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0개 채우고 싶네요.ㅎㅎ
밑에 종채맘님 글에 공감 100배 입니다.
스트레스받지않고 즐기면서 영어책읽기를 바라지만 그렇지못해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 쪼매 싹이 보이거든요. 가끔 지 동생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Seriously Silly같은 책은 흥미를 나타내기도 하구, Wonderwise중 관심있는 부분은 자꾸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은 멀었시유~
한글책은 지금 엄청 좋아하고 잘 읽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아기때부터 책 무지많이 읽어줬던것 같아요.
말하기전부터. 말시작하고 나선 외울정도로 읽어줬었고, 애도 책은 거꾸로 들고 외워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책부터 꺼내들고,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이오면 엄청 좋아하고 다 읽어버리거든요.
영어는 좀 늦은 감이있고 그러다보니 학습적으로 받아들이고 힘들어 하지만
올해까지는 달래고 협박하고 해서 끌고갈 생각입니다.
9/9(목)
636. The Burglar's Breakfast
637. Amelia Bedelia Helps Out
638. It Takes Two
639. And I Mean it, Stanley
640. Freddy Frogface
아침에 잠깐 보고 나갔는데..좀전에 들어왔습니다..물론 집에는 몇번 왔다갔다..했지만...ㅎㅎ.
오늘 둘째 도서봉사 있는 날입니다.. 애들이 읽고 반납하는 책 중에서 재미나 보이는걸로
몇권 빌려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도서한다고 친한 엄마들 몇명이 놀러와서 같이 청소도 하고
몰래몰래 수다도 떨면서 재미나게 하고 왔습니다..^^;;
집에 잠시 들어왔다가 간식먹고...애들은 영어듣기와 리팍을 좀 하고..
요즘...영어책 읽기를 거의 못하고 있어요...대신 리팍을 다시 즐겨보고 있어요..
이 길로 가도 좋고 저길로 가도 좋으니... 즐기면서만 가라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들 태권도 갔다가 오후에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조카 수학을 봐주는데..
조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저도 새롭게 다시 공부하네요.. 물론...옛날에 과외도 했었고..
학원강사도 잠시 했었지만...다른길로 가느라 한동안 손에서 놓았던지라... ㅎㅎ..
기억을 더듬으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다 풀어보고...가르치고...ㅎㅎ.
요즘 안좋아했던 확률부분 공부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려고 하네요.. ^^;;
학교 시험은 왜케 어렵게 내는지... 배우는 내용은 비슷한데 문제는 우리때보다 훨 어렵더군요..
시험보면 수학 반평균이 50~60점대이던데..이렇게 어렵게 낼 필요가 있는지..ㅎㅎ....
집에 돌아왔다가 옆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축제한다길래 구경갔었습니다...무슨 누구누구 나온다는데
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암튼..많은 인파속에서 비집고 구경하다가 비가 쏟아지길래 급히
들어왔네요...^^;;
2학기가 정말 빨리 지나갈려고 하나봅니다.. 개학한지 얼마나 됐다고..학교에서 진도를
어찌나 빨리 빼는지.. 오늘은 과학 배운데까지 풀어오는게 숙제인데.. 지난 일주일동안 나간 분량이 너무
많아서 하다가 제가 고만하라고 했습니다.. 못한건...시험때 하지요..뭐...ㅎㅎ..
아직도 비가 많이 오네요... 가을비인가 봅니다..^^
흥미를 가지고...
아이가 자기 스스로 재미있어서 책에 빠져사는거 <==요거이 엄마들의 로망이지요..
영어책은 저희 아이들도 아직 그다지 푸욱 빠져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는적이 별로 많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한글책의 경우는 자기의 관심분야에 따라서.. 그리고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 즉 알면 알수록 흥미를 가지고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
음... 확실한 예..^^
수학의 경우, 엄마들이 많이 착각하시는것중에 하나가..
아이가 지겨워하고 질릴까봐.. 아이 눈치 봐가며 천천히 조금씩 하신다는 분이 많아요
물론 처음엔 칭찬 팍팍 하면서 엄청 잘한다는 착각에 빠지게끔 사기^^ 치면서 해야하죠
그러면서도 조금은 모질게 아이가 힘들어서 눈물 쏙~! 빼더라도 잘할 수 있을때까지 끌어 올려주셔야 해요
아이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서 자기가 푼 문제에 답이 쏙쏙 나올때~~~
그때가되면 수학을 지겹거나 힘들어하지않고 즐길수가 있게 되거든요.
아는만큼 즐기게 되는거죠..
영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가 당췌 뭔 말인지 모르고 단어 떠듬떠듬 읽는데 뭐가 재미가 있겠어요.
