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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9월 3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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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야맘
  • |
  • 2010-10-01 17:27
답댓글

아이구 어제가 벌써 9월의 마지막날이였네요.

요즘 너무 일이 바빠서 제가 정신이..어젠 넘 피곤하여 저녁만먹고 뻗었었어요..

한달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버렸네요.

매일 아침 대문 열어주신 몽구맘님 너무 감사해요.

신경쓰이고 힘든일이지만 의미를 두고 해주시는 분들에게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달을 계기로 더 몽구도 성장했다고 하시니 거기에 나름 큰 의미 부여를..

간혹 지나다가 우야도 외번달은 누구엄마가 방장이야?합니다.

왜 엄마는 안하냐고...

짜슥..이게 월매나 힘들인인지도 모르공..

아침마다 깨워서 챙기고 직장 나가는 것만 해도 전쟁인걸 아직 지는 모르는가봐요..

이제 제법 완연한 가을..

이곳저곳 축제도 많은 것 같던데 이제 발뻗고 가을하늘을 맘끽하며 제대로 편하게 지내세요^^

너무 바쁜일이 있으면 계절의 아름다움도 놓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주 담주가 제일 바쁜데 좀 바쁜게 지나고나면 가을하늘 맘편히 감상할때가 오겠죠?

아~ 해피투게더 배경음악~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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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0-01 23:09
우야맘님! 오랜만이네요. 월말이라서 바쁘신건가요.
몸생각도 하시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찬우소식도 가끔 올려주시구요. 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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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0-10-01 15:50
답댓글

어제 제가 못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지각으로 적는 답글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찾아오실까 해서...

 

이번한달은 다지는 기간?? 이었습니다. (혼자 생각으로..^^ )

앞으로 나아갈려니... 예쩐에 힘들게  읽으며 넘어갔던 책 다시 복습..

다... 몽구맘 님 덕에 열심히 할수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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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9-30 23:53
답댓글

오늘 몽구맘님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잠깐 들어왔어요.

컴에 제차지가 안되니 글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한달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추석 명절때문에 마음이 붕 떠서 그런지 못들어온날이 많았아요.

10월에도 계속 화이팅할게요.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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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23:21
답댓글

아이들 잘 시간이고 저도 자려고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그간 안 올린 책 목록 올립니다.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읽은 책이요^^

작은 아이

9/24  자율  휴업일  영어 도서관 다녀왔습니다.

244. A Whisper is quiet

245. Shells

246~ 269  At 1600 penny Lovania Avenue   (25권)

9/25 ~~ 9/27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한권도 안 읽었습니다.

9/28

270. Rain ,Rain, Rain

271. I always win!

9/29

272. Eating well

273. Trees are Terrific!

274. Using resources to build

275. Push, pull, lift!

276. PLAY BY THE RULES

277. Food is matter

278. At the circus

9/30  오늘 영어 도서관 다녀왔어요

279. Anna banana and me

280~293 Be happy  (14권 읽었어요 오늘은 3줄 이상 책 많이 읽었습니다.)

비록 쉬운 책만 많이 읽었지만 둘째 아이가 9월 이번달만 139권 읽었네요.내일은 이때까지 몇 권 읽었는지

확인해봐야 겠어요.

큰 아이

9/24  10권 영어 도서관 다녀온 날

76. popcorn book

77. Rita and whatsit

78. The library

79.Little Miss trouble

80~85 케이티 카주 30

86. Anna Banana and Me

9/25  못 읽었음

9/26

87. Town hall

9/27

88. Where on Earth is my bagel?

9/28

89. Mr. Putter @ Tabby feed the fish

90. Mr. Dunfling  4

9/29

91. Shaps and solids

~97. Finding Africa

9/30 영어 도서관 다녀온 날

98. 베렌스타인 베어스 The baby chipmunk

~  100                       bedtime battle

큰 아이는 거의 29일날 이나 마지막 날 100권 돌파합니다.

오늘은 몇권 초과했네요.

101. When the wind blows

102. Purple green and yellow

103. Morris andBoris at the circus

 

새로운 마음으로 10월을 시작하려고 해요^^ 오늘 도서관에서 집에 오다가 서점에서 수학 문제집 몇 권 골라 구경하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비록 쉬운책이지만 꾸준히 영어책 읽어주는 아이들에게 칭찬 좀 해주어야 겠습니다.

감기 걸린 친구들과 맘님들 어서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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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9-30 22:50
답댓글

몽구맘님 그동안 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드리고요.

전 여름방학때보다 출석에 게을렀던 추석낀 9월이었네요. 

