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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100>9월 열한번,열두번째날 9-11,12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야맘
  • |
  • 2010-09-12 22:42
답댓글

윗지방에 아직 비가 많이오나요? 어젠 좀 오더니(그래도 그리 심한정도는 아니고)오늘은 다시 쨍!하네요.

어젠 작은아이친구들랑 노부영 수업가기전에 피터팬 연극한편보고 점심먹고 수업갔다가 왔고..와서 저녁에 인어공주 디비디 보고 놀았네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여러가지 한다길래 다녀왔어요.평소에 요즘 영 읽은게 없어서 이제 주말에라도 도서관에 꼭 가자!그러고 있습니다.

 9월의 달 행사로 도서관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영어독서모임주관의 중고영어책바자회와 스토리텔링.색동어머니회에서 인형극도 하고..바자회는 갔는데 5-10분만에 (책이 생각보다 싸진 않았어요. 거의 다 3천원이상 5-8천원도 있고..그런대도 정말 순식간에 책들이 골라지더군요)거의 좋은 책들은 순간적으로 싹 없어지고...저는 겨우 큰 애것 2권,작은애것1권 건졌습니다.아직은 볼 때가 안된것 같지만 맛뵈기로 a to z1권이랑 제로니모 1권 골랐어요.작은아이것은 공주책..(이것도 착한 어떤아이가 양보해주어서)

 그리고 거기서 이 경북지역에서 영어독서모임으로 유명하시다던 봄산선생님도 뵙고(전에 비니맘님이 얘기하셨던..)인사했지요..직장맘이라 수업들으러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서 아쉽다.전엔 주말에도 도서관에 무료스토리텔링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제 자유롭게 못들어서 아쉽다...등(이젠 자율이아니고 엄청난 경쟁하에 토요일에 고정시간 인터넷신청으로 나눠놔서 들으러 가기가 매우 힘들어졌거든요)

 그리고 쑥쑥얘기도 살짝하니 아신다고 하시더군요.^^ 암튼 여기도 맘만먹으면 이렇게 영어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여기 도서관말고도 다른 도서관 한군데 더 봉사하러 영어모임이 가더군요)직장맘의 아이들은 소외되는것같아서(거의 평일에 3-4시에 할 수 있는 수업,주말엔 거의 없고) 좀 씁쓸했지만.. 그래도 오늘 그런 모임으로 열정적인 분들을 뵙고 간만에 영어책도 10권쯤, 한글책도 두꺼운 것으로 2권 읽고 와서 뿌듯~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지쳐하길래 시원하게 놀다올겸 맥도**가서 먹고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달에는 둘째주에 인터넷신청을 꼭 순위안에 들어서 그룹스토리텔링에 데려가보고 싶네요. 잊지말아야할텐데.. 다녀오면서 도서관 바로 옆에 사시는 분 정말 정말 좋겠다..생각 했어요. 바로 집앞이면 주말말고도 평일에도 정말 바로 드나들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전 직장맘이라 주말에만 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실 살짝 산만하고 집중이 안되거든요..올핸 차도 없앴고 작은아이랑 걸어가면 30분정도 걸리니 주말에도 신랑없을 땐 가고 오고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에너지를 좀 뻿깁니다.암튼 이번주도 주중엔 거의 못 읽고 주말에만 간신히 10권 읽었습니다.

622.peanut butter and jelly

623.mars

624.mercury

625.earth

626.jupiter

627.neptune

628.whose mouse are you

629.peter's chair

630.prog prince

631.hey pan cakes

-------------------

 읽고 댓글 달고 하니 1시간이 훌쩍 넘어버렸네요.

다들 꿈나라..중이시겠지요? 저도 이만 꿈나라도 가렵니다. 현재 12시 반이 넘었네요. 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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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3 09:30
우야맘님 거의 밤에 댓글을 올리셔서 제가 댓글을 못 달때가 많은데요
정성 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우리 모녀 좋게 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는 아이에 비해 제가 여러가지로 모자른 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아이가 부담은 많이 안 갖고 즐기면서 한 것일 수도 있구요.
그나마 둘째는 저랑 비슷해서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 둘째덕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하면 남들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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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12 07:46
답댓글

날이 아직도 꾸물거리네요. 어제 밤사이에 생리통으로 조금 몸이 않좋았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국회의사당 견학(민주주의)과 국립고궁박물관(왕실유물) 견학수업을 하기로 한날이라, 이제 아이 깨워서 데리고 나가야 할것같아요.

 

요즘 아이와 시간이 나면 (가능하면 tv 뉴스)는 시청하려고 합니다.

비록 1학년이지만, 세상돌아가는것도  알아야겠기에, 주말에는 뉴스 시청을 꼭 같이해요.

그럴때마다, 공산국,민주주의, 국회의원, 외교특채, 공급부족으로 폭등등.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와서. 가능하면 데리고 나가서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려구요.

 

지난주에는 강원도 고성에 있는 김일성별장과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을(별장이라고 하기에 너무 초라하더군요)을 다녀왔고, DMZ투어를 하고 와서, 남북문제는 조금 이해하는데,오늘은 국회가 어떤곳이진 맛베기만 보여주고 오려구요.