적어도 3점대 이상의 책들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이해가 될 때...
그때쯤 되야 책읽는 맛도 나고... 읽어도 뭔소린지 아니 웃고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가 입학전이나 갓 입학해서 그림책을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을 때..
내용 이해 못하고 흥에 겨워 읽지 않는다고 걱정하시는 엄마들은 거의 안계실거예요(혹시 누군가 그랬을지 몰라서 절대라고는 못하겠음...ㅋㅋㅋ)
오히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이러시겠죠.
그렇게 내용도 모르고 억지로 소리내서 읽기를 하던 아이가..
점점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찾다가
어느 순간에는 정말 책에 쏘옥 빠져서 밥먹는것도 잊고.. 깔깔대고 방을 뒹굴고 눈에서 보석들을 쏟아내듯 반짝이며 책을 읽을때가 오죠..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는 아이가 책을 즐길 수 있게 끌어주고 밀어주고 당겨줘야겠죠
때로는 광대처럼.. 때로는 조련사처럼.. 또 가끔은 마녀^^처럼....
당췌............다들 걱정들은 잠시동안만 하시고... 후딱 움직이고 행동하세요..
개학을 하고나니 영어책 읽을 시간이 확~~~ 줄었네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다들 안떠내려가게 조심하셔요 ^^
어제 안 올린 책 목록 올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작은 아이
9/8
163. ~176 My family 외 12권 둘이 영어 도서관에 가서 직접 썻는데 제가 아이가 쓴 글씨 못 알아봐서 번호만
9/9
177. comes all around
178. Kids can have jobs
179. Winter to spring
180. Helping animals
181. Rules at school
182. Remember the rules
183. Food in the ocean
184. Garden lunch JY이멀젼 리더스들입니다.
아이 과학수업간 사이 잠깐 들어왔어요.
밀린 목록 정리부터 할게요.
8월 29일 (일)
242 ~ 243 Nate the Great 3
8월 30일 (월)
244 Nate the Great 3
245 Froggy's Halloween
246 Two Crazy pigs
8월 31일 (화)
247~ 249 Nate the Great 3
250 Froggy' best christmas
9월 1일 (수)
251 Two crazy pigs
252 Wake me in spring
253 The day the sheep showed up
254 Class picture day
255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9월 3일 (금)
256 Froggy plays in the band
257 more or less a mess
9월 5일 (일)
258 Froggy rides a bike
259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일단 여기까지 정리구요...
요즘은 분량을 줄여봤어요.
엄마 욕심은 하루에 읽기 4권하고
집중듣기도 하고
듣고 따라하기도 했으면 좋겠고
영어로 일기도 좀 써봤으면 좋겠고
DVd도 좀 봤으면 좋겠고.....
욕심만 하늘을 찔러댑니다.
아이는 다 하기 싫어하는데요....
욕심은 욕심대로 접어두고...
그냥 아서 어드벤처 집듣 한권하고
프로기 한권을 그냥 읽고
한권은 듣고 따라하기...
이정도에서 끝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됩니다.
마음은 네이트 더 그레이트 집듣도 하고 읽기도 시키고 싶어지네요.
내용은 대충 파악은 하는데
소리내어 읽기도 싫어하고
듣기도 싫어하고
제가 너무 강요를 하는건지
일단 영어책 들이밀면 한숨부터 쉽니다.
이럴 때 어찌 해야 하는지 난감...
다른 집 아이들은 재미있게 진행하는 것 같은데
저희집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리 저리 갈팡질팡 그럽니다.
머리 쥐어 짜며 방법 연구 좀 해야 할까봐요.
요즘 며칠간 댓글 수가 줄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반갑네요.
아침에 '이상희'선생님의 특강은 재미있게 들었어요 알고보니 10시 30분까지가 아니라 10시까지였어요.
학교 도서관 사서쌤이 그 분 책 가지고 가서 싸인 받으라고 하셔서 다시 집에 들어갔다 가는라 늦었지요.
좋은 그림책 많이 읽어 주셨어요. 교육적인것을 완전 배제할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책 읽어주지 말고 하루에 한권만 아주 천천히 그림 보면서 꼭 읽어주라고 하시네요. 더 읽어 달라고 조르면 스스로 읽으라고 유도하라고 하셨어요.
