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와 읽기 : 도서관에서 영어도서를 빌리거나, 소장가치가 있는 놈은 구입해서 cd를 듣고 따라읽게 한다. 엄마가 같이 옆에서 있어주면 금상첨화.
스피킹 : 화상영어나 원어민그룹과외를 이용한다. 전자가 비용면에서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저렴하다.
롸이팅 : 리딩 교재 쉬운 놈으로 골라서 아이에게 적당한 양으로 영어노트에 쓰게한다.
글솜씨가 없어서 댓글을 거의 쓰지않는데. 기로에 서 계신것 같아. 미흡하나마 몇자 남겨요.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즐거워야 한다는 건데요. 그 즐거움을 어디에서 찾을건지는 아이와 상의해 보세요.
책인지. 영화인지. 체험인지. ....학원에서나 접할수밖에 없는 한국사회에서 영어란 참 낯섭니다.
듣기,말하기.쓰기.읽기. 이 모두가 상호유기적입니다. 많이 많이 들어야 말도 하고.글도쓰고. 그리고 읽기에 재미도 느낍니다. 각각 별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한국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
전문가들은 일만시간의 법칙을 말하고들하는데요 정답이라 믿습니다. 하루에 꾸준히 정해진 시간을 지속적으로 아주 꾸준히 해나가셔야 합니다. 꾸준히란 몇달이 아니라 몇년에 걸쳐서 입니다.
먼저 아이의상태를 파악하세요. 책읽는 재미도 모르는 아이가 책을 빌려오라 빌려오라한다면 과연 할수있을까요? 도서관에 가셔서 아름다운 그림과 같이 된 동화책 대게 한국어번역본이 많죠? 그런책들을 아주많이 읽어주세요.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평가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듣기는 재미없는 리딩시디보다 영화나 애니가 좋겠죠? 사실 듣기는 정말 많이 하셔야 해요. 리틀베어가 재일쉽던데...정말. 챙겨서 맣이 많이 들려주세요....1년가지고도 안됩니다.
그리고 조금씩 한문장이라도 nie처럼 한문장이라도 쓰기표현해주시는거 매일매일 해보도록 하세요.
폴리에 대해서는 좀 압니다. 테스트도 잦고 숙제도 있고. 책도 빌려가고 온라인숙제까지...그대로라면 정말. 아이들실력이 많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반면에 우리와 같은 처지에 놓일지도 모르죠. 영어는 잘하는데 말이 안된다라는거...... 응용이 안된다는거..........영어시험은 잘보는데 말이 잘 안된다는거..
기본베이스를 차분히 하신다음에 학원의도움을 받으세요. 기본베이스도 안되어 있다면 그에 맞는 학원을 찾으시고 집에서 노력해주세요..
그런면에서 영유가 이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인성이니 뭐니 여러 마찰이 있지만. 영어를 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받아들이는 면이 정말 강하거든요...
영어시험을 잘보게 하려면 좀있다 학원을 보내셔도 되요. 일찍하나 늦게하나 똑같아진다는게 이부분이거든요.
하지만 영어를 언어이고 문화이고 말로써 배우고자 한다면 즐겁게 문화도 배우면서 듣고 보는것을 차고 넘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