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너무 길었나봐요. 매일 일요일같은 느낌이라 그날이 그날같고 뭐 그랬어요.
내일 학교 보낼 생각하니 좀 걱정스럽기도 하구요...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버릇때문에요...
추석연휴...끝났으니 리더스도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어제는 영어 도서관 두군데를 오늘은 시립 도서관에 왔습니다.
아이들 아빠는 축구하러 나갔고....룰루랄라.....
어젯밤 아빠가 또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거실을 드디어 공부방으로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잘 실천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기분 정말 안 좋았는데 어제 여러분들의 댓글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기쁜 소식을 알립니다.
어제 영어 도서관에서 큰 아이 SRI테스트를 6개월만에 했습니다.
좀 쉬운 책만 봐서 저번에 나온 결과에서 내려가지만 않아도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렉사일 지수가 많이 올라가서 2학기 들어 우울했던 기분이 한번에 날아갔습니다.
그 테스트는 스칼래스틱에서 나온 거여서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리더스 100과 집듣 북클럽 3가지를 동시에 해온 게 많이 도움 된 것 같아요.
학원 레벨 테스트는 비싸기도 하고 미루다가 못했는데 많은 성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시립 도서관에 왔습니다. 어제 읽은 책 목록은 월요일쯤에 올려야 할 듯^^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울집도 대백제전 티켓이 생겨 가보려구요.(안생겼어도 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명절이 있었기에 주말은 쉬려고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10/17 까지라)
공주박물관,부여박물관은 모르기도 하고 생각도 안했는데 다음에 갈때 한번 들러야겠네요.
어제 도서관에 갔더니 아이들이 너므 많더라구요..
갈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울집만 게으르다는거.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별 계획은 없고 해서 도서관 가려구요~~
울 엘로이... 한동안 못한 축구하러 아빠랑 나갈거 같구요...
어젠 독감주사 맞으러 갔는데 아이들은 별 이상없어 주사를 맞았는데
제가 열이 있어 맞질 못했어요.
잠을 너무 자서 그런가 머리가 좀 아프더니 결국 주사를 맞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지요.
지금은 전~~ 혀 안아프구요...ㅎㅎ
병원가니 독감 주사 맞으러 온 아이들이 여럿 되더라구요....
올핸 좀 빨리 서둘렀더니 맘이 편해지네요..
얼릉들 마치세요^^
아~ 발토..생각나요!
얼마전에 지훈이도 읽었어요.
연출만 잘 하면 감동적인 작품이 될 수 있는 '개'이야기지요.
근데 제 영어 실력이 별로라 대충읽어서 감동까지는 아니고
암튼 잘 읽은 기억이 나요.
병원에서 약을 3일 지어주었는데
하루만 약먹으면 다 나으려니 했는데
아침에도 울렁증을 호소하며 못 일어나고 있어요.
어제 저녁에 몇번이나 깨어서 피곤한 탓도 있을거구요.
에구..........어여 나아서 밥을 먹어야 할텐데...
오늘은 일주일간의 출장을 끝내고 남편이 돌아오는 날이에요.
일어나자마자 전화했더니
공항버스를 탔다고 하네요^^
어제까지는 남편오면 꽃단장하고 있으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지금은 귀차니즘이........ㅎㅎㅎㅎㅎㅎㅎ
세수라도 해야겠죵 ㅋㅋㅋㅋ
지훈이가 신신당부한 페트로나스타워 모형을 사가지고 와야할터인데...
880-885 유치원책
몽구맘님 추석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도 이제 연휴 끝내고 정상복귀 신고 합니다.
오늘 글을 보니 몽구맘님네는 벌써 정상복귀된 느낌이 팍!팍! 드는 것이...
저희집도 언능 제자리 잡아야 할텐데.. 오늘 잘 따라 줄련지.
추석날 출발해 이틀간 시어른 모시고 충남 태안쪽을 두루두루 구경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왔습니다.
그런데. 태안쪽을 구경다니다 보니. 정말 오래된 멋진 소나무들이 이번에 왔던
태풍 '곤파스'로 인해 많이 부러지고, 뽑혀있는 것을 봤지요.
바닷가라.. 태풍의 영향이 아주 많이 심했던것 같아요..
농작물 피해도 많았던것 같고, 주변 사찰 건물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어렵게 추석 한가위 준비하는 분들 많은데. 저희는 여행을 간것 같아, 마음이 무겁더군요.
연휴 첫날 서울쪽은 비가 어찌나 많이도 오는지,, 이 비에 여행을 갈수 있을까?
하며 준비를 했는데. 막상 그곳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아주 좋아서 여행은 잘 하고 왔습니다.
이제 여행의 흥분을 가라 앉치고,, 원 생활로 돌아가야 할텐데.. 아이나 저나 살짝 노는재미에
빠져서 빨리 적응을 할지? 오늘부터 조금씩 다시 적응해 봐야 겠습니다.
아~~그리고, 연휴기간동안 책읽기 미션이요.
하루 패스 후, 지킬려고 했더니. 아이도 순순히 잘 따라 주더군요...
기특한것~~ 아마, 곁에서 기특하다, 엉덩이 두두려 주는 어른이 계신게 가능했던것 같아요~~~~~~~~~
2010/9/21(화)
43. The day jimmy's boa ate the wash
44. How i spent my summer vacation
45. Dear mr. blueberry
46. Cool ali
47. The fisherman and his wife
2010/9/23(목)
48. Alligator baby
49. Andrew's loose tooth
50. Smelly socks
51. We share everything!
52. Aaron's hair
53. Mmm, cookies!
2010/9/24(금)
54. The haunted halloween party
55. Thumbelina
56. The baby twins
57. The birthday
58. The play
2010/9/25(토)
59. Ghost town at sundown
2010/9/26(일)
60. Civil war on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