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4개월 필리핀 일로일로라는 곳에서 아이랑 연수하고 이번에 또 4개월예정으로 갑니다.
그리고 올3월부터 필리핀에서 만난 선생님과 지금까지 온라인수업 매일 1시간씩하고 있습니다.
발음은 필리핀 선생님들 괜찮아요 물론 유독 t발음이 약간 안좋으신 분들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발음 우리나라 보다 더 좋고 특히 남자보단 여자선생님들이 억양이 좀 듣기에 더 잘하는것 처럼 들리지요.
하지만 우리 어른들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은 발음에 그리 연연하지않던데요.
우리딸 4학년인데 제가 필리핀 샘과 어원민쌤 발음이 어떠냐고 물으면 물론 캐나다선생님이 발음이 더 좋긴하지만..필리핀 쌤도 괜찮다고.
물론 경제적이 괜찮으심 캐나다나 미국쌤들이 더 낫게지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오랫동안 공부하긴 필리핀 썜들이 더 부담없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쌤들은 대부분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원에 다니는 분들이고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단 경제적으론 어렵지만..동양과 서양이 접목된 나라고 그나라에선 중상류층 자제분들이라 어떻게보면 더 나은면도 있어요.
필리핀 사람들이 원래 사람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굉장히 친절해요. 효사상도 우리60년대와 비슷해서 부모와 형제야도 아주 좋고...사람들이 착해요.
발음도 좋으면 더 좋겠지만 아이와 친분을 쌓아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해나가느것이 화상영어의 장점이 아닐까싶어요.
우리딸 필리핀 갔다와 영어가 참 많이 늘어 말도 너무나 잘하게 되었는데 친하지않은 쌤하고는 말을 잘 안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오랜동안 친분을 쌓고 아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지고 즐겁게 수업하다보면 영어는 저절로 발전해나가는것 같아요.
전 아이교재를 사서 스캔해서 보내서 선생님과 수업합니다.
수업이라기보다 오래 즐기면 되겠지요 ..우리도 공부해봤지마나 영어가 그리 짧은시간에 느느것이 아니쟎아요..
매일 조금씪 즐기면 됩니다. 전 필리핀 쌤 강추합니다
저는 필리핀으로 여름에 3개월동안 연수다녀왔는데요... 선생님의 발음은 그리 문제다 되지않는것같네요...
갔다와서 기존 영어학원에서 영어읽기와 이해가 많이나아지고 제가봐도 정말자연스럽게 읽더라구요...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것이 문제아닌가요... 아무리 미국선생이라도 혼자만 떠들고 아이와 맞지않으면 돈만아까운것이고.... 필리핀선생이라도 아이와 잘맞고 재미있게 가르친다면 그것이 더났죠.. 필리핀에서도 선생님이면 일반사람과는 다르더라구요...그리고 생각했던것많큼 발음이 구리지않아요...
필리핀이 미국에서 독립한지가 1-20년밖에 되지않아 영어를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줄로압니다. 저도아이들이 메가톡에서 9개월동안 화상영어를 했는데요...다들 리딩이나 발음이 영어학원 다녔던것보다 더 났다고들하네요... 제가 봐서도 그렇구요...학원에서 시간으로 따져 우리아이가 1시간에 6분-10분 이야기하더라구요...화상으로하면 25분 또는 50분 아야기하니까 더났죠... 메가톡도 미국센타에서 일하신 선생님들이 있다고 하던데....저는 그냥 한분선생님으로 꾸준히 하니까 처음에만 선생님과 맞추느랴 2번바꾸었나... 근데 다들 화상영어 하시는 분들이야기들어봐도 필리핀발음이 문제는 안된다고하던데요....아버님께 발음한번 들어보라고 해보세요...큰 구별 안돼던데....참그리고 미국인 화상영어도 필리핀에있다고 합니다.
교재선정과 체게적인지 아닌지, 선생님의 변동이있는지 아닌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