 

참.어제는 뉴스시청을 하다가 mc몽이 생니 12개를 뽑아서 군대면제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도 나중에 이를 12개 뽑아서 군대를 안갈꺼라고, 그런방법이 있다고 박수치며 좋아하더군요. 물론 레이저를 쏴주고 그렇게 하면, 경찰에 잡혀간다고 말은 해줬습니다.  아직 만6세, 그것도 1학년인데, 벌써 군대 안갈꺼라구 찡찡거려요. TT.TT

===================================================================================================

영어책은 다녀와서 두권정도 읽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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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12 10:09
정말 대단하십니다..^^..
국회의사당 견학은 어디에서 신청해서 하는건가요?? 궁금...
지난주 고성 김일성별장 다녀왔군요.. 저희도 휴가때 갔었어요..
바로 김일성별장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에요..ㅋㅋ...
김일성별장은 올라가볼까 하다가 꼬마들이 많았고 별로 볼거 없는데 입장료 받는다고
언니가 그래서..^^;; 가보진 않았네요... 경치는 아주 좋더라구요.. 역시 힘이 있으니
별장도 이런데 지어놓는군..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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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2:52
똘똘이 거북맘님과 똘똘이는 체험학습에 대한 정보며..열정..또한 체력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주중에 힘들어서 책도 못 읽히고 그래서 주말에 꼭 도서관 가고 싶기도하고 또 체력도 딸려서 학기중엔 아주 특별한 체험아니면 좀 삼가하게 되던데... 또 아이가 이곳 저곳 넘 데리고 다니니 별로 자극을 안받아하는 경향도 있고 하여..(어디가자..하면 요즘엔 거긴 또 어딘데?합니다.T.T;;그래서 간간히만 가려고요)
그런데 똘똘이네는 엄마도 아이도 그렇게 열정적이니 살짝 부럽네요.또 뉴스 같이 보기..것도 대단!
직장다니시면서도 아이 옆에서 늘 그렇게 잘 이끌어 주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전 주중에도 작은아이가 책 한권 읽아달래도 못 읽어주고 자버리고 그럴때가 허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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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9-12 00:57
답댓글

671.Daisy the doctor

672.I dream of trains

673.Bear hugs

674.Draw me a star

675.Scaredy squirrel

676.Ruby the copycat

677.Harry and his bucket full of dinosaurs

678.We like kites

679.Dancing dinos go to school

680.Snowball

681.My cat likes to hide in boxes

682.Mr.Dunfilling and the Denture Adventure

683.Giggle,Giggle,Quack

684.Someday

685.THE FRIENDLY FOUR

 

방장님들이 한달 열심히 대문 열어주시고 왜 몇일씩 잠수타시는지 ^^;;

쪼매 이해가 되네요...같은 이유일까요??

몇일 아팠네요..ㅜㅜ

죙일 잠만 잤더니...

딸램혼자 손도 데지 않던 수학문제집도 풀고 사이버스쿨로 예습인가 하고

디비디도 보고 밥도 챙겨먹고....어느 날은 영어책도 또랑또랑 읽어주시고...

아~집듣도 좀 해주지...ㅋㅋ

제가 원래 아이에게 잘 화내지않는 편인데 요즘 아이에게 짜증을 많이 내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집듣반 따라가려니 맘이 바빠그런가?했더니

나이는 30대인데 몸이 40대래요....ㅜㅜ

갱년기 증상 비스무리하다고....한의원서 그러더라구요...

진짜 아이들만 챙기지 말고 엄마들도 건강 챙겨야 할 때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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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12 07:28
비니맘도 몸이 않좋으셨군요. 그래도 비니 착하네요. 엄마손안가고 혼자서 이것저것 다하고,
저도 어제 저녁부터 머리가 깨질듯히 아프고, 눈이 튀어나올것 같아서, 진통제를 먹었더니. 결국은 생리통이였더군요.이나이에 아직도 이런 생리통을 해야한다니..
저도 비니맘처럼... 나이는 30대인데, 병원가서 생체나이 측정하면 40대로 나와요. TT.TT 우리 칭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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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12 10:10
비니맘님..몸이 안좋았어요? 저도 운동은 통 안하는 몸이라 살짝 걱정되기는 해요..
그래도...딸아이가 혼자 알아서 했다니..기특하네요..
우리집도 내가 누워있으면 알아서 할라나? 아마 내내 dvd틀어달라고 앗싸~했을것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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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00
맞아요. 엄마가 안 아퍼야 아이들에게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 해줄 수있는것 같아요.집듣반 챙기시느라 그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제것 올리기 바빠서 비니맘님 높은반에 놀러한번 못 갔네요.아프신거 얼른 나으시길...
참! 전에 이야기하시던 봄산선생님을 오늘 도서관행사에서 드뎌 뵈었습니다. 사실 우리지역 도서관 두군데 정도에서 영어봉사모임이 있단거만 알고 있었는데 그 리더분이 그리 유명하신 봄산샘이라걸 알게된건 비니맘님 덕이지요. 오늘 다른분 두분이 스토릴텔링해주셨는데 너무 좋았었어요.시간때가 제가 못가는 시간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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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11 20:03
답댓글

834. magic tree house #15

835-839. 유치원책

 

 

수학.........

남들 다 하는 은물이니, 가베니 전 몬지도 몰라요.

당근 지훈이도 그런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요.

 

요즘 수학은 가베같은거 배운 아이들이 잘한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지금이라도 가르쳐 줘야하나요?

제가 모르는 분야라 판단이 전혀 안서요.

