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찍 일어날 생각에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오전에 잠을 자서 쉽게 잠이 올라나는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추석때 내려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은 그다지 스트레스 주는거 없어서... 시댁가서는 부담없이 있다 오는 편입니다.
음식도 많이 하지 않으시고.. 먹을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금만 합니다..
그냥..조촐하게...어머님이랑..저랑... ^^.. 밤까고 청소하는건 아주버님이랑 신랑 몫입니다.
아주버님이 아주 예전에 혼자되셔서 저한테는 형님이 없습니다..
며느리가 저 혼자라서 명절때 심심하긴 하네요..^^..
애들은 줄창 티비를 볼것이고.. 가고 오는 차안에서 큰애한테 둘째 독서퀴즈 문제좀
내라고 해야겠습니다..^^... 추석 지나자마자 독서 퀴즈대회를 하네요..
오늘길에 경주를 잠깐 들려볼까 하는데... 경주가면 뭘 가장 먼저 보나요?
집에 있는 역사책 다 꺼내놓고 아까부터 뒤적이고 있긴 합니다.. ^^...
오늘은 간만에 ort7단계로 세권씩 읽었습니다~ ^^
초3
636.The broken roof(ort7)
637.Roman Adventure(ort7)
638.The big breakfast(ort7)
초1
593.Red planet(ort7)
594.The jigsaw puzzle(ort7)
595.The lost key(ort7)
운동회 끝나고 왔습니다.
1부 1,3,5학년 계주에서는 큰 아이가 이겨서 좋았고요. 점심먹고 2부 마지막 피날레 2,4,6 학년 계주에서는 둘째네가 이겨서 좋았어요. 그리고 독서 명예에서 제가 뛰었는데 완전 반칙에 실격당할뻔했는데 봐주셨다네요.
우리 신랑이 말해줘서 알았어요. 전 혼자 안 넘어지려고 안쪽에서 뛰다 보니 선 안에서 뛰고 있더라고요...사진 찍으려고 울 신랑 한참 찾았다가 겨우 반착하며 뛰고 있던 저를 발견했답니다. 재밌으시죠?? 여러분^^
점심시간 맞춰서 12시 좀 넘어 아이들 아빠가 점심 먹으러 학교로 왔어요. 우리 3학년 엄마들 몇명 자리 펴고 골고루 맛있게 먹고 2부 순서부터는 쭉 신랑이랑 함께 있었네요. 그리고 좀 아까 다시 회사갔어요.
결국 동점이었는데 마지막에 아이들 공구르기에서 청팀이 이겼습니다 큰 아이가 좋아하네요.
오늘 날씨가 완전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운동회 잘 끝나서 맘도 편하고 좋네요.^^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사셔서 중간중간 학부모 참여도 있었지만 어르신들 게임도 있고 아이들과 함께 한 경기도 있었습니다. 식사도 대접해드리고요. 우리 학교가 맘에 들었던 운동회였습니다. 시골 운동회 안 가봤지만 그런 느낌이었어요. 동네가 시골 동네같은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우리 아이들이 처음 이사오고 서을특별시 시골동네라고 했거든요.
내일 쉬면 좋으련만 내일 우리는 학교 가네요.
오늘은 아이들 쉬게 해줘야 겠어요. 마음속으로는 영어책 읽기를 바라고 있지만....
추석전 마지막 기록이네요..저희 학교는 일요일부터 짝.... 휴강입니다.
완전 일주일 내내 노는데..우린 낼 토욜까지 체험학습으로 빼고.. 내려갑니다. 9일동안 풀로 쉽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꽁수..."세계대백제전" 구경
하루만에 공주 부여 두곳을 돌진 못하니... 그냥 공주만 차근차근 구경하고..
저녁엔 소문이 많던 수상공연 예매했어요..
그래도 공연이 8시30분에 끝나니.. 경남에 도착하면 아마..새벽1~2시즘 되겠네요..
휴~~~
19일부턴 추석까지 시댁에서 비벼야 하는데..중간중간 가까운 곳이라도 갔다오자했더니....
신랑 반응이 영 미지근입니다.
고성공룡 박물관에도 가보고 싶고... 순천 갈대밭에도 가보고 싶은데..
계속 세뇌를 시켜야 할듯하네요.
