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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아홉번째 9-8

컨텐츠

댓글 9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아서아맘
  • |
  • 2010-09-10 00:26
답댓글

댓글 100개 채우고 싶네요.ㅎㅎ

밑에 종채맘님 글에 공감 100배 입니다.

스트레스받지않고 즐기면서 영어책읽기를 바라지만 그렇지못해 의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 쪼매 싹이 보이거든요. 가끔 지 동생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Seriously Silly같은 책은 흥미를 나타내기도 하구, Wonderwise중 관심있는 부분은 자꾸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은 멀었시유~

한글책은 지금 엄청 좋아하고 잘 읽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아기때부터 책 무지많이 읽어줬던것 같아요.

말하기전부터. 말시작하고 나선 외울정도로 읽어줬었고, 애도 책은 거꾸로 들고 외워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책부터 꺼내들고,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이오면 엄청 좋아하고 다 읽어버리거든요.

영어는 좀 늦은 감이있고 그러다보니 학습적으로 받아들이고 힘들어 하지만

올해까지는 달래고 협박하고 해서 끌고갈 생각입니다.

 

9/9(목)

636. The Burglar's Breakfast

637. Amelia Bedelia Helps Out

638. It Takes Two

639. And I Mean it, Stanley

640. Freddy Frog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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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9 23:02
답댓글

아침에 잠깐 보고 나갔는데..좀전에 들어왔습니다..물론 집에는 몇번 왔다갔다..했지만...ㅎㅎ.

오늘 둘째 도서봉사 있는 날입니다.. 애들이 읽고 반납하는 책 중에서 재미나 보이는걸로

몇권 빌려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도서한다고 친한 엄마들 몇명이 놀러와서 같이 청소도 하고

몰래몰래 수다도 떨면서 재미나게 하고 왔습니다..^^;;

 

집에 잠시 들어왔다가 간식먹고...애들은 영어듣기와 리팍을 좀 하고..

요즘...영어책 읽기를 거의 못하고 있어요...대신 리팍을 다시 즐겨보고 있어요..

이 길로 가도 좋고 저길로 가도 좋으니... 즐기면서만 가라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들 태권도 갔다가 오후에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조카 수학을 봐주는데..

조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저도 새롭게 다시 공부하네요.. 물론...옛날에 과외도 했었고..

학원강사도 잠시 했었지만...다른길로 가느라 한동안 손에서 놓았던지라... ㅎㅎ..

기억을 더듬으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다 풀어보고...가르치고...ㅎㅎ.

요즘 안좋아했던 확률부분 공부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려고 하네요.. ^^;;

학교 시험은 왜케 어렵게 내는지... 배우는 내용은 비슷한데 문제는 우리때보다 훨 어렵더군요..

시험보면 수학 반평균이 50~60점대이던데..이렇게 어렵게 낼 필요가 있는지..ㅎㅎ....

 

집에 돌아왔다가 옆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축제한다길래 구경갔었습니다...무슨 누구누구 나온다는데

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암튼..많은 인파속에서 비집고 구경하다가 비가 쏟아지길래 급히

들어왔네요...^^;;

2학기가 정말 빨리 지나갈려고 하나봅니다.. 개학한지 얼마나 됐다고..학교에서 진도를

어찌나 빨리 빼는지.. 오늘은 과학 배운데까지 풀어오는게 숙제인데.. 지난 일주일동안 나간 분량이 너무

많아서 하다가 제가 고만하라고 했습니다.. 못한건...시험때 하지요..뭐...ㅎㅎ..

아직도 비가 많이 오네요... 가을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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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09 23:32
헉~꿈다섯님 고등수학을????????? 멋져용ㅇㅇㅇ
올해 수능도 수리영역이 어렵다더라구요.
어디 수능이랑 고등학교 수학만 어려워지겠어요
올해 막내 3학년 점프왕수학 왕문제랑 왕중왕 문제 보고는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왜 하필 막내가 3학년이 되었을때 이리 어려워지는건지...ㅠ,ㅠ

지금 옆에서 둘째 과학 지구의 내부.......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자꾸 물어보는데
당췌 뭔소린지...ㅜ.ㅜ
내일 이넘 학교가고나면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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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9 23:44
고딩수학 아닌데요~ ㅎㅎㅎㅎ.. 중딩수학인데요...ㅋㅋ..
중2랍니다..^^;;
막내가 점프왕수학 풀고 있다니 기특하네요.. 울 딸이 이 문제집 싫어라해서...ㅎㅎ..
얼마전에 해법최고수준 사봤어요.. 요건 해보겠다고 그래서...
아직 손도 안댔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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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9-10 00:36
꿈다섯님도 한 수학하시나 봐요.ㅎㅎ
전 제가 학교다닐때 수학을 좋아했었어요.
아이한테도 수학이 재미있는 과목이라 세뇌 엄청 했어요.
그래 그런지 수학이 잼있는 과목이라 생각하더라구요.ㅎㅎ
비가 계속 내린다는데, 가을장마란 표현을 쓰더군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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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09 22:56
답댓글

흥미를 가지고...

아이가 자기 스스로 재미있어서 책에 빠져사는거 <==요거이 엄마들의 로망이지요..

 

영어책은 저희 아이들도 아직 그다지 푸욱 빠져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는적이 별로 많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한글책의 경우는 자기의 관심분야에 따라서.. 그리고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 즉 알면 알수록 흥미를 가지고 즐기게 되는것 같아요.

 

음... 확실한 예..^^

수학의 경우, 엄마들이 많이 착각하시는것중에 하나가..

아이가 지겨워하고 질릴까봐.. 아이 눈치 봐가며 천천히 조금씩 하신다는 분이 많아요

물론 처음엔 칭찬 팍팍 하면서 엄청 잘한다는 착각에 빠지게끔 사기^^ 치면서 해야하죠

그러면서도 조금은 모질게 아이가 힘들어서 눈물 쏙~! 빼더라도 잘할 수 있을때까지 끌어 올려주셔야 해요

아이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서 자기가 푼 문제에 답이 쏙쏙 나올때~~~

그때가되면 수학을 지겹거나 힘들어하지않고 즐길수가 있게 되거든요.

아는만큼 즐기게 되는거죠..

 

영어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가 당췌 뭔 말인지 모르고 단어 떠듬떠듬 읽는데 뭐가 재미가 있겠어요.

적어도 3점대 이상의 책들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이해가 될 때...

그때쯤 되야 책읽는 맛도 나고... 읽어도 뭔소린지 아니 웃고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가 입학전이나 갓 입학해서 그림책을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을 때..

내용 이해 못하고 흥에 겨워 읽지 않는다고 걱정하시는 엄마들은 거의 안계실거예요(혹시 누군가 그랬을지 몰라서 절대라고는 못하겠음...ㅋㅋㅋ)

오히려  잘한다 잘한다 내새끼`~~이러시겠죠.

