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 기회라고 봅니다.
아이의 성향-내성적/ 외향적-이냐에 따라 판단을 해야겠지만,
너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 아니라면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보시고 보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남도 아니고 언니집이라면 안심이 되고 사촌까지 있다면 즐거웁게 보내다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멀지만 그냥 친척집에 갔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엄마가 함께 가신다면 몰라도 아직 어린 아이... 엄마와 떨어지면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엄마,아빠를 무척 그리워 하지 않을까요? 6개월이란 시간이 엄마,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에겐 정말 길지만 영어를 배우는데는 정말 짧은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