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천안에서 '흥타령'축제라는 것을 시작하는데, 씨앤블루, 2pm, 2am등의 가수가 왔다고 합니다.
수퍼모델선발대회도 하고...아들은 어제부터 가자고 졸라서 저녁먹고 여섯시에 출발했지요.
'삼거리공원'이라는 곳에서 하는데, 택시가 도저히 앞으로 나아가질 않습니다.
남편은 회사에서 늦게온다고 하고... 결국 중간도 못가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택시비 오천원 날린 것은 아깝지만, 그래도 그때라도 돌아온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들은 속상해서 집에 와서 울더니, 컴퓨터 게임 30분 하라는 말에 눈물닦고 진정되었습니다.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너무 보고 싶다 하는데, 차가 어떻게나 밀리는지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더군요.
이리저리 영어는 못하고, 한참 달래놓고 이제서야 수학숙제 하고 있습니다.
축제일이나 어린이날 등은 멀리가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집에서 치킨시켜먹는 것도 좋고...
'어쨌든 엄마는 약속은 지켰다. 차가 막혀서 못 갔지만...'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네요.
일요일까지 크고 작은 축제행사가 있다니 주말에 데리고 나가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시구요. 건강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집도 아침잠이 많습니다. 밤엔 늦게 자고요.
제가 7시30분에 일어나고 큰애는 8시에 일어나서 국에 밥말아서 후다닥 먹고 학교가면 작은애가 일어납니다.
남편은 5시에 일어나 조용히 출근합니다. 1년전엔 저도 5시반에 일어나 새벽밥해주었었는데, 요즘 편해졌죠.
10/5(화)
711. Bravo, Amelia Bedelia!
712. The Dinosaur Next Door
713. When I Was Young
714. Poppy and Max and the Big Wave
715. The Silly Willy Billy Goats
몇일 못들어왔습니다..
제가 어젯밤엔 김치를 담그느라.. 기진맥진이었거든요.
열무 한단에 5000원 얼갈이 한단에 5000원!! 이거 여름엔 3600원에 다 샀는데
이젠 만원이더라구요.. 비싼 금치!!
제가 파김치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것도 하단에 6000원에 사와서 담궜습니다.
몇일동안은 이 파김치로 끼니가 해결될듯..
그틈에 아빠가 아들래미랑 영어를 함께 했습니다.
집중듣기 2번씩 듣고.. little critter 2level 책 3권 읽고..
그거 봐주고 아들이랑 장기를 두는데.. 영어하는 시간보다..장기두는 시간이 더 길다고
궁시렁 궁시렁..
흘려듣기를 많이 할려고 계속 틀어놓았더니..아들래미가 아서 노래를 따라합니다.
본문은 그냥 흘려듣기.. 노래는 흥얼흥얼..
바뀐 느낌이죠...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이라 다시 인사 드리기가 쑥쓰럽네요.
1학기 내 아들녀석 친구 문제로 진다 빼고 여름방학때부터 제가 계속 아팠서 들어 와서 글을 남기질
못했어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세요.
그래도 아이 책 읽기는 간단한 책으로 꾸준히 해 왔답니다.
여름 방학식 하기 며칠 전에 사건이 터지고 상대 엄마 선생님께 호출 되어 불려가서도
미안하단 얘길 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한 바탕 크게 했더니 2학기엔 많이 좋아졌네요.
좋은게 좋은 세상만은 아니더라구요.
이제 저도 체력도 쌓고 아이 영어 실력도 쌓아야 할 것 같아 다시 왔어요.
지금까지 건 다 못 올리고 오늘 아침 읽고간 책부터 다시 올리겠습니다.
815 - Will cass coe
816 - Hopscotch
817 - Fix it
818 - Let's make a club hut
안녕하세요^^
이번달은 초원님께서 수고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3월에 진행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톱했다가 다시 인사드려요~^^
올려도 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래 종훈유림맘님께서 글 올리신거 보고 용기 얻어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물론 저는 비교도 안되게 오~래~ 쉬었(??)지만요....^^;;;)
리더스 진행을 안하는 동안 거의 묵독으로만 진행을 했는데...
