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날이 무척 서늘해졌네요.
어제 문경큰댁에서 서울로 올라와 지금은 친정에서 룰루랄라~ 역쉬 친정이 맘이 편해요.
어제밤엔 언니랑 둘이 코엑스에서 밤에 '무적자'영화를 봤답니다.영화보기전 시간이 있어서 커피한잔마시며 수다떨다가 영화흫 봤지요..언니가 송승헌 팬이라고 그거 보자해서 봤는데 전 송승헌 별루지만 주진모를 좋아헤서 봤는데감독이 한국판 영웅본색을 만들려고 했다더니 정말 중간에 영웅본색에 쓰인 음악이 나오는 부분은 쫌.. 그래도 주진모의 매력덕에 좀 봐줄만..언니도 송승헌보단 주진모가 이제 더 좋다네요.
(사실 이 영화에선 주진모가 쪼금 아저씨같은 분위기가 좀 나는데 전 '사랑'이란영화에서 주진모에게 좀 반했었거든요) 그영화에서의 느낌이랑 조금 비슷한듯도 해요...
우리 우야는 물만난 고기처럼 사촌형이랑 아주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명절만이라도 그냥 실컷놀으라고 그냥 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밖에 축구한다고 나갔는데 안 들어오네요. 올라오는 긴시간동안 매직트리를 조금 들어볼까 전자사전에 다운 받아갖고 들으면서 올라왔는데 자장가..로 변해버렸습니다.
내려갈땐 영화 다운받은거 보며 갈려하는데 또 자장가가 될런지도..ㅋㅋㅋ
명절덕에 맛난거 많이 먹고 맘도 푸근한게 옆으로 넘 푸근해질까...좀 겁나네요.
그리고 친정서울에올라오면 대구로 내려가기가 싫어져서..그게 참..
낼 아침 내려가는데 그런 맘 꾸욱 누르고 내려가야겠지요?
계속 느끼한걸 먹어서 저녁엔 엄마한테 김치비빔국수 해달라고 했어요.
이번 일요일까지 연휴가 길어서 어디 여행가신 분들도 많겠네요.
마지막 연휴까지 즐거운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866-871
신랑은 지난 일요일부터 말레이시아 출장갔고
지훈이랑 저랑 어제 시댁갔다가 오늘은 친정갔다가
좀 전에 들어왔어요.
신랑이 없어서 무지 심심한 연휴구만요..ㅜㅜ
낼은 또 뭐하고 놀까나 ㅎㅎㅎ
참~ 제가 다른데는 별루 욕심이 없는데
이상하게 책 욕심이 있어요.
지훈이 안읽는책 조카주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이번 추석에 큰맘먹고 프뢰벨테마동와 한질 주었어요.
받는사람이 이게 얼마나 좋은책인지 알면 그나마 괜찮은데
잘 모르고 주니까 받는 경우는 참 씁씁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주는디..........
친정을 먼저 갔다가 (토요일) 월요일에 형님네 들러 음식만들고
오늘 시댁왔어요.
시댁에 오자마자 대청소를 했더니 지금은 몸이 묵찌끈하네요.
형님네 아들이 고3이라 음식만든것 들고 우리가 먼저 왔어요
(형님은 내일 추석날 아침에 오시기로 했고)
전 형님이랑 같이 시댁에 있음 일도 일같지 않게 재밌는데
혼자 하니 재미도 없고 힘만 드네요..에효~~~
그래도 내가 할 일이라 구석구석 열심히 치웠네요.
화장실까지...
어머님 아버님 주무시길래 내 친정같은 쑥쑥에 잠깐 들어왔어요.
9월은 100권 채우기 힘들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찌나 들쑥날쑥한지...
책도 챙겨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그냥 두고 왔어요.
우리말 책도 한권도 안가져왔어요.
그냥 놀아보라고..
근디 이 녀석이 닌텐도에 쏙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네요.
작전 미스~~~
제가 떠나기전에 몽구맘님의 이 글이 먼저 올라왔더라면
기필코 챙겼을것인디 아~~깝~~~다!!!! ㅎ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친정도 잘 다녀오시구요^^
아침 간단하게 먹고 오랫만에 그동안 안 올린 책 목록 올리겠습니다.
