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지난주 아이 할아버지 생신이 있었답니다. 산이가 장문의 영어편지를 써 갔는데 산이가 큰소리로 읽고 해석해드리고... 다들 즐거워하시더군요. 할아버지 선물도 자신이 직접 만들고... 포장하고.. 정성이 담긴 아이다운 선물과 편지가 기념일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은이네도 마찬가지겠지만 크게 욕심부리지 않고 즐기고 좋아해주고 꾸준히 해 나가는데 의의를 둔다면 영어진행은 갈수록 느긋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그래도, 약간의 긴장은 필요한데 말이지요.ㅋㅋ)
우리애는 주로 혼자 하는 것이 많아요..제가..일하다 보니..혼자 가능한것을 주로 하게 하는듯 하네요.
학원접은후에..숙제 스트레스는 줄었지만..쓰기부분이 많이 줄었어요.
지난주 저희는 매일 영어 듣고.퀴즈풀고.단어 읽고.단편 3개..따라읽기 3개씩 매일 했구요..음..5일이겠네요..한 한시간내에 끝나요..집듣기는 작은 아씨들 하다가..갑자기 쥬니비로..안들은 책들을 친구가 빌려줘서..듣고 싶다하네요..
.디비디는 아침에..신기한 스쿨버스 2-3본듯..
북클럽 수업1회하구요.수업을 위해..한권내에 있는 챕6개 묵독2번 하고 갔어요....5권을 후딱 보더니..오늘 아침 한권남은거 보고 싶다더니..읽고..학교 갔어요.
6개씩..묶어두었는데..일년전쯤..두번씩 집듣하고.이후 디비디만..가끔 보고..책은 꽂혀만 있었거든요..덕분에..동생이 2권 집듣하고 유치원 갔어요..그림보며 듣는거요..진짜 집듣 아니고..누나하는거 보면..궁금증 이 생겨나서..가끔..시디 틀어달라고 하더군요.
이번 한주간도..잘 보내고..토욜 놀토때 야외 갈 생각이랍니다..홧팅!
영어수업이면 북클럽 말씀하시는거죠?
주제를 갖고 토론이 된다니..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학생들 모두 재밌었겠어요. ^^
엄마표로 하면 주로 읽기와 듣기에 치중하게 되는데
말하기나 쓰기 모두 이렇게 균형잡히게 잘 하셔서 늘 부럽습니다.
저희 작은애는 지나주 일주일 내내 열감기를 앓아서 유치원을 쉬었어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