9월 말부터 매일 조금씩이라도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묵독으로 진행했던 책도 다시 소리내어 읽고 있습니다.
리더스 진행기는 소리내어 읽은 책만 목록을 올릴꺼구요~
챕터북은... 두챕터를 한권으로 계산해주기로 했어요^^
아이의 사기진작을 위해..... 양해부탁드립니당~~~^^;;;
10월 1일부터 읽은 책 목록 올립니다^^
날짜 번호 책목록 10월 01일 1~3 Beathany the Ballet Fairy (레인보우매직 총6챕터) 10월 02일 4~8 Pirates Past Noon (매직트리 총 10챕터) 10월 03일 9~11 Jade the Disco Fairy (레인보우매직 총 6챕터) 10월 04일 12~16 Afternoon on the Amazon (매직트리 총 10챕터)
잘부탁드립니당~~~ 꾸벅^^
초원님...제가 이달 인사가 넘 늦었지요??? ^^
가장 독서하기 좋다는..10월.. ㅎㅎㅎ 한달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잠..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사람들이 저희집에 많습니다.
저도 아침 잠 무지 많은데 울신랑은 밥 먹으라고 깨우지 않는 한 하루를 꼬박 넘기고도 안일어나고 버팁니다.
지난주는 너무 잠이 부족했는지..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공부하는걸 지켜봐주지 못하고 10시도 안되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냥 푸욱~~~~
그리고 주말에도 열시간 이상을 침대에서 나오지를 않았어요.
정말 졸려서 죽는다..........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막내는 며칠내로 여름방학 즈음부터 적었던 영어책 읽기목록이 500권을 채웁니다.
빨리 헬로키티 시계 주문해놓으라고...^^
워낙 아이들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거에 대한 보상이 별로 없는 집이라 헬로키티 시계 하나에도 아이가 기대가 큽니다.
9월달은 어찌어찌 하다보니 영어책을 거의 읽지 못하고 지나갔는데... 요며칠 500권 채워야 한다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네요.
많이 읽어서 일까요... 요즘들어 막내는 수학과 영어가 가장 자신있다고 합니다.
정말로 이제야 영어가 느는게 조금씩 눈에 띄입니다.
오늘부터 중딩 큰아이들이 중간고사 시험입니다.
초등학교도 조만간 다들 중간고사를 치르겠죠??
중간고사 전에 우리 또 한번 아침에 댓글놀이 해야죠..
며칠전 신랑이 스마트폰을 새로 해줬어요.
근디 당췌 기능이 너무 많으니까 짜증이 확~~~~
그래서 이거 싫으니까 이쁜 클xx 폰으로 바꿔와라~~ 난리쳤죠
그러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급 호감이 가고...
또 짜증이 나면 바꿔달라고...변덕이 죽끓듯 합니다.
근디 아~~~주 훌륭한 기능을 찾아내떠요
핸드폰으로 쑥을 들여다볼 수 있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글도 쓸 수 있는디... 역시 자판을 두들겨야 맛이죠..^^
하여간 제가 수업 중간중간 잠깐 틈을 내서도 게시판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희소식이지요..
며칠동안 게시판에 글을 안썼더니 글 쓰는게 또 어색해집니다.
빠지지 맙시다~~~~~<==너만 안빠지면 되거덩ㅇㅇㅇㅇ ㅎㅎㅎㅎ ㅡ.ㅡ;;;;;;;;
914 매직트리하우스~
다시 오겠습니다.~^^
초원님댁 식구들 피부 광채가 나겠는걸요? 미인은 잠꾸러기~~~ㅎㅎ
8시에 기상이라~~~저한테는 절대 불가능한 시간이에요^^
회사 다닐때는 5시 30분 기상했어요. 전업인 지금은 6시 기상이구요.