그렇게 내용도 모르고 억지로 소리내서 읽기를 하던 아이가..

점점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찾다가

어느 순간에는 정말 책에 쏘옥 빠져서 밥먹는것도 잊고.. 깔깔대고 방을 뒹굴고  눈에서 보석들을 쏟아내듯 반짝이며 책을 읽을때가 오죠..

 

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엄마는 아이가 책을 즐길 수 있게 끌어주고 밀어주고 당겨줘야겠죠

때로는 광대처럼.. 때로는 조련사처럼.. 또 가끔은 마녀^^처럼....

 

당췌............다들 걱정들은 잠시동안만 하시고... 후딱 움직이고 행동하세요..

개학을 하고나니 영어책 읽을 시간이 확~~~ 줄었네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

다들 안떠내려가게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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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9 23:11
그쵸...전에도 하신말씀... 아는만큼 즐긴다...는거 저도 많이 느껴요..
물론 아직도 초보수준이지만... 그래도..ort 4~5단계 할때보다 지금이 훨씬 여유로와지고
즐기면서 한다는게 느껴지거든요.. 좀더 수준이 올라가면 쏙 빠지면서 하기도 하겠지요..
아직은 쏙 빠질정도는 아니구.. 그냥..이건 쫌 재밌네..정도...ㅎㅎ...

수학은...종채맘님 글 읽으면서 살짝 찔리려고 합니다.. 바로 저네요...ㅎㅎ..
질릴까봐...확..많이 들이대지 못하는거..하기 싫다고 하면 분량도 줄여주고..패스하기도 하고..ㅎㅎ.
자꾸 풀어봐서...안틀려야지..문제푸는게 더 재미난건데요..^^;;
요건..좀더 밀고 당기기를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좋은 하루 보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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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9-10 00:46
종채맘님이 제맘을 콕 찍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애요.
전 그리 정리해서 말을 잘 못하는데 말이죠.ㅎㅎ
한동안 영어를 넘 싫어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하다보니 습관도 되고 아는것도 있게 되고 하니까
꿈다섯맘님네처럼 쫌 재밌네 하는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쫌 편해졌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난 따라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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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22:13
답댓글

 

 

어제 안 올린 책 목록 올리려고 들어왔습니다.

작은 아이

9/8

163. ~176  My family 외 12권 둘이 영어 도서관에 가서 직접 썻는데 제가 아이가 쓴 글씨 못 알아봐서 번호만

9/9

177. comes all around

178. Kids can have jobs

179. Winter to spring

180. Helping animals

181. Rules at school

182. Remember  the rules

183. Food in the ocean

184. Garden lunch     JY이멀젼 리더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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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9 23:12
밑에..심각한 얘기 쓰셨나용?? ㅎㅎ...
수다맘님..매일 하루하루 일과를 넘나 자세하게 남기셔서.. 이제 아침이 되면 수다맘님이 오늘은
뭐하실라나 궁금할라고 그래요...ㅋㅋ..
안 좋은 일이 있으셨으면 얼렁 털어버리고 내일은 기분좋게 출발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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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9-10 00:55
댓글 100개 채워서 나갈려다가 수다맘님께 인사라도 남길려고요.ㅎㅎ
노래방가서 스트레스푸셨다니, 힘내시고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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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9-09 16:53
답댓글

아이 과학수업간 사이 잠깐 들어왔어요.

밀린 목록 정리부터 할게요.

 

8월 29일 (일)

242 ~ 243 Nate the Great 3

 

8월 30일 (월)

244 Nate the Great 3

245 Froggy's Halloween

246 Two Crazy pigs

 

8월 31일 (화)

247~ 249 Nate the Great 3

250 Froggy' best christmas

 

9월 1일 (수)

251 Two crazy pigs

252 Wake me in spring

253 The day the sheep showed up

254 Class picture day

255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9월 3일 (금)

256 Froggy plays in the band

257 more or less a mess

 

9월 5일 (일)

258 Froggy rides a bike

259 We eat dinner in the bathtub

 

일단 여기까지 정리구요...

 

요즘은 분량을 줄여봤어요.

엄마 욕심은 하루에 읽기 4권하고

집중듣기도 하고

듣고 따라하기도 했으면 좋겠고

영어로 일기도 좀 써봤으면 좋겠고

DVd도 좀 봤으면 좋겠고.....

욕심만 하늘을 찔러댑니다.

아이는 다 하기 싫어하는데요....

욕심은 욕심대로 접어두고...

그냥 아서 어드벤처 집듣 한권하고

프로기 한권을 그냥 읽고

한권은 듣고 따라하기...

이정도에서 끝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됩니다.

 

마음은 네이트 더 그레이트 집듣도 하고 읽기도 시키고 싶어지네요.

내용은 대충 파악은 하는데

소리내어 읽기도 싫어하고

듣기도 싫어하고

제가 너무 강요를 하는건지

일단 영어책 들이밀면 한숨부터 쉽니다.

이럴 때 어찌 해야 하는지 난감...

 

다른 집 아이들은 재미있게 진행하는 것 같은데

저희집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리 저리 갈팡질팡 그럽니다.

머리 쥐어 짜며 방법 연구 좀 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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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29
그게요 매일매일 엄마고민이지요..
더 들이밀고 싶은거요...
고거 참기 진짜 힘듭니다....잘 조절해 보세요....
우리집은 한동안 손 놓은 적도 있었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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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09 23:02
제가 지난 여름방학때 우리 아들이 영어 싫다고 지형한테 하는 말을 듣고는... 이틀밤 무자게 고민했었잖아요...
그래서 고심끝에.. 한달동안 영어를 완전 쉬어야지~~결론 내렸더랬죠.
근디 울아들.. 영어를 왜 안해요??? 걍 형한테 장난친건대..ㅜ.ㅜ

솔직히 그 때 저도 한달동안 완전 쉬는거 엄청 불안했었는데요..
그러나 한달쯤 쉬어도 별일 없겠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고 거부하게 되는것보다는..

엄마가 한발 물러나면 아이는 뒤돌아보고 주저 앉을것 같지만..
우리 아이들은 엄마의 걱정보다는 훨씬 더 멋지답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면 조금말고 확~~~줄여줘보세요..아주 잠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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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09 23:15
와~ 그래도 그동안 꾸준히 진행하셨는데요..
저희집도 그래요.. 엄마야..뭐..집중듣기도..읽기도 dvd도.. 단어도 외웠음 좋겠고...ㅋㅋ..
하.지.만... 거의 하루에 한두가지 겨우 하네요..^^
오늘은..듣기만 했어요..dvd는 주말에 시간 많을때 두세편 보기도 하구요...
개학해서...피곤해하는것 같아서..천천히 가고 있어요..
하이디맘님도..힘내시고.. 잘 하고 있으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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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6:34
답댓글

요즘 며칠간 댓글 수가 줄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고 반갑네요.