단어퍼즐놀이, 문장 조각 만들어서 맞추기, 빙고게임등
특히 남자 아이들에겐 다양한 놀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울 아덜 9월부터 ibt주니어 홈스쿨 다니는데
넘 좋아해요
학원이라곤 하나도 안다녀 늘 학원가는게 소원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넘 좋아해요
숙제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처음엔 그동안 집안에 잡아둔게 미안할 정도로
이 기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정말 좋아서 신나서 하는구나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요즘 집에서 읽기 양을 좀 줄였어요
조금은 여유를 둬야 할 것 같아서
573 Alien Invasion
574 jenny goes to the Island
575 Body Invaders
576 Toby and the Full Moon
아침 저녁 선선한 날씨가
가을인양 맘을 설레게 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아이가 방학하면서 별 하는일도 없이 늘 바쁘기만 하더니..
개학하고 나서야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다시 열심히 들어올랍니다..
우리 아들 방학시작할때 방학때 100권 목표로 잡았는데.. 딱 절반인 52권 읽었더라구요..
방학초에는 열심히 읽더니 휴가를 기점으로 그 이후는 흐지부지되어서..
그래도 적더라도 꾸준히 읽은 보람이 있는지 캐나다어학원의 방학특강 선생님이 reading이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더라구요..
2학기부터는 캐나다어학원에 주 1회 2시간 영어회화반에 등록을 했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재미있다고 하니 우선은 안심..
워낙에 학원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는 아이라.. 뭐 하나 시키는데 생각이 많네요..
막상 학교를 다니다보니 안시킨다고 해도 하나씩 해야할것들이 생겨서..
작년에 유치원에서 바이올린 수업이 있어서 괜찮겠다싶었는데 막상 학교다니다보니 제가 봐주기 부족해
7월부터는 바이올린 수업 주1회 시작하고, 수영도 작년에 좀 하다가 싫다고 해서 그만뒀는데 학교에 가보니
2학년때까지는 기능장 시험이 있어서 올여름에 다시 시작했네요..
막상 가면 열심히 하는데 시간 맞춰서 어디를 가는것 자체가 싫은가봐요..
그래도 해야할것들이 자꾸 생기고, 실제로 학원 한두개가 추가될수록 아이의 독서시간이 확실히 줄어드는것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집에다 풀어놓으니 확실히 독서시간이 정말 많이 늘더라구요..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하는지 항상 고민입니다.
모두들 부지런 하세요. 전 어제 저녁부터 몸이 쫌 찌부드한지라 남편 출근시키고 아들 학교보내놓고 지금까지 자다 일어났답니다. 낼모레 아들 생일이라구 꼭 올핸 파티를 하고 싶다해서 어제밥 늦게까지 친구들 선물포장해두고 오늘은 청소좀 해볼까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네요...^^
예전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전 동경에 살아요. 제아들은 초2이고 한국국제학교를 다닙니다. 저희 학교 1학년부터 이머젼 수업이거든요. 담임샘으로 원어민이 계시는데 1학년때 샘이 표정이 참 풍부하시고 아이들을 잼나게 해주시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울 아들 영어수업이 재미있다며 열심히 해주었는데 올해만남 담임샘이 영국사람인데.. 선배맘들의 표현으로 아이들과 자존심싸움을 한다할 정도로 애들을 쫌 무섭게 합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아들 영어에 흥미 완전히 잃었어요. 자신있게 읽던 1학년에 비해 올 2학년때는 웅얼거리기 일쑤입니다.
어제밤에도 책읽기 싫어하길래..
"엄만, 울 아들이 영어읽는 모습이 넘 좋더라 발음도 넘 좋구.. 한편 읽어줄래?" 했더니 신나서 읽기 시작하다 점점 웅얼모드.. 가만히 지켜봤어야하는데 버럭 화를 내버렸지요.. 한바탕 울음소동이 있은후 끝가지 약속한 10권을 모두 일긴했습니다. 칭찬만 듬뿍 줘야할껀데.. 항상 쉽지가 않아요.
지금 1000권 도전중이라 매일 10권을 읽자 서로 약속했어요. 긴책 읽기는 힘드니까
1학년에 읽었던 scholastic의 sight world reader 한 5권정도 읽히고
요즘 한창 빠져있는 arthur시리즈중 step into reading step3 2권 읽었내요. 안에 스티커가 들어가있어 간만에 스티커책이라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찰리앤 롤라 중 boo made you jump는 이제 제법 앞부분은 실감나게 외워줍니다.
iam storybook level2의 the world that we want 랑
iambooks의 when sheep sleep한권 읽었네요.
mth는 매일 3챕터씩 집듣하구요.
저도 즐겁게 아이와 영어를 하고싶은데 제가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 오버하며 칭찬 쏟아주기가 젤루 힘드네요. 재미있는 영어수업은 상상두 못하구요...
부족한 엄마를 둔 아들에게 넘 미안합니다.