워낙 제가 손이 느리다보니 뭐 하나 만드는게 오래걸리고 고민도 많이 하거든요 ㅋㅋ
평소 먹지 않던 다른 메뉴가 나오는 날엔 아침에 아주 난리가 나는 날이에요. 정해진 시간에
딱 딱 뭐가 되야 하는데 서툴른지라....ㅎㅎㅎㅎㅎ
그리고, 몽구네 부자는 아침잠이 많아서 아빠는 6시 40분, 몽구는 7시 10분에 기상해요.
몽구도 아주 가끔 떠먹여주는 시늉을 해야 먹는다는...아빠한테 걸리면 바로 혼나지요.ㅋ
아침먹고 씻고 등교준비하다가 8시10분 전에 다 나가지요.
오늘 도서관에 책 반납하고 왔네요. 방학동안 계속 대출중이던 영어책을 한권 찾아 빌려왔어요.
다른 한권도 계속 찾고 있는데 없는 것이 분실되었나봐요. 사서한테 물어보진 않았는데
도서정리 자원봉사하면서 계속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내책도 아닌데 참....속상하긴 마찬가지네요.
소중히 좀 다뤄주지...ㅠ.ㅠ 오디오도 남아나는게 하나도 없어요. 어찌나 속이 상하는지요..
초원님 계신 곳은 날이 화창한가봐요.
여기는 날이 오락가락해요.
얼른 빨래 널고 한 숨 쉬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이번달은 초원님이 수고해주시는군요.. 반가와요~~^^*
글을 보면서 삶은 달걀이 먹고 싶어요..오후 간식으로 몇개 삶아야 겠네요..우하하...
울 집은 신랑과 제가 6시쯔음 일어나서 밥먹고 6시 반 신랑 출근..
7시가 되기전에 아이들이 일어납니다.
tv 보다 7시 30분쯤 밥묵고 8시 20분 큰애 학교 가기..
아침 시간이 이렇게 많은데도 항상 학교갈때가 되면 이것저것 바쁘네요..
이상타~~~~
어짜피 아침 공부가 안되기 때문에(이것 저것 많이 시도 해 봣는데 안되더라구요.)
더 자고 늦게 일어나면 좋으련만 워낙 일찍 자기 때문에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납니다 .
너무 일찍... 일어나면 서로 엄마를 차지하겠다,tv 쟁탈등..
싸우기만 하고.... 아침 시간을 활용할 방법을 다시 모색해 봐야 겠어요.
리더스는 지난 8월 12일을 끝으로 지금껏 쉬고 있구요.
다시 어제 부터 기록 시작합니다.
쑥이 없으면 절대~~~ 안되요..ㅋㅋ
리더스 맘님들도 같은 경험 있으시죠?
오늘부터 진짜로 개근하렵니다...
4-Oct 1 Wet paint ort 4 mon 2 Poor old mum ort 4 3 The dragon dance ort 4 4 Froggy's baby sister froggy series 5 Froggy goes to school froggy series 6 Froggy goes to bed froggy series
어제는 월요일.. 학교 도우미 활동 간김에 아이랑 영어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두권 빌렸습니다.
앉아서 읽지는 못햇네요. 워낙 방과후 수업하는 교실들 옆에 붙어있어서 시끄럽기도 하구 할로윈 준비한다구 여기저기 뭘 붙이시는데 정신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만 빌리고 집에 돌아왔어요.
간만에 글밥이 쫌 되는 책으로 빌려서 오늘은 이책 두권만 읽자 했는데.. 첨엔 책 두권이라 우숩게 보더니 읽으면서 쫌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끝가지 다 읽고나더니 스스로 신기해하구 대견해 하면서 기뻐하네요.
게다가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게 설명까지 해줬습니다. 물론 뭉뚱거려서 해준 설명이지만 대충은 알고 가는것 같아 맘이 좋네요^^
오늘은 날씨가 구름이 오락가락하네요. 아침부터 해가 좋길래 빨래좀 심하게 널었는데.. 다 말라야할텐데..
