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제야 저도 혹 도움이 될수 있는 이야길 적을지 몰라 기쁨니다
항상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정말 좋겠어요
저희 부부 는 그다지 키가 크지않아요 보통 키죠
아이(여자) 2.6겨우 넘어 낳았고 중환자실에 있어서 퇴원도 같이 못했어요
그런데 4살이후 저희 아이보다 큰 아이를 본적이 없었어요
전학 ㅠㅠ 초등 학교 4군데 다니는 슬픔이 있었지만 가는 곳 마다
전교에서 제일 컷던것 같아요
항상 주변에선 무얼 먹이느냐 어떻게 하면 키를 클수 있냐는
질문을 비법이라도 있을것 처럼 묻곤 했지요
비법은 없고요
그냥 제가 키운 방법을 쓰면
어릴때 잘 먹지를 못해서 (거의 온니 푸드라고 할정도로) 쇠고기 야채죽을 매일 끓여주었어요
감자 버섯 양파는 항상 넣고 다른걸 있는데로 추가 했어요
그래서 인지 지금 까지 고기를 좋아하죠
아이가 좋아 했던 음식은 고기 양파 감자 바지락 (아주 많이 먹었어요)
정말 한참 클때는 저보다 더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아 설렁탕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외식을 했죠 기간은 1년 정도
그리고 낮잠을 5살 초반 때까지 하루 3시간 정도 푹 잤어요
좀 특이하죠
지금 6학년 올라가는데 공부학원은 안보내봤고요
하고 싶은 것만 시켜요
그런데 한번 하면 몇년씩 하죠
어릴때부터 했던걸 적어보면
도예 4년 색종이 3 년
방과후 - 음악줄넘기 (일주일에 두번)3년 제빵7개월 과학 실험1년
피아노5년 째즈댄스 수영 마술 등 등 하고 싶을걸 하기 싫다고 할때까지해요
참 음악 줄넘기 는 효과가 있었겠죠
저희 아이에겐 살이찌지 않는 효과가 있었던것 같아요(3학년 초반 143을 넘었어요)
2학년 후반부터 시작 해서 현재 까지 하고 있어요
너무 재미 있어 해서 매일 하고 다녔던것 같아요( 마트 갈 때도 줄넘기 가지고 다녔어요ㅠㅠ)
별명- 줄넘기 소녀
이제 큰애들이 많아져서 제일 크다고는 할수 었지만 현재 161을 넘기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부끄럽네요
저는 생활이라 잘 모르겠는데 분명 이안에 무언가가 우리 아이 크는데 도움이 되었을 꺼예요
그냥 지나려다가 만재 아빠님이라 부끄럽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두서없이 적어요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더 클께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먹이세요 그리고 운동은 필수!!! 잘먹이기만 하면 살쪄요^^*
그런데 우리 아인 영어가 큰일 났어요 ㅠㅠㅠㅠ
고민을 들어주시던 만재아빠님이 고민을 털어놓으시네요 ㅎㅎ
딸아이가 또래보다 크지만 뼈나이가 1년빨라서 키커도 고민이예요 여자아이의 초경시기때문에^^
한의원 다니면서 성장판검사 혈액검사했구요
약먹였구요
키크는 생활철칙은
칼슘 1일 2000mg(우유 치즈 요구르트 칼슘제등)
줄넘기 1일 1000개이상
10시이전 취침
자기전 성장판자극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한의원에서 지키라는 것들이예요 ^^
똑같이 지키지는 못하지만 애는써주고 있네요
근데 남자아이들은 고학년 이후로 훌쩍 크던데요^^
일찍자고 운동해야하니 공부할 시간은 별루 없어요 ㅋㅋ
공통적으로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영양을 강조하시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거기다 균형잡힌 식단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게 중요하구요(아침 절대 거르지 말아야 하는것도)
간식은 식사 시간 2시간 이전에 ...그래야 식사를 방해하지 않아요
간식은 우유나 제철 과일로 충분히 주시고, 우유는 하루에 적어도 400ml이상은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우유는 칼슘급원식품 중에서 가장 몸에 흡수가 잘 되는 식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뼈째먹는 멸치도 치즈도 칼슘이 많긴 하지만 우유의 흡수율을 따라오진 못한다고 알고 있어요
다 아시는 내용일테지만요^^;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에 한마디 더 첨가하자면 성장기에 탄산음료와 인스턴트는 안먹을 수 있으면 안먹는 게 좋아요 특히 탄산음료의 경우 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뼈속에 쌓여야 할 칼슘을 몸밖으로 많이 배출시킨다고 해요...세끼 식사도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많이 잔다면 혹시 탄산음료 같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는 어느정도 하는지 한번쯤 체크해보심이 좋을 듯 싶어요^^