 

선배맘님들 은물, 가베 배워야 하는지 한마디씩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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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12 10:12
저희집은 둘다 아무것도 안했어요..^^;;;
그래서 좋다 나쁘다 말을 못하겠네요.. 하면 재미는 있어하더라구요.
다만...그거 한애들이 수학을 다 잘한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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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11
큰아이 어렸을때(2001년생)가베가 한창 유행해서 저도 둘째까지 할 요량으로 가베교구 사서 수업했어요. 그땐 36개월되면 수업안하는 친구가 없고 너도 나도 비싼 가베 교구사서 집에 들이고 암튼 필수코스라고 여길만큼이었는데.. 지금은 하는 아이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사둔 가베 그냥 장난감으로 놀리고 있습니다.둘째는 아무래도 첫아이만큼 다 안시키게되는 것 맞나봐요..(아까버라..활용해야할터인데 지금생각하니 더 아깝네요)근데 저는 놀이수학의 개념으로 안해주는 것 보단 해주는 게 좋은 것 같은데 요즘에 가베보다는 오르다를 많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교구수업도 유행이 있나봐요.하지만 교구사서 하시지말고(좀 아까운듯해요)이런거 하는 센타도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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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1 19:36
답댓글

토요일 잘 보내셨습니까??

수학에 관한 글이 많이 있는것 같던데 요즘 통 글을 못 읽어요.

리더스 방 말고 댓글도 안 달고 읽는것도 시들시들.....개학 이후 2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고 시간만 가버린것 같아요.  뭐든지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이지요

몇년 전에 쑥 강의실에서 강미선 선생님 강의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부모 잠언' 이라는 책을 읽고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남편도 좀 읽었거든요. 내가 참 잘못한게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더니 왠일로 제게 이런 말을 하네요. 그 책 서양사람이 쓴거잖아...물론 공감은 많이 되고 다 좋은 말인데 우리네랑 다르다는 생각을 하니 좀 위안을 받았어요. 제게 공감을 해준적이 별로 없었는데....

 

아이들 대하는거 대화하기 공부봐주기 쉬운 게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선생님이 아니라 부모라는 것을 엄마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오늘 제 계획과는 다르게 아이들 늦잠 자고 많이 놀았는데 밑에 종채맘님 글 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름다운 비행'이라는 영화를 아이들끼리 디비디로 보고 있는 중이예요.

 

큰 아이에 대한 욕심이 많았는데 요즘은 '내려 놓기'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저랑 굉장히 친한 친구가  있거든요.사교육 많이 시키는 편이라는 게 저랑 다른 점입니다.

미국 교과서 3학년 정도가 우리나라 공교육 중3수준이라고 하더군요.(맞나요? 전 몰라서요) 글구 미국 교과서 5학년 이상이면 고2,3 수준이라고요. 아이들이 아주 잘하는 아이들 흔히 국제중 특목고 준비하는 아이들 아니면 4학년 후반 5학년 갈수록 수학 비중을 늘리고 영어는 조금 하거나 거의 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고학년부터 수학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잘하는 아이들 (특히 쑥쑥 게시판에서 알게 된 아이들)보고 불안하기도 하고 욕심도 났는데 천천히 오래 갈 생각으로 전환했어요. 글고 영어 원서를 쭉 읽어 온 아이들 아니면 챕터북 읽기가 쉬운 건 아닌것 같아요 솔직히 제 수준에서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리더스 팀과 함께 가는 그 날까지 영어책 읽기는 매일 하려고요.1권이라도^^

이제는 엄마인 저도 읽어볼까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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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12 10:28
저도 제가 읽어보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학교다닐때 영어좀 열심히 공부해놓을걸 싶습니다..ㅎㅎ.
아이들에 대해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그걸 아이한테 과하게 표현하면 문제가 되는것이겠지요..
아무래도 잘하면 기대치가 더 올라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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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34
수다맘님의 따님 수민이를 보면 저도 욕심이 나던데요? 더 잘하는 아이보고 우리아이에기 기대하게 되는 것 그거 누구나 다 그런거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수다맘 친구같이 잘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랑 같은 3학년.(네실때부터 친구이지요)작년까지 4세부터 영유5세반 월반하여 영유와 영어학원으로 줄곧 영어쪽으로만 시키던 엄마가 이제 어느수준이 되니(작년 제작년엔가 리딩타운에서 고1-2레벨쯤 나왔다더군요)영어는 학원안가고 집에서 천천히..하고 이제 수학에 집중하더군요.수학도 잘해서 방학때 학교에서 뽑는 수학집중반에 들더니 요즘 계속 학교대표(사립초)로 여럿이 수학 시험보러 간다는 군요. 전 그아이 보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저와는 다른 별개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맘 비웁니다.(소위 특출난 아이들..영재성 어느 정도는 타고 난것이고 타고난 아이 아닌 엄마의 열정에 의해 만들어가는 아이는 아이가 나중에 좀 많이 힘들거란 생각입니다)그러고나니 그 아인 아마 잘하면 국제중이나 특목고 가겠지..그래서 나와 길이 좀 달리 가고 있는 게지..하고 맙니다. 우리아이가 수준도 안되는데 성대며 올림**드 시험문제지를 들고 풀게하고 싶진 않습니다. 수민이가 보통 아이들보다는 월등히 잘하고 있는 것 맞습니다. 우리도 읽기 어려운 챕터북 즐기며 읽고 그런 아이들.. 그닥 많지 않아요. 천천히 오래 갈 생각... 말씀대로 그게 더 중요한 듯해요. 누구보다도 엄마가 자기 자식을 잘 알잖아요. 수다맘님도 수민이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테니 누구보다도 아이에게 잘 맞게 잘 이끌어 가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전 수다맘님과 수민이가 부럽습니다.*^^*수민이가 잘 하고 있고 또한 수민엄마 수다맘님도 누구보다도 잘 하고 계시니 불안해하시지 말고 우리 같이 쭉 기운내서 열심히 해봐요~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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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11 15:30
답댓글

수학.....

물론 아이에 따라서 수학적 재능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 대표적 아이 둘(글자 잘 보세요  복수를 나타내는 ~~들 이 아니라.. two 의 둘) 이 우리집에 있잖아요

 

지금껏 특별한 설명없이도 학년에 상관없이 문제집을 들이밀어도 아무말없이 히히히 거리며 푸는 아이와..