요즘.. 아침에 다 보내놓고 살짝 잠자는게 습관이 되었네여. 이러면 안되는데..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니.. 점점 이불속이 그리워 지는게... 딱 게으름 모드의 시작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청소좀 해야겠어요.. 언능 해치우고 앞집 언니네서 신라면 먹을려구요. 한국 식료품 가게가 언니집 아래에 생겼다네요. 거기도 한번 들려주고...싸면 왕창 쟁여야겠어요. 딴나라 살아도 기본적인 양념재료는 한국게 입맛에 맞더라구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침풍경...저희는 신랑이..그리고 큰딸도 아침은 꼭 먹어야합니다..늦어도..^^;;
제가 6시반쯤 일어나구요... 저도 바로 못일어나고 한 10분은 비비적 거립니다...
밥 올려놓고 6시50분쯤 딸을 깨우구요..신랑도 그때 일어납니다..
간단하게 반찬하나..국하나정도..아님 전날 저녁에 해놓은걸로 둘이 아침식사 차려주고 7시 30분에
같이 나가요.. 어떤날은 신랑 먼저 나가고 전 7시 50분쯤 딸아이랑 같이 나가서 버스타는거
보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둘째는 누나 일어날때 일어나기도 하고 그때 못일어나면 누나 보내고 깨웁니다.
벌떡 일어나주면 좋겠지만 둘째 깨우는데 실랑이좀 하네요...ㅎㅎ.
오늘은 7시 안되서 일어났네요.. 왠일로~ ^^;;
어제 도서관서 매직트리하우스를 1,2,3,4편 빌려왔어요. 작년에 큰아이가 한번 듣고 싫다고 해서
미뤄두었다가 시간이 오래 지났으니까 이제 좀 흥미를 가지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빌렸네요..^^
둘째도 그림 별로 없는것도 좀 보게하려구요...ㅎㅎ..
아침에 둘째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시간이 조금밖에 없으면 보통 리틀팍스 보다 학교갑니다.)
매직트리 1권 집듣하라 했어요.. 이따 300원짜리 딱지 하나 사주기로 하고..
딱지 사준다는 말에 냉큼 가져다가 듣네요..
뭐...건성건성 들은것 같긴한데... ㅎㅎ.. 가끔 어디하는지도 잊어버리고....ㅎㅎ..
매일매일 딱지 한개씩 걸고 해볼까요?..ㅎㅎ...^^
저희집은 어제 큰 아들은 영어책을 못 읽고 작은 아들은 도서관에서 4권 정도를 보고 왔네요.
큰 아이는 오늘 있을 독서골든벨때문에 다시 한번 읽고 예상 문제를 뽑아 서로 맞추기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책을 읽고 이렇다 할 독후 활동을 해 본 적도 없고 제가 따로 책 내용에 대해 물어본 적도 없는 아이라
굉장히 힘들어 했어요.
그냥 보기만 하면 안되냐며~...아인 계속 질문을 귀찮아하고...
그런데 제가 문제를 뽑아 물어보니 알아도 바로바로 대답을 못하는게 딱 초반에 떨어지게 생겼더라구요.
독서 골든벨이란 걸 엄마나 아이나 처음 해보는 데다... 제가 주말 동안 바빠서 어제 겨우 제가 읽어 보았으니.
주위 언니들에게 물었더니 다 엄마들이 예상 문제 뽑아서 며칠전부터 시킨다고..ㅠ.ㅠ...
그냥 저번 주에 한번 읽고 어제 한번 더 읽은 실력으로 오늘 하겠네요.
작은 아이읽은 거라도 올릴께요.
115. little bear and owl
116. Flik's perfect gift
117. Best dad in the sea
118. Old, new, red, blue
남표님을 위한 아침 도시락 이거 괜찮은 방법인데요^^
저희 남표니도 밤잠은 없고 아침잠이 많은편이라.. 아침밥 먹기 힘들어 하는데.
간혹 이렇게 챙겨주면 맛있게 고른 영양을 섭취할것 같아요.
저희집은 제가 6시쯤 일어나는 편이고, 아이는 7시10분쯤 깨우지요.
