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가 요즘은 통 듣기나 책읽기 집중시간이 모자라서 주말에만 좀 읽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까 제가 컴을 키는 것 보고 엄마"나 강퇴당했지?"하네요..(지난방학 집듣반때 안하면 강퇴당하다 했거든요..)그래서 사실대로 집듣반은 이제 끝났고 겨울에 다시하면 다시하자..했습니다.그런데 리더스는 계속하고 있는 거 알지?하니 네..^^ 요즘 뜸하게 읽으니 문뜩 그 생각이 났나보네요.
지난일요일 도서관가서 11권읽고 어젠 제가 작은아이랑 잠들었는사이 7권읽어줬네요.간만에..
그러다 오늘은 학원가는날이라 갖다와서 저녁먹고 좀 쉬다가 (학원다녀온날은 힘들다고 저녁먹고도 한참 시간을 어영부영보내다 늘 늦게 시작..안쓰러워서 그냥 놀게둬요..)내일 학교 독서감상화행사스케치 숙제하고 가방챙기니 잘 시간..자기전 책 한권읽어주면 좋으련만 오늘은 또 만화그리다 패스.. 이렇게 일주일에 두,세번이 흐르고 학원숙제가 좀 많은지라 하다보면 확실히 방학보다는 책읽을 시간이 없어서 주말엔 꼭 도서관가기로 했답니다.
아직은 좀 긴것은 들으려하지 읽지않으려 하는데 도서관에서도 반정도는 짧은책,반은 조금 긴것 섞어서 골라주면 그냥 저냥 읽네요. 아직은 스텝3,4는 쭉 쉽게 읽으려 안하는데 목이 아픈데도 1시간을 길게 읽었다는 몽구가
정말 기특하네요.
아래 수다맘님이 올려주신 축구책 기회를 잡아 한번 읽혀보아야겠네요. 도서관에 혹 있으면 좋으련만..없을 듯..그래도 이번주가면 찾아봐야지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해요^^
9/26(일)
645 the man who walked beteen the tower
646 the gingerbreadman
647 stone soup
648 young camjansen even steren and odd tadd (?아이가 적은글씨라..맞나?)
649 we need pirections(?)
650 tasting
651 seeing
652 anne frank
653 busy, buzzy bees
654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이책은 그림 얼핏보니 하늘에서 음식이떨어진다면..이랑 비슷..)
9/27(월)
655 ~659 찰리앤롤라 5권
660~661 핸리앤머지 2권


이 책은 축구에 관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분수에 대한 책입니다. 그러나 축구팀 이름이 분수이고 아이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저는 이 책은 솔직히 안 읽어 봤습니다.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얼마전부터 소개해드리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었어요 초등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 먼저 올립니다.
엘로이스맘님 종훈유림맘님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 꼭 빌려주거나 사주세요. 강추예요^^
스텝인투리딩 4단계이긴 하지만 별로 어렵지 않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외국에서 놀러온 친척이 영어를 잘 못하는데 (멕시코였던거 같아요) 축구를 하면서 친구들 사귀게 되는 내용입니다. 요즘 제가 며칠 놀러 다니느라 댓글을 못 달았는데 밑에 이 책을 민이맘님께서 말씀해주셔서 미루다가 올립니다. 혼자 읽기 어렵다면 집듣으로 해보고 나중에 읽게 해보세요.
넘 오랜만이라 머쓱합니다.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2,3일 글 안올릴때는 좀 쑥스럽고 그렇더니, 일주일 넘으니 영~ 죄송시러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ㅎㅎ
누가 머라하진 않지만, 열심히 대문열어주시는 분 힘드신걸 생각하면...잉잉~
힘든 추석 차례와 함께 만세삼창을 속으로 외치고 계속되는 설거지는 가뿐하게 하고, 푹 퍼졌이었습니다.
아이는 빨간날 빼고 5권씩 읽었습니다. (언아이캔2, Serious Silly,원더와이즈,어스본영,바나나)
이틀 남은 9월, 딱 백권채우고 700권 달성예정입니다.
오늘은 2학기 상담주간이라하여 담임샘과 상담하고 왔구요. 뭐 나무랄데 없는 학생이라는...ㅎㅎㅎ
이번 영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하지 않아 아쉽다구요. 절대 안한다는데 어쩔 수 없더라구요.
내년엔 큰당근을 주든 협박을 하든 꼭 참가시켜보겠다 생각하고 올핸 접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 조심해야겠어요.
9/28(화)
686. The Little Marzipan Man
687. Cinderella
688. What If?
689. Dilly and the Goody-Goody
690. Harry's Pony
저희는 어제 3권 읽었습니다. ..
8월 초 휴가를 계기로 영어책 읽기가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그전에는 월-금은 빼놓지 않고 2-3권이라고 읽었는데 이제는 영어읽기를 하지 못하는 날이 더 빈번한거같아요..
어제 좀 훈계를 하긴했는데..
다시 리더스에 집중시키기 위해 짧은 책들도 함께 넣어줘야겠어요..^^
<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 유형 >
1. 현명한 엄마: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 특성에 맞는 교육법을 잘 적용한다.
