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인 울 아이도 우리말도 답하는데요.. 동문서답이 아니면.. 이해하고 있구나 싶어서 Ok하며 걍 영어로 답을 되집어줘요..
그럴까여..
님들의 답변으루 들으니 좀 느긋한 맘이 들기두하구여...
다들 답변 고맙습당...
아이들 마다 흐름이 있어요
영어를 심하게 사용하다가도 한국말만 하는 시기도 있구....
대개 여아들보다 남자아이들이 심하다고 주변에서도 그러고...
저희아이의 경우에도 그렇더군요
종일 영어로 중얼거리기도 하는 반면 영어로 물으면 무조건 한국말로 답하기도 하구요....
님의 아이의 경우도 그런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엔 아이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닌게 구지 엄마욕심(?)으로 학원까지는 필요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42개월인데다가 아웃풋이 꼭 나와야 맛인가요
욕심을 줄이고 우리아이가 엄마말의 이해하고 있다는것에 만족하시며 지금처럼 하시다 보면....
또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봅니다.
인내(?) 아는 사람만이 아는 힘들지만. 인내(!)를 얘기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