같은 문제를 똑같이 백번 설명하고 풀고도 백한번째는 언제나 새로워서 멍~~~하고 있는 아이

 

연년생인데 유난히 차이가 많이나는 오빠때문에 막내는 유난히 더 못하는것처럼 생각이 들었어요

당연히 심화는 커녕 발전단계 문제도 언제나 설명을 수없이 반복해야했죠.

그런데 그것도 꾸준히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제법 사고력도 넓어지고 문제를 생각해내는 힘이 생겼어요

문제를 풀때 단순히 식을 구하고 연산을 정확히 해내는것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색종이도 오리고... 바둑알로 하다가 초콜릿이랑 사탕도 펼쳐놓고..

단위가 다른 음류수 사다가 마셔보기도 하면서...

아이에게 설명해야 하는 문제들은 일상생활과 연관지어서 머리속으로 그릴 수 있도록 반복 또 반복해서 하다보니..

반에서 다른 아이들 다 모르는걸 혼자서 맞추고 친구들한테 설명까지 해주기도 하구요

2학년 겨울방학때 2학년 2학기 점프왕.. 처음 풀때는 거의 몰라서 모든 문제를 설명해야 했었는데

올해 3학년 2학기 점프왕수학... 작년에 비해서 엄청나게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6~8문제는 설명없이 혼자서 가볍게 풀기도 해요.

 

물론 아무리 막내가 노력을 한다해도... 오빠의 수학적 감각을 따라잡지는 못할거예요.

그렇지만 요즘 수학을 풀어내는 막내를 보면   수학은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잘하고 좋아할 수 있게 된다는걸 느껴요.

 

개념이나 심화문제 모두...  비슷한 유형들이 반복이 돼요.

심화도 처음엔 완전히 모르고 일일이 설명을 해야해도  반복해서 풀고  설명하고 또 풀다보면..

아이도 그 문제에 익숙해지게 되더라구요.

 

내 아이 하나만을 놓고 가르칠때는 분명 아이를 잡게되고 소리지르고 화염방사기를 분출하게 될 일도..

아이와 친구를 같이 앉혀놓고 가르치게 되면.............

아~~~ 내 아이만 못하는게 아니라 이 또래 아이들이 다 못하는거구나.. 좀 더 자세히 쉽게 설명해줘야겠다~~ 이런생각이 드실거예요

 

혹시 주변에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아이 친구가 있다면 같이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한번 지켜보세요..

내 아이와 수학때문에 전쟁치를일이 훠~~얼씬 줄어들거예요..

* 단... 내 아이 친구가 전국에 3명뿐인 별종일 경우엔..............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막내가 지금처럼 수학을 잘(<==이건 어디까지나 예전의 막내 수준에 비해서예요) 하게 될거라는건 기대도 못했어요.

단지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하실 때.. 뒤쳐지지 않고 전혀 못알아들어서 졸지 않을 수 있도록 했는데...

엄마인 제 기대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비는 그쳤는데 하늘은 잔뜩 내려앉았네요..

덥지 않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기 좋은 주말이네요..

다들 주말엔 공부에서 손 떼고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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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1 19:14
종채맘님 글 보고 많은 용기를 가져봅니다.
우리집 상황과 비슷하기에 더 와닿기도 하고요. 우리집 큰 아이는 수학적 감각이 있는것 같지는 않고 언어적 감각이 있어서 1,2학년때까지는 수학을 잘했던 것 같아요.
3학년 와서는 수학을 연습에 의해서 곧잘 하기는 하나 연산에서 자릿수가 커지니 틀리는게 간혹 있어요 다시 풀면 거의 다 맞긴 하지요. 3학년 1학기까지는 거의 틀리지 않고 했었거든요.
둘째를 보면서 늘 힘들었는데 종채맘님 글 보면서 기운을 얻고 꾸준히 했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는 아니지만 조금은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어젠 쓸데없는 일로 한바탕 아이한테 퍼붓고 쓸데없는 이야기까지 들먹이는 실수를 또 지질렀습니다.
그러다보니 개학이후 2주동안 흐트러져 있는 우리집 상황이 보이더군요.
집듣, 읽기 수학 다 할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금방 가버리고 금새 10시가 다 되어 잘 시간이 되고 만답니다. 방학때는 피아노,발레 둘다 안하고 정말 놀러 다니고 집에서 약간의 공부와 독서만 했습니다.
당연히 개학 후 벅찰 것이라는 생각을 왜 못했는지....지금은 피아노와 발레를 주3회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주 조금 집듣하고 둘이 신나게 영화 봅니다. '아름다운 비행' 이라고 거위 나오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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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훈
  • |
  • 2010-09-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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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훈이에요 .오랜만에 글써요.

그리고 스폰지밥 영어책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오늘 엄마랑 도서관가요.

책이 연체되어서 문자가 제 핸드폰에 왔어요.

9월 13일에 제생일이에요 그레서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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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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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1 19:15
안녕 영훈아
너희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수다맘 아줌마야. 오랫만이다.
책 반납 하러 가서 책 몇 권 읽고 왔니??
우리집은 오늘 날씨가 안 좋아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었단다.
잘지내고 꾸준히 영어책이든 우리말 책이든 읽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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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41
오랜만에 영훈이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구나.
찬우는 스폰지밥 눈길도 안주던데 훈이는 재밌나보네.
오늘 우야도 오랜만에 도서관 다녀왔단다.
생일이 다가오는 구나! 너무 축하하고~^^
그러고보니 아줌마도 지난 월요일에 생일이 지났네. 아줌마는 결혼 10년만의 생일이라 신랑이 직장으로 떡케잌을 보내줘서 나눠먹었단다. 훈이도 즐거운 생일 되길..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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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파노맘
  • |
  • 2010-09-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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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기초도 어려워해요.