마지막날이라 반가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ㅎㅎ

우린 딱 100권 입니다.

 

9/30(목)

696. Harry's Pony

697. The Dinosaurs Next Door

698. "Here I Am" said Smedley

699. What's Up?

700. The Princess and the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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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30 22:07
답댓글

 

한달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몽구맘님...

9월은 우리집에게는 여러 가지 일이 겹쳐

자주 들어올수가 없었어요...

작은 아이는 많이 아팠고

큰 아이는 책 읽기를 멀리 했으니까요.

 

다양한 주제로 하루를 잘 이끌어주신

몽구맘님...

한달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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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22:46
우준시환맘님 오랫만입니다.^^
안녕히 주무시고요. 우리 10월에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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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9-30 16:33
답댓글

벌떡 일어나서 아이스커피 믹스 두봉을 한꺼번에 털어넣고 정수기 찬물 붓고 팍팍 저어서 얼음을 잔뜩~~넣고 한번에 반을 쓸어부었는데~~~~~~~~~~도 졸리네요.

 

걍 침대에 가서 팍 쓰러지고 싶네요.

일요일밤부터 잠잘 타이밍을 놓쳐서 밤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세시간정도 겨우겨우 잠을 잤더니 지금은 한계에 부딪쳤네요.

아웅ㅇㅇ 졸려~~~~ ㅡ.ㅡ;;

9월은 개학과 더불어 추석연휴가 일주일 쫘악 자리잡고 있어서 영어책도 별로 못읽고 지나가버렸네요.

 

울막내 1학년때 담임샘도 아이들에게 많이많이 놀게 해주시고 공부는 기본만 충실하게~~셔서, 학년이 올라가서 아이들이 너무 산만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아이들이 자기 할 일 잘해내고 더 잘하더라구요.

몽구네 밤 아이들도 그럴거예요.

 

개학하고 명절 연휴가 겹쳐서 더욱 더 힘드셨을텐데...

몽구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댓글놀이 같이(결석률 최고인 내가 같이라는 말을...ㅜ.ㅜ) ㅎㅎㅎ  해요.

 

아웅ㅇㅇ 넘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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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20:59
마지막날 종채맘님 만나니 반가운데요.
하루 잠 못자면 피곤이 계속 쌓이더라고요.
우리 10월달에는 가끔 댓글놀이 해요
종채맘님이 '모여라' 해야 다들 모이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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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21:12
종채맘님..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전... 잠은 꼭 충분히 자야해서..하루만 잘 못자도 담날 머리도 좀 아프고 비몽사몽여요..
오늘은 일찍 푸욱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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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9-30 22:10
아이들 중간 고사 아직 안 끝났죠?
그때까지만 잘 참고 하셔요....이그 피곤하셔서 워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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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28
답댓글

한 달간 수고하신 몽구맘님께 감사 인사하러 들어왔더니..

보고 싶었던 분들 이름이 많이 보이네요~..^^

(뭔가 친정 돌아온 듯한 느낌~ㅋㅋ)

 

요즘 둘째랑 오전에 도서관엘 잠시 다녀오던지 볼일을 보고  큰 애 오면 오후에 다른 도서관으로 가서 한 두어 시간 있다 오고.. 아이들과 함께 잠이 깨고 함께 잠이 들며 아이들과 함께 일때는 컴을 키지도 않는 아주 건전한 엄마의 모습이었다죠~...ㅋㅋ... 

 

참, 울 큰 애가 어젠 주산보단 영어가 더 재밌고 자기가 잘하는 것 같다더군요.

주산이 그만큼 더 싫다는 말인지는 몰겠지만(..ㅋㅋ)  무튼 영어는 우리 아들에게 항상 가장 하기 싫고 재미없는 것이 었는데  서열이 한 단계 올라갔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바이올린의 예를 들며 첨엔 하기 싫고 힘들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잘 하게 되고 재밌어 진다는 말을 해주며 영어도 그리 될꺼다 항상 말했더니... 자긴 그 때가 정말 안 온다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어렵고 힘들기만 할꺼라던 아이였는데 말이죠~....

 

그간 읽은 건 어제까지 608번을 찍었네요. (목록은 아이구야~... 역시 오래 쉬면 안됩니다..ㅠ.ㅠ..)

작은 애는 120이구요.

