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늘도 높고, 날도 너무 좋았지요.^^
제니 가을 운동회 잘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추울까 걱정을 했는데, 날이 포근하니 밖에서 활동하기 너무나 좋았어요.
운동회 첫 시작을 준비체조를 하고, 바로 학년별 조별 달리기..
연습때는 3등만 했다고 하는데, 막상 운동회날은 2등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침에 꼴등이나, 혹 넘어지면 어떡하지 걱정을 하더니,, 쌩쌩 잘 달리더군요.ㅎㅎㅎ
그리고, 1학년 활동인 '꼭두각시' 무용을 하는것이 그간 연습을 많이 한 티가 팍팍 나더군요.
기분좋게 활짝 웃으며 동작도 큼직큼직하게 잘 하고,, 학교에서 제일 어린 학년이라고
꼭두각시 무용을 두차례나 보여 주더군요. 처음은 모든분들게 정식으로 보여주고, 두번째는
참석한 부모들의 포토타임으로 다시 한번 ~~~~더~~~~~ 근접으로 촬영 성공했습니다.
그 덕에 바로 앞에서 큰절도 받고.~~~^^
이래저래 시끌벅적하게 운동회 마무리를 하고, 아이가 속한 백팀이 아쉬운 점수차로 졌지만,
따뜻한 날씨에 신나게 한바탕 잘 놀다 들어온 날입니다.
연습할때는 힘이 드는지, 운동회 싫어를 연신 외치더만, 막상 오늘은 아주 즐기는 것이 보이더군요.
곁에 고학년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니 올해는 운동회를 크게 하는 편이라고, 올 1학년은 혜택받은
학년이라고 하시더군요. 안그래도 올해 학교 건물 신축이 다 되어, 시설면에서 아주 훌륭한 편이라
제가 보기에도 제대로 혜택받은 학년인듯 합니다.
운동회 준비로 학교가 상당히 시끌시끌했는데.. 낼부터 다시 학교가 조용해 지겠지요...
이제 다시 공부모드로 변신 준비해야 겠지요. (딸내미가 잘 따라줄지~~~~~~~~~)
2010/10/7(목)
24. Little miss naughty
25. Little miss neat
26. Little miss sunshine
27. The scary dino
지난 월요일에 학교 엄마들과 점심먹었는데 그때 나이 제일 많은 언니가
초원님이 이야기하신 설탕뿌린 토스트 이야기를 했었는데..
웬지 설탕뿌린 토스트가 다시 유행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요즘 우리 아들은 다시 예전에 읽었던 쉬운 리더스책으로 돌아갔습니다.
글밥이 많아질수록 좀 대충대충 읽는듯해서 제가 쉬운책으로 다시 권해주고 있습니다.
자꾸 글밥 많은 책에 욕심이 나는 마음을 접고 좀더 쉽고 즐겁게 읽으라는 마음으로 제 욕심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읽던 3권을 고수하는 우리 아들..
어제는 5권 읽으라고 했습니다. 권수라도 좀 늘려야할듯..
어제 애들 독감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근데 우리딸 아침에 보니 열이 38도까지 올라갔다가 토한번 해주시고, 지금은 37도 후반이네요..
평소 감기증상과 비슷하긴한데 예방접종 부작용인지, 감기인지..
이렇게 열이 내리면 좋겠네요..
우리집도 한동안 후렌치 토스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엔 핫케이크를 더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주고있어요~
어제는 시럽대신 케찹을 바르고 설탕을 뿌려... (핫도그에 설탕묻히고 케찹뿌려 먹으면 맛있잖아요?^^)
줬는데.... 이상하지 않을까 했더니~~ 그것도 맛있다더군요^^
워낙 케찹을 좋아하는 아이라....
오랜만에 후렌치 토스트 먹고 싶네요^^
10월 06일 20~24 Francine, Believe It or Not (아서챕터 총 10챕터)
아침에 작은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역쉬 아줌마들 수다는 끝이 없어라~~~ ㅋㅋ
다시 또 아들 데리러 나가야 하는데 아마도 지금나가면 오밤중에나 들어 올것같아
급히 목록만 올립니다.
6-Oct 1 the wedding ort 4 Wed. 2 Nobody got wet ort 4 3 the play ort 4 4 An important case ort 4 5 The flying elephant ort 4 6 Everyone got wet ort 4 7 swap ort 4 8 The storm ort 4 9 The balloon ort 4 10 The weather vane ort 4
어제 산행을 하고 줄넘기를 20분가량 연습한 아들넴
넘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늦잠 자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ebse만 시청하고 갔네요.
여기서 영어 고수맘들께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올 1월부터 영어 첨 접했고 나름 엄마표로 했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 하여 frist read 를 마친 후 ort 진행 해 오고 있습니다.
7월부터 ort 잠시 접었다 이번 주부터 하루 6단계 3권 집듣 하고 있고요
그 사이에 미국 교과서 트레져 1.1-1.4 내용만 듣고 읽었지요.
음.... 그리고 넌픽션 미국 유치부 교과 132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 90권의 책을 듣고 읽었습니다.
단어 암기나 뜻을 묻는 건 거의 하질 않았네요.
ort를 보고 웃는 걸 보면 이해는 하고 있는것 같아 안심은 되는데 이대로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참 이번주 부터 ebse 플랜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bse플랜 따라 하면서 ort 집듣 하루 3권하고 미국 교과서에 나오는
책 일학년 책 읽고 들을 예정 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60-70분 가량 됩니다.
