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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살리는 길....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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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봉봉
  • |
  • 2010-10-15 10:36
답댓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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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톤
  • |
  • 2010-10-08 22:22
답댓글

저희 아들도 초 2

영어는 학교 방과후 하다가 쉬고 싶다고 해서 8월부터 집에서 오알티읽고 있어요.

어제 오알티8,9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알티는 참좋아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고맙지요,,^^

마법의시간여행 광팬이라,

매직트리 1권 살짝 찔러주면서 읽어보라 했더니 cd듣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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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12 11:51
네~ 꾸준히...열심히....
상황(?)이 비슷하면 동지애도 생기고....
함께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든든해지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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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07 15:05
답댓글

우선 게시판 활성화에 앞장서주신 바세린님께 감사인사드려요^^

 

게시판에 글을 쓴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더구나 진행기의 경우는... 자칫 잘못하면 자랑질로 보일수도 있고.

아이의 실력이 뛰어나지 않을경우 주눅들어 쓸 생각조차 못하기도 하죠...

저희집은 후자로... 아이의 실력이 뛰어나지 않기에...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쑥쑥에서 내 아이의 진행기가 오히려 창피하기도 하고.... 해서...

벌써 일년째 진행기를 쓸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우리아이는 3학년인데요~

해리포터는 3학년 아이들도 아직 시도조차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책을 좋아한다니... 아드님의 한글 독서수준이 무척 높은가봐요^^

한글수준이 높으면 영어 레벨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Ort의 가격압박 때문에 5단계만 대여해서 보고 전혀 진행을 못한게... 참 아쉽더군요~

그런데 꾸준히 진행하고 계시다니 부러워요^^

돌지난 아이가 있는 동생한테는 처음부터 ort로 진행을 하라고... 하고 있답니다.

아마... 제가 못간 길이라서 그렇겠지요?~

진행하는 책들이 골고루 좋은책은 다 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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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07 22:54
저희집도 사실 쑥쑥기준에선 후자지요...워낙 뛰어난 아이들도 많고....
그래도 저는 별 욕심이 없는지라..이 정도도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중1때 알파벳 배웠다고...아주 옛날 얘기를 해주면서 말이죠..ㅎㅎ

근데, 게시판에 글 한번 쓰니 자꾸 들어오고 싶긴 하네요...
누가 댓글 달아주셨나 궁금해서 말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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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0-07 14:29
답댓글

바세린님. 반가워요.^^

초2에 해리포터를 읽는 것을 보니 한글 독서가 상당한 수준인 듯한데

한글 독서에 강한 아이들이 영어책에도 재미를 잘 붙이니

조만간 좋은 소식과 진행기를 전해주실 것 같아요.

지름신은 버티다보면 물러가기도 하고  매직트리 한두권 빌려서 보시고

아이가 반복할만큼 좋아하면 사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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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07 23:00
저도 반가워요...로빙화님~
해리포터.....흠....사실 한글 독서 수준이 뛰어나다기보다
취향이 그 쪽인 듯 합니다.
나중에 커서 무협지 빠져사는 아저씨가 되진 않을지....
만화 삼국지.....마르고 닳도록 보고 또 보고....ㅡ.,ㅡ;

일단은 저도 지르기 전에 빌려서 테스트(?)를 거쳐볼려구요..
워낙에 호불호가 정확한지라.....책고르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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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0-07 11:55
답댓글

올려주신 도서 중에 제가 넘 좋아하는 책도 있어서 간단 글 남겨요.

MIghty Robot은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가 진짜 좋아할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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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07 12:42
좀 읽어보라고 방바닥에 깔아두기도 한답니다..ㅡ.ㅡ;
미끼삼아.....멋진 표지가 눈에 띄도록....
언제가는 영어책에도 푹~~빠지는 날도 오겠죠....언젠가는......
한글인지, 영어인지...차이를 잘 못느끼고, 즐겁게 책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이
우리집 영어교육의 목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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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09:41
답댓글

진행기를 이렇게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많은 님들께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리더스나 북클럽에만 치우쳐져서 그런가 게시판이 좀 외롭게 느껴지던

중이었어요.

 

우리도 작은 아이가 큰 아이 때 보던 오알티를 좋아하길래 추가로 더 구입했더니

지대로 활용을 하기도 전에 이제는 재미없대요.ㅠㅠ

20여권을 한번씩만 듣고 말았는데, 으이구~~~~

큰 아이때는 둘째가 있으니까 한번씩만 듣고 말아도 의연했었는데, 둘째가 그러면

본전 생각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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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07 12:29
울 둘째도 벌써 질려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형 옆에서 딴짓하며 흘려들은지 어언 2년..
정작 본인이 들어봐야할땐 하기 싫다고 할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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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07 09:26
답댓글

용기내어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쑥쑥 생활한지 어언 3년이 넘어가는데

요즘처럼 게시판이 썰렁한적도 없는것 같아요.

-한달전부터 그렇게 느꼈어요.

 

말씀해주신대로 아이들 진행기가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3년전에는 북클럽도 없었고 모임터도 그닥 활발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분들이 게시판에서 자기 아이들 이야기뿐 아니라

여러가지 영화, 책, 음악,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서

마치 까페에 온것 같은 푸근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엔 그런 분들이 다 작은 모임으로 들어가버리셔서

게시판에는 가뭄에 콩 나듯 올라오는 책소개와 진행기,

그리고 신입인 분들의 (반복되는)질문들...(죄송합니다. 이렇게 표현해서)

 

그래서 이렇게 올려주시는 진행기가 참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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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10-07 10:21
제 생각엔 거의 1년 정도 게시판의 암흑기 그런거같애요. 광야에서 혼자 떠드는 느낌........ 엄마표 다 죽은거 같고, 이젠 엄마표란것도 퇴색된거 같은 그런 느낌............공감할수 있는 좋은 길, 좋은 글.........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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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0-07 10:33
수스님, 그렇지 않아요. 음..전보다 학원이나 사교육 의존도가 높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 분들이 작은모임으로 빠져 버리셔서 큰 게시판이 썰렁한거죠. 수스님도 전에 주옥같은 글을 많이 올려주셨쟎아요. 함께 다시 노력해서 게시판을 좀 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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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세린
  • |
  • 2010-10-07 12:36
사실 게시판에 글 올릴때 부담감이 큰 거 같아요.
평범하고, 별로 큰 발전없는 글은 쓰기 민망하고.....

사실은 아이가 조금씩 발전해가는 과정 자체가 즐겁고,
그걸 함께 나누는게 중요한건데 말이죠...^ ^;
앞으로는 달팽이과도 좀 나서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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