9/16 영어 도서관 다녀왔습니다. (34권 읽었네요 쉬운책으로만)
둘째 아이
198. Goal
199. Way to go
200. Jobs around town ~~ 8월달에 154권까지 읽고 9월부터 155권부터 시작했습니다.
201.The magic pot ~232. Aunts
9/17
233. Valentine's day
234. Miss Dirt the Dustman's daughter
9/18
235. Fun with fives
236. What is a good citizens?
237. Miss Keen Needs help
238. All about trees
239. Rita and whatsit at school
240. Do plants grow under water?
241. Comparing Nature
242. HooraY! 100 days
요즘 시립 도서관에서 제이와이 이열젼 리더스를 발견해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 책들이네요.
오랫만에 큰 아이껏도 올려보지요^^
큰 아이 ~ 하루에 3-4권 꼭 읽습니다 좀 긴 책은 들으면서 따라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언젠가부터 본인이 스스로 읽고 기록합니다.
9/14
43. pumpkin book
44. I love my hair
45. The puzzle duck
46. Whose garden is it?
9/15
47. Go fractions!
48. Soccer Sam
49. Happy birthday Moon
50. Rita and whatsit at school
51. Miss dirt the dustman's daughter
9/16
52. Bow Wow bake sale
53. 앰버브라운 is not a crayon (챕터북 중 몇 개 소리내서 읽었어요)
54. Just us women
55. pinksnow ~~
60. Be happy
9/17.
61. The fly on the ceiling
9/18
62. Samantha saves the stream ~~
70. Mr. Putter @ Tabby catch the cold
9/19
71. The paint brush kid ( Steeping stone 스텝인투 리딩 시리즈 중 챕터북입니다)
9/20
72. sink or swim
73. Plant leaves
74. The little old lady who was not afraid of anything
75. Working with Estimation
76. Popcorn Book (토미드 파올라 )
큰 아이는 All Abord reading 3단계 집듣하면서 따라 읽더군요. 그리고 스텝인투리딩 4, 와 챕터북도 들으면서 따라 읽었어요. 큰 소리로 따라 읽기가 습관이 되니 긴 책도 그렇게 합니다.스텝 인투리딩 챕터북 시리즈는 픽션 , 유머, 역사, 등 다양하게 분류 되어 있답니다. 제이와이 이멸젼 리더스 북도 편하게 시간나면읽었어요
축구 좋아하는 둘째를 위해서 축구하는 이야기 몇 권을 빌렸는데 아이들이 다 재밌게 봤습니다.
엘로이를 비롯해 축구 좋아하는 남자 친구들을 위해 제가 시간나는 대로 사진과 책 올리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점심때쯤 맞춰서 형님들과 장 보고 음식합니다. 서울이다 보니 오늘 밤에 음식 만드는거 끝나고 집에 돌아올 가능성이 커요.글고 내일 차례지내고 오후에 오랫만에 친정에 갑니다.
여러분 다들 빗속에서 가족들과 만나러 가느라 고생하실거 같아요. 올해는 정말 비가 많이 오네요.
제가 많이 불안했는데 아이들이 운동회 끝나고 마음을 잡은것 같아요. 특히 큰 아이는 아빠가 노트북을 구해왔는데 그걸로 혼자 소리 듣기도 하고 일기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추석준비에 벌써 분주하시지요?
어젠 일주일동안 통 못 읽엇던 양 채울려고 낮에 도서관가서 겨우 몇권 더 읽고
(638~643책목록 적으려니 아이 글씨 못 알아보겠네요. 생략)
저녁엔 이것 저것 사러 코스트코에 갔었습니다.
이제 저도 좀 있다가 퇴근하고 저녁부터 추석 연휴의 행렬에 끼겠네요.
먼저 저희 대구 시댁에 오늘 밤에 가서 내일 우리 식구들 먹을 거 조금 어머님이랑 만들고
추석날 새벽에 큰집 문경으로 가요.
갔다가 거기서 바로 서울로 올라갔다가 금요일에 내려옵니다.
오늘 밤에 가면 집에 안 들르고 여러 곳 다녀야하니 챙길게 많네요.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과일,야채값이 허~걱이던데..
