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욜날은 학급 도우미 활동으로 국어보습지도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고 이제 여유가 생겼네요. 그나마도 아들놈 콧물 감기로 일짝 재우고 신랑님은 술약속으로 .. 완전 자유시간입니다..
내일운 반모임이 있어서 아침부터 도 분주하게 움직여야할것 같아요..
몽구님의 미션처럼.. 저도 정말 독후감활동이 넘 어려운 과제예요. 일기쓰기도 그렇구...
이것저것 책좀 사면서 일기쓰기와 독후감책을 주문했네요. 그냥 후기만으로 고른 책이라 어떨지 모르겠어요.
제가 앉아서 해보긴했으나.. 인내심이 워낙 제로인 엄마라 야단만 치고 윽박지르다 결국 불러주는 대로 방아쓰기 보듯 끝나서.. 책으로 쫌 다른 아이들의 독후감좀 접해보라 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음하네요..
저번주도 이번주도 아이감기로 인해 리더스는 좀 천천히 갈것 같아요.
오늘도 짧은 책으로 5권 읽었답니다. 그래도 영어 도서관서 빌린 fly guy가 재있다며 몇번이나 속으로 혼자 읽더군요.. 그걸로 만족합니다.
슬슬 imc시동 걸어서 동이봐야겠어요. 낼은 낮에 볼시간이 없으니 오늘 생방송으로 미리 봐야할것 같아요..
제 자유시간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모두 즐거운 밤 되세요~
다들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추석을 보내고 나서 보니 입술이 좀 찢어져있고, 입안도 좀 헐어있더군요..
저의 남편이 소위 말하는 종손이라, 물론 TV에 나오는 그런 종가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에 제사가 6번에 명절까지..
저의 친정은 둘째의 둘째라 제사는 먼 큰할아버니지댁에서만 지냈거든요..
결혼하고 첫명절에 어머님이 녹두를 갈아놓은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녹두전이란것도 처음 부쳐봤을뿐더라 그렇게 많은 양은 제 생애 처음이였거든요..
부쳐도 부쳐도 끝이 없다고 해야할까..
2대 독자라 명절준비도 달랑 어머니와 저 둘이서 합니다.
지금은 그래도 양이 많이 줄었지만, 힘든건 여전합니다..
추석을 지내고 나면 이제 4번의 제사가 10월, 11월에 몰려있는데...
결혼전 진짜 일하나 안하고 곱게(?)큰 저인데..흑..
울 남편 처음 2-3년은 진짜 미안해하면서 고마워하더니..
10년이 다되어가니 이제는 감이 없는듯합니다..
우리 딸은 절대~절대~ 종손집에 시집 안보낼랍니다..
긴긴 연휴로 완전 폐업상태였습니다.
그래도.. 긴 휴식을 취했으니..오늘부턴 잘 할수있겠죠..
대백제전 구경도 했습니다.. 우선 가까운 공주부터 다녔는데..
인절미축제에도 참석해서 2010m 기네스에 도전을 했었습니다.. 근데 결국 떨어진 떡이 있어서
기록도전엔 실패.
긴장감이 대단하던데요... 이런 체험에 참석했다는 뿌듯함도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축제의 백미... 수상공연"사마이야기"
완전 짱이었습니다.. 바로 앞줄에서 봤는데..아들래미는 물론..저까지 반했어요.
만원주고 이 공연을 볼수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안보신분들.. 예매하고 꼭 보세요.. 좋더라구요..
이번주엔... 부여에서 시작하는 수상공연 "사비미르"를 보러갈 예정입니다.
논산에서 하는 황산벌 전투도... 아들래미가 좋아할듯 하고요..
이 두 공연이 시간이 겹쳐서 두번 내려가야 할듯 하지만... 이럴때가 아니면 못볼것 같아서
욕심을 내볼까하네요.
오늘 오후엔.. 아들래미 교실청소 해주러 가야합니다.
이거 괜히 고민이 좀 됩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사들고 가야할까??
아님 그냥 힘만쓰고와도 될까??
학교에 가면 맨날 이런 고민부터 하는 엄마가 문제이겠죠..^^
커피가 아주 맛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점점 높고 맑아지는 하늘이 계절은 어김없다는 생각입니다.