이제 짐 싸고 해야 하는데... 도대체 아이들 옷을 몇벌 챙겨야 할지.
항상 이사짐처럼 싸가니.. 힘들어요..
님들도 추석 잘 보내시고... 힘들지 않은 명절 되지 않길...살짝 빌어봅니다.
arthur's eyes
911.too many dogs
912.mouse's hide-and-seek words
913.uh-oh
914.the snowball
915.the pup speaks up
몽구가 괜찮아 져서 다행입니다.
학교에서도 아프지 말고 즐겁게 수업 받고 왔으면 합니다.
몽구맘님은 아침에 책읽기 시키고 계시는 군요.
저희는 아침에 집듣을 하고 가는 편이라.
좀 여유롭게 일어 나면 한권 듣기가 되지만, 어떤날은 중간정도 듣다 가는 편이라.
이래저래 두번으로 나누어 듣게 됩니다.
가능하면 한자리서 한권 쭉 듣기를 해야 머리속에 콕 박힐텐데.... 어찌 일찍 깨울 방법이 없을까나?
이거이~~~ 애미 욕심이 많아서 그런가요? ㅎㅎㅎ
오늘은 날이 그럭저럭 하네요.
조금전 기상예보를 보니 다음주 추석쯤 비가 올 예정이라 하는데..
내려가고 올라오는분들.. 귀성길에 영향을 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그냥 이번주 마냥 햇님 쨍~ 하게 뜨면 오는길, 가는길. 좀 여유로울텐데~~~
명절 연휴를 앞둔 시점이라 며느리 입장으로서 마음이 심란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건강하게,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0^
2010/9/17(금)
36. Stage Fright on a Summer Night
몽구가 많이 좋아져서 씩씩하게 학교도 갔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예전에 내 건강에 대해 의심한적 없었는데
몇년전부터 조금만 아프면 걱정이 먼저 되네요.
전 보양식이나 비타민을 잘 챙겨 먹지 않는 편이라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내년에 울 둘째 유치원 보내면 오전에 수영을 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어용..
사실은 거창하지 않아도 공원 몇바뀌 도는것도 운동인데 그것도 안돼죠....ㅎㅎ
울 엘로이...
어제 학교에서도 코피를 쏟고 하교후에도 쏟고 ,저녁에도,새벽에도 쏟았어요.
현장학습가고 축구한게 이리 코피를 많이 쏟을 일이었는지....
이번에 보약을 한번 먹여야 할것 같아요...
신랑이랑 저는 결혼하고 한번씩 밖에 안먹은 보약을
울 아들은 봄 가을로 수차례 먹였으니 참......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며칠 늘어져있다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오늘은 운동 다녀온후 때부터 빡빡 밀고 대충 집안 치우고 설겆이 해놓고 이렇게 컴앞에 앉았네요.. 밀린 드라마 본답시고.. 축 늘어져지낸지 며칠이네요...드라마는 왤케 재미있는지..ㅋㅋ
몽구가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아들놈은 어제 밤 다리가 아프다며 주물러달라는 통에.. 뭐....
밤만 되면 급격히 떨어지는 저질체력으로 저도 힘들어 죽겠는데.. 참나...안주물러 줄수도 없구..
첨엔 성장통인가 해서 신나서 주무렀었는데.. 자주 반복되고 아이의 크는 속도로 보아 아닌듯하여 이젠 성의 없이 주무르게되네요^^;;;
몽구맘님말따라 저도 봄가을 까만약을 먹고 살았는데.. 못먹으니 첨엔 기운 많이 딸리더라구요..
그렇게 못먹기를 한 일년하니 이제 제법 까만약빨 없이도 그럭저럭 살이지긴 합니다. 대신 운동을 조금씩해주고 있어요. 전 기본 근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운동은 해야할것 같더라구요..
