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대충 알려드렸나봐요^^
다행히 브죵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참, 아놀드 로벨의 마우스 시리즈란 다른게 아니라 mouse soup 과 mouse tale 이에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에 생쥐 수프와 생쥐 이야기로 번역본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아놀드 로벨의 작품을 너무 좋아했어요. 저도 그렇고요. 따뜻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 유머까지... 특히 작가가 읽어주는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가 긴 책을 부담스러워하면 하루에 반씩 나눠서 해보자고 꼬셔보세요. 그러다가 조금씩 늘려가면 자기도 모르게 아마 한권을 쭉 들어낼 수 있을거에요.
로켓이란 챕터북 내에 소세지가 있어요.

쑥쑥몰에 로켓이라고 치면 요게 검색이 됩니다.

쑥쑥몰에서 긁어왔어요.
제목들이 있으니 넣어서 검색해보세요.
헨리앤머지 우리 집에서도 완전 찬밥이었네요.^^
제가 봐도 쫌 많이 재미 없는듯하여... 눈물 머금고 책꽂이에 진열중이네요. 둘째는 좋아할지도 모른다 믿으며...
I can read는 리더스지만 글밥도 좀 되고 내용도 너무 재밌는것이 많아요. 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읽기에 좋더라구요. 아놀드 로벨의 Frog and Toad 시리즈나 Mouse 시리즈 너무 재밌구요 그중에 뉴베리상을 받은 것도 있어요. 될 수 있으면 cd도 같이 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강추~!
Amelia Bedelia도 아이가 무척 재밌어했던 시리즈에요.
그리고 챕터북중에는 rocket 시리즈 중에서 sausage 시리즈 재밌어요. 너무 길지 않으면서 그림도 재밌고 cd도 재밌고.
Usborne young reading도 책마다 다르지만 재밌는 것들이 있어요.The Dinosour next door, The Burglar's Breakfast, The Billy goats gruff, Animal legends, The Monster gang, Puss in boots, The Frog prince 등이 그 중 좀 쉬운편이고 내용도 재밌어서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거 같아요.(극히 주관적이므로 꼭 어머니가 먼저 보시고 아이가 좋아할 만한지 참고하세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사랑하는 스폰지밥도 리더스랑 챕터북이랑 나왔어요.
프래니나 호리드헨리 등은 워낙 재밌어보이니까(한글책을 먼저 접한뒤라) 아이가 어려워보여도 자기가 먼저 듣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긴 챕터북으로 입문할 수 있었어요.
울 아들도 워낙 재밌는거를 좋아하는 아이라 도움될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