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 대문을 못열었네요,,,,,
특별히 바쁜건 아닌데 미루다 보니 수욜 저녁이 되엇어요.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담주에 대문 활짝열께용~~~~~~~~
대문열렸나 들락날락하신분들께지송요...
무지무지 더운날의 연속입니다 이번 방학은 정말 공부는 딱 기본만 하고 건강하게 여기저기 다니는 걸로^^ 책사랑님 가족의 즐거운 여름휴가 엠디와 헥터에게 좋은 선물이었네요^^ 저희도 남해여행 즐겁게 다녀왔어요 가족이 함께 있어서 더 아름다운 남해였구요 또 좀 있다 바로 양산통도아쿠아로 일박하러 떠납니당^^ 젤리 줄리앙 수학학원갔다오면 곧바로 시동생네와 함께 떠나려구요 션한 가을이 오면 빡세게 공부시키려구요 ㅋㅋ
서남수 장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 발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13.8.13 [email protected]
인파로가득한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 공동 입학설명회장 <<연합뉴스DB>>중1/스텔라
책사랑님 휴가기간동안 맛난 거 많이 드시고, 물놀이 실컷 하시고, 맘껏 즐기셨구만요.
그동안 가게 때문에 마음편히 움직이질 못하셨으니, 엠디랑 헥터에겐 꿀맛같은 여행이었겠어요.
다음 주말에 저도 동생네 가족이랑 여행가는데 책사랑님 가족이랑 비슷한 곳으로 가네요...ㅎㅎ.
백담사 들렸다가 속초로 갈 예정이거든요. 저흰 설악 워터피아가 목적지예요.
저희 가족은 물회 참 좋아해요. 특히 스텔라가요. 워낙 회를 좋아하는 편이라...
2월 초등 졸업식날 뭐 먹고 싶냐고 하니까 물회 먹고 싶다고 하대요.
그날 날씨가 얼마나 추웠던지 밖에서 사진 한장 찍을 수 없는 날씨였는디 얼음동동 띄운 물회를...ㅠㅠ.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간 집은 문을 닫았고, 다른 식당에 전화해봐도 한겨울에 물회 안한다고 해서 결국 물회는 못 먹고 다른 음식을 먹어야 했던 슬픈 기억이~~^^
작년 여름에 속초 근처에서 친구네 가족이랑 캠핑하고, 외옹치항에 가서 물회를 먹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족이 물회를 먹어본 적이 없더라구요. 한번 먹어보겠다고 간 건데 결국 친구네 아들 딸은 흰밥에 김치만 먹었다는 슬픈 기억이 있기도 해요...ㅎㅎ.
호젓한 휴가, 좋기도 한데 스텔라 봐선 좀더 돌아다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것도 그렇고, 또 아이들은 은근히 그런게 있더라구요.
휴가때 혹은 방학때 어디 갔다왔냐 이런 거...ㅋ.
스텔라가 좀더 자라서 휴가때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게 되면 저랑 남편은 좀 호젓한 휴가를 보낼 수도 있겠지요.
예전엔 휴가기간에 캠핑을 다녔는데, 텐트치고 걷는게 여름엔 너무 힘들기도 하고 휴가철엔 캠핑장에도 사람이 많아져서 힐링은 커녕 스트레스만 쌓여서 여름엔 캠핑을 쉬어요.
그래서 작년 휴가때 했던 건 호텔패키지였어요. 편안히 쉬어서 좋긴 한데, 좀 심심하기도...
저도 책사랑님댁 옆지기처럼 어딘가 갔으면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는 주의라서요...ㅎㅎ.
한번 해보고 싶은 건, 휴가때 남편이나 애들없이 친구랑 둘이서 혹은 셋이서만 여행가는 거?
아님, 지금부터 돈 모아서 스텔라 중3 여름방학때쯤 발칸반도쪽 여행가고 싶기도 해요.
(여행 가이드하시는 분이 제일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씀하셔서요. 팔랑귀~~^^)
남편은 친구가 살고있는 뉴질랜드가서 캠핑카 빌려 여행가고 싶다고 그쪽 책들을 벌써부터 읽고 있으니 어디로 갈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요. 어쩌면 여행은 무슨 여행이냐 열공해라 하고 있을지도...ㅋ.
방학동안 스텔라 이야기는 여행이야기에 덧붙여 썼구만요.
사실 수학학원 다니고 숙제하는게 거의 전부여요.
다음주 월요일 개학이니 요번주에 방학숙제는 해야할텐데, 아직 느긋하시네요.
주말쯤 발등에 불떨어져야 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