어젠 하루종일 비가 내였는데 오늘은 아주 쨍하네요. 간만의 비도 넘 시원해서 좋아구 오늘 이렇게 맑은 날도 넘 좋네요. 무엇보다 밀릴때를 밀었더니 몸까지 상쾌한 느낌...점심약속도 있고.. 오늘 좋네요^^
제 아들놈.. 리더스가 쫌 부진하긴하나.. 읽긴 읽었습니다. 제가 읽을 책이 별로 없어 흥이 더 안나네요.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라해도 왕복 저의 차비가 매일 만원(한국돈으로)정도 들어가니 엄두도 안나구.. 뭘 사줘여할라나 싶네요. 재미있게 읽을책... 뭐 없을까요. 제 아들 수준은 .. 음.. 이게 참 설명하긴 힘든부분인데.. 매직트리 뜻은 잘 몰라도 대충 감 잡아가며 읽어갑니다. 마이티 로봇 한권 잇는데 나름의 해석으로 읽고요. 랜덤하우스에서 나오는 step into reading3 집에 몇권 잇는데.. 아서시리즈가 대부분인데(그래봣자 몇권이예요) 재미나게 읽어주셨어요. 작문은 대충 가능합니다. 워낙 한국어 일기도 잼없게 쓰는 놈인데 영어일기도 한바닥 써주긴 하나 잼없긴 마찬가지네요. 문법공부를 좀 해서 대충 그럴싸합니다. 때론 저보다 낫다 싶을때도 아주 가끔 있어요..
매직트리처럼 두껍지 않은 책으로 잼나게 읽을만한 책 뭐 없을까요? 추천해주세요~ 한국서 주문 넣고 배송받을려구요. 여긴 cd포함이면 값이 너무 뛰어서... 구하기도 쉽지 않구요.. 꼬옥 한권씩이라도 추천해주세요~
몽구가 어제 많이 쉬었더니 좀 좋아진거 같군요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아프지 말기를 바래요^^
우린 어제 영어 도서관 오랫만에 다녀오고 밤에는 '내니맥피' 봤어요.
오늘 드디어 대운동회 날. 그냥 치우고 나갈까 하다가 궁금해서 인사차 들어왔습니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어제 밤 안 치우고 잔 설거지통 정리하고 김밥 싸고 치킨 너겟 튀기고(냉동식품) 처음 사서 해봤어요. 복숭아와 방울 토마토 준비하고 아이들 먼저 학교 보냈습니다.
전 특별히 친한 아줌마들이 없어 어디 껴야 되나 살짝 걱정했는데 1학기때 반대표 엄마가 자기네랑 같이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고맙다고 했어요. 교실에서 먹게되면 두 아이 교실 왔다갔다 하고 아니면 운동장에서 모여 셋이 먹어야겠죠. 오늘 날씨 뜨거운데 썬크림도 안 발라주고 보냈네요. 정신이 없어서.....
저는 김밥 싸면 맛은 괜찮은 편인데 왜이리 말고 자를때 튀어나오고 끝쪽이 풀리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 종채맘님이 방법을 알려주셨던 게 기억나는데 까먹었습니다.
김밥싸고 나가면 왜이리 치울게 많은지.....두 아이가 각각 다른 팀이라 응원하기가 좀 어렵네요.
아무팀이나 이겨라 ....아이들아.^^
앗 1빠~
잘 주무셨어요?
간만에 지훈이가 새벽에 이불에다 지도를 그려가지고
샤워시키고, 이불 세탁기돌리고
어찌어찌했더니 아웅~ 아침에 좀 피곤하네요
근데 요녀석~
안방에서 자라고 하니까 만세를 부르네요~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잘 수 있다고...
아침에 김탁구처럼 소금받아오라고 했더만
발길질, 주먹질........ㅋㅋㅋㅋㅋ(웃을일이 아니죠..감히 엄마한테..놀렸더니 화났어요)
제 기억에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실례를 한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저는 요즘 베렌스타인베어를 보기 시작했어요.~
지하철에서 그림이 많아서 좀 챙피하긴 한데 내용은 재미있네요.
내년즈음엔 실력이 쑥쑥 올라서 어른들 책도 읽을수있을래나~
쑥에는 저처럼 영어 못하는 엄마 드물거에요~
저희집은 10월3일에 한의원 예약했어요.
요즘은 직장맘을 위해서 일요일도 한의원하더라구요~ 참 좋아요~~~
한약먹고 감기좀 덜 걸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855-856 매직트리하우스, 유치원책


저 어제 이책 샀어요.
매직스쿨버스 2단계 사려고 했는데 계속 품절이라서 일단 한번 질러봤어요~
아직 배송전이라 어떤지는 전혀 몰라요.
그저 꽂혀서........질러버렸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