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읽기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아주 예전에 토이스토리 대본 받아놓고 아직까지 한번도 시도를 못해봤네요.
은이맘님, 영어노출이 적다고 하시지만
저희집은 하루에 20분 집듣이 전부인 집이라서
이렇게 골고루 하시는게 참 부러워요.
(그나마 매일도 못하고 2일에 한번 겨우 해요)
요즘 한글책 레벨은 많이 올랐는데
아직 영어책은 그렇게 편하게 못보는것 같아 저도 고민이랍니다.
엄마표 영어 몇년차로 접어드니
꾸준한게 장사란 생각이 들어요.
음지에서 계속 노력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도 큰 격려가 되는 진행기랍니다. ^^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건강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산이도 환절기되면 목부터 증상이 오는지라... 몇년전부터 예방차원에서 오미자엑기스 상비해놓고 수시로 마시게 하고 있네요.. 가정마다 한가지씩은 준비해 놓잖아요. 저희집은 오미자^^ 그나저나 은이네...얼른 나아야할텐데...
듣고적기 마치고 앞으로 대본낭독을 해 나간다고 하니.. 은이가 많이 설레어하고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은이가 제대로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대요?^^
산이는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단원의 영향으로...(학교에서는 그나마 조그마한 성냥개비였지만) 집에만 오면 나무젓가락, 글루건 이용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강아지 만들고... 집만들고... 탱크도 만들고...요즘 매일 매일 서재가 정글숲이 되네요.ㅎㅎ(글루건심을 한봉지씩 사다놔도 며칠 못가네요.) - "이것 좀 잡고 있어줘요.~"하고 자꾸 저를 불러대서 조수노릇하기도 좀 힘드네요.~쩝^^;;
아무튼 저희집도 택배로 오는 상자는 산이가 무조건 찜해 놓고 이것저것 만드는 바람에... 재활용쓰레기 버릴때 종이류가 한가득~~
다음주 추석이네요.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어보고~긴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