우째 몽구맘님 ..농산물시장 잘 다녀오셨나요??
잘 챙겨먹지도 않던 야채가 요즘 왜 이리 땡기는지요..ㅜㅜ
저희는 낼새벽 시댁 강원도로 갑니다...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리더스식구들 모두....명절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몽구맘님 농산물 시장 잘 다녀오셨어요^^
가격이 만만치 않치요.
여름에 비 피해로 과일에 야채값이 너무 비싸서.. 대체 뭘 먹고 살아야 할지.ㅎㅎㅎ
명절 대목이라 더욱 비쌀것 같아서, 장보기 겁이 날려고 해요.
요럴때.. 직장에 다니면 한손 가득 선물 꾸러미 들고 들어올텐데..
이거이. 저도 올 추석은 선물상자 하나도 없이 보내게 생겼습니다.
저희 남표니 회사도 뭐..사과상자라도 하나 챙겨주면 좋으련만... 그냥 희망사항에 그칠수 밖에~~~
오늘 떠나는 분들 많으신가요?
고향을 향해 가시는 분들.. 명절, 며느리 스트레스 조금씩만 받으시길 바라며.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다녀 오셔요.
그리고, 울 반장님 특명으로 연휴기간동안 책 1권씩은 꼭 읽어야 합니다.. (물론, 나도 실천해야지^^)
저는 이번 추석날 잠시 1박2일로 캠핑를 떠납니다.
예전에는 시댁식구들끼리 모여서 이것저것 음식도 만들고 했는데.
시어머님 편찮으신 후 그냥, 형님네쪽으로 모이게 되니,,잠시 왔다갔다 하는 편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번엔, 시어른 모시고, 가까운 충청도로 캠핑갈려고 예약했지요.
우선 숙박지는 캐러반으로 정하고, 그곳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자연바람 쫌 쐬다 올려고 합니다.
살짝 어른들 계신게, 조금은 힘이 들것도 같지만, 그래도 새로운 분위기에서 지내는 것이니
그 맛도 좋을것 같아요. (먼길 가시는분들 많은데,,여행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리더스맘님들, 고향 가시는 길 잘 다녀오시고,
명절 연휴동안 스트레스 덜 받으시길 바라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요^0^
2010/9/20(월)
38. Wizard and wart in trouble
39. Mouse Soup
40. Amelia Bedelia
41. Big max
42. Kiss me, I'm perfect!
9월은 월요일만 들어오고 있다는..--;;
밑에 수다맘님 주말 동안 쑥에 못 들어오셔서 어색하다 하셨는데..그럼 저는 어떡하라고~...ㅋㅋ
지난 주는 친정엄마네를 리모델링 하는 관계로 저희 집에 와 계셨어요.
그래서 컴을 거의 켜보지 못했다는.. 무지하게 답답하더니 하루 이틀 지나자 좀 나아졌어요.(나 중독??..ㅋㅋ)
오늘 싱크대가 들어온다 하니 아마도 오늘까진 마무리가 될꺼 같다 하시네요..
덕분에 저 어려서 살았던 그 친정집이 올 해부턴 새단장을 하고 명절을 맞을 수 있을꺼 같아요.
저희 가족도 이 곳에 시댁 친정이 있어서 별 부담이 없네요.
게다 신후 학교도 오늘까지 가구요.
학원들도 다 가고...
신형이와 오후에 도서관에 다녀오려구요.
예전엔 두 녀석들이 도서관에서 자꾸 뛰어다니고 앞 마당에서 놀려고 해서 한동안 제가 빌려다 왔었는데
이번 여름부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앉아 있는 습관이 살짝 붙은거 같아요.
그래도 일주일에 두군데에서 14권씩 총 28권을 빌려다 보고 있는데 그것만도 양이 꽤 되서 뿌듯해 하고 있어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고(무사히..ㅋㅋ)..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모두 추석 잘 지내고 오세요.
비가 오니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저희도 오늘 내려갑니다.
건강히 즐겁게 다녀오세요.
그리고 '몽구'가 1000권 달성했나봐요.(요 아래 수다맘님 글보니...)
저도 축하드려요. 실력이 쑤욱 오르길 기대합니다.