아침에 '이상희'선생님의 특강은 재미있게 들었어요 알고보니 10시 30분까지가 아니라 10시까지였어요.

학교 도서관 사서쌤이 그 분 책 가지고 가서 싸인 받으라고 하셔서 다시 집에 들어갔다 가는라 늦었지요.

좋은 그림책 많이 읽어 주셨어요. 교육적인것을 완전 배제할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책 읽어주지 말고 하루에 한권만 아주 천천히 그림 보면서 꼭 읽어주라고 하시네요. 더 읽어 달라고 조르면 스스로 읽으라고 유도하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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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9 16:49
수다맘님에게서 이런 느낌의 글은 처음입니다. TT.TT 저도 비가 오는데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다른직맘들은 모르겠지만, 저의경우 반찬값이라도 벌러나온(생활비) 생계형직맘으로는,
수다맘이 한없이 부러워요. 학기초에 해바라기님이 멋들어지게, 회사를 그만두시고 가정에 전념하실때, 정말 많이 부러웠고,지금도 부럽습니다.

1학년 3월한달은. 직맘인게 창피스러워서, 학급맘에게 직맘이라고 말씀을 못드렸어요.
제가사는 동네는 분당이고, 그중에서도 안정적인 전업맘들이 유난히 많은 동네라, 직맘이라고 하면, 왠지 그들과 출발선부터 다르게 갈것 같아서,'아닌척'하고 학교 다녔지요.(엄청난 자격지짐이지요?)
3월달 학교청소와 교문앞에서 아이기다려주기를 거의 매일했는데(3월은 거의휴가), 둘째아이를 데리고 유모차끌고 학교앞에 마중나온 맘들이 부럽더군요,(하다못해 추리닝에 부시시한 머리두요.TT.TT)

버는돈은 다시,아줌마비용과 회사다닐때 교통비와 의복비로 나가고 나면,그래도 남기는하지만,
왜다니는건지?? 생각이 많이들어요.

우리아이는 저만 보면'회사언제끈을 꺼냐?"구 연발을 하고, 저는 항상 "아빠가 돈많이 벌어오면'이라고 대답해요.아~갑자기 신세한탄 모드로 가네요.
수다님~오늘 비가와서 그런걸꺼예요. 수다님이 그리말씀하시면,저는 어찌살라구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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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9-09 17:02
앙....엄청 길게 제 신세한탄을 쓰고 있었는데 날아가버렸어요.
저는 전업주부된지 8개월되었어요.
아이가 무지 좋아할줄 알았는데 엊그제 엄마도 다시 직장을 나갔으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크면 엄마가 직장 다니는거 더 좋아한다더니
우리 딸이 그럴줄 몰랐어요
뒤에 할 말 많은데 아이 데리러 나가야 해서 나중에 할게요.
수다맘님 우울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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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25
무얼 원하시는 걸까요?
단순히 직장인 아내를 원하는건지..아님 진짜로 집안 경제 때문인건지...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셔야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워낙 잘해서 남편분이 그것만 믿고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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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22:21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맘님들 고맙습니다.
두가지 이유 다 일거예요. (우준시환맘님말씀하신거요) 욕심 많아서 이겠지요.
가정 경제도 힘든데 8월달에 너무 놀아서 더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이사온 이후 많이 힘들거든요. 제가 하는 모든 일은 놀러다닌다고 생각하세요.^^ 도서관도 교회도(물론 평일에는 안갑니다)
심지어 거의 아는 사람들도 없지만 친구 엄마들이나 동화모임에서 가는 답사조차 못가게 하니까요.
오늘 저녁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자기가 미안했는지 저녁먹고 노래방 가자고 문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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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2:35
다행이네요..
남편분이 화해(?)를 요청하셨다니....
이쁜 수다맘님은 받아들여주셨군요...저같았으면 열흘동안 화내고 있었을걸요??
스트레스도 푸셨으니 푹 주무시구요 내일은 환한 글로 다시 뵈어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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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09 23:28
똘똘이 거북맘님 ............
제도 울신랑이 돈 엄청 많이 벌어다 줬으면 울애덜 죄다 학원 보내고 엄마표 안했을지도 몰라요~~~
당췌 돈 걱정 없이 룰루~~랄라~~~ 사는 맘들이 월매나 되겠어요..
똘똘이 거북맘님은 마음이 묵직해지는데........
왜 나는 배가 자꾸 묵직해질까나..............ㅋㅋㅋㅋ

요즘 워낙 경제가 어렵다보니 울신랑들이 다 힘들어서 어깨가 축 늘어지잖아요.
힘들어서 투정부리는 남편 봐주고 이해해줄 사람이 우리 부인들밖에 더있겠어요
앗...혹시 또 모르쥐........................숨겨논 애인??????????? ㅋㅋㅋㅋ
갑자기 기분 확 상했네... 울신랑한테 물어봐야지... 있냐?? 없냐???? 확실히 대랏ㅅ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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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3035
  • |
  • 2010-09-09 14:05
답댓글

단어퍼즐놀이, 문장 조각 만들어서 맞추기, 빙고게임등

특히 남자 아이들에겐 다양한 놀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울 아덜 9월부터 ibt주니어 홈스쿨 다니는데

넘 좋아해요

학원이라곤 하나도 안다녀 늘 학원가는게 소원이었는데

그래서인지 정말 넘 좋아해요

숙제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처음엔 그동안 집안에 잡아둔게 미안할 정도로

이 기분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정말 좋아서 신나서 하는구나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요즘 집에서 읽기 양을 좀 줄였어요

조금은 여유를 둬야 할 것 같아서

 

573 Alien Invasion

574 jenny goes to the Island

575 Body Invaders

576 Toby and the Full Moon

 

아침 저녁 선선한 날씨가

가을인양 맘을 설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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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6:17
학원 안 다니다 맛 보면 더 열심히 할거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저도 그래서 좀 더 미루고 있어요. 보내달라고 조를때까지요. 과연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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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09 11:23
답댓글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아이가 방학하면서 별 하는일도 없이 늘 바쁘기만 하더니..

개학하고 나서야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다시 열심히 들어올랍니다..

우리 아들 방학시작할때 방학때 100권 목표로 잡았는데.. 딱 절반인 52권 읽었더라구요..

방학초에는 열심히 읽더니 휴가를 기점으로 그 이후는 흐지부지되어서..