연산도 자주 틀리고...어제는 단원평가 결과보고 본인이 더 실망하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격려해주고...했답니다.

기적의 계산법...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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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44
기적의 계산법 책 괜찮나요? 저도 연산을 꾸준히 못 시켜주어서 다시 학습지를 시키는데 좀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직장맘이라 꾸준히 못 할까..학습지하긴 하는데 그문제집도 괜찮아보이던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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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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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오늘은 집안일에 모처럼 바쁠거 같아요.

 

저도 둘째 아이 개학 이후 수학 계속 하루 하고 안해서 언제 한바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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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11 10:12
답댓글

오늘은.. 놀토지만.. 저혼자 집에 있네요^^ 아싸~

남편은 회사 야유회 갔고 아들놈은 한구식으로 치면 구청에서 해주는 일본어 수업에 갔습니다.

다들 영어, 수학 바쁘시지만 저흰 일어도 손을 놓을수가 없네요.

물론 수학이나 영어만큼 비중을 두진 않지만 여기서 살려면 해야죠^^

젤루 일어공부가 필요한 전 .. 요로코롬 놀고있답니다^^

 

어젠 정말 시끌벅쩍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그리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새삼 일본에 생일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고요..

생일 준비를 하며 데코를 위해 물건을 사러다니는데 별로 없는거예요.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사람은 옆집 시끄럽다고 생일은 가족과 조용히.. 아님 패밀리레스토랑 같은데서 친구불러 한다고 하네요.. 저처럼 무식하게 집에 10명 초대해 시끄럽게 놀게하진 않는다며^^;;

 

어제 재일교포분들이 오셨었는데.. 아~ 한국은 이렇게 생일을 하는구나라며.. 별로 차린거 없구 별거 꾸민거 없는 저희집 보며 한국생일문화에 대한 경험을 하고 가셨습니다.

 

친구초대해서 간단히 저희 아이에 대한 문제 맞추기 겜을 한판 해줬구요. 물론 아들이 직접 문제 작성하고 자기가 직접 문제도 읽었습니다. 일등한 친구에겐 문구용품 선물로 주었구요.

두번째는 일본사람들이 자주하는 빙고게임(가로세로 줄 맞히기)을 햇어요. 한줄 빙고인데.. 이것도 1,2,3 등 해서 간단한 문구요품으로 선물 주고요.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가장 고대하던 wii시간..

일본에 새로 나온 wii party라는 게임이 있는데 정말 잼있어요. 5명씩 팀을 나눠주고 자기들이 보드게임(주사위 던져가며 길을 가는 게임)을 했는데.. 어찌나 서로 자기팀 응원하며 즐거워하던지.. 마치 운동회 같았답니다.

 

결국 제 아들놈이 껴있던 팀이 이기긴했지만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집에 돌아간후 엄마들과 통화했는데 애들이 너무 잼있었다고 했다네요. 그리곤 다들 일찍 취침모드... 나름들 피곤했나봅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했네여.

오늘하루 영어하지마 오늘은 쉬는거야~라고 쿨하게 말했어야하는데.. 못난 애미는 오늘 못했네.. 어쩌냐.. 내일 두배로 할까라는 말만했으니.. 다시금... 한수배워갑니다.

생일 축하해주신 분들 넘 고마워요.. 9년전쯤.. 지금 이시간 배가 살짝 아파와 병원으로 간시간이네요. 쫌 있음 진통하구 울 아들이 쑥하고 나올시간... 혼자 애낳았어요. 진통이 짧았고 급하게 왔거든요.. 지금도 혼자네요....

그래도 지금 이 자유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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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11 11:58
이야~일본도 놀토/갈토 나뉘었나요?오호..저는 그냥 토요일은 집에서 쉬라고 했습 좋겠어요.
그리고, 아드님이 완전 순산하신 경우인가봐요. 배가 살짝 아파서 갔는데, 아이가 나왔다니.^^;;

그리고,일본은 생일문화가 우리랑 완전 다른가봐요
저희아이는 올해 초등1학년, 2개월에 한번씩 반생일을 한답니다. 예를들어 11월~12월생은 묶어서, 금요일 늦은 저녁에 키즈카페를 빌려서, 풍선부치고, 음식주문하고, 엄마들에 동생, 형님까지 다들와요.

wii party 게임이라. 아이는 소원이 닌텐도랑 핸드폰 가지는거 그리고 wii게임하는거라는데,
아직 집에 게임은 없어요. 핸드폰도 끝까지 싸워서 3~4학년때 사주려구요. 지가 비지니스가 있는것도 아니구, 집에만 있는 녀석이 핸드폰이 왜 필요하다고 사달라는지 모르겠네요.
일본도 초등학생들 핸폰다 들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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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2 23:57
안녕하세요? 클라우디님~일본어? 했더니 며칠전 글에서 살짝 뵌 분이네요. 요즘 읽은게 없어서 눈팅맘하고 갔더랬었어요. 일본의 국제학교.. 작년에 저희 아이반 엄마도 1학년때 거기 1년 가족과 함께 갔다왔었다(신랑이 교수인데 연구휴년이라 마침 같이 갔었다네요)가 기억나요.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아침에 온가족이 학교까지 갔다가 도서과에 죙일 있다가 같이 집에 왔었다..라는 말을 하신게 기억나요. 같은 학교 인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일본에도 국제학교가 많으니 아니겠지요?)영어와 일어를 동시에 해야해서 많이 힘들어서 다시 돌아왔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시끄벅쩍햇지만 즐거운 생일 파티 하셨네여. 저도 일곱살때 한번 집에서 했다가 넘 힘들어서 뒤론 절대 집에서 안합니다.^^엄만 힘들지만 아이들은 정말 행복했겠어요.^^
아이,신랑없이 보내는 시간..정말 기분 좋지요?뭘해도 기쁘고..~전 그러땐가 잘 없어서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통 읽은게 없어서 글을 잘 안쓰게 되는데 그래도 종종 들어오니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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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11 09:38
답댓글

비오는 날 운전이 위험하죠..

