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맘때 정말 힘들었는데..
둘째를 키우는 맘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점이 큰애한테 책을 제대로 못읽어준다. 일것 같아요~
특히 책은 꼭 읽어야하는데! 라는 신념을 가진 엄마들은 더하겠지요..
저는 그맘때 둘째랑 큰애 잠잘때는 꼭 책을 같이 읽어주었답니다.
힘들겠지만 같이 읽어줄려고 계속 노력해보세요..
이게 하루이틀.. (저희 둘째성격도 장난이 아니거든요. 지금도 동생이 거의 형아이겨먹고 있답니다ㅜ.ㅜ.)
쌓이면 어느순간 둘이 누워서 같이 책읽고, 앉아서 같이 엄마목소리 듣고있답니다.
(이때의 감동은 아시겠죠? ㅎㅎ)
이런습관도 어릴때부터 잡아주셔야 나중에 더 편해지는것 같아요.
홧팅! 외쳐드릴꼐요 화!이!팅!
참참. 큰애의 아웃풋이 장난이 아니네요.
문장으로 말을 만들어할정도이면 우와~ 부럽습니다.
지홍이는 인풋은 정말 많이 된것 같은데 말하기 아웃풋은 아직도 잘 안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성격인가보다~ 하고 그냥 만족하고 있답니다 ^^
직장맘이라 더힘드실것같은데 힘내시구요..
그리고 하루에 한권이라도 같이 책읽어주기는 시도해보시길 ^^
다시한번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