그래도 적더라도 꾸준히 읽은 보람이 있는지 캐나다어학원의 방학특강 선생님이 reading이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더라구요..

 

2학기부터는 캐나다어학원에 주 1회 2시간 영어회화반에 등록을 했답니다.

지난주에 처음으로 갔는데 재미있다고 하니 우선은 안심..

워낙에 학원에 얽매이는것을 싫어하는 아이라.. 뭐 하나 시키는데 생각이 많네요..

막상 학교를 다니다보니 안시킨다고 해도 하나씩 해야할것들이 생겨서..

작년에 유치원에서 바이올린 수업이 있어서 괜찮겠다싶었는데 막상 학교다니다보니 제가 봐주기 부족해

7월부터는 바이올린 수업 주1회 시작하고, 수영도 작년에 좀 하다가 싫다고 해서 그만뒀는데 학교에 가보니

2학년때까지는 기능장 시험이 있어서 올여름에 다시 시작했네요..

막상 가면 열심히 하는데 시간 맞춰서 어디를 가는것 자체가 싫은가봐요..

그래도 해야할것들이 자꾸 생기고, 실제로 학원 한두개가 추가될수록 아이의 독서시간이 확실히 줄어드는것을 느낍니다.

하루종일 집에다 풀어놓으니 확실히 독서시간이 정말 많이 늘더라구요..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야하는지 항상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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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37
미쉘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날이 변덕스러워 건강하게 잘 지내신거죠?
안그래도 요즘 안들어 오시는 분들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들어오셔서 소식 전해 주시니 더욱 반가워요.
캐나다어학원이라 하시면 정동쪽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학원 등록후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서 한단계 업!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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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09 12:43
반갑습니다. 해바라기님..
저희는 정동아니고 광화문다녀요..
정동은 좀 어수선한거같아서..
작년에 영유다닐때 중간에 좀 슬럼프가 있어서 아이가 학교다니면서는 영어학원 싫다고 했거든요..
아무튼..이번 기회에 저도 아이가 영어와 더 친해지고 더불어 실력(?)도 좀 도움이 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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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47
수학동화 '개념씨'요..
아직 일학년 친구들이 보기엔,, 조금 어려워요..
저도 작년겨울 구매해, 올 여름 조금씩 봤는데.. 초반부분은 이해할만 하고,
중간부터는 좀 어려워서..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면이 많아요.
책 내용 아주 괜찮구요.. 한질정도 가지고 있음 좋을 책 입니다.
우리 일학년친구들은 좀 버거운면이 많고, 한 3학년부터 보면 휠씬 이해하는 폭이 넓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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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6:16
우리 아이 어릴때 친구들이 캐나다 어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지요.저는 멀어서 엄두도 못냈지만요
이제 귀찮아서 어디 데리고 다니는 것은 못하겠어요.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는 것만 하려고요.
독서 시간 확보하는 게 사실 쉽지 않아요.
미셀님 가끔 뵈요^^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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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34
학원 스케줄 잡기 시작하면 어려워지는것 같더라구요.
우리집도 그렇답니다.
하루에 몇 권을 정해놓거나 몇 이후에는 책을 읽거나 그렇게 정해서 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되기 쉬워지더라구요...
독서 시간 확보하는것도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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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09 10:42
답댓글

모두들 부지런 하세요. 전 어제 저녁부터 몸이 쫌 찌부드한지라 남편 출근시키고 아들 학교보내놓고 지금까지 자다 일어났답니다. 낼모레 아들 생일이라구 꼭 올핸 파티를 하고 싶다해서 어제밥 늦게까지 친구들 선물포장해두고 오늘은 청소좀 해볼까하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네요...^^

 

예전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전 동경에 살아요. 제아들은 초2이고 한국국제학교를 다닙니다. 저희 학교 1학년부터 이머젼 수업이거든요. 담임샘으로 원어민이 계시는데 1학년때 샘이 표정이 참 풍부하시고 아이들을 잼나게 해주시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덕분에 울 아들 영어수업이 재미있다며 열심히 해주었는데 올해만남 담임샘이 영국사람인데.. 선배맘들의 표현으로 아이들과 자존심싸움을 한다할 정도로 애들을 쫌 무섭게 합니다. 그래서 올해 우리아들 영어에 흥미 완전히 잃었어요. 자신있게 읽던 1학년에 비해 올 2학년때는 웅얼거리기 일쑤입니다.

어제밤에도 책읽기 싫어하길래..

"엄만, 울 아들이 영어읽는 모습이 넘 좋더라 발음도 넘 좋구.. 한편 읽어줄래?" 했더니 신나서 읽기 시작하다 점점 웅얼모드.. 가만히 지켜봤어야하는데 버럭 화를 내버렸지요.. 한바탕 울음소동이 있은후 끝가지 약속한 10권을 모두 일긴했습니다. 칭찬만 듬뿍 줘야할껀데.. 항상 쉽지가 않아요.

지금 1000권 도전중이라 매일 10권을 읽자 서로 약속했어요. 긴책 읽기는 힘드니까

1학년에 읽었던 scholastic의 sight world reader 한 5권정도 읽히고

요즘 한창 빠져있는 arthur시리즈중 step into reading step3 2권 읽었내요. 안에 스티커가 들어가있어 간만에 스티커책이라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찰리앤 롤라 중 boo made you jump는 이제 제법 앞부분은 실감나게 외워줍니다.

iam storybook level2의 the world that we want 랑

iambooks의 when sheep sleep한권 읽었네요.

 

mth는 매일 3챕터씩 집듣하구요.

 

저도 즐겁게 아이와 영어를 하고싶은데 제가 워낙 무뚝뚝한 성격이라 오버하며 칭찬 쏟아주기가 젤루 힘드네요. 재미있는 영어수업은 상상두 못하구요...

 

부족한 엄마를 둔 아들에게 넘 미안합니다.

 

여기 동경은 어제부터 태풍이라며 오늘 오전까지 비가 쏟아질꺼라 그러더니 어제 오후부터 비가 그치고 오늘은 날이 맑네요. 빨랑 어제 밀린 빨레부터 돌리고 몸을 움직여야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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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40
아~~어제 처음 글 쓰신 분이구나...
똘똘이거북맘님이 첫글 달아 주셨지요..
그럼 저는 두번째글 달아 준 사람~~~~ㅎㅎㅎ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지금 계시는 곳이 동경이군요.. 타국에서 지내다 보면 외로울때도 많으실텐데..
자주 들어 오셔서 사람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외로움도 털어 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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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k3035
  • |
  • 2010-09-09 14:25
참 공감이 갑니다. 2학년 남자아이에 무뚝뚝한 엄마
우리집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도 참 무뚝뚝한 엄만데
칭찬이 쉽게 잘 안돼죠. 초등2년 쯤 되면 칭찬도 이젠
마구 칭찬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타당한 칭찬을 해야 먹힙니다
시작하기전엔 마음을 다잡고 해야지 하지만
어느새 화를 내고 있어요
옆에서 지켜보던 울 신랑 자기가 한다고 나섭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식 하다보니 계단처럼 성장하는 아이를 봅니다
뭐든 멀게 보고 천천히 기다려야 될것 같아요
일본이라 아직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태풍이 한번 지나간 후 한국은 가을이 성큼 왔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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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9 15:32
클라우디아맘님~동경에 계신다니., 급 부러워집니다. 왠지 그런거 있잲아요. 외국에 사시는분은 아~무이유없이 걍 부럽기만 하는거요.클라우디아 담임샘이 영국분이시라면, 발음은 영국식이겠어요.