조심해서 다녀가세요..

 

리치흐름님이 수학에대한 좋은 글들을 올려주고 계셔서 여러 모로 힘이 됩니다.

저희 아이 1학년때는 마리스텔라님이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개인적인 조언도 따뜻하게 해주시곤 했거든요.. 아 보고 싶네요.. 그분도.

 

저도 요즘 아이와 문제 풀면서 언성이 좀 높아집니다.

몰라서 높아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잘 풀었는데 중간에 연산이 잘못되어 십자리나 백자리수 하나만 틀렸을 때 많이 야단 맞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풀었던 유형인데도 헤매면 참 화가 나지요..

맨날 게시판에선 우아한 척 다하지만..

아이에게 나오려는 온갖 비난들을 참아내는데 정말 화병날 지경입니다.

이것도 모르냐.. 이 빵꾸똥꾸야.. 뭐 이런 말들이.. 마구마구.... 나오고 싶은....

정말 아랫 입술 깨물다가 약하게 한두번 하는데도 눈물 뚝뚝 흘립니다...

 

가만히 보면.. 1,2 학년 때 문제 유형이 3학년에도 계속 됩니다.

다만 숫자만 커질 뿐이죠.

저희 아이처럼 연산이 조금 되는 아이들은 어떤 식이 없이도.. 그냥 통밥으로 맞춥니다.

숫자를 대입해서 맞추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나무토막을 두도막으로 잘랐는데.. 하나는 다른 하나보다 얼마 더 길다.. 이런거..

 

그런데 이게 숫자가 커지면.. 통밥으로 맞추기 어렵고 식을 세워야하는데..

그 부분에서 걸리기 시작하더군요. 전에 연산이 빠른 아이들이 저학년에서 외려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런 점에서 나타나더군요.

 

하지만 반대로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수학 3-2학기 1,2 단원에서 초주검입니다.

네자릿수가 세번 연속 계산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어떤 문제는 더하고 빼고는 아주 여러번 해야만

답이 나옵니다. 아무리 식을 잘 세우고 해도.. 답이 틀리면 아이들은 좌절합니다.

그래서 저는 삼학년 쯤 되면.. 연산이 어느정도는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어느정도라는 것이지.. 아이를 잡으라는 것은 아니구요.

 

저희도 요사이 시작한 기적의 계산을 하루에 두페이지씩 풀고 수학문제를 푸는데..

대략 3-4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데.. 좀 느린 경우엔 하루 1장도 괜찮을 거 같아요.

한장 풀고 수학을 시작하면.. 바로 문제를 풀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첫 문제 풀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워밍업에는 초재기 연산이 그만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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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11 09:57
아~ 3학년 수학은 그렇군요.. 주위분들이 연산할땐 꼭 시간재라하시더라구요. 여긴 50문제 몇분 뭐 이런걸 하더라구요.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나중에 제시간에 수학문제를 다 풀수없다면서...
수학에 영어에.. 갈길이 넘 멀어요.. 너무 넉놓구 놀기만 했는지라... 릴렉스하며.. 한걸음씩 나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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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1 19:17
저도 다시 연산을 짚어가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아요.
연산 잘한다고 생각하고 거의 항상 다맞았는데 3학년 2학기 연산은 숫자가 커지다 보니 자꾸 틀리게 됩니다. 재점검 할때가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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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3 00:06
우리집도 그럽니다.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바로 바로 채점안하고 미뤄두니 나중에 한꺼번에 혼나는 격.. 1,2학년때 연산이 잘 되고 빨라서 또 하기 싫어해서 그냥 좀 쉬게 해뒀더니 3-1학기에 곱셈,나눗셈연산등에서 벌써 해매는 거 보고 아~ 다시 연산해야갰구나..했습니다.
연산은 이제 부터라도 꾸준히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연산은 수학의 기초단계,,집으로 치면 땅다지기의 단계이지요. 너무 저학년 때 연산에만 치중하진 말되 천천히 조금식이라도 꾸준히 해야됨을 느낍니다. 아~ 그러고보니 왜 이리 조금씩 꾸준히 할게 이리도 많은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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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9-11 09:20
답댓글

새벽에는 천둥번개 요란하더니만 지금은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댑니다.

학교 안가는 주말이라 어딘가 나가야 할 것 같은데 날씨 보면 그냥 방콕이 좋을 듯 하네요.

 

매실엑기스....저도 20킬로 했어요. 아직 100일이 안되어서 건지지는 않았구요.

원래 1:1인데 그렇게 하면 좀 달더라구요...그건 설탕대용으로 쓰고

설탕을 조금 덜 넣으면 신맛이 강해지니 식초 대용으로 쓰면 될듯해요.

올해꺼는 아직 맛을 안봐서 어떤 맛인지 모르겠어요.

음식 만들 때 매실 엑기스 이용 많이 하구요...

딸기 나올 때 딸기랑 우유랑 매실 엑기스 넣고 갈아주면 어른들도 참 좋아했어요.