 

몽구맘님 낼 부터 두 다리 뻗고 푹 주무세요~...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참, 초원님이 10월의 대문을 열어 주신다구요?..  제가 내일부터 3일간 제일로 바쁜 일이 있어.. 월요일날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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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21:15
후형맘님...요즘 도서관 죽순이???
너무 바람직한 엄마상인데요... 부러워요.. 난 도서관 한번 가기 힘들던데..^^

둘째도 적응 잘 하고 엄마랑 있는거 좋아하죠?? 엄마가 이리 열심히 해주는데..
9월 마지막날 잘 보내고 계시죠? 10월도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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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3:03
답댓글

 아침에 일어 나서는 몸이 괜찮았는데,

 아이 학교 보내 놓고 부터 몸이 조금씩 안좋아 지네요.

 기침이 심해지면서 머리가 지끈지끈,, 살짝 미열도 있는 것이...

 그래도 이번 한달 너무나 수고하신 몽구맘님게 인사 하고픈 맘에.

 감사꽃다발 보내기까지는 하고, 오늘의 댓글을 쓰지 못했지요.

 잠시, 한시간가랑 누웠더니, 머리 지끈지끈은 좋아진것 같은데,,

 윗쪽으로 열이 나는 것이,, 추웠다, 더웠다는 반복하는 중입니다.

 오늘 아이는 5교시라 조금있음 데리려 가야 하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엄마손이 필요 할텐데..

 몸이 계속 이려면 힘들것 같은데.. 언능 몸 좀 챙겨야 겠습니다.

 아직 코감기 기가 남은 상황에서 어제 독감접종을 했더니,, 살짝 주사약이랑, 감기랑 충동을 하는지..

 몸이 무겁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는 무사히 잘 보내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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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30 15:05
해바라기님! 아프지마세요.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오늘은 그저 푹자고 집안일은 뒤로 쫘악 미루세요. 얼른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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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15:20
저도 어제는 너무 심해서 결국 낮에 낮잠을 1시간 정도 자고 둘째 발레 간 사이에 큰 아이와 병원 다녀왔지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서 하루종일 재채기에 손가락마다 습진이 심해서 피까지 났거든요,
해바라기님도 꼭 병원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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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33
해바라기님 반가운 맘에 읽어내려가다 보니..
이걸 어째~...감기 몸살이신가봐요~..
약 먹고 땀 한 번 쫘~악 빼며 잘 자고 나면 좀 나아질텐데..
제니 옆에 두고 아프지도 못하실 분이.. 이리 앓고 계시니 어쩐대요~..
어여어여 훌 훌 털고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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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21:17
해바라기님..감기 걸리셨나봐요?? 이궁..
오늘...쌍감탕 하나 마시고.약도 먹고 보일라 빵빵하게 돌리고 푹 주무세요..
빨리 나아야지요..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가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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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9-30 12:59
답댓글

새학기가 되면서 담샘이 바뀌셨나봐요.

몽구를 행복하게 해준 샘님이 퇴직하셔서 아쉬움이 너무 컸던 모양이예요.

꿈속에까지 등장해 주시궁...^^

 

몽구맘님, 한달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해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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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3:06
초원님~~ 안그래도 부르려고 했는데.ㅎㅎㅎ
내일 10월 한달 잘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한달을 진행하시면서 많은것을 느끼는 달이 되실거라 믿어요.
이것은 팀장을 해본 분들이 다 경험한 것임~~ 진짜로.
날이 쌀쌀합니다. 아이들과 초원님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일 저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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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9-30 13:10
네, 해바라기님.
낼 대문 자~알 열겠습니다. ^^
아침부터 동네공원 돌고 와서 돼지목살 세장 구워서 혼자 다 먹었더니
무지 노곤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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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14:50
내일부터 초원님이시군요.
이제 내일부터 새롭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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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35
우리 반장님이 10월 문여신다니 왠지 든든 합니다..
9월처럼 할랑거리면 안될텐데요...ㅋㅋ.. 정신 바짝차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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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21:18
마지막날..인사 한번..
내일 또 인사드리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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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30 12:42
답댓글

오늘이 9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여긴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제가 벌서 쑥쑥을 알게된지도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접한 쑥쑥책덕분에 여기까지 가입하고 여러분들을 만나 힘이되고 있어요.

가끔씩 들어오긴 하지만.. 들어올때마다 마음 다시 잡고 전진하려 노력중입니다.

 

독서통장을 기입하며 엄마 욕심에 이번달 300권 목표로 했는데.. 무리네요.. 엄마맘은 벌써 했을것 같은데.. 역시 아이는 조금 천천히가네요. 늘 엄마만 냅다 달리고 아이가 못 쫒아오면 기다려주진 못하고 업고 뛴격인것 같아요.