저희 아이가 그랬어요. 6살때는 캐나다담임샘이더니, 미국발음을 하더만, 7세때 아일랜드분(학원에서는 끝까지 영국샘이라고 하시더만요)이 담임샘이되더니, "특이한 발음을 가끔하더군요.^^;;)

그냥, 발음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아요.지난주부터, 집에 필리핀샘이 오셔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봐주고 계신데, 발음은 뭐 그런데, 영어는 정말 잘하시더군요.(우리 필리핀샘은 불어도 하세요.^^;;동남아샘이 라고 무시하면 안될것 같은.. TT.TT) 그런데, 아이태도가 이상합니다. 백인샘 수업할때는(몇번하지도 않았지만) 긴장을 하면서 하는데, 필리핀샘은 자꾸 방을 뛰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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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6:14
클라우디맘님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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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36
반갑습니다...
어제 댓글만 봤는데 오늘은 자세히 소개해주셨네요...
동경에서의 생활....무척 기대됩니다..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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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22:20
클라우디맘님! 반갑습니다.
동경이라고 하시니. 예전에 배낭여행 갔던 일이 떠오르네요.
글 읽어보니 아이도 엄마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요.
여기 리더스팀에 같이 합류해서 즐거운 책읽기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으로 들어왔어요. 자주 뵙고, 동경생활도 가끔 이야기해 주세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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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10:37
답댓글

리틀 크리터를 넘 좋아해서 영어에 흠미로와 할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옛말!!!!

 

어젠 바이올린만 안하면 다른건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 바이올린 좋다더니 왜 또 싫다는지..

그럼 영어는 할만한건지...

오만가지 잡다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울 아들 말한마디에 제 기분도 좋았다 나빴다 하는건지.ㅎㅎㅎㅎ

 

아침 저녁으로 넘 추워요.잘때 문닫는건 필수고 이불도 좀 두꺼운걸로 바꿔야겠더라구요

아이들 반팔 반바지 입히기도 신경이 쓰일정도네요.

이런날 감기 걸리기 딱인데

리더스 맘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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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09 12:40
엘로이스맘 님..
좀 뜬금없는 질문인긴한데..
예전에 아이 개념씨 수학동화 읽는다고 하셨던거같던데..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희 아들이 1학년인데.. 개념씨 수학동화가 좋다고 하는것같아서..
7세 초에 탄탄 수학동화 대여해서 본 적있는데 아이가 읽긴읽는데 아주 열심히 재미있어하면서 읽진 않았거든요.. 저도 생각보다 내용이 좀 아쉽기도 했고..
개념씨는 좀더 내용이 알차다고 하고, 3-4학년들도 다시 보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요즘 '개념씨'알아보고 있거든요.. 구입을 할까 대여를 할까 고민중인데..
읽어보신 경험으로 아이반응과 엄마의 생각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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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43
엘로이가 리틀크리터 무지 사랑했지요..
지금은 별로~~^^ 아마. 한단계 더 올라갔기에 그럴것 같은데요.
저희집 딸내미도 변덕이 아주 말을 못할정도인디...이거 사윗감도 역시..
비슷한 구석이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ㅎㅎㅎㅎ
엘로이 학교 갔다오면 예비 장모가 아주 흡족해 한다고 꼭 전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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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6:10
엘로이스맘님 엘로이가 딱 좋아할 만한 책 어서 어서 물색해보세요.
화이팅^^
바이올린도 꾸준히 하면 좋을거 같아요 피아노 웬만큼 치니 바이올린 시키고 싶은데 시간이 안 나네요. 칭찬 하는 방법도 연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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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37
에고에고 바이올린 이라면 저도 할말이 많지요...
우준이는 요즘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피아노도 그렇고 바이올린도 그렇고...다 정체기인지 가방만 들고 다니는것 같은 기분도 든답니다.
그래도 엘로이는 수영에라도 마음 잡고 하니 다행이네요.
우리집은 비염이라 그것도 못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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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09:41
답댓글

 몇일사이로 날이 많이 선선해 진것 같아요.

 저녁 잠자리 들때 창문 도 닫고,, 살짝 이불도 챙기며 잠을 청하니..포근하니, 좋네요..

 얼마전 딸내미 만화영화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봤는지.. 시청 후 저녁마다 무섭다며..

 안방으로 건너오기 수차례.. 요즘은 새벽에 왜 이리 자주 일어 나는지.. 들락날락..

 요 녀석 받아주느라.. 잠을 뛰엄뛰엄 자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제부터는 아예 안방침대 점령하고,, 쿨쿨자는 것이.. 미워할수도 없고.

 그래..깨지말고 푹 자거라 했지요.(뭐니뭐니해도 잘 자는 것이 최고인데.)

 저희집도 책읽기.. 초반에 흥겹게 하다.. 어느 순간, 웅얼웅얼 거리기 일쑤..

 요즘은 다시 필이 받았는지.. 역할에 맞추어 흥도 넣어 가며 읽기도 하는 것이..

 마음에 쏙 들어 옵니다.. 하지만, 요런 모습이 쭉 이어지지 않으니.. 항상 패턴반복이라..

 어느순간 웅얼웅얼 거릴지.. 그때는 어떤 방법을 써서 동기 팍!!줄지 틈틈히 연구 좀 해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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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9:47
제니도 걱정 없더구만요.
해바라기님도 욕심쟁이...^^
연극도 좋아하고 역할극 많이 하면 좋아할 것 같네요. 다 엄마 일이지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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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09:49
제니에겐 만화영화가 많이 무서웠나봐요.
한동안 괜찮아 질때까지 끼고 자야겠군요.
저 어릴때만 생각해도 무서운 꿈 많이 꿨던거 같아요.
크면서 없어지긴했지만요....지금은 너므~~ 잘 자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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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44
무서운것 보지 말라고 잔소리 했구만..
끝까지 애미말을 안듣고 보더니,, 계속 꿈을 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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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9 15:38
제니도 요즘 잠이 많아졌나요? 저는 아직 똘똘이 데리고 안방에서 자요.(창피하지만.. TT.TT)
아기때부터 아빠는 침대에 자고, 저랑 똘똘이는 바닥에 요를깔고 자다보니, 어쩌다보니 1학년인데 지금까지 토닥토닥 재워주는 씨츄에이션이 되었어요,
그래도 제니는 씩씩하게 자기방에서도 그동안 잘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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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21:38
오늘은 더 날이 선선해진것 같아요..
더불어 제 몸도 으실으실하네요..
해바라기님도 제니도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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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9:40
답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을 오후에 가기로 해서 아침에 잠깐 여유가 있네요.