여기 동경은 어제부터 태풍이라며 오늘 오전까지 비가 쏟아질꺼라 그러더니 어제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오늘은 날이 맑네요. 빨랑 어제 밀린 빨레부터 돌리고 몸을 움직여야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리틀 크리터를 넘 좋아해서 영어에 흠미로와 할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옛말!!!!
어젠 바이올린만 안하면 다른건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 바이올린 좋다더니 왜 또 싫다는지..
그럼 영어는 할만한건지...
오만가지 잡다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울 아들 말한마디에 제 기분도 좋았다 나빴다 하는건지.ㅎㅎㅎㅎ
아침 저녁으로 넘 추워요.잘때 문닫는건 필수고 이불도 좀 두꺼운걸로 바꿔야겠더라구요
아이들 반팔 반바지 입히기도 신경이 쓰일정도네요.
이런날 감기 걸리기 딱인데
리더스 맘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몇일사이로 날이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요.
저녁 잠자리 들때 창문 도 닫고,, 살짝 이불도 챙기며 잠을 청하니..포근하니, 좋네요..
얼마전 딸내미 만화영화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봤는지.. 시청 후 저녁마다 무섭다며..
안방으로 건너오기 수차례.. 요즘은 새벽에 왜 이리 자주 일어 나는지.. 들락날락..
요 녀석 받아주느라.. 잠을 뛰엄뛰엄 자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부터는 아예 안방침대 점령하고,, 쿨쿨자는 것이.. 미워할수도 없고.
그래..깨지말고 푹 자거라 했지요.(뭐니뭐니해도 잘 자는 것이 최고인데.)
저희집도 책읽기.. 초반에 흥겹게 하다.. 어느 순간, 웅얼웅얼 거리기 일쑤..
요즘은 다시 필이 받았는지.. 역할에 맞추어 흥도 넣어 가며 읽기도 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어 옵니다.. 하지만, 요런 모습이 쭉 이어지지 않으니.. 항상 패턴반복이라..
어느순간 웅얼웅얼 거릴지.. 그때는 어떤 방법을 써서 동기 팍!!줄지 틈틈히 연구 좀 해야 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을 오후에 가기로 해서 아침에 잠깐 여유가 있네요.
영훈이는 어제 오랜만에 저한테 떼쓰다가 혼났어요.
학교 앞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파는 아저씨가 있는데,
어제는 '메추리'를 가져와서 판다고 빨리 돈 1000원 가지고 나와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학교까지 빨리걸어도 20분, 버스도 없는데... 거기다 '메추리'를 사야한다고 난리입니다.
안된다고, 빨리 집에 오라고, 엄마도 나갈테니 중간에서 만나서 걸어오자고 했는데, 그리고는 연락이 안되요.
(2학기부터 학교 왕복 셔틀버스가 없어지고, 아침에만 등교버스가 지원되요)
걱정되서 부랴부랴 찾아갔더니 메추리 삐약거리는 것 보고 넋을 놓고 있더군요.
귀엽기는 한데 매번 사달라는 동물을 다 사줄수도 없고... 키우다 죽으면 너무 불쌍할 것 같고...
밖이라서 억지로 달래고 와서, 집에서는 많이 혼냈습니다.
아이는 억울해서 난리이고, 밤까지 입이 퉁퉁부어서 있더니,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생일(다음주)에 물고기 사준다는 말에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금붕어를 사달라고 하는 것을'구피'가 냄새 안나고 잘 큰다고 그것으로 약속하더군요.에휴...
가끔 둘이 연합해서 저를 따돌릴 때가 있는데, 어제도 그랬습니다.
왕따 시키든지 말든지...저는 그럴때가 훨씬 더 편합니다.
날이 선선하니 언제 더웠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사람마음이 간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몽구맘님을 비롯해서 저도 책에 대한 흥미와 방법을 아시고 계시는분, 부탁드려요.
저녁마다 운동을 다녀와서, 집에 오면 유난히 졸리다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다른집도 운동 매일 시키실것 같은데, 운동후 책은 어찌 읽히시나요)
가을이 되니 학원수업으로 하고 있는 미국교과서 Harcout 2.2수업 진도가 갑자기 빨라졌어요.
역시나 학원은 진도 빼기 바쁘고, 공부는 집에서 해서 보내야 하나봐요.
교과서 읽히고 단어 외게 하는데, "하길싫다!" 졸리다" 를 계속 씩씩 거리면서 공부를 해요.
완전 하기 싫은공부,, 엄마가 억지로 시키니 한다. 이수준이예요
근데 유치원때부터 봐준, 학원의 원어민 샘이랑 1;1수업하면서 책읽는건 넘 즐겁데요.
