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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 올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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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치 흐름
  • |
  • 2010-09-29 13:08
답댓글

깜짝 놀랐습니다.

저의 부족한 실력이 드러난 글이라 실은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음악까지 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책하지 말라는 격려의 의미로 감사히 듣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듣고 싶지만, 나중에 집에 가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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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29 14:54
리치흐름님..
이 곳 게시판에 이런 글써주시는 분들이 몇 분 안되시죠.
그런데 이런 글 올리고 나면 질문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잠깐 중게에 가보니, 역시 그렇더군요.
물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잘못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반복되는 질문이 많고 대답하는데 많은 노력이 드는 것을 저 역시 압니다.

그래서 한두번 글쓰셨다가 엄청난 질문 세례에
글을 그만 올리게 되신 분들이 좀 있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특히나 아빠분들이 더 그러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생업을 돌봐야하니.. 더더욱 그러리라 짐작해봅니다.

저는 가끔 몇몇이 끌어가는 (특히 중등게시판처럼) 게시판이
참 불편스럽습니다.
그 분들이 얼마나 지치고 부담될까 하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초게에는 많은 분들이 좋을 글들을 올려주시지만..
가끔 저도 힘들기도 했거든요.

그럼에도 못 떠나는 것은 ,
제 부족한 사회성 때문인지..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답글 다느라 지쳐서
좋은 글을 다시 볼 수 없게 될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좋은 글이라고 하는 것은 리치흐름님이 꼭 수학에대해 잘 알고 계셔서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고민들에대해 같은 부모로서 고민을 나누고자 애써주셔서입니다.)
저희 집 아들내미는
방금 간식을 먹고.. 방과후 야구하러 학교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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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9-29 10:50
답댓글

로긴안하고 글만 일고 나가려 했으나 이렇게 좋은 글과 음악을 들었으니 감사하다는 인사는 해야겠지요..

가끔씩 이렇게 음악 올려주시면 전 너므 좋던데 ...  오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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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29 09:03
답댓글

리치흐름님의 좋은 글 덕에 저도 좋은 노래 들을 기회가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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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9-29 09:14
전에 마리스텔라님이
수학에 관한 좋은 글도 올려주시고, 좋은 음악 선물도 해주셨었죠.
가끔 그분이 보고 싶으면.. 예전 칼럼 모아 놓은 곳에 들어가..
그분이 올려주신 음악을 듣곤해요.

앨런 루빅의 피아노곡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좋은 글과 함께 올려주셔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늘 저의 감성도 살아나곤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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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29 09:46
마리스텔라님 생각나요 벌써 2년전 쯤 된거 같아요.
저도 제가 수포자라 많이 시키지는 않지만 수학에 대한 글이나 칼럼은 거의 읽는 편이거든요.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요. 음악도 함께 올려주셨는데 ......


우리가 오랫동안 이 게시판에 머물다 보니 예전 만났던 분이나 글에 대한 기억이 같네요.
저도 음악 듣는거 무지 좋아하거든요^^
한 작년까지는 음악을 좋아해도 늘상 영어 소리만 집에 틀어놨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크고 흘려듣기 하루종일 해봐야 큰 효과가 우리 애들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클래식 가요 팝송을 주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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