함께 같이 달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면 손이라도 잡고 같이 걸어주어야 할 엄마가 모질게 야단만 치고 기다리지 못하고 업고 달리기나 했으니.. 결국 둘다 숨이차고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10월은 첨 쑥쑥을 시작할때맘처럼 모든걸 비우고 천천히 가려합니다. 주위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아이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엄마마음 만큼이 아니라 아이마음 만큼만.. 그렇게 하려구요.

 

남은 9월 마지막 시간들 소중한 추억만드시구요.. 맛난 점심 드시고 곧 돌아올 아이들을 기다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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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12:58
글을 방금 올리셨네요^^
식사는 맛나게 하셨어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가을비가 운치있죠!!
저는 비오는 날도 좋아해서.......
조용한 카페도 좋구, 집도 좋구
낮은 음악들으며 차한잔 하시면서 아이들 돌아오기 전까지 여유를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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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30 12:01
답댓글

오늘이 벌써 9월 마지막 날이네요...

어제 우리 아들이 '가을'에 대한 일기를 쓰면서 내일 지나면 10월이라고 갑자기 흥분하던데..

뭐, 자기야 특별히 10월이 된다고 변하는것도 없는데 날이 가고, 달이 바뀌는것에 대해

신기한지.. 아무튼.. 나름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요즘 다시 읽기 정상화시키기 위해 9시 넘어도 3권이라도 꼭 읽히고 재우려고 합니다.

저희 집은 9시가 취침 시간이거든요..9시 넘으면 모든 일 빨리 중단하고 잠자리 모드로 들어가야 이상하게

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9시쯤 취침모드 준비해도 9시 30분은 되야 자기때문에 좀 서두르죠..

어제는 9시까지 일기쓰길래 영어책은 한권만 제가 지정해주고, 나머지 두권은 아무거나 읽어라 했더니

한줄짜리 동생 책을 척하기 가져와서...

속은 부글부글 거렸지만 참았죠. 아무래도 요즘 영어책 읽기에 흥미가 없는것같아서..

3권씩 읽다가 언제 1000권 채울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들 영어책읽기 필받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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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12:53
저희집 얘기같아서 한참 웃었어요.
한줄짜리 책!!
지훈이는 한술더떠서 한줄짜리책을 4-5번 반복해서 훝딱읽고 그갯수만큼 쑥에다 올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읽었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눈감아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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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14:49
그래도 매일 읽는다는것이 중요하죠^^
우리 둘째달도 도서관 갈때마다 어디서 한줄짜리 책만 구해다가 잔뜩 읽는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꺼라 상상합니다. 기대는 안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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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11:27
답댓글

몽구맘님..한달 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번 9월은 추석도 길고.. 2학기 시작하면서 분주하기도 했고..

걍 정신없이 보낸것 같네요.. 2학기 되면서부터 영어읽기를 조금밖에 못한것 같아 이 기회에

반성합니다..^^;;

지난 겨울에는 읽기에 치중을 많이 했었는데...요즘은 듣기나 dvd보는 쪽으로 흘러가네요.

아무래도 애들이 편한걸 찾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뭐 하다보면 시간은 잘 안나고..

놀고 있을때 짬짬히 dvd라도 봐라..하는 마음으로 틀어주다보니까요...^^

 

어제는 옷장정리를 하면서 옷을 거의 세바구니는 갖다버렸네요...ㅎㅎ.

애들옷 다 작아졌는데 남 물려주기에는 넘 낡아서 아주 상태좋은 것만 빼고 다 처분했어요...

몇일 뒤에는 내 옷을 뒤집어 볼라 합니다..^^

 

몽구 선생님이 좋은 분이셨군요..저도 1,2학년때는 학교에서 애들 너무 공부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학교 다니는게 즐거워야지.. 시험 스트레스 받는거 안되었네요..

불행히도...우리는 큰애 작은애... 여태까지 선생님들은 전부 다 공부를 좀 중시하는 선생님들이네요.

큰애 선생님들은 다 좋은 선생님이긴 했어요.

1학년때 선생님은 엄하긴 했지만 전혀 차별없고 아주 공평하신 분이였구요.

2학년때 남자선생님은 수업을 아주 재미나게 해주시긴 하지만 더 예뻐하는 애는 있었어요...ㅎㅎ.

지금 3학년 남자선생님...말도 없고..무뚝뚝하고.. 착하고 좋은 선생님이긴 하지만..

카리스마가 부족해요..ㅎㅎ. 공부 중시하구요.. 반 전체 시험잘보라고 물질적인 보상을 걸기도 합니다..^^;;

 

둘째 1학년 선생님은 자잘한 시험을 넘 자주봐요..