추석에 할머니집가서 어른들이 너무 오냐오냐 해서인지, 우리 아이도 '안하무인'이 되어서리...
토요일에는, 몇 달만에 회초리로 아이엉덩이 아프게 때렸습니다.
억울해서 울더니 엄마표정이 장난 아닌것 알고는 바로 사과하고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겠다고 약속하더군요.
절대 매는 들지 말자고 늘 다짐하지만, 가끔 따끔한 매를 들게 됩니다.
아래 초등게시판 글을 보니, '매직트리'를 듣고 재미있어한다는 글을 읽고, 저도 쬐끔(아주쬐끔) 공감이 갑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매직트리'가 들어보니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대여점에서 '아마존'편을 빌려서 어떤cd인지 들어보려고 요즘 틀어 놓았습니다. 1권은 재고가 없어서요.
생각보다 지겹지도 않고, 딱 제 수준인것 같아서 듣고 있는데, 아이도 재미있다며 같이 듣더군요.
지난주까지 들었던 스폰지밥리더스나 seriously silly보다 쉬운 것 같답니다.
반갑기도 하고, 섣불리 레벨이 올랐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아직도 런투리드 2단계 읽는데 들려주어도 될까 생각도 듭니다.
벼르고 있던, '아서 어드밴쳐(책)'와 'mighty robot'을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 책이 끝나면 매직트리 한 두 권씩 사서 조금씩 들려줄 생각입니다.
바람도 제법 시원하고 완연한 가을입니다. 쑥의 맘들 모두 좋은 추억 만드시고 늘 행복한 날 되세요.
85. math for all seasons
86. the graphes of math
87. Goldiloacks and three bears
88. Feelings
연휴동안 읽은 책 중에 생각나는 책 제목 적어요...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동안에도 글 올려주시고..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설날까지 휴일이 하나도 없다네요..ㅎ
날씨가 좋아 놀기도 너무 좋았어요...
즐거운 한주 다시 시작합니다.
오랫 연휴를 끝내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 전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 나기 준비를 시켰는데..
막상 오늘 아침에 깨우는데, 어찌나 툴툴거리는지.--;;
아침부터 밉상맞은 말투로 이야기 하는 딸내미..
남표니나 저나 월요일 아침부터 잔소리 하기 싫어
살살 달래서 아침 먹이고 학교 보냈지요.
몽구맘님 말씀처럼, 요즘 딸내미 하는 행동이나 말투를 봐서는 제 속에서 화가 부글부글~~~
진짜 사춘기라도 오면 그때는 어찌할지?~~~~ 심히 걱정입니다.
미리미리 딸과의 대화법 책도 보고, 심신을 단련하는 수양도 미리 쌓아야 할것 같은 요즘입니다.^^
서울은 지금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아침 일찍 비가 한바탕 쏫아 지더니 지금은 이슬비가 내리네요.
밑에 돌쇠맘님 애니를 보니 더욱 가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0^
2010/9/27(월)
61. Good Morning, gorillas
886-892 유치원책, 네이트더그레이트
방학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특히 직장인들은 이번처럼 긴 연휴가 거의 없기때문에 특별한거 같아요.
이 달콤한 연휴를 빨래하다 끝냈으니.......으~~~~
토요일에 병원가서는 큰병원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소견서까지 써주셨는데
다행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죽을 먹고 있지만 활동하고, 까부는건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지훈이는 벌써 사춘기가 온걸까요?
여자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커졌어요.
세상에 모든 여자를 예쁜여자와 그렇지 않은 여자로 나눠서 다 평가를 해요.
그중에 6세때 담임선생님이 제일 예뻤는데
그 표현을....아휴....제가 입에 담기 민망한 표현으로 하더라구요.
'그 선생님 똥도 먹을 만큼 예쁘다"고......
예쁜 사람에 대한 표현으로 좋지 않다고 설명해 주었지만
충격이 커요.
그런표현을 해보고 싶은가봐요.
이런 말을 안하면 가슴이 답답하대요.
말하고 싶다고.......
이거 어떻게 지도해야하는거에요???
새롭게 한 주 시작하기가 좀 버거운 월요일 아침이네요^^
저는 멀리 도서관 갔다 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요.
이따 책 목록 올리고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