도움되실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서 제가 아이들에게 꼭 지키는 것들만 말씀드렸구요
남매 둘을 똑같은 조건으로 키워도 식성이 너무너무 좋은 딸은 일년에 십센티미터 넘게 크고, 누나보다 입맛이 좀 까다로운 동생은 또래보다 작지는 않지만 누나보다는 성장속도가 느려요
그러니 짧은 제 생각에는 영양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기본은 지키는 범위에서요^^
그리고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세요 개인차는 있는 거고 남자애들은 중고등학교 가서 많이들 자란다고 하시더라구요 군대가서도 자라기도 한다는...^^;
저희 아들 원래 크긴 하지만 매끼 고기를 찾은 이후로 부쩍부쩍 크네요. 영어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더 중요하단 저의 소신땜에 4학년임에도 불구하도 주5일 태권도, 주1회씩 축구, 농구까지 하네요. 운동 많이 하고 잠잘자고(9시간) 잘먹으니 엄청 잘 크네요. 요즘 아이들 공부한다고 뛸 시간 없고 스트레스 받잖아요. 스트레스 본인이 좋아하는걸루 풀어줘야 잘 클것 같네요. 학원가면 뺄 수 밖에 없는 스케줄인 운동 엄마표 하는 덕분으로 풀가동합니다. 저의 아들은 자기가 젤 행복한 아이래요. 학원 안가고 자기가 배우고 싶다는 것만 배워서요.
엄마표 하는 맘들 이왕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배우고 싶어하는것 하나씩 하게 해 주세요^^
매일 신세만 지다 정말 자신있는 항목이라 댓글달아요. 질문에 감사 ^^
두가지가 제일 중요해요. 첫째 무조건 일찍 자기, 저학년엔 9시, 고학년부턴 10시 둘째 무조건 많이, 안먹으면 자주먹이기 ㅎ~ 공부하는데 따라다니며 입에 넣어 줄정도의 열의(?) 또는 집착
어느만큼 지나면 시간되면 배고파하며 다음은 고마워하고 다음은 쑥쑥 커줘요.
흐흐흐~~~
제목과 내용의 완벽한 조화....ㅎㅎㅎ
배가 불룩 나오도록 먹이세요..
울둘째 올해들어서 교복 바지 단을 세번이나 수선을 해야했습니다.
초딩때까지 두꺼비처럼 볼록하던 배에................바람이 빠지면서 그게 다 키로 가버리네요. ㅎㅎㅎ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막내는 1학기내내 꼬박꼬박 9시에 잠이 들었는데
아들은 중딩이 된 형이랑 같이 잔다고 11시 넘어서 자더니만........
두 아이 키 차이가 거의 안나게 변했어요...ㅠ.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적습니다.
1년에 4cm가 자라지 않는다면 정밀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친구 딸아이가 이름은 모르겠는데 키가 너무 작아서 큰병원에서 검사했는데(지방큰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했는데 서울까지 가서 다시 검사했어요. 친구남편이 적극적으로 알아봐서요)
희귀병이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희귀병이라고 확정이 되면 키가 158cm될때까지
호르몬주사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구요. (호르몬주사를 매일맞아야 해요. 엄청비싸거든요)
친구딸아이는 무료로 지원 받는데 지금은 법이 바꿔서 조금은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4학년인데 치료받으면서 많이 컸어요. 140쯤 되요.
초등입학할때는 전교에서 가장 작았답니다.
아마 아닐것 같은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 많이 고민하다고 적어요.
이런 경우도 있다고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평소에 만재아빠님 글 너무좋아해요. 도움도 많이 받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만재..얼굴이 아직 아가 같아요..
우리 딸애도 반에서 제일 작고..전교에서는 4학년 전체적으론..아마..5번째 안 일거 같네요..
얼마전엔 줄넘기도 시켜보고 했는데..밤에 운동하고 늦게 자는거 같아서..
요즘은 끼니마다 소불고기 해서 먹이구요..칼슘제..띄엄띄엄..먹이고..10시전엔 재워요..
원래는 11시쯤 자서 7시에 일어났는데..제가 아침운동 간다니까 따라 가고 싶다고 해서 10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난답니다..그러다가 9시간 자야한다..했더니 9시 30분쯤엔 잘려구 노력하고요..
주위에 잘 크는 애들 보니까..고기 엄청 좋아라 하더군요..
끼니마다 소고기, 돼지고기 꼭 먹여보세요..
시댁이 다들 작아서 유전인거 같지만..친정으로는 다들 큰 편인데..
고모들..155도 안 되는거 같고..큰아버지도 160정도?, 애들 아빠..165..
저 163인데 시댁가면 등빨 작살입니다..ㅡ.ㅡ
암튼 다들 많이 크길 바래요..