이렇게 해놓으면 2학년가서 편해진다나...=.=;;

근데..문제는 제가 둘째 공부시키기가 힘드네요.. 자존심만 세가지고..=.=

어제도 오늘 받아쓰기 시험본다고 연습을 하는데... 하나라도 틀리면 막 신경질 부립니다..

어제는 일단 엄마가 불러주면 다 써본다음 틀린것만 다시 해보자..하고 약속했는데..

다 하고 나서 띄어쓰기가 몇개 틀린거예요.. 한참을 훌쩍이면서 울더군요..

문제집에 빨간색으로 틀렸다는 조그만 표시도 못하게 하고..

이 녀석때문에 매일 도닦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많이 추웠어요.. 내일은 목도리라도 살짝 해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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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11:45
저도 dvd 자주 보여주는 편인데, 되도록 평일엔 자제를 하고 있어요.
숙제를 다 마치고 일과가 끝나고 시간이 되면 dvd를 보게 해주지요.

꿈다섯맘님 둘째가 욕심도 많고 의욕도 대단한가보네요.
몽구 옆반 선생님도 자잘한 시험을 자주 보시는 것 같고 나쁜어린이표 같은 스티커 활용을
자주 하시나봐요. 그반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반면 그 할아버지 선생님은 아이들 공평하게 최대한 공정하게 대하시려고 많이 애쓰셨던 것 같아요.
선생님 잘 만나는 것도 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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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12:51
앗!!! 저두 이번주말에 옷장정리 해야겠어요.
입힐 옷은 없는데 지훈이 옷장도 넘쳐나서 정리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꿈다섯님 글 읽고 정신이 번쩍 났어요.

꿈다섯님도 감기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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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30 15:09
저도 반가워요.^^
막내 선생님이 시험을 자주 보내요.
우리아이 2학년 때 선생님도 거의 1주일에 한번씩 시험봤어요.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니 왠만한 학교시험에 면역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화위복이 될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군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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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39
저희집은 dvd가 시간 없으면 잘립니다.
읽기 우선.. 그 다음 집듣..
꿈다섯님네 둘째는 담에도 공부 잘 할꺼 같아요.~^^
스스로 공부 욕심이 있는 아이라.. 혼자 하는 습관이 들면 꿈다섯님 신경 쓸 것도 없겠는걸요..

오랫만에 찾아와 반가운 맘에.. 나가야 하는데도 자꾸자꾸 글 내려보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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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9-30 11:15
답댓글

와 벌써 마지막 날이군요.. 한달간 고생 많으셨어요..

읽은 책 없어서 댓글 건너뛸라 했는데..

마지막 날이라니.. 인사를 꼭 드리고 싶어 로그인 했어요..

몽구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좋았겠어요.. 초등학교때 좋은 선생님 전 아직도 기억에 나더라구요

몽구도 아마 커가면서 스승의 날에 꼭 찾아뵙고 싶은 선생님이 하나 둘 생겨 나겠지요..

그 할아버지 정말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달 새롭게 다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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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11:39
민이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10월에 편안하게 뵈요.^^
아직까지는 참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되길 기도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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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0:34
답댓글
                                             

                           9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을 시원하고

                           따뜻하게 열어 주셔서 몽구맘님 감사합니다^0^

                           이제 무거운 짐 내려 놓으시고, 편하게 들어 오시는 겁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월별팀장님을 하게되면 아이나 엄마 모두 동기를 받게 되는

                           경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지요.

                           이제 이 기운 그대로 유지해서 잠시 늦잠도 주무시고 즐겁게 즐기며 가는 겁니다.

                                      한달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몽구맘님 쌩~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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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11:37
해바라기님 꽃바구니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감사드려요.
해바라기님이 꾸준히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가능했지요^^
10월부턴 홀가분한 마음으로 말씀하신대로 즐기며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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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30 09:47
답댓글

학기초에 저도 엘로이담임샘에 소문에 대한 불안을  안고 있을때

몽구맘님도 선생님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보였던거 기억나요..

결과적으론 참 좋은 선생님이셨군요..그래서 더 아쉬웠겠구요..

 

저도 지금 선생님에 대한 소문으로 학기초엔 1년을 어찌 보내나 걱정했는데

모든게 소문이었을뿐 1학기 중반쯤가니 선생님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이젠 울 엘로이에게 저에게 더없이 좋은선생님이지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를 풀었는데 오답이 있는 아이들은 고쳐오고 부모님싸인을 받아 오랬다더라구요.

울 아들 싸인 얘기가 없기에 전 오답부분 수정하는거 확인만했어요.

화요일 청소하러 학교 갔더니 선생님이 절 보며 웃으시데요.제 이름까지 또박또박 말씀하시면서..

