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쑥쑥에 올라오는 아이들보며 제가 마음만 급했나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들은 없는데 말이죠ㅠㅠ
그만큼 꾸준히 노력하고 끈기를 가지고 했을텐데 부러움이
앞서서요
브죵님 말씀대로 열심히 함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집듣이 영어를 향상시키는 엘리베이터처럼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집듣을 하게되면 어느정도 유창성이 확보가 됩니다.
자신의 읽기 속도보다 현저하게 빠른 것을 듣다보면, 내용파악 보다는 읽기자체에 집중하게 되고
잘 듣게 됩니다. 그러다 내용이 좀 쉽게 느껴지면(수준이 올라가면) 내용도 파악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초기 리더스의 경우 읽어주는 속도가 대개는 매우 느려터집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듣기 자체에도 많이 익숙하질 않습니다.
그럼 차라리 쉬운 리더스는 그냥 읽는 것이 낫죠.
그러다 좀 어려운 것을 들을라치면( 주니비 , 매직트리 등) 호흡이 너무 길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더구나 주니비는 (직접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만) 미국아이들의 생활을
다루고 있으니 구어도 많이 나오고 못알아듣는 내용도 많이 나올 것입니다.
시간도 40분 넘어가니, 더 힘듭니다.
그러면 어쩌란 말이냐...ㅜㅜ
집중듣기는 엘리베이터가 맞습니다만..
엘리베이터 오기를 기다려야합니다. 어느정도 연습이 되고 또 읽기가 바탕이 되어서
2,대 초기 챕터북을 할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1층부터 타고 올라가기 힘들면.. 3층까지는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고 4층부터 타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리더스 읽기라면 쉬운 리더스라도 왕창 많이 읽히세요.
그러면서 집중듣기를 조금씩 훈련해보세요. 언아이캔 2 정도나 핸리앤 멋지 수준을 한번에
듣기를 꾸준히 연습하세요.
그런다음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고 훈련이 되면 집중듣기에 도전하세요.
학원 레벨테스트는 에이프릴 다녀보셨다니 크게 의미가 없을 것도 같습니다.
오랫동안 엄마표로 해온 집이야.. 도대체 아이 레벨을 모르니까 한번씩 해본다지만..
이미 학원을 다닌 경험이 있다면 굳이 필요할까 생각해봅니다.
5학년이라면 ...
엄마가 갖고 있는 아이 영어에대한 목표를 더 확실히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내신영어와 (중학교), 인증시험 등을 무시하고
조금더 자유로운 영어, 통하는 영어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대한 확고한 믿음 같은 것들이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2년내에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서 해리포터 읽어대는 아이들이
그리 흔한 것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