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tv 그렇게 많이 보지 않았어요. 가끔 어쩌다 한 번 보고 맥락을 이해하는 정도..
친구들이 연예인에 열광할때 왜 그런지 도통 이해할 수 없어서 억지 웃음짓고 넘어가곤 했지만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힘들지도 않고 친구 관계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던걸요..
본인이 보여달라고도 안하는데 일부러 보여주는 것은 좀... 우습기도 하네요.
일부러 끊는 것은 모를까...ㅎㅎㅎ
연휴때라 바쁘셨을텐테 소중한 덧글 감사합니다.
이제 텔레비젼시청 고민 안하려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저역시 드라마나 아이가 봐서 그리 유익하지 않은 프로는 잘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근데 초등 들어가서 슬슬 아이들 대화에 있어서 이야깃 거리가 없다보니 집에 오면 늘 제게 그 드라마 봤냐며
물었어요. 저역시 밤에 특별한 드라마를 보지 않은 터라 그냥 무시하곤 했었는데 워낙 아이들과의 사교성이
남다른지라(^^) 친구들이 많아요. 근데 친구들은 제다 밤에 잠도 안자고 그 드라마들을 보더군요.
첨엔 안보여주고 했는데 별 무리는 없어요. 아는 척도 했다가 난 못봤는데 일관하면서 그래도 잘 보내더라구요.
해서 올해는 그냥 아이가 원할때만(요즘 동이를 좋아해서~ ) 밤에는 안되고 일요일을 이용해서 재방을
보여줘요.
궂이 TV에 별관심을 안가진다면, 아이들과 대화에 전혀 상관치 않다면 보여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이는 아이처럼 보고 생각하며 자랐으면 싶어요.^^
저희아인 아예 안보는데요 전혀 기죽는거 몰라요
교우관계를 위해서 티비 안봐도 될꺼 같은데요. 우리딸은 난 티비안봐서 몰라요 라고 당당히 말해요
우리애도 4학년이고 TV 많이 안보는데..반갑네요..
주중엔 거의 안보는 편이고..주말에 예능과 구미호(저따라서 몇번 보다가 재미들였지요..)보고 있답니다..
TV가 중독성이 있어서..보면 또 보고 싶잖아요..
주위에 보면 드라마, 쇼프로 좋아하는 아이들..친구도 많고..밖으로 돌려는 아이들 많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드라마 많이 보면 정서적으로도 감성적이 되고..
가끔 보는건 괜찮지만..밤에까지 보고 있는건..키크는데도 안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