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수현이 고맘때는 동화책 내용 읽어주면 그 책 들고오는 수준이었고 17개월에 인지 많이 한걸 알았고 19개월에 아웃풋 있었고 지금 23개월에 아웃풋이 하루에 한개 정도 터져나옵니다. 어제는 멍멍이 두마리 인형을 안고 거실에 않아 걷는 시늉을 시키더니 'walking, walking' 하더군요...책읽어주다 보면 꼭 한마디씩 합니다. what?- why? - I did it. Me too등등...맘님처럼 생활영어가 강하지 못해 책만 읽어주다 보니 다양한 문장을 구사하지는 못하네요...그래도 넘 이쁘답니다. 우리말도 엄마 좋아, 아빠 좋아 , 베이비 좋아 하며 돌아다니니는 걸 보면.... 가은맘님의 그 기쁨 알고도 남음입니다... 저의 일처럼 기쁘네요...
가은이 아웃풋 자주 종종 게시판으로 봤음 좋겠네요...
게으른 저를 채찍질하는 글을 써주셨네요..^^..
확실히 엄마의 노력보다 중요한게 없는것 같아요...
요즘 비디오에 빠지고 있는 딸네미를 (23개월)
건질 궁리를 좀 해야겠어요..
take a foot bath->족욕하다 쓰면 될것 같아요..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아이가 눈에띄게 변화하는데서오는 행복
눈에선하네요..
14개월 넘 이쁜 가은이!!!!!
엄마의 행복과 열정을느낄수 있네요....
잘 읽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더 어릴때 못 해줘서 요즘 후회하고 산답니다.
그 놈의 생활영어 표현 빨리 익혀야하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좋다는 책만 사다놓고 모시고만 지냅니다. 이 게으름.....-.-
늦었을까요? 우리아이 28개월인데 말입니다. 꺼이꺼이....요즘 왜이리 힘만 빠지는지...
자극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