왜그런가 했더니

전날 시험지 싸인 받아오랬는데 울 아들은 싸인을 못받았기에

급하게 엄마 글씨인것처럼 자기가 싸인을 해서 냈고...

선생님이 싸인 보고 혼냈다(?)더라구요..

아이들 하고 어른 필체가 같을수 없으니 첫눈에 알아봤다더군요..

(기발한 녀석! 어찌 엄마 싸인 흉내를 ~~~내 아들이지만 참!!!!! ㅎㅎㅎㅎㅎ)

옆에 있던 다른 엄마들도 웃고...

학기 초였더라면 저도 이 상황을 달리 해석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선생님을 알기에 같이 웃을 수 있었어요. 혼낸게 아니라 알아듣게 얘기했다는것도..

 

돌아보니 또 9월이 갔네요.

한달동안 아침문 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9/29

57.Norma Jean, jumping bean

58.Johnny appleseed my story

59.Lewis and clark a prairie dog for the president

60.eat my dust! Henry Ford's first race

 

이번 9월달은 읽기가 많이 저조했어요.

어영부영 9월을 보내면서 3월부터 진행해서 읽은 권수가 천권이 넘었네요.

어제까지 1010권...^^

아직은 울 엘로이 수준에 딱 맞는 쉬운책 위주로 읽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글밥과 내용이 알차질거라 믿으며 쭉 진행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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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10:17
엘로이스맘님 1000권 돌파 축하드려요^^
10권이 넘었는데 이제 고백하고 발표하면 어떡해요??
엘로이 맛있는거 사주시거나 꼭 해주시고 선물도 사주세요.

7월달에 열심히 하시던 엘로이스맘님 기억납니다. 쭉 함께 해요.
엘로이 축하한다. 계속 열심히 하고 좋아하는 축구와 수영도 많이 즐기고 영어든 공부든 조금씩 매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란다. 화이팅^^
분명 작년보다는 많이 좋아졌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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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0:47
드디어 엘로이 1.000권 달성했군요.
엘로이스맘님과 엘로이 모두 축하합니다.
목 아펴가면 열심히 읽어준 아들내미도 기특하고, 곁에서 열심히 응원해준 엄마도 대단합니다.
이제, 정상하나를 넘어 봤으니, 다음 정상은 더욱 쉽게, 또 즐기며 갈수 있을 겁니다.
엘로이~~~장하다!! 그리고 멋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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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11:34
와~1000권 달성 축하드려요. 기분이 어떠신가요?ㅎㅎ
엘로이의 소감이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그간 엘로이스맘님도 수고하셨네요.

몽구도 3월부터 시작한 읽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요.
어젠 욕심내서 네잇더그레잇 더 읽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학교 숙제에 밀려 못하고 말았네요.
10권을 채우고 싶어했는데 도서관에서 7권 집에서 1권해서 8권으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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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9-30 11:53
축하드려요.. 1000권 돌파..
우린 아직도 멀고 먼 길인데..다들 너무 잘하셔서 고개가 숙여지네요..
1000권 돌파 기념으로 아이에게 한턱 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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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12:18
뭐얏! 엘로이가 언제..우리도 모르게... 벌써 천권을 넘어섰단말여요..!!!!
대단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영어책도 열심히 읽고..
한글책 2000권 읽기는 아직 하고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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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0-09-30 12:32
엘로이스맘님.. 우앙~ 1000권 축하드려요... 저도 언능 1000권의 꿈을 이루고 싶어요...
이끌어주신 엘로이스맘님, 열심히 따라와준 자제분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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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12:49
우와~~1000권 돌파 축하드려요.
읽은건 엘로이인데 엘로이스맘님이 더 기쁘시죠???!!!
아직 1000권 달성 못해봐서 실감은 안나지만
제가 더 기쁠거 같더라구요.
2000권으로 쭉쭉 밀고 가시는거죠?
저두 어여 1000권채우고 2000권 함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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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11
엘로이스맘님~!!!..
우리 엘로이가 천권을 훌쩍 넘어 1010권!!..
어영부영이 아니었구만요... 소리소문없이... 1000권 넘겨서 짜잔~!.. 하시는 거 보믄~~
예전 그 축구공은 벌써 하사 하셨는지...
엘로이가 바라는 걸로 큼지막한 놈으루다가 하나 장만 해야 겄는디요~..
그나저나... 벌써 9월이 가네요..
9월엔 뭘 했을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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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09:01
답댓글

몽구맘님 아침부터 눈물 나게 하는 글을 대문에 써놓으셨네요.

