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27개월인데 말이 무척 빠르다니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울 둘째가 말이 좀 느려서 말 빠른 아이들보면 ㅎㅎ)
이제 27개월인데 너무 답답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큰애가 이제 8살입니다.
듣기, 읽기, 혼자서 책내용 말하기(이건 연극연습을 가끔 시켜보는데 대본없이 연극잘한답니다^^),
등.. 그런면에서 보면 '그래. 영어를 그래도 하긴하는구나^^" 하면서 혼자 자족하는데
말히기(대화나 일상회상)는 Output이 거의 Zero에 가깝답니다.
그래도 조바심나지 않고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왜냐면 듣기가 된다는 자신이 있으니까요~
언젠가는 차고 넘치면 하겠지~하고요..
엄마가 잘 해주시니까 언젠가 그게 차고 넘치면 틀림없이 반응을 보일겁니다.
그때까지 지금처럼 잘해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
(참고로.. 아웃풋을 듣기,읽기, 말하기에서 전혀 안보여주는 울 둘째도 있습니다.
그래도 만족하네요.
둘째라 가능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아이들마다 때가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