우리딸이 4학년인데 131센티입니다. 일주일전 소개를 받아서 고대안암병원에 갔더니 너무 작으니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군요. 엑스레이로 뼈사진 찍고, 혈액, 소변검사 세가지 해보고, 어제 결과들으러 갔더니, 아무 이상없고 그저 가족성 저신장증인것 같답니다. (제가 많이 작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강력하게 호르몬주사를 권하시더군요. 사춘기오기전에 지금이 딱 적기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매일 주사 맞기를 일년이상 해야한다고요. 비용은 한달에 70만원에서 요즘 새로나온건 50만원대도 있다네요. 효과는 아이들마다 다르답니다. 효과가 좋은아이는 1년에 8~9센티도 크는데, 효과가 없는 아이들은 아주 조금 더 크는 정도랍니다. 그래도 키크는 유일한 검증된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단,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데 몸에 종양이 있다면, 호르몬이 그 종양마저 키우는 작용을 한다더군요.
비용도 문제고, 부작용도 겁나고, 매일 주사 맞는게 스트레스가 될까봐 정말 망설여집디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키가 왜 꼭 커야하는거지?
딸한테 물어봤습니다. 너 키가 작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요? 딸이 그럽니다. 자기는 스트레스 하나도
안 받는다고요. 그래서...
키에 대해서 그냥 담담해 지려구요. " 딸아 , 키가 작아도 괜찮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저희집 큰애도 6학년 졸업할 때 145였고, 중1들어가서 반에서 제일 작았습니다.
애도 저도 스트레스 좀 받아서 성장판 검사도 해 보구요.
체육과 학생이 알려준 마른멸치 곱게 갈아서 우유에 타먹여도 보구(비위약함 코막고 단숨에 꿀꺽, 단맛첨가)
칼슘제대로 보충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농구 2시간씩하니, 스트레칭 제대로 되구요.
뜸의 대가 이신 김쌤이 tv에 나와서 말씀하신 명치위 뼈부터 배꼽까지를 정확히 1/2한 지점을 맛사지 또는
수지뜸 - 몇번 해봤는데 귀찮아서리.
그런데도 눈에 띠는 성장은 없었구요.
지금은 중2인데요.
키도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울애는 사춘기가 1학년 말에 오면서 그 때 성장도 함께 이루어 지는 것 같아요.
피곤해 하면서 잠도 많아지고, 많이 먹고 하루에 간식 빼놓고 4-5끼씩 먹어요.
주위에 아들 친구들 보면 보통 사춘기오면서 키도 1년에 거의 10센티 이상씩 크더라구요.
넘 걱정마셔요.
만재도 늦게 크려나 봐요.
하지만 꼭, 성장판 검사는 해 보라 권하구요(동네에서 뼈 사진 찰칵하는데 말구요. 울애는 종합병원에서 했는데
피 검사까지해서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단백질 칼슘 많이 보충해주시구요
성장판 자극 되는 운동 꾸준히..
마음을 편하게, 잠은 꼭 10경에
지금 울애는 163센티요.
엄마 울반에 꼬맹이들 왜 이리 많아 합니다.ㅎㅎ
만재가 우리나이로 11-12살정도 되겠네요.
성장(특히 신장)은 유전의 영향과 환경적영향을 둘다 받지만
유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부모님 신장이 작은 편이 아니시고, 아이가 키에 크게 스트레스를 안받는 당찬 성격이라면
일단 1년정도 무조건 열시전에 재우기를 실천해보시고
다른분들 말씀하신데로, 운동, 칼슘섭취량을 늘려보시면서 성장의 추이를 지켜보시고,
부모님 키가 작으시거나 만재 성격이 여려 작은 키가 콤플렉스가 될 소지가 있다면
대학병원 성장 크리닉 가셔서 의학적인 자문을 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골고루 먹는 습관과 필히!!! 밤 10~ 새벽 2시 사이에는 필히 잠들어 있어야해요. 성장 호르몬이 팍팍 나오는 시기니까요.
그리고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기전 격렬한 운동은 금물입니다.
잠자기 전엔 키크는 스트레칭으로 쭉쭉해주세요.
운동전에는 스트레칭을 먼저하는 습관을 길러주시구요.
점프를 많이 하는 것이 좋아요. 집에 트램블린 구입해주심 자주 점프를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 글 열심히 읽으면서도 댓글을 첨 달아요.
전교에서 제일 작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저희 아들도 전교에서 두번째쯤 되고요,바이올린 좋아하고요,동영상 보니 생김도 비슷하네요.
아무래도 체질이 비슷한 듯 합니다.
저희 아들은 잠을 푹 못자요.갖은 짓 다해봤으나 소용없었구요 성장호르몬만 남았는 데 그건 안할려구요.