영훈이는 어제 오랜만에 저한테 떼쓰다가 혼났어요.

학교 앞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파는 아저씨가 있는데, 

어제는 '메추리'를 가져와서 판다고 빨리 돈 1000원 가지고 나와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학교까지 빨리걸어도 20분, 버스도 없는데... 거기다 '메추리'를 사야한다고 난리입니다.

안된다고, 빨리 집에 오라고, 엄마도 나갈테니 중간에서 만나서 걸어오자고 했는데, 그리고는 연락이 안되요.

(2학기부터 학교 왕복 셔틀버스가 없어지고, 아침에만 등교버스가 지원되요)

걱정되서 부랴부랴 찾아갔더니 메추리 삐약거리는 것 보고 넋을 놓고 있더군요.

귀엽기는 한데 매번 사달라는 동물을 다 사줄수도 없고... 키우다 죽으면 너무 불쌍할 것 같고...

밖이라서 억지로 달래고 와서, 집에서는 많이 혼냈습니다.

아이는 억울해서 난리이고, 밤까지 입이 퉁퉁부어서 있더니,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생일(다음주)에 물고기 사준다는 말에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금붕어를 사달라고 하는 것을'구피'가 냄새 안나고 잘 큰다고 그것으로 약속하더군요.에휴...

가끔 둘이 연합해서 저를 따돌릴 때가 있는데, 어제도 그랬습니다.

왕따 시키든지 말든지...저는 그럴때가 훨씬 더 편합니다.

날이 선선하니 언제 더웠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사람마음이 간사합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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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09:56
영훈이 귀엽슴다~~~
근데 메추리가 어찌 생겼는지..
전 제가 동물(사람빼고 움직이는것 모두)들을 좋아하지 않아
실사로 된 동물책들은 징그러워 많이 보여주지 못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울 아들도 벌레며 움직이는거 안좋아해요.
잠자리도 보기는 하는데 잡진 못해요. 모기 파리 엄청싫어하구요....
그래서 후회해요.
울 둘째는 동물책 대충이라도 보여주고 있어요^^

아빠랑 아이가 짝짝쿵할때 은근 왕따를 즐기는 사람 여기도 있어요.
저도 가끔 그냥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거든요.그래서 왕따가 무섭지 않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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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09 11:33
저희 아이도 다음주 15일에 생일인데 비슷하네요..^^
저희 아들도 작년 생일에 고모들이 사슴벌레 한쌍을 사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애지중지, 눈만 뜨면 사슴벌레 보느라고 정신없었거든요..
사슴벌레 고향에도 데려가야한다면서 가끔 잠자리통에다 넣고 산에도 데려가고..
그러다가 그만 산에다 잠자리통을 놓고와서 잃어버리고 얼마나 울던지..
어쩔수없이 할머니가 사슴벌레 사준다고 하니까 애벌레로 사서 키워보겠다고 해서
애벌레에서 여름전에 성충이 되었거든요.. 근데 그게 집에서 키운 애벌레는 뭐가 부족한지 금방 죽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수컷이 암컷을 괴롭혀서 그렇다면서 수컷에게 벌준다고 몇일동안 먹이도 안주고
놀이목도 다 빼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는 먹이도 제가 말해야줍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햄스터를 키우고싶다네요..
에구.. 내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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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51
조금있음 영훈이 생일이군요..
영훈아~~ 생일 선물 구피~~~아주 좋은데..
꼭 원하던 선물 받길 바라며.. 잘 키워야 한다.
저희집은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간혹 남표니 혼자 왕따된 기분이라고 하는데..
후니맘님은 반대로... 이거, 둘째 공주님 나야 하는것 아니에요... (언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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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19:59
미쉘님~ 에구 내 팔자야 하는데 웃음이 나서요.^^
우리집도 올해 2월까지 햄스터 2마리를 키웠지요. 3년 가까이 살았어요.
지금까지 키운 애완(?)동물을 말하자면... 에구 내 팔자야...
햄스터,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달팽이, 올챙이,메뚜기, 옥수수에서 나온 애벌레, 금붕어...
며칠 전에는 땅강아지를 처음 봤는데, 그것도 집에 가져가서 키우자고 난리였지요.
또, 돌쇠처럼 고슴도치 귀엽다고 난리입니다. 도서관입구에 고슴도치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그것보고 그런 것 같아요. 메추리는 전에 키우던 햄스터처럼 줄무늬가 있고 엄청 작더군요.
강아지 키우자는 이야기는 했지만, 제가 못 키울 것 같고, 헨리앤머지 읽고는 토끼키우자고 하고...
참 소라게와 거북이도 키워봤어요. 살모넬라균있다는 소리 듣고 연못에 방생했네요....
외동이라 그런지 늘 동물타령입니다. 밥주고 청소는 제가 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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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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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9 09:38
답댓글

몽구맘님을 비롯해서 저도 책에 대한 흥미와 방법을 아시고 계시는분, 부탁드려요.

저녁마다 운동을 다녀와서, 집에 오면 유난히 졸리다고 짜증을 많이 냅니다.(다른집도 운동 매일 시키실것 같은데, 운동후 책은 어찌 읽히시나요)

 

가을이 되니 학원수업으로 하고 있는 미국교과서 Harcout 2.2수업 진도가 갑자기 빨라졌어요.

역시나 학원은 진도 빼기 바쁘고, 공부는 집에서 해서 보내야 하나봐요.

교과서 읽히고 단어 외게 하는데, "하길싫다!" 졸리다" 를 계속 씩씩 거리면서  공부를 해요.

완전 하기 싫은공부,, 엄마가 억지로 시키니 한다. 이수준이예요

 

근데 유치원때부터 봐준, 학원의 원어민 샘이랑 1;1수업하면서 책읽는건 넘 즐겁데요.

엄마는 설명도 안해주지만,샘은 설명을 잘해주고, 캐나다 이야기도 많이해주신다구...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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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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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9 10:03
저도 흥미 유발 궁금해요..
답을 못찾아 이리 헤매고 있다니까요.ㅎㅎ
근데 몽구맘님 말씀처럼
칭찬을 하면 좀 좋아지기는 하더라구요.