요 몇일전부터 아예 핸드폰 알람을 아이 베개 곁에 놓으니 알람에 맞추어 벌떡 일어 나고 있어.
깨우느라 실랑이 벌이는 것이 줄여졌답니다.
이 방법 쓰기전까지는 곁에서 맛사지에 뽀뽀에 여러방법을 동원했는데..
이제는 알람 소리만 나면 눈을 배시시 뜨면서 벌떡입니다.,,
남표니는 스케쥴에 따라 변동이 심해서리~~~^^
오늘 아이 학교에서 이틀후에 열릴 운동회 준비로 총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몇몇 엄마들은 운동장에서 아이들 하는 모습 보고 들어 온다는 하는데.
전~ 살짝, 설레이는 마음 갖고 당일에 열심히 응원하며 볼려고 그냥 들어 왔습니다.ㅎㅎㅎ
들어 오는 길에 감기기가 아적이라,, 병원도 다녀오고 이번 조제약 먹고 감기가 완전히 낳았으면 해요.
넘~~오래 가서 무지 힘드네요.
2010/10/4(월)
10. Red riding hood
11. Amazing Grace
12. Stellaluna
13. Ibis
14. The drinking gourd
2010/10/5(화)
15. Franny K. Stein Lunch walks among us
16. Chinatown
17. Good- bye, curtis
18. Cool ai!
91. chester's way
92. baby otter
읽어주기 : The gardener, Make way for duckling
부지런하신가봐요.. 전오늘 늦게 일어나서 밥은 못해주고...
식빵 계란물에 묻혀 프렌치 토스트, 우유, 사과, 야채 스프 해주고 나왔어요...
급할땐 이렇게 한답니다...그 와중에 어제 해동해 놓은 닭봉.
데리야낏 소스에 재워놓고 이모한테 저녁에 해달라고 부탁하고 왔지요
한끼는 고기를 먹어야 안심이....
어느집 풍경이나 아침은 바쁘군요...
엄마가 15분만 일찍 일어나도 여유있게 준비할수 있던데.. 그게 안되네요..
내일은 더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초원님 댁 아침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정말 바쁘고 일사천리에 빨랑 움직여지는 4명의 사람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침굶고 가긴 쉬운데 남편분 아침식사를 초간단이지만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준비하시는 노하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7시 전후에 일어났어요 더 자고 싶은데 여기 저기 전화기 휴대폰 소리에 큰 아이와 저만 일어났습니다.
어제 자이언트 보고 늦게 잤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일찍 일어났어요 7시 10분에서 20분사이.
솔직히 오후 시간을 잘 활용 못해서 큰 아이 7살때부터 아침에 20분에서 30분 아침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오후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시간 관리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3학년이 되고 요즘은 가끔 티비 보고 늦게 자거나 놀다 늦게 자면 아침 공부는 못 하게 됩니다.
요즘따라 잠이 안 깨서 아이들 등교 후 쑥 게시판 들어와서 잠이 깨지는 것 같아요.
지난주부터 학교에서 선택적으로 글짓기 숙제를 내주셔서 안해버릴까 하다가 지난주 금요일에는 '친구사랑' (원고지 5장) 어제는 우체국 주관 글짓기 저축에 대해서 (원고지 7장) 했습니다. 아이들이 그림은 2-3명 해오는데 글짓기는 우리 아이 한명 해왔다는 군요. 오늘은 몇명이나 해왔을지.....
이럴때 아니면 언제 글짓기를 해볼까 싶어서 영어 책 못 읽고 집듣도 못했지만 글짓기를 해보았습니다.
머리 싸매고 주제에 맞게 글쓰는게 쉽지 않지만 힙을합쳐서 경험 위주로 쓰게 했습니다.
이제 중간고사 때가 다가오니 우리 리더스 팀 친구들도 바빠지겠네요 1,2학년 친구들이 많으니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한권이라도 꼭 읽게 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오늘은 가을 하늘을 만끽 할 수 있는 날씨네요.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