상당할텐데요... 엄마가 책 읽을필요 있나요..
    책 보는 안목만 있으면 되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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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17:26
    윗단계책이 사실 더 오디오가 필요한데..
    도서관측에서 이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에 함 사서분게 여쭈어 보니,
    오디오는 자주 망가져서.. 아예구입을 꺼린다고 하시더군요..
    이왕이면 책과 오디오가 같이 구비되어있음 좋겠어요.
    상암경기장에서 경기 보실때마다 우리팀이 져서 속이 상하네요.
    다음번에 수다맘님네 가족 상암경기장 오실때는 꼭 승리의 함성이 울려 퍼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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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8 09:14
    답댓글

    오늘의 주제가 도서관이네요^^

    글도 남기기 전에 네이년 검색으로 우리동네 영어도서관을 찾아보았어요.

    없더군요...............

     

    인근(?..얼마나걸릴까? ) 마포에 영어도서관이 있다고 하네요.

    토요일 4시까지 한다고 하니 이번주에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요.

    대출하려면 연회비 3만원을 내야한다고 하는 규정이 썩 맘에 들지 않지만...

    거리가 멀어서 자주 이용할수 있을런지 의문스러워서...

     

    아~ 그쪽동네로 이사가고 파요.

     

    앗 어제 저녁 지훈이가 하는말!

    '엄마, 나는 언제 grade 3 할까?"

    ar북을 말하는거에요.

    grade 3는 3점대 책을 말하는거구요.

    지훈이네 유치원 친구들은 벌써 3점대의 책을 읽는데요.

    헉. 요즘 애들 왜이렇게 빠른지...

    지훈이는 반에서 중간정도래요.

    알고있었는데도 충격이 쿵!!

     

    828. 유치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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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09:22
    지훈맘님 저희동네에서 30-40분 거리인데요. 전 이사와서 3월부터 마포 영어 도서관 다녀요.
    운전을 못해서 힘들긴 한데 괜찮은 편이예요.
    하지만 노부영이나 문진 오디오북 말고 챕터북은 씨디가 많이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물론 소리 없이 스토리북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내용 좋고 이쁜 책들이요.
    전 영어 실력이 딸려서 좀 레벨 놓은 리더스 북이 더 쉬워요.
    스토리북은 거의 씨디나 소리 없어요 CTP라고 문진에서 나온 과학책은 괜찮구요.
    한번 다녀오세요. 호러블해리나 캠젠슨도 어떤것은 씨디가 있고 어떤 것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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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8 09:29
    와~ 수다맘님도 마포도서관 다니시는구나~~~
    왔다갔다 하다가 한번 뵈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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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09:34
    지훈맘님 이곳이 가까운 편인가요?
    저희집에서 제일 가까운 도서관이 여기인데.ㅎㅎㅎ
    안그래도 여기서 수다맘님 한번 만났지요.
    하지만, 전 좀 게으른 편이라,, 도서증 안 만들고 간혹 방문만 해서
    책 좀 보다 오는 편인데.. 언제 함 시간 되심, 여기서 모여봐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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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8 09:46
    요렇게 지역에 모여 있는것도 흔치 않지요..
    한번 모이셔요....모이고 나서 후기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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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8 09:51
    마포도서관 저도 토요일 날 몇번가서 책 읽고 왔었어요..
    시디는 없지만 그림책이 아주 많이 다양하게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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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09:06
    답댓글

     몽구맘님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일 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마음은 벌써 인데,, 몸이 실천치 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안그래도 오늘 도서관 책 반납을 할려고 나가려다 여러맘님들 소식도 궁금해 게시글 열어보니.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네요.

     아직. 반납일이 남은 상황인데,, 본책은 미리 반납하고 다른책 빌려 올려고 미리 서둘려 봤어요.

     안그래도 저희 도서관도 영어책은 그리 많치는 않치만, 챕터북은 쪼매 있는것 같은데.

     아직, 아이 수준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 그림의 떡이라 생각하고, 책 내용만 휘리릭 열어 보고

     도로 제자리 서가에 꽃아 놓치요.. 언젠가는 봐주었으면 하는데.. 그 것이 언제일찌?

     넘 욕심내지 않고,, 순차적으로 진행해 봐야지요.. 그것이 정답맞지요?

     어제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도 바람이 좀 부는 것이, 또 한바탕 비가 올듯 합니다.