이 정도의 스케줄 정도라면 엄마표로 쭉 가도 될런지요.
엄마표로 하기로 했지만 주변에서 하도 놀린다 뭐 한다 하니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설탕뿌린 후렌치토스트~~~~~~~~~~~~~
울집은 한방에 식빵 큰거 한봉지 죄다 먹습니다..(빵집에서 파는 식빵말고 마트에서 파는 큰~~~식빵..) ㅡ.ㅡ;;
막내가 어제 7월부터 시작한 500권 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주부터 500권 바로 채워지니 얼른 헬로키티 시계 주문하라고 성화였는데..
게으른 엄마는 어제 500권 마무리 된걸 확인하고 나서야 시계 주문을 했네요...ㅡ.ㅡ;;
저는 아이 책 읽은걸 며칠만 적고 흐지부지 잘 적지 않아서 막내한테 직접 적으라고 100권씩 작은 책자로 만들어줬더니 스스로 읽고 적어서 500권 책 읽은 리스트가 완성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작 적어둘걸~~~~~~~~~이라는 생각보다는.. 아예 리더스 첨부터 막내한테 적으라고 할걸~~^^ 이라는 후회가 더 크게 밀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는 오늘 큰아이들 중간고사가 끝이 납니다.
4학년 아들과 3학년 막내는 2주후에 시험인데... 중딩덜 시험 끝났으니 이제 시험끝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다들 일년여동안 리더스 하면서 아이들의 진행상황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눈에 띄게 좋아지기도 했을테지만.... 그저 더디게.. 아니면 아예 진행이 안되고 있는 듯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막내가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다 때~~가 있는건가봅니다.
아이의 영어실력은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게 아니라... 지리하게 그네처럼 왔다갔다 제자리를 반복하다가 하늘 높이 휘익~~~그네를 타고 올라가는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천천히 등뒤에서 밀어주면서 기다리는게 엄마의 할일이지요.
아침에 수다 한판 어떠세요??? ㅎㅎㅎ
ㅎㅎ 설탕뿌려 드시는군요..? 그것도 좋겠네요.. 저희는 잼발라 먹어요..ㅎ
저희도 만화땜에...와이책 볼때는 그것도 책이라고.. 오디오도 안틀거든요..
안그래도 직장맘이라.. 영어노출이 적은데...
그나마 집에 있는 시간... 이러고 있음.. 속이 뜨겁습니다...
97 Magic school bus : rainbow 정확한 제목 기억은 가물가물.
집듣: Stink.#1, 개구쟁이 남자아이라면 이책 추천합니다. 100여페이지정도 되지만 글자가 크고. (많아야 장당 14줄) 글간이 넓어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치인 만화가 챕터 끝날때마다 있어..
일단 아이에게 책을 들고 있게 해주네요.. 첫권은 키가 작은 Stink 가.. 키가 커지고 싶어서.. 벌어지는 사건들인데요.. 키를 커보이게 할려고 젤을 발라 머리카락을 세우기도 하구 그래요.. 맘에드는것은 건전한 이야기의 끝인데요..생일파티를 하면서 누구도 키가 얼마 누구도 키가 얼마(물론 키가 작지만 훌륭한 사람들이겠지요..?)
이럼서.. 카드의 끝에.. It's only as short as you feel. 이런 감동적인 문장이 있기도 하답니다... 울아들 키가 작아.. 엄마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데.. 아들도 엄마도 뭔가 느끼는 이야기 였다지요...소리도 어느 여자가 잘 읽어줍니다..

1빠 좀 해보려고 외출 전에 계속 들어와봤는뎅...ㅎㅎㅎㅎ
부지런하신 수다맘님이 오늘도 고수하셨네요^^
저도 친정엄마께서 그렇게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설탕 살짝 뿌린 토스트..맛있었는데.^^
오늘은 모임도 있고 도서관에 책 반납도 해야하고 오전내내 밖에 있다가
몽구 올 때 쯤 집에 들어오겠네요.
1000권 달성 이후 더 읽겠다는 열의는 살짝 식은 듯 하네요. 그냥 매일 해야 하는 분량만큼만 하려고 해요.
"하다보면 또 1000권 되겠지~~~ㅎㅎ" 요러고 마네요. 흠.
도서관에 책이 자꾸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맥이 마구마구 빠지는 요즘이네요.
분실되는 것이 많은것인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설탕 뿌려진 토스트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달달한게 맛있을 것 같아요
토스트는 가끔 해먹지만 집에서 설탕을 뿌려 먹지는 않아봐서요
빨랑 출첵을 하고 외출 하려고 했는데 글이 안 올라와 어제 글 안 읽은 것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브죵님 글을 한번씩은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 댓글 쓰고 들어왔더니 대문 여셨네요.
초원님 초3 둘째 아이 시험공부 시작하셨군요. 우리 큰 아이 초3 그러고보면 참 열심히 하는 아이인데 저는 더 욕심이 나니 엄마가 문제인것 같아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차이랄까요??
2주 후 시험 일정이 잡혔는데 갑자기 바자회 개최를 하면서 마지막 주로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담주는 현장혁습 (소풍 ) 가고요.
엄마들은 아이가 책을 열심히 읽으면 공부를 하기 바라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책을 읽기를 바라고 잘 못 놀면 잘 놀기를 바라고 욕심이 끝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길이 험난한거겠죠??
오늘 날씨가 화창할거 같은 게 해바라기님네 제니 운동회 신나게 할 것 같네요.
제니 화이팅^^
전 도서관에서 하는 책 모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