울 아들이 요즘 들어 바이올린 연습하기를 싫어해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1시간 수업은 좋아하고 집에서 20~30분 연습하는건 싫어하는데
아이말은 엄마는 선생님처럼 칭찬을 해주지 않는다는 거예여.
선생님이 어찌나 칭찬을 교묘히 잘하시는지 저도 가끔 배우고 싶다니까요....
아뭏튼 칭찬이 한몫할거라 믿어요..전 그냥 믿기만 하고 실천은 그다지..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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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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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9 10:49
어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아무도 꼬릿글 달아주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오늘부터 참여하기 무척 뻘쭘할뻔 했어요.
저도 원어민샘을 붙여서 친구랑 둘이 수업을 하는데.. 특별한거 없이 집에있는 보드게임이나 카드같은거 보며 문장 만들어 말하는정도거든요. 가격면에 효과가 별로 없는것 같아 관두고 싶은데 아들이 이 수업을 젤로 재미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시키고 있어요. 제가 대신 잼나게 해줄수가 없어서요...
근데 같이 하는 녀석이 올 여름방학때 미국으로 2달간 썸머스클 다녀오더니 확연히 달라져 왔더라구요. 뭐 고수님들 보며 거기서 거기인 수준일지 모르나 단어사용이 다르던걸요. 문장 표현두 그렇구.. 새삼.. 놀랐습니다. 영어책 한자도 않읽던 녀석이 매직트리를 쑥쑥 읽어가는게.. 울 아들은 매직트리 읽으라 하면 넘 힘들다 투덜거리는데...갑자기 그 수업이 더 하기싫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하나쯤은 아들놈도 자기하고 싶은거 해야할것 같아... 그냥 또 시켜보기로 맘 다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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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12:54
하코드로 진행중이군요..
저도 이책 구해 놓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지금 하고 있는 것 마무리 하면, 책 활짝 펴서 함 봐야 겠습니다.
똘똘이가 저녁에 운동을 계속하고 있군요..
역시 부지런한 똘똘이 입니다.
저희딸내미 집안에서만 왔다갔다 운동하는편이라 많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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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15:34
2.2거 쉽지는 않죠. 우린 그 책 못구해서 2.1까지 하고 Treasureㅀ 2,1 , 2.2 했어요 그게 더 여려웠어요 논픽션이 많이 나오고....그래도 저는 그 책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물론 큰 아이 이야기예요. 미국 교과서와 책읽기를 병행하는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둘 중 하나만 하게 되서요 학원은 진도를 많이 빼는거 같아요 똘똘이 1학년에 그 정도 하면 잘하는거죠. 운동까지 열심히 하고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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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09 15:48
학원에서는 Harcout 2.2를 나가구요, 집에서 요즘 리딩책은 McGraw-Hill Grade3(Take Twos book)으로 한권씩만 읽고 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아직도 만6세) 영어이외에, 상식이라는걸 뛰어넘을수가 없네요.한글책의 필요성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그런데, 미국교과서도 단편영어동화책을 모아놓은것이라, 한권한권 모두 시중에서 사서보느니, 교과서로 공부하는것도 괜챦은것 같아요,우리나라 교과서 개념이랑 다르다는걸 올해 알았어요.
저도 Treasure교과서도 한번 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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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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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9 09:37
답댓글

외출 준비 하려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책 읽기 흥미유발....연구해봐야 할 일입니다.

영어에 재미를 처음 들이는 친구들은 자기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쉬운 북클럽 들어가서 미션 수행하면 모르는 아줌마들이 댓글달면서 칭찬 엄청 많이 해주거든요. 동영상도 올리구요. 그럼 아이들이 기운이 팍팍 난대요.

더 열심히 하고요. 우리 큰 아이는 이제 그 단계는 지난 것 같고요 댓가나 보상 그런거 큰 관심이 없더라고요.

그냥 자기 갈 길만 갈 뿐입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요. 큰 아이는 잔소리안하고 바라보기만 하면 되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하고 비교 안하고요.

엄마가 항상 웃어주기만 바라고요. 제가 잘 웃지 않는다고 해요. 절 볼때마다 큰 아이는 거의'활짝' 이라고 해요

웃으라고요. 

큰 아이와 다른 둘째는 무조건 칭찬해주면 좋아라합니다. 글구 영어 도서관 다니면서 책 고르는 수준이 많이 늘었어요 영어 실력이 늘지는 않고요. 언니한테 재밌고 이쁘고 좋은책을 잘 골라줘요. 그럼 언니가 너무 좋아해요

그럴때마다 제가 칭찬을 많이 해주지요. 큰 아이는 책 잘 못 고르겠다고 해요. 자기가 아는 책 읽을 만한 책만 고르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쉬운 리더스 이쁜 스토리북 좀 글밥있어보이는 챕터북 다양하게 골라요.

 

오늘 특강은  첫날 시작이라  꼭 와달라고 해서 갑니다.

평일에 정동길 덕수궁 길 가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분위기 있고.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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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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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9 10:11
울 엘로이도 칭찬이 좀 잘 먹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잘 안돼요..
칭찬......
오늘 많이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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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09 10:51
저희 아들도 칭찬에 쫌 굶주린 놈인데.. 애미가 천성적으로 그런말들이 입밖으로 잘 안나오는 체질인지라... 늘상 미안해하며 지내요.. 오늘은 화내지 말고 끝가지 화기애애하게 칭찬 남발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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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9 08:53
답댓글

829-832 유치원책

 

오늘은 책읽기인가요? ㅎㅎ

 

지훈이도 엄마의 강요에 의해 질질 끌려가서 읽고 있는터라

고민이 많아요.

묵독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음독을 하려하지 않아요.

협박을 받으면 개미만한 목소리로 웅얼거려주심니다. 헉!

그것두 한권만.

 

그래서 요즘 제가 하는 흥미유발 방법은

 

책을 열심히 읽은날은 알림장에다가 글을 남겨요.

열심히 읽었으니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세요~ 하고요.