제 생각엔 줄넘기가 답인 것 같은 데 (전에 다큐 프로에서 봤거든요)
꾸준히 오래 해야한다는 어려움이..게다가 재미도 없잖아요?
아빠가 같이 해주시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밑에 글처럼 자기 전 200개부터 시작해보시죠.
저희 아들도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만재 바이올린 참 잘 켜요!
늦게 시작했다고 하셨는 데 정말 잘 하네요.
저희 아들은 연습을 넘 게을리해서 일찍 시작했어도 진도가 한참 늦네요.
남자애들은 늦게 커야 많이 커요.
우리 애들 친구보면 늦게 갑자기 크는 애들이 많아요.
중1 맨 앞에 앉았던 애가 겨울방학 끝나고 중2가면서 맨 뒤로 가기도 해요.
여학생들은 중학교 이전에 키가 작으면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조금 두고 보세요.
일단 성장판 사진을 찍어 보시고 설명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성장판 사진에 모든 것이 나온다고 해요.요즘 중학생들 성장판 사진 많이 찍어요.
울 아들 초6에 선생님 키와 비슷해서 선생님 소리 들었는데
중학교가면서 부터 잘 안커서 지금 큰 키가 아니예요.
작던 애들이 나중에 쑥쑥 크던데요.
농구 줄넘기 하고...
혹시 '초유'아시나요.
백화점에서는 상당히 고가인데 잘 검색하셔서 호주에 직접 주문해 보세요.
아니면 호주가시는 분들에게 부탁하시고요.
비염에도 좋고 저항력도 키워주고 키도 잘 커요.
작은 애 비염때문에 먹였는데 비염도 없어지고 키가 쑥쑥크네요.
키 작은 애들도 많이 먹거든요.
큰애도 고3때 골골해서 초유먹여 살렸거든요.
글쎄요. 저흰 엄마 아빠가 그다지 크지 않은데 몽구가 평균이상의 키 더라구요.
철저히 지키는건 반드시 밤10시~11시 사이에는 잘 것..철칙이죠.
키크는약이라고 약있어요 약도 먹여보세요 저희언니아들도 작고 언니랑 형부도 작았는데 약먹이고 그러니깐
좀 크더라구요^^
치료도 지금이 딱이고, 치료도 생각해보셔야할 시점인듯해요.
제 친구네는 엄마 164 아빠 185인데, 딸의 예상 키가 157이 나오고 다른 징후가 나타나 지금 주사 맞는 중입니다. 치료 두려워마셔요.
저도 상식적인 접근방법은, 우유와 멸치, 10시 이후 무조건 잠들기, 바이올린 하다보면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져서 예민한 성격이 더 예민할수 있으니 늘 기분 맞춰주시고, 비위를 건드리지 마셔야해요. 푹 잘수 있게 저도 역시 운동 추천이요. 피곤해야 골아떨어지게 잘수 있지않나 싶어요. 아드님, 바이올린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참 잘생기고 훈남이에요.
제목만 보고 지나가려는데...만재아빠님의 글이더라구요...
그래서 클릭하고 들어와서 만재의 바이올린 솜씨에 반하고 갑니다.
초2인 우리딸도 5학년쯤이면 만재정도 하려나요?
배운지 5개월만에 스즈키2권 나가는데...요즘 버거워하고 있어 고민중이랍니다.
워낙에 예민한 기질인데, 바이올린 하고나서 더욱 예민해지는거 같아서요.
그래도 본인이 좋다길레 계속 시키고는 있지만, 엄마인 저는 확 그만두고싶네요.
아...키라면....
우리집의 경우는 저는 작은데 신랑이 큽니다.
다행히 아빠를 닮아선지 우리딸은 뒤에서 새번째정도 됩니다.
우리애가 아주 잘하는게 세가지 있어요.
먹는거 잘먹고, 잠 정말 푸~욱 잘자고, 배설 또한 아주 잘한답니다.
게다가 우유는 말리지 않으면 거의 1000미리 마실거에요.
제가 단속해서 아침, 점심, 저녁 200씩 세번만 마시게 합니다.
우유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글구, 남자아이는 좀 늦제 클수도 있어요.
저희 신랑이 중학교때까지 가방끈이 끌렸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작아서....고등학교 가서 컸다고 하더라구요.
만재...너무 똘똘한고 잘 생겼는데요...
늦게 크는 경우도 있으니 염려마세요.
요즘 성장호르몬 주사 많이 맞아요.
님아들 경우는 3%에 들기 때문에 보험적용 됩니다.
종합병원에 성장쪽이 소아청소년 내분비과로 알고 있어요.
꼭 가보세요...
한달에 7센티 큰애도 주위에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