보통 사람들에게는 별 것 아닌것도 저는 눈물이 많아서 울컥하거든요.  그 할아버지 선생님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참 좋으신 분인 것 같던데....1,2학년때는 그런 선생님과 지내도 좋을 것 같아요.

왜들 경쟁에 아이들을 몰기만 하는지 .....그렇게 한다고 모두 잘 되는건 아닐텐데요.

 

몽구맘님 9월 방학끝나고 대부분의 학교가 운동회 연습하고 추석 연휴로 인해 가을방학 분위기였는데 리더스 문 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팀장을 하면 좋은 게 아침마다 글을 쓰는 것은 힘들 수 있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오게 되고 간단히라도 일정을 말해야 하니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10월에도 자주 만나요^^

함께 한 9월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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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09:04
수다맘님은 감수성이 참 풍부하신거 같아요~
수다맘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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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09:19
네. 그 선생님 정말 그리워요.특히나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자격은 부족했지만 어찌됐든 맡아서 정말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어책 열심히 읽었네요.
1빠를 해도 일취월장하겠지만 팀장맡아도 만만치 않겠는걸요^^
저도 9월 한달 수다맘님 덕분에 든든하고 행복했어요.
10월엔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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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30 09:52
수다맘님 감수성이 풍부하신거 맞는거 같아요.
맘도 따뜻하고...
이 좋은분과 사시는 수다맘님 남편분은 행복하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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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10:22
엘로이스맘님말씀처럼 행복해야 하는데 그분은 철없다고 청소 안한다고 불만이 많답니다.
제가 그 말 다 무시 하고 나서 싸움이 줄었지요. 10번 할 싸움 1번만 한다고 할까요??
여기 제편이 많기에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어제 점심은 갑자기 도라지 볶음과 연근조림이 먹고 싶다고 제가 도서관 반납하러 갔는데 문자가 왔더군요. 비염으로 하루종엘 헤매고 있는데 얼마나 화가 나던지...그래도 같이 밥먹고 회사 갔지요.
사먹는 밥 질렸다고 싼것도 6000원이라고 .
오늘은 어제 저녁부터 굶고 아침도 못 먹고 대장 내시경 비롯 건강 검진 하러 갔어요.
배고파 하면서. 제게 점심먹게 나오라 하네요.
청소 해야 하는데 쑥에 들어왔습니다
늘 철없는 소녀 같아서 절 좋아했던 거 같은데 살아보니 음식 잘하고 청소 잘하고 거기다 돈까지 잘 버는 수퍼 우먼을 원하고 있었던 거지요. 아이들 교육까지 철저히 엄마가 잘 시키는....^^

저 대충 청소하고 맛있는 거 먹고 가을 하늘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가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아무때나 전화해서 점심먹자고 하는 사람 있다는 거 행복해야 할 이유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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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0:43
감성이 풍부한 소녀~~수다맘님..
이런부분 장점이 많은 편이지요.. 지금은 남표님이 슈퍼우먼 찾지만,
노후엔.. 소녀같은 수다맘님을 더 사랑스러워 할걸요^^
저도 좀 배워야 하는데,, 저희 남표니, 저보려 목석이라 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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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9-30 15:44
수다맘님 반가워요~..
댓글에 올려진 내용 보다 보니... 정말 소녀감성 맞으신데요..
전 제가 점심 먹자 문자 띡 날리고.. 신랑이 먹자 할땐 가끔 튕깁니다..ㅎㅎ..

정말 반장 맡으신 분들은 수다맘님의 성실하심이 크게 힘이 될꺼 같아요.
수민이랑 다현이도 한결같이 잘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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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30 08:47
답댓글

안녕하세요?

벌써 마지막 날인가요. 날짜 가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몽구맘님~ 한달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담임선생님 꿈도 꾸시고... ^^  아마 좋은 꿈일 것입니다. 몽구가 학교 생활 더 잘하는 꿈.

내일부터는 편안한 마음으로 쑥에 들어오시길... 팀장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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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08:52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9월이었는데
맡은 일이다보니 해야한다는 마음에 몽구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리더스 없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어요. 혼자 하기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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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9-30 08:57
후니맘님 저도 시간이 가는게 아쉬워요.
집에서 꾸준히 듣고 읽기하는거 자리 잡으신거 같아 좋아요. 제가 며칠 댓글은 못썼지만 글은 읽었답니다. 오후에는 잘 못들어오게 되서요.
우리 10월에도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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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09:02
저두요 저두요
올해가 금방이라도 다 갈거같아서 한숨쉬어지고 그래요.~~~
올해가 다 가기전에 우리 의미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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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9-30 09:54
3월에 시작할때는 12월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곧 돌아오겠다 싶어요....
같이 재밌게 진행하니 더 즐거운거 같아요.
아쉬운 9월도 이젠 보내야겠고
10월에 새롭게 또 시작해요...같이 ,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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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9-30 10:39
후니맘님 그쪽도 완전한 가을 하늘이지요?
각자 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분명 이 계절을 느끼기에 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영훈이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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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9-30 11:36
후니맘님..반가워요~~~
글만 남기고 나가려다가 반가워서 한자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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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9-30 08:43
답댓글

앗 1빠~~~~

오늘이 9월의 마직막날이네요.

