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이에게 맞는걸 찾는건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답은 아이마다 좀 다르다는거죠..
저의 아인 7세 여아이구요 영어읽기과 듣기는 좀 되어 있어요(평균에 비해..ORT level 4단계정도는 할 수 있음)
ORT는 매끄럽게 이어지는 이야기 구성이 아니라 일단 수업으로 할 때는 재미있어 했는데 혼자 읽고 듣는 것은 그리 별로 였어요, 근데 아서 스타터는 과연 우리집 대박 영어 책중에 하나랍니다. 밤마다 2-3이상을 읽어 달라 그러구요 아서,DW매력에 빠져 있는지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어 해요..
쓰이는 단어나 말도 일상적으로쓰는 말처럼 문법을 굳이 따지면 이상한 표현이 가끔나와 해석이 어려운면도 있었는데 그게 일상으로 쓰는 말이라는걸 알고나선 더 좋더라구요
여자아이라 이야기가 재미있고 소소한 얘기거리가 있는 아서를 더 좋아하는데 일단 아서는 12권의 가격이 10만원대이니 1-2권사서 읽어주세요, 전 집중듣기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ORT는 단계마다 이야기 구성이나 글 수도 차이가 나니 아이의 level를 잘 알아서 아이에게 읽어주어 좋은 책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대박이였던 책도 우리집에서 찬밥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어느 정도 수준인 지 몰라서 추천을 어떤 것으로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영어를 진행했었다면 아서 스타터가 재미있을 것이고
영어를 하나도 접하지 않은 상태라면 ort 첫단계부터 차근 올라가다가
글이 있는 리더스를 접해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ort추천요!
둘째가 7세 남아인데 ort는 너무 열광하는데 아서 스타터는 지금 찬밥신세입니다.
구입한지 3개월이 되었는데 아직 1권도 못 읽었네요.
원인을 분석해 보면 ort가 좀 더 스토리나 문형이 쉬워서 그런것 같아요.
아서 스타터는 집듣 교재로 먼저하고 나중에 리딩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바가 많이 없어서 이런 답글 올릴때 항상 조심스럽긴 하더라구요.
그냥 아들래미 기준으로 만 보면
ort는 단계가 있어서 아이의 실력에 맞춰서 넣어줄 수 있어서 좋구요
아서스타터는 ort5단계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더 어려운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는 ort로 다져주시고 그다음에 아서스타터는 대여해서 보여주셔도 될거같아요.
갠적으로 ort를 좀더 쉽게 받아들렸구요.. 집듣하면서는 아서를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흥미가 있다면 아서도 괜찬아요
사실 저도 많이 망설였네요..
아서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