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상영어를 7살끝날즈음부터 시작해서 현재 초등4학년인데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아들 7살때 같이 필리핀에 갔다왔거든요..]
지인들이 소개해 달라고 해서 아름 아름 소개해주고 하다 보니 어느새 그게 제 직업아닌 직업이 되어 버렸어요.^^
저도 아들이 지금은 청담어학원 Par단계에 다니는데 1주일에 2번-3번정도 화상은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혹시 도움 드릴부분이 있을지 모르니 필요하심 연락주세요.
저도 현재는 아들이 청담어학원을 다니지만 지금 6개월정도 지났는데 다시 겨울쯤엔 집에서 엄마표로 하면서 화상영어만 꾸준히 시켜볼 생각입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더욱 느끼는건데 역시 엄마표 영어에 힘은 대단합니다.
저도 쑥쑥에 들어와서 많은 도움을 받고 또 실천해 보면 역시 영어 오디오 듣기 만한게 없더라구요.
작년 아들 3학년때 정말 시간만 나면 영어책펴고 영어 오디오 틀어놓기를 한참했었는데..정말 그때 저희 아들도 실력이 일취월장한것 같아요.따로 단어를 외우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정말 어떻게 아는지 저도 희안할정도로 뜻을알고 이해하더라구요.어렸을때부터 영어로 된 디브이디 영화를 많이 봤는데 정말 그게 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영화 보면서 저절로 guessing하는 능력이 아들한테도 생긴것 같아요.매일 꾸준히 영어책읽고 오디오 듣는건 정말 강추*무한대...입니다.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제 경험상은 이것만한 영어 공부가 없는것 같아요.
이번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일본여행하면서 남아공분들과 함께 할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아들이 그 분들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걸 보면서 할아버지께서 영어 공부 시킨보람이 있다고 저한테도 칭찬많이 해주셨어요.[제가 좀 극성맞게 친정에 놀러가서도 화상영어 할시간되면 컴퓨터 켜고 영어 공부시키고 했는데 그땐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그 남아공분들한테 물어보니깐 아이가 외국가서 혼자 생활해도 될정도라고 하셨다고 저희 엄마 아빠도 그제서야 저를 좀 달리보시더라구요.^^[극성떤 보람있다고..^^]
지금도 제 스스로가 방전 될때쯤 쑥쑥에 들어와 저도 다시 열성엄마들에 기를 받고 돌아가곤합니다.
엄마표 영어가 사실 좀 외롭고 쓸쓸하잖아요. 이렇게 같이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없다면요..
암튼 계획하신대로 잘 실천하실수 있길 바라구요..두서 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추신>제 사견으로는 문법은 좀 더 있다가 해도 충분합니다.
아직 4학년이면 그나마 5/6학년들보다 조금 더시간이 있는데 지금 충분히 영어책읽기와 영어 오디오 듣기 /영어 디브이디 보기 여기에 집중하셔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되서 문법을 공부할까 했는데 주변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봐도 문법은 앞으로 공부할날이 정말 세고 셌습니다.^^
지금 시간있을때 리스닝 스피킹에 좀더 시간 투자하시면 아마 고학년올라가서 1년정도만 문법에 시간할애해도 중학교 가기전에 왠만한 고등문법까지는 다 떼고 들어가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그래서 지금 문법공부하려다가 잠시 미루고 계속 리스닝과 스피킹에 시간할애하고 있답니다.
저도 현재 아이를 따로 문법공부를 시킨적은 없는데 청담어학원 선생님과 상담하면 아이가 문법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확신했어요.지금 내가 하는 공부방법이 틀리지는 않았구나 라고...
암튼 제 사견은 이렇구요..필요한 부분만 걸러서 들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