 

꽃게....10킬로 사다 냉동실에 보관중입니다.

워낙 좋아해서요...

간장게장...시도는 해봤는데 친정엄마가 가까이 사시니 엄마꺼 얻어먹습니다.

꽃게무침...아이가 이 걸 좋아합니다.  간장, 고춧가루, 마늘 파,깨, 물엿조금 등등의 양념을 넣고

무쳐서 먹는건데 이건 살아있는 꽃게로 해야 하지요...아주 맛있습니다.

꽃게탕...다른 거 끓이는거랑 똑같아요.

가끔은 쪄서도 먹구요....

오늘메뉴는 꽃게한번 해야겠네요.

 

수학....방학때 선행을 해보겠다고 일등수학을 샀는데요...

1단원도 풀지 못하고 끝이 났어요.

제가 아이들 수학 과외지도 하는데요...

제 딸아이는 과외비를 안받고 해서 그런지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항상 열외가 되네요.

남편더러 수학 과외비를 내라 그럴까요?

그럼 수업이 좀 될런지...

여기서 수학 풀리는 이야기 들으면 우리도 수학을 시작해야 할텐데....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뭐가 그리 바쁜지 되질 않습니다.  시골이라 따로 안봐줘도 학교 수학은 잘 하니

느긋한 맘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여기서 자꾸 자극을 받아 저도 언젠가는 딸아이 수학을 시작해보렵니다.

 

비피해 바람피해 없는 주말이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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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11 09:55
간장게장 넘 먹고파요.. 여긴 우리나라 꽃게가 구경하기 힘들어서.. 이번 여름방학때 한국가서 조금 먹고왔는데.. 님 글 읽으니 입에 침이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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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11 12:07
하이디맘이 수학과외샘이시군요.
그러게요. 남푠분한테 과외비를 받으면, 따님에게 열성으로 가르치시지 않을까요? ^^;;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샘과 학습지샘, 과외샘들의 자녀들은 다들 공부를 잘하던데요.
가르치는것도 하다보면 스킬이 느는데, 왜 이렇게 내아이 가르치는건 힘이 드는지..저는 넘 게을러서 '스스로하라!'라고 외치고 있어요^^

근데 우리동네는 꽃게가 1kg에 1500원이던데.10kg면 15만원정도를 사두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신거예요? 저는 딸랑 1kg(3마리) 사왔는데, 하이디맘은 저랑 스케일이 다르시네요.^^;;머쓱해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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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9-11 16:25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몇 시간동안 판타지 수학대전(만화책)등등 만화책 위주로 실컷 보고 들어와서는 닌텐도를 하고 싶다는군요. 헤휴...

똘똘이거북맘님...저는 꽃게를 1킬로에 7천원씩 7만원주고 샀아요. 직접 배로 잡는 분한테 샀거든요. 바닷가동네라 그게 가능해서요...스케일....작아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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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3 00:09
매실 액기스 저도 매년 담급니다. 올해도 담은 게 한 30KG한병 그득하니 맘이 뿌듯..
전 건지지 않고 그대로 두는데..100일지나면 건져야하나요?
간장게장은 엄두도 못내지만요..
매실은 설탕만 부면 되니..참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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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9-11 07:52
답댓글

몽구맘님~주말동서네 여행 잘다녀 오세요~저희도 집이 분당이라 서울갈때면 '경부고속도로'나 내곡터널을 이용하는데, 이런 빗길은 조금 두렵네요. 내일까지 억수로 비가 쏟아진다지요?

 

수학도 영어와 마찬가지로 매일 해서,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저희 아이는 매일 구몬연산5장정도 풀려서 그런지, 연산은 따라가는데.문장제로 가면, 국어실력이 때문인지 이해를 잘못해요. TT.TT->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독서력에 문제인듯보여요.

 

그남아 남자아이라그런지 다행인것은 '영어와 국어'에 비해서 '산수 와 과학'은 편하게 대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예요.(잘한다는게 아니라,편하게 대한다는게 맞아요)

 

=================================================================================================

오늘 똘똘이는  영어마을에 데려다주려구요. 토요일 오전에 가을옷장도 정리해야하구, 몽구맘님 말씀하신 꽃게요리하려면,대형마트에도 가야하구(저는 아이데리고 마트가는게 왜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까요?)그리고 사우나도 잠시 가야합니다.^^;;

 

영어마을에는 매주 주재가 정해져있고 오늘은 '자연재해(Natural Disaster)'에 대한 슬라이드를 보꺼라고 하네요. 영어보다는 놀이위주의 영어를 합니다. 오늘은 크레퍼라고 해서 팬캐이크위에 토핑을 올리고, 목조블록으로 탑을쌓아서 중간에 블럭을 빼서, 쓰러트리면 지는 놀이를 하다가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술시간도 있구요. 그냥 영어유치원의 연속정도라고 생각하고 보냅니다.

 

예정:DVD 내니맥핀2

1)JUDO:일본유도에 관한규칙과 유래에 대한 책인데.운동규칙과 방법을 책으로 읽히자니 참 어려울것 같지만 읽으라고 던져주려구요.(맥그로힐)

2)Time:시계유례와 실험등(맥그로힐)

=================================================================================================

몽구맘님의 기운을 받아서 저도 오늘은 남는 시간에 산수에 조금 힘을 쏟아볼랍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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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11 08:20
오늘 똘똘이 영어마을 수업 들으려 가는 군요..
지금 비가 오니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똘똘이와 똘똘이거북맘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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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3 00:13
토요일에 영어마을까지 갔다가 일요일엔 매번 체험까지 가는 거였어요?
우와! 똘똘이 체력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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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11 07:42
답댓글

 지금쯤 게시글 올라 왔을것같아 열었더니..