2. 죄 많은 엄마: 아이에 대해 잘 알지만 일에 바빠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해 늘 미안해한다.
3. 무늬만 엄마: 아아의 특성도 잘 알지못하고 제대로 된 환경도 제공하지 못하면서 무작정 열심히 시키기만 한다.
4. 막가파 엄마: 아이의 특성 무시! 의견 무시! 학원으로 과외로 무조건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킨다.
~~> 혹시 내가 무늬만 엄마는 아니겠죠...
893-897 유치원책
낼, 낼모레가 시험이라 유치원책을 위주로 읽다보니 참 짧습니다.
그래두 한권으로 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므로........
한번 흐트러진 영어책 읽기를 다시 시작하기가 영 힘 드네요.
친구랑 놀다 들어오면 바로 골아떨어지기 일쑤...
엄마인 저도 느슨해진대다 그래 지금 아니면 언제 놀으랴 하는 맘에
공부와는 더 멀어지네요..ㅋㅋ
문제는 이렇게 노는데도 항상 자신은 공부만 한다고 생각하는 울 아들...
뭐가 문젠지???
여전히 열심이인 우리 리더스 친구들을 보며 홧팅 날립니당~~
89. Grapes for math
읽어주기: My visit to aquarium
올어보드 2단계라고 하더라도 보통 리더스 3단계에 해당되요..
전 제가 한권만 읽어주어도 목아프던데.. 4권씩이나...^^
뿌듯해하셔도 되겠는디요...~~~
3단계는 내용도 배경지식이 필요한게 많더라구요..
3단계 읽으시면서 참 Step into reading 4단계중에 남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가 꽤
있는데. 함 보셔요.. 축구에 관한 것도 있더라구요.
몽구의 발전이 보이기 시작해 좋은데요.
많이 자랑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절대 흉 아닌게~~ 많이 자랑하셔요.)
지금 울 리더스 아이들 작년 시작 시점에 비하면 정말 많은 발전들을 보이고 있어.
저 또한 같이 동행하기 잘했다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지요.
아마, 혼자 갔다면, 지금처럼 꾸준히를 외치며 갈수나 있었을까?
이곳저곳 학원 기웃거리느라 시간 다 허비하고 있었을것 같아요.
분명히 뭔가 다른 변화를 보일거라 믿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꾸준히 외치며 가볼래요.
추석 연휴 이틀전부터 코감기가 심해서 몇일간 낭독으로 책읽기 못하고 묵독으로 책읽기를 시켰지요.
어제 몇일만에 낭독으로 책읽기 하는데, 아직 코가 목으로 넘어가니 좀 버거운 느낌이 들어 반은 낭독,
반은 묵독으로 책읽기 하고 있는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난 아이를 보니 감기기가 많이 좋아진것 같아
다시 낭독으로 열심히 읽혀 봐야 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날이 쨍한것이 좋은데, 몹시 추워요..
갑자기 기온 변화가 찾아와 감기 걸리는 아이들이 많을것 같은데, 감기 조심들 하시길 바라며.
차가운 기온만큼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물론, 오늘 도서관 책 반납일이라, 도서관도 다녀올게요~~~~~~~~^^)
몽구맘님 화이팅^^
꾸준히 하는 것 밖에 길이 없다고 감히 말합니다. 저는 못하고 있지만요.
아이한테 스트레스 줄까봐 가끔은 저도 고민하긴 하지만 쉬운책 어려운 책 골고루 읽다보면 어느 순간 내용이해도 되고 즐길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 둘째를 위해서 All abord reading 시리즈를 계속 빌려보는 데요. 작은 아이는 재밌게 들으면서 보고 큰 아이는 들으면서 따라하기도 하고 소리내서 읽습니다. 3단계를 연이어 4권 읽는 것은 대단한것 같아요.
우리 애들은 1권 읽고 쉬었다가 하거나 안 하거든요. 몽구 많이 칭찬해주세요
저도 어제 그 시리즈 몇 권 빌려왔어요 집 근처 도서관은 책은 좋은게 많은데 씨디가 없어서 우리 둘째는 아직은 씨디가 곡 필요해서요. 스텝인투 리딩 시리즈도 4 정도는 꽤 긴데 그것도 빌려오구요.
앤드류 클레멘츠 책 2권이랑 로알드달 1권 (시디가 3개 아님 4개씩) 예전에 큰 아이 봤던 로켓 시리즈도 다시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 힘은 들었지만 뿌듯합니다.
오랫만에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알던 언니들 (큰 아이가 중 1, 둘째가 우리 큰 아이랑 1학년때 같은반) 만나서 맛있는 점심 먹고 수다 떨다가 좀 늦게 집에 왔습니다. 제가 동네에서 벗어나서 놀고 온 날은 아이들한테 화도 안 내고 기분이 좋아 아이들도 좋아해요. 가끔씩 기분 전환도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 아침마다 비염때문에 고생이지만.....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신것 같아 위안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