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엄마님,댓글 감사드려요^^자상하게 조언 해주셔서 넘 감동 받았어요.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여기서도 해볼 수 있는건 다 해주고 싶어요,모든 맘들 맘이겠죠?^^
그냥 기다리시란는 뜻은 아니고요 계속 열심히 다양하게 읽고 듣고 하면서 기다려야겠지요.
저도 쑥에서 찾아낸 사이트인데요 여기 무료니까 한번 보실래요?
책 접하기 어려우시다니 권해봅니다.
저는 이야기 위주의 재밌는 책을 씨디로 구워 차안에서 틀어주는데 아이가 재밌어해서 좋은 방법같아요.
은근히 차 속에선 집중도가 놓거든요.
아니라는 아이도 있l긴해요.
아~그냥 기다려도 될까요? 하도 걱정이되서...
저희 딸도 7세때 클래식테일 elementary 2 수준의 몇 권을 통째로 외우고 했어요.
씨디 틀어놓으면 오히려 성우보다 빨리 말이 나올정도로.
저희 부부는 아이가 그 몇 권의 책속에 있는 대화만 활용해도 왠만한 의사소통은 다 되겠다싶어 뿌듯했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줄줄 외우고 있고 무슨 뜻인지 아주 빤히 알면서도 같은 상황에서 그 문장이 입으로 쏟아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저도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공감합니다.
그냥 닥치는대로 제맘대로 책읽고 디비디 보기를 일년쯤 꾸준히 했더니 이제 조금 쓰기나 말하기도 티가 나네요. 저도 그 무렵 조급한 맘에 유명한단 분께 과외해보고 걱정하고 했는데 기다리는 게 방법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