 으미~~ 이빠구만요.ㅎㅎㅎ

 역시 울 리더스맘님들은 부지런하당~~~~~~~게^^

 진짜 하늘에 구멍이 숭숭난것마냥 계속 비가 내리네요.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러면 비로 인해 울상 짖는 분들 많을텐데..

 이제 그만 비가 왔으면 합니다.

 어제 저녁 뉴스를 보니 비로 인해 피해 입은 집들이 나오는 것이.. 마음이 안좋더군요..

 추석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안 좋은 일 보다는 좋은일 많이 생겨 가족들 모인 자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는데.. 제발 하늘이 쨍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울 리더스 가족분들도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어제 저녁 급작스런 저녁모임이 생겨 잠시 외출을 했지요.

 아이 유치원 친구들 모임에 나갔더니,, 참석자 전원이 직장맘들이라 금요일 저녁이 제일 편해서

 급으로 모였지요.. 저야~~ 다들 아시는 것처럼,, 전업이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학교가 다 달라요)

 반가운 친구들 만나 jenny 얼굴에 환한 빛이 뜨고,, 저도 간만에 친구엄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헌데~~ 다들 직맘이라 오후시간 방과후나 학원 돌리는 문제로 머리 아파하는 모습이

 남 일 갖지 않아서.. 마음이 짠하더군요.. 지금은 그냥 편하게 데리고 있지만,, 내년에 어찌 변화를

 줄지..... 그때 가면 또 좋은 방법이 생길수 있을것 같은데,, 잠시나마 심적으로 복잡했습니다.

 아~~ 날도 꿀꿀한디.. 아침부터... 에~~~이----- 콩!!!

 오늘은 놀토.. 아침에 다들 여유롭게 시작할 것 같은 아침..

 비까지 와서 더욱 일어 나기 싫은 아침입니다..

 그래도 저야 뭐~~알람시계마냥 발딱 일어 나기는 했는데.. 뭐 할것이 없어. 조용히 거실써 책 좀 읽었습니다.

 

 어제 몽구맘님 몽구 수학 땜시 스팀 제대로 받으셨다고 하셔서..

 마침 지금 보던 책이 살짝 수학 이야기가 있어서.. 잠시 적어 봅니다.

 우리 부모세대는 계산력을 요구하는 산수 세대..

 지금의 울 아이들은 구성주의의 바탕을 둔 사고력을 요구하는 생각하는 수학 세대...

 요 안에서 간극이 상당한듯 합니다..

 저 또한 산수세대라 요즘 수학 참 따라가기 힘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문가 말이.

 구체물로 활동해 볼수 있는 시간을 최대로 많이 주기.

 실생활과 접목된 다양한 사고를 할수 있게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또 한가지의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풀이법으로 풀어보고 해결하기. 

 그리고 수학관련이야기 책을 많이 볼수 있게 해주기.(이과가 아닌 문과로서 접근하기를~~)

 지금 울 산수세대가 지금의 수학세대를 이끌어 줄수 있는 방법이라 하더군요..

 제가 책을 잘 이해 했는지..살짝 헤갈리지만.. 그냥 제가 이해한 선에서 적어 봤습니다.

 꼭 이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혹~ 도움이 될지 몰라 공유해 봅니다.

 

 비오는 주말.. 리더스 맘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전 오늘 친정에 일이 있어 도와 드리고 올게요~~~~^^ 

 2010/9/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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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Princess Poppy friends together

 26.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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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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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1 07:53
이빠!! 미안혀요.^^여기도 하늘에 구멍이 뚤린듯 비가 많이 오네요~^^
해바라기님의 글을 천천히 정독을 두번 했습니다.
산수와 수학시대의 간극이라... 구체물로 활동해 볼수 있는 시간많이주기..머리에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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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11 19:20
날씨도 안 좋은데 친정 잘 다녀오셨는지....
비가 한동안 멈추었는데 다시 옵니다.
해바라기님은 역시 든든한 큰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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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9-13 00:25
전에 해바라기님 수학에 대한 좋은 강의 듣고 오시더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도 이제 내년,후년이면 이런 것들로 다시 머리아플것 생각하니..앞길이 구만리 같습니다.
지금은 1,2...10까지 세는 것만으로 박수받는데..ㅋㅋ 4,5살이 이래서 젤 행복한거겠죠..
직장맘하시다 올해 전업맘하시는 해바라기님...한번 언제 기회잡아 장단점 좀 정리해주셔요.
아직도 내년 직장이냐 휴직이냐..로 갈팡..질팡..
더 이상 고민 안하고 결론 내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해바라기님은 둘다 해보셨으니 제가 결정하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 주실 듯해요..아고..가까우면 집에라도 놀러오라고 하고픈데(야그 보따리 좀 풀게)언제라도 방석깔테니 좀 풀어보셔요. 직장맘하다 전업맘 결심하시게 되어 얻게되는 진짜 값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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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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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1 07:30
답댓글
앗싸~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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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11 07:53
ㅎㅎ 1빠를 축하드려요^^
기다리셨나봐요. 사실은 오늘 놀토라서 늦잠 좀 자다가 천천히 올리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요렇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서둘러 일어났네요. 신문보다가 좀 늦어지긴 했지만..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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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11 08:14
똘똘이거북맘님 일빠 축하드립니다.ㅎㅎㅎ
내가 할려고 했는데... 으미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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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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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1 09:34
똘똘이거북맘님 1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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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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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1 10:00
축하드려요 1빠.. 저도 언젠가는.. 1빠..불끈 욕심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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