그동안 문여시느라 고생하신 몽구맘님께 감사드려요~

또 이렇게 마직막날 일빠를 하게되어 영광이구만요 ㅎㅎㅎㅎㅎ

 

마직막 주제가 꿈얘기네요^^

저는 심각한거 같지는 않지만 약간의 불면증이있어요.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자는듯 마는듯....신랑이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도 다 느끼는..

그러다보니 아침에 개운하지 않아요.

쓰다보니 심각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기가 약해서 꿈도 많이 꾼다는 얘기도 있던데

보약이라도 지어먹어야지 한게 벌써 몇년인데

주부라는게...참....자기자신한테는 돈이 잘 안써지더라구요.

아들래미는 철마다 보약지어먹이면서도....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익혀가도록 노력중이에요.

철마다 이쁜옷도 사입으려하고, 미용실도 분기마다 한번을 가야지하구...

끙..........잘안되요......

낼부터 백화점 세일이라더라구요.

백화점 나들이 함 가봐야죠~~~ㅎ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02-906 유치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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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9-30 08:48
마지막날 일빠! 요것도 노려볼 만 하네요.^^ 축하드려요.
훈남 지훈이, 실력도 더욱더 쑥~ 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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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9-30 08:50
많은 날이 의미가 있지만 첫날과 마지막날엔 뭔가 좀더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요?ㅎㅎ
축하드려요^^
지훈맘님도 리더스 열심히 참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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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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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08:56
지훈맘님 1빠 축하드려요^^ (아깝다....난 욕심쟁이)
늘 이렇게 열심히 하시려는 마음이 있으니 지훈이가 잘 하겠지요.
우리 10월에도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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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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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10:06
1빠 축하해요..
오늘은 욕심내서 7시 조금 넘어 들어왔는데 오늘 글이 올라와 있지 않아
아들 등교시키고 밥 먹고 하니 지금 이시간이더라구요...
(1빠는 아무나 되는게 아녀~~~)

어제 아이친구 엄마가 놀러 왔는데
살빼는 주사(지방분해)를 8대 40만원어치를 맞았다더라구요..
순간 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맴 돌더니
결국은 그 돈이면 아이 책 한질 사주겠다는 말을 내뱉고 말았네요..
그 엄마한테는 살이 엄청 스트레스였기에 그렇게라도 빼고 싶었을텐데...- -
(친한 사이인지라 재밌게 얘기했으니 서운해 하지는 않았을거예요...정말로!!!ㅎㅎㅎ)
그 정도로 저 자신에게 쓰는 돈은 아깝다 생각했다눈.....

가만 생각해보면 '나한테 그정도도 못 쓰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때론 옷도 사고 머리도 하고 보약도 지어 먹읍시다.....
나도 백화점 가야겠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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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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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10:37
9월 마지막날 일빠~~
지훈맘님 축하합니다.^^
내일 백화점 세일 시작 기념으로 옷 한벌 쫙~~빼는 겁니다.
(때론 나 자신을 위해 쓸 필요도 있어요~~~ 이러면서 저도 그것이 어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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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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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11:19
저 남편한테 요구해요. 나에게 시간 (애기 봐달라는 소리)과 돈을 달라..!!
남편 암말도 안하지요... 싫다는 소리...?
이기적으로 건강도 챙기고 미모도 챙기시자구요...
저한테 외치는 말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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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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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30 12:07
불면증.. 그거 힘들죠..
저도 좀 많이 겪어봐서..
제가 워낙에 잠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졸린데 잠이 안올때는 많이 힘들더라구요..
근데요.. 그게 아예 일찍 취침모드로 들어가니까 해결되더라구요..
안졸립더라도 아예 아이들이랑 10시 이전에 취침하면 불면증이 없어지던데, 그 시간을 넘어서 늦게까지 깨어있으면 자기가 더 힘들더라구요..
지훈맘님도 일찍 자보세요..
우리 어릴적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로 바꿔보심 도움이 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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