     밖으로 외출하는 분들 꼭 우산들 챙기시고,, 기온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2010/9/7(화)

     19. Tigers at Twilight

     2010/9/8(수)

     20. Twister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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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09:18
    해바라기님 도서관 잘 다녀오세요
    도서관 다니는 게 좋긴 한데 전 넘 욕심이 많아서 좀 병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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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8 09:21
    제 기억에...어제도 책 목록이 한권 올라왔던거 같은데..오늘도..
    지훈이도 요즘 한권만 하고 있는데
    제니가 이러는건 익숙치 않아서 이상해요.
    뭐 다른거라도 하시남요??? ㅎㅎㅎㅎㅎㅎㅎ
    별개 다 궁금한....지훈맘^^

    덧글을 삭제할까하다가.......
    생각해보니 책이 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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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09:31
    수다맘님.. 무슨일 있어요?
    도서관잘 이용하시는것 절대 욕 아니에요..
    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정보력도 상당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 부지런은 조금있고, 정보력 상당히 부족이라. 서가 앞에서 어찌나 곱지락 거리는지.ㅎㅎㅎ
    수다맘님.. 힘내시는 겁니다. (그리고 새벽녁 콧물땜시 고생하신것 같은데..오전에 누워계셔요)

    지훈맘님.. 저희집에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마워요.
    나름이 아니라 매직.한바퀴 집듣후 다시 집듣과 단어 짚고, 정독으로 읽고 있는중이라.
    아이가 힘들어 할까? 싶어 조금 천천히 가고 있는 중입니다.
    요 매직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한권 올라와도 예쁘게 봐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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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8 09:44
    제니가 벌써 19권까지 왔군요...
    와~대단한데요...
    매직트리 읽다보니 재밌지요?
    아이랑 내용 짚어가며 읽으니 우준이도 저도 요즘은
    챕터에 대한 부담이 적어졌지요...
    37권까지 한바퀴 다 돌면 선물 사주기로 했어요...
    두 바퀴부터는 단어랑 문장을 받아쓰기 하면 어떠냐고 먼저 말하기 까지 하대요...
    ㅋㅋㅋㅋ선물은 아무리 봐도 선물의 위대함은 따라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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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8 09:57
    정독도하고 소리내서 읽기도 하면 힘들겠지요..해바라기님이 잘 조절하시면서 가시고 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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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8 08:03
    답댓글

    정말 그 덥기만 하던 여름이 갔어요...

    아침 저녁의 선선한 날씨에

    운동이라도 나가고 싶지만

    여건상 허락이 안되네요..

     

    우준이가 임파선이 부었어요.

    피곤해서 생기는 거라고

    운동하지 말라하네요...

    음???시환이 아파서 주말에 내내 집에서 쉬었는데

    이건 뭥미??

     뭐 아무튼 덕분에 우준이는 영어책

    하나도 안 읽고 자도 된다는 말에

    신나서 잤습니다....

     

    기온차가 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우리집처럼 비염 환자가 많은 집은

    병원도 필수겠구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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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8 08:23
    네 저도 어제는 목이 칼칼하면서 아프길래 식겁했지요. 환절기에 찾아오는 비염이 시작되나 했지요.
    아침엔 어찌나 코 끝이 간질거리는지...
    피곤하면 아이들도 임파선이 붓는군요. 푹~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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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8 09:14
    주말에 시환이가 아팠군요..
    지금 시환이 상태는 괜찮은 건가요.
    거기에 우준이까지 아프니,, 울 우준시환맘님.. 맘 고생 심하시겠구나..
    우준시환맘님까지 아프면 안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우준이랑, 시환이 모두 빨리 좋아져서 밝게 웃고 지내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애들아~~~~~~~아프지마라... 예쁜 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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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8 09:14
    저도 새뱍녁에 콧물이 너무 많이 나서 코 풀다 잠을 어찌 잤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6시 좀 넘어 미국에 사는 언니한테 전화가와서 깼어요.
    꼭 6시에서 7시쯤 전화하더라구요,. 그 시간이 미국은 오후 한가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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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8 09:18
    저두요........감기로 2주째 고생중이어요.
    병원도 다녀왔는데 진짜 오래가네요.

    우준이는 씩씩한 어린이니까 금방 좋아질거에요~

    우준시환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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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8 09:37
    네~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환이는 코감기였는데 이제는 비염만 남았구요
    우준이는 임파선 부었는데도 멀쩡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아픈애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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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08 10:01
    에고 비염이 은근 신경쓰이지요.. 전 탕목욕 시키고 코를 완전히 풀어주고..드라이기로 잘 말려주면
    잘때 편히 자더라구요... 함 해보세요... 민이는 비염으로 한동안 코도 엄청 골았던 아이였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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