그런날은 기분이 으쓱해져 오더라구요.~

 

그래두 흥미유발...98%가 부족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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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9 08:59
저흰 다행히 처음부터 음독을 시켰던지라 아직 묵독에 대해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목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변성기 오기 전까진 음독을 고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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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09:14
유치원샘게 칭찬 듬뿍 받는 지훈이..
기분 좋아 밝게 웃는 지훈이가 연상이 됩니다.
자주 종종 요 방법 이용해 보시고,, 또 어떤방법을 이용해 볼수 있을까나?
아~~생각이 안난다... 커피 한잔 드리켜야 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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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09:29
지훈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칭찬만큼 좋은게 없다고 하잖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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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9:30
저는 지훈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린데 묵독을 할 수준이라면...
초3 우리아들 매일 런투리드 3~4권씩 크게 읽고 있습니다.
엄마 칭찬 한마디에 좋아서 난리입니다.
아이가 책 읽으면 제가 옆에서 엄청 오버하면서 모션을 취합니다.
엄마 너무 유치하다고 하면서도 깔깔 웃고 좋아합니다.
five little momster swing from the tree~~~ 하면, 막 그네 타는 시늉을 하고...
초3도 이렇게 유치하게 읽고 있으니,
유치원생은 아무 걱정말고 옆에서 엄마가 조금만 오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계절이 바뀌니 건강에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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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10:13
저도 의심이 많아 묵독은 해본적이 없어요.
묵독의 맛을 알면 절ㄹ대 음독을 안할거 같아요.

책 열심히 읽은날 알림장에 글을 남겨 칭찬하는건 좋은방법이네요.
잘 기억했다 저도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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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9 11:26
가끔 읽기 시켜보면 조사 다 빼먹는거...
울집만의 일은 아니었나봐요.
지훈이도 한글이든, 영어든 조사빼먹기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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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09 08:39
답댓글

에구~추워라...

정말 춥죠?

이틀 사이에 어떻게 이런 기온차가 벌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요 며칠새에는 이불을 돌돌 말고 잤다니까요...^^

 

우리집 근처에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원어민 강의를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그런데 토요일이네요.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우준이는 한다 하네요..

전 조금더 고민해볼래요..(토요일이 맘에 걸려요....주말에는 수업 하고 싶지 않아서요..)

 

어제까지 많이 아팠던 우준이는 오늘쯤 괜찮아지려나 보네요..

아침에 일어나 기분이 훨씬 더 나아 보이더라구요...

하교 후 병원 가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빨리 가서 마시고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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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9 08:40
커피 마시고 계시나요?
저두 국민커피 한잔~하는중이에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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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8:40
우준이는 좀 어때요.
갑자기 가을이 와서 아이들이 적응하느라 힘든 모양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우준이가 강의 들으려 한다니 참 기특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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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9 08:54
일교차에 아이들 감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목이 칼칼한지....
저희도 주말에 바둑이 있었는데 주말이라 영~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 하다가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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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09:11
어제까지 우준이가 많이 아팠군요..
오늘부터 아픈기운 팍! 떨어져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아요.
우준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
토요일 수업.. 이래저래 피하게 되는 편이라..
왠지모르게 수업 등록해놓고 보면, 집안행사에.. 또 이런저런자리 참석에..
자꾸 빠지게 되는 날이 많아.. 좀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우준시환맘님도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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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09:28
우준이가 많이 아팠군요. 빨리 좋아지길....제가 오늘 교회가서 기도할께요.
저도 토요일에 수업은 안 하는 편이예요.
시간나면 집에서 공부하거나 아니면 책 읽고 아빠가 일어나는 순간 함께 나가는 일이 종종 생겨서요.
글구 어디에 매여있는 게 싫어서....도서관도 평일에 가는 편이지요.
아이들은 영어 도서관 말고는 많이 못 가니 주로 주일날 교회가서 오후에 책 읽어요.
교회에 도서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우준이가 재밌어 한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큰 아이가 너무 원한다면 선택했을 것 같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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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10:17
아이궁...많이 아팠군요.
날씨가 이래서 더 힘들지는 않았는지....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전 도서관 프로그램 하나 신청했는데
수영이랑 겹치는 시간이라 수영 하루 빼고 하려고 했더니
절대 수영은 안빠지겠답니다.
대회이후 다시 수영사랑이 시작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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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09 08:35
답댓글

오늘 7시 좀 넘어 들어왔다가 다시 아이들 학교 가고 왔습니다.

어제는 오전에 둘째반 모임 오후에는 큰 아이반 모임 참석했네요.

얼굴 좀 알고 인사하러 갔다는......

아이들 맡길 때가 없어 아이들끼리 영어 도서관에 있었지요.

 

우리 아이들 영어책 재미있게 읽기 시작한것은 자기들이 직접 영어 도서관 가서 책을 고르면서 시작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의무적으로 엄마가 읽으라고 해서 읽었고요.

특별한 흥미와 동기 유발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고르고 거기에 빠지게 되었을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큰 아이는 4살때 ORT 제가 읽어줄때 넘 좋아했었구요. 2학년때 케이티 카주 집듣할때 넘 재밌다고 좋아했어요.

요즘은 시중에 팔지 않는 케이티 카주 챕터북 눈으로 읽다 소리내서 읽다 그런답니다.

 

오늘 10시 30분에 저희 교회 도서관에서 '이상희'라고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지 시인 번역가 의 특강이 있어요.

미리 올렸으면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실텐데......

전 학교 동아리 모임이 있는데 교회 도서관일이 더 맘에 가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오렵니다.

우리 교회 도서관은 책이 많지는 않지만 좋은책만 있답니다.

오늘 시작으로 한달에 한번씩 그림책 모임을 하기로 했어요.

저는 많이 했던 것이지만 그냥 새롭게 다시 해보고 싶어 참석하기로 했답니다.

혹시 시간 되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게 연락해주세여

교회는 중구 정동이고 시립미술관 바로 옆입니다. 

이사 오고 가까워져서 잠시라고 갈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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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09 08:39
수다맘님! 좋은 모임이 많으시네요.
교회도 멋진 곳이던데(인터넷 사진으로 봤어요)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하는군요.
오늘도 부지런하게 다니실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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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09 08:55
수다맘님 글을 읽으니까
이번주 토요일에 영어도서관 꼭~가야할거 같아요.
왠지 여기에 길이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기는데요.
많이 배워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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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9 08:57
1학기 때 학교활동이나 자모회, 제가 배우는 수업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지요.
저는 재미있고 신나고 좋더만 반면에 몽구한테 소홀하게 되어 지나고 보니 훵~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잠시 잠수 타기로 했어요. 대신 쑥은 제외라는 거^^.
그냥 몽구하고 둘이서 책이나 많이 읽으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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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09 09:01
저희 몽구도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 처음에 8살에 흥미 유발을 시켰던 책이 바로 ort였어요.
9단계는 지금도 읽고 있지요. 워크북도 같이 하는데 재미있어해요.
수다맘님댁 큰애 4살때와 우리 몽구 8살의 갭이 어마어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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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09 09:07
날이 스산합니다.
나가실때 옷, 챙겨입고 다녀오셔요.
항상..부지런히 다니시는 수다맘님이 좋아요.
즐겁게 잘 듣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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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09 10:20
특강 들으러 가시는군요.
잘 들으시고 그림책 모임도 잘 하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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