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7세 남아구요 작년 3월부터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간 경험으로 볼때 엄마가 우선 교재, 교구, 시청각 자료에 대해 많이 경험하고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킴앤존슨, 키즈북세종 같은 오프라인 서점이나 쑥쑥에 살다시피 하다 보면 도사됩니다.
그리고 어떤게 아이가 좋아하는지 찾아내야 합니다. 의외의 것을 좋아할때가 있으니 선입견을 버려야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아이가 스스로 반복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번치 오브 먼치 비디오, 아이스파이 책과 씨디롬, 노부영 책들, 엔지 벤지, 티모시네 유치원 등을 즐겨 봤습니다. 그리고 파닉스는 남자 아이라 문제 푸는 것보다 게임으로 하는 걸 좋아하고 집안 곳곳에 붙인 포스트잍과 플레쉬 카드도 한 몫하더군요. 하나 다 떼고 다른 것 시작한다는 생각 버리시고 동시다발적으로 하세요. 게임도 책도 씨디롬도 비디오도 매일 하다 보면 하루에 2-3시간씩 영어에 노출 가능합니다.
그리고 남자 아이들은 잔잔한 걸 싫어하더군요 뭔가 흥미진진한걸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여자라 제가 고른게 실패한 게 많아요 리틀베어 싫어했구요 책도 Don't do that처럼 애가 코구멍에 손가락 넣고 있는 거 이런거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변화가 없는 거 같아 지루하고 괴로우셔도 엄마가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