864 원더와이즈
865 마이티로봇
비가와서 그런지 평소 보다 캄캄하니까 7시 알람이 울렸는데도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아들래미랑 늦잠잤어요~
대충 아침 먹이고
유치원 보내놓고 커피한잔 타들고, 바로 쑥으로 직행했어요~
여기서 다른분들 글좀 읽다가
그동안 못한 대청소를 하려구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몇달 만에 토일 이틀동안 쑥 접속을 안했습니다 그러니 좀 어색하네요.
다른 분들 심정이 좀 이해가네요.
몽구맘님 추석 연휴동안 리더스 댓글이 조용할 거 같아요. 모두 시골 가시고 ....일하러가시고.....
몽구 1000권 돌파 하는거 축하드립니다. 담에 다시 축하드릴께요. 분명 이번 연휴때 할거 같아요
어제는 갑자기 비가 많이 오고 추워져서 아빠 축구하는데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쉽긴 했지만 집에서 오랫만에 리팍도 하고 집듣도 하고 그랬답니다. 어젯 아빠와 약속했어요. 매일 30분씩은 꼭 미국 교과서 보기 하기로요. 아빠가 말했으니 좀 먹혔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푹 쉬고 낮잠도 자고 제가 자고 있는 사이 아이 둘이 신나게 놀고 책도 읽고 공부도 좀 해 놓고 했더군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제 허리 아픈거 많이 나았습니다. 생리통이 미리왔었나봐요. 주말 쉬고 나니 많이 좋아진것 같고요.
이제 빨래만 널고 도서관 세 군데 돌고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저희는 양가 모두 서울이라 큰 부담 없습니다.
오랫만에 친정 갈 생각하니 기다려집니다. 주로 교회 가서만 엄마 얼굴 보거든요 아버지도요
어제 비싸서 못 샀던 새우젓하고 가을 폴라 티셔츠를 엄마가 주셨어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는 추석 연휴가 되시길 바래요^^
너무 잡다한 글을 길게 썼네요.
다들.. 조용하시네요.. 추석 준비로 바쁘신가봐요.. 가방도 싸야하고 아이들 책도 준비해야하공...
저도 차타고 어디 장거리라도 떠나고 싶네요...
오늘 일본은 휴일이라.. 우리집 남자들은 아직도 꿈나라입니다. 오늘운동은 아들까지 델꼬 갈라그랬는데.. 땡쳤네요.. ㅋㅋ
어제 종교활동에 서점으로, 도큐핸즈로 긴 하루가되었더니.. 모두들 피곤한가봅니다.
쉬는 날이라 그냥 두고있긴한데.. 이제 슬슬 깨워야겠죠..
낼은 학교가는날인데.. 이러다 오늘밤 늦잠 자겠어요.
저도 어젠 짧은 책 2권에 보통 읽던 책 2권 읽고는 피곤하다 하길래 욕심 안부리고 그냥 재웠습니다.
조금 천천히 나가는 감이 있긴하나... 언젠가...제게도....꼭 일어날 일들을 기다리며...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희도 큰애 학교 다녀와서 바로 출발하려구요.
갈때는 대부분 오늘 출발하기 때문에..게다가 비까지.. 차안에서 할 수 있는거 잔뜩 챙겨가지고 가야겠어요.
그래봐야... 대부분 학습만화지만...
차안에서 책보는거 안좋은거 알지만... 너무 긴시간이라 책이 없으면 할만한게 없네요..
책보다가 지겨우면 잠도 자고 둘이 뭔가 놀이를 창조해내어서 놀다가...휴게소도 들르고...
이러다보면 도착하더라구요..^^;;
오늘은 밤에 도착할것 같은 느낌이...
저희는 울산으로 갑니다.. 올때는 경주에 들러볼까해요..시댁에서 경주까지 30분이면 가네요.
그런데도 한번도 안갔었다는...ㅎㅎ.. 예전엔 애들도 어리고..명절연휴도 짧고..
이번엔 하루정도 더 있으면서 구경좀 하고 올까 합니다..
지금 신라시대 관련 책들 꺼내보고 있습니다. ㅎㅎ
다들... 힘들지 않은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