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를 제대로 못봐서 잘모르겠지만~~~~~
요즘 비디오뿐만아니라 컴퓨터중독도 무시못하잖아요..-.-
우리아들도 15개월부터 위씽비됴 보여주었더니 거의 중독가깝게 볼려고 떼를 쓰더군요
여기 쑥쑥맘님들의 글을 읽고 안되겠다싶어 하루 2번이상은 절대 보여주지않았고요
엄마랑 함께 즐기면서 봤어요..지금 34개월인데 지금도 가끔 여러번보여달라고 떼를 쓰지만
당연 절제시켜야죠~~ 아마도 Tv에 나온 사례는 최악의경우 또 무절제한 교육의 결실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은데요...교육이든 뭐든 적당히 개월수에 맞게 교육을 시키는것이 중요하다라고 봐요
혹자는 너무일찍영어를 시작하면 우리말도 늦고 제대로 못한다고 하는데
저희아이경우는 너무빨리 그것도 너무 말을 잘해서 저희부부가 혀를 차곤했답니다^^
자랑할려는게 아니고요~ 한글동화책도 열심히 꾸준히 읽어주시고 아이와의 대화도 많이 한다면
영어...6개월이면 어떻고 15개월이면 어떻겠습니까~?? 그건상관없다고 보는데요~
저도 오늘 ebs처음부터 봤는데요. 신의진 선생님 말씀에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나온 유아의 뇌 사진은 영어비디오 중독증에 걸린 아이 였구요. 그 아이는 둘째인데 첫애를 영어비디오 틀면서 같이 비디오를 본 경우였구요.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봤다고 들었거든요.
뭐든지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쑥쑥에서도 얘기 하는 영어는 24개월 이전의 아이라면 영어 비디오뿐만 아니라 tv를 하루에 2시간이상씩 노출하는 것은 지양해야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사실 저희 딸은 새해 들어 7살인데요. 한글도 전 아이가 원해서 가르킨 경우거든요.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학습지다 뭐다 해서 일주일에 선생님 한번씩 방문해서 가르치고 그러잖아요. 우리 딸도 한글배우고 싶다고 해서 엄마표로 43개월 때 쯤 시작 했거든요. 한 4-5개월만에 한글 줄줄 떼었답니다. 지금 15개월인데 너무 일찍시작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애가 원해서 시작하고 아이가 동기가 충분히 있을때 시작해도 늦지 않거든요. (학습지 사람들 얘기에 너무 혹하지 마시고요. 엄마가 주관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그 프로그램을 중간부터 봤습니다.
앞부분을 보지 못해 뭐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뒤에 방청객 질문에서 이제 초등에 입학하는 딸아이 엄마가 영어공부 질문에서의 답변으로는 이중언어가 아니라면 7세면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인다 너무 공부쪽으로 가면 질리기 마련이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천천히...영어뿐아니라 다른 학습도 마찬가지다. 였던거 같은데요...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고 테입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또한 학습일 수 있지만 엄마가 그거에 대해 확인하려하지 않고 아이도 이것들을 즐긴다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하루종일 테입을 틀어주거나 비디오를 한시간이상 시청하는 것은 반대하지만요..
전 어차피 외국나가 살꺼아니면 한글과 영어의 비중이 비슷하거나 한글쪽에 좀더 치우쳐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저도 아직 5살짜리 아들 영어에 고민만하는 영어 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