엄마는 설명도 안해주지만,샘은 설명을 잘해주고, 캐나다 이야기도 많이해주신다구...TT/TT
외출 준비 하려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책 읽기 흥미유발....연구해봐야 할 일입니다.
영어에 재미를 처음 들이는 친구들은 자기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쉬운 북클럽 들어가서 미션 수행하면 모르는 아줌마들이 댓글달면서 칭찬 엄청 많이 해주거든요. 동영상도 올리구요. 그럼 아이들이 기운이 팍팍 난대요.
더 열심히 하고요. 우리 큰 아이는 이제 그 단계는 지난 것 같고요 댓가나 보상 그런거 큰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냥 자기 갈 길만 갈 뿐입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요. 큰 아이는 잔소리안하고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하고 비교 안하고요.
엄마가 항상 웃어주기만 바라고요. 제가 잘 웃지 않는다고 해요. 절 볼때마다 큰 아이는 거의'활짝' 이라고 해요
웃으라고요.
큰 아이와 다른 둘째는 무조건 칭찬해주면 좋아라합니다. 글구 영어 도서관 다니면서 책 고르는 수준이 많이 늘었어요 영어 실력이 늘지는 않고요. 언니한테 재밌고 이쁘고 좋은책을 잘 골라줘요. 그럼 언니가 너무 좋아해요
그럴때마다 제가 칭찬을 많이 해주지요. 큰 아이는 책 잘 못 고르겠다고 해요. 자기가 아는 책 읽을 만한 책만 고르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쉬운 리더스 이쁜 스토리북 좀 글밥있어보이는 챕터북 다양하게 골라요.
오늘 특강은 첫날 시작이라 꼭 와달라고 해서 갑니다.
평일에 정동길 덕수궁 길 가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분위기 있고.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829-832 유치원책
오늘은 책읽기인가요? ㅎㅎ
지훈이도 엄마의 강요에 의해 질질 끌려가서 읽고 있는터라
고민이 많아요.
묵독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음독을 하려하지 않아요.
협박을 받으면 개미만한 목소리로 웅얼거려주심니다. 헉!
그것두 한권만.
그래서 요즘 제가 하는 흥미유발 방법은
책을 열심히 읽은날은 알림장에다가 글을 남겨요.
열심히 읽었으니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세요~ 하고요.
그런날은 기분이 으쓱해져 오더라구요.~
그래두 흥미유발...98%가 부족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ㅎㅎㅎ
에구~추워라...
정말 춥죠?
이틀 사이에 어떻게 이런 기온차가 벌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새에는 이불을 돌돌 말고 잤다니까요...^^
우리집 근처에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원어민 강의를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그런데 토요일이네요.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우준이는 한다 하네요..
전 조금더 고민해볼래요..(토요일이 맘에 걸려요....주말에는 수업 하고 싶지 않아서요..)
어제까지 많이 아팠던 우준이는 오늘쯤 괜찮아지려나 보네요..
아침에 일어나 기분이 훨씬 더 나아 보이더라구요...
하교 후 병원 가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빨리 가서 마시고 와야 겠어요....^^
오늘 7시 좀 넘어 들어왔다가 다시 아이들 학교 가고 왔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둘째반 모임 오후에는 큰 아이반 모임 참석했네요.
얼굴 좀 알고 인사하러 갔다는......
아이들 맡길 때가 없어 아이들끼리 영어 도서관에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 영어책 재미있게 읽기 시작한것은 자기들이 직접 영어 도서관 가서 책을 고르면서 시작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의무적으로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었고요.
특별한 흥미와 동기 유발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고르고 거기에 빠지게 되었을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큰 아이는 4살때 ORT 제가 읽어줄때 넘 좋아했었구요. 2학년때 케이티 카주 집듣할때 넘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요즘은 시중에 팔지 않는 케이티 카주 챕터북 눈으로 읽다 소리내서 읽다 그런답니다.
오늘 10시 30분에 저희 교회 도서관에서 '이상희'라고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지 시인 번역가 의 특강이 있어요.
미리 올렸으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실텐데......
전 학교 동아리 모임이 있는데 교회 도서관일이 더 맘에 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오렵니다.
우리 교회 도서관은 책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책만 있답니다.
오늘 시작으로 한달에 한번씩 그림책 모임을 하기로 했어요.
저는 많이 했던 것이지만 그냥 새롭게 다시 해보고 싶어 참석하기로 했답니다.
혹시 시간 되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해주세여
교회는 중구 정동이고 시립미술관 바로 옆입니다.
이사 오고 가까워져서 잠시라고 갈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