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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 10월 일곱째날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바라기
  • |
  • 2010-10-07 16:22
답댓글

 오늘 하늘도 높고, 날도 너무 좋았지요.^^

 제니 가을 운동회 잘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추울까 걱정을 했는데, 날이 포근하니 밖에서 활동하기 너무나 좋았어요.

 운동회 첫 시작을 준비체조를 하고, 바로 학년별 조별 달리기..

 연습때는 3등만 했다고 하는데, 막상 운동회날은 2등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침에 꼴등이나, 혹 넘어지면 어떡하지 걱정을 하더니,, 쌩쌩 잘 달리더군요.ㅎㅎㅎ

 그리고, 1학년 활동인 '꼭두각시' 무용을 하는것이 그간 연습을 많이 한 티가 팍팍 나더군요.

 기분좋게 활짝 웃으며 동작도 큼직큼직하게 잘 하고,, 학교에서 제일 어린 학년이라고

 꼭두각시 무용을 두차례나 보여 주더군요. 처음은 모든분들게 정식으로 보여주고, 두번째는

 참석한 부모들의 포토타임으로 다시 한번 ~~~~더~~~~~ 근접으로 촬영 성공했습니다.

 그 덕에 바로 앞에서 큰절도 받고.~~~^^

 이래저래 시끌벅적하게 운동회 마무리를 하고, 아이가 속한 백팀이 아쉬운 점수차로 졌지만,

 따뜻한 날씨에 신나게 한바탕 잘 놀다 들어온 날입니다.

 연습할때는 힘이 드는지, 운동회 싫어를 연신 외치더만, 막상 오늘은 아주 즐기는 것이 보이더군요.

 곁에 고학년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니 올해는 운동회를 크게 하는 편이라고, 올 1학년은 혜택받은

 학년이라고 하시더군요. 안그래도 올해 학교 건물 신축이 다 되어, 시설면에서 아주 훌륭한 편이라

 제가 보기에도 제대로 혜택받은 학년인듯 합니다.

 운동회 준비로 학교가 상당히 시끌시끌했는데.. 낼부터 다시 학교가 조용해 지겠지요...

 이제 다시 공부모드로 변신 준비해야 겠지요. (딸내미가 잘 따라줄지~~~~~~~~~)

 2010/10/7(목)

 24. Little miss naughty

 25. Little miss neat

 26. Little miss sunshine

 27. The scar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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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0-07 15:16
답댓글

지난 월요일에 학교 엄마들과 점심먹었는데 그때 나이 제일 많은 언니가

초원님이 이야기하신 설탕뿌린 토스트 이야기를 했었는데..

웬지 설탕뿌린 토스트가 다시 유행하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요즘 우리 아들은 다시 예전에 읽었던 쉬운 리더스책으로 돌아갔습니다.

글밥이 많아질수록 좀 대충대충 읽는듯해서 제가 쉬운책으로 다시 권해주고 있습니다.

자꾸 글밥 많은 책에 욕심이 나는 마음을 접고 좀더 쉽고 즐겁게 읽으라는 마음으로 제 욕심을

누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읽던 3권을 고수하는 우리 아들..

어제는 5권 읽으라고 했습니다. 권수라도 좀 늘려야할듯..

 

어제 애들 독감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근데 우리딸 아침에 보니 열이 38도까지 올라갔다가 토한번 해주시고, 지금은 37도 후반이네요..

평소 감기증상과 비슷하긴한데 예방접종 부작용인지, 감기인지..

이렇게 열이 내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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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07 16:29
다시 복고가 유행할듯합니다.
저도 낼 쯤 설탕뿌리 토스트 해 먹을 생각인데...
독감 접종후 열을 올랐군요.. 혹시 모르니 병원 다녀오셔요.
저도 이번에 감기기가 있는 상황에서 독감접종을 했더니, 다음날 바로 몸살이 와서
아주 힘이 들었지요. 다행히 딸내미는 괜찮았는데....
딸아이 열이 안 떨어지면 바로 병원 데리고 가시는 겁니다.
미쉘님 말씀처럼 그냥 이 정도 선에서 열이 떨어지는 것이 제일 좋은데..
어서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지내는 딸이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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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07 14:54
답댓글

우리집도 한동안 후렌치 토스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엔 핫케이크를 더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주고있어요~

어제는 시럽대신 케찹을 바르고 설탕을 뿌려... (핫도그에 설탕묻히고 케찹뿌려 먹으면 맛있잖아요?^^)

줬는데.... 이상하지 않을까 했더니~~ 그것도 맛있다더군요^^

워낙 케찹을 좋아하는 아이라....

오랜만에 후렌치 토스트 먹고 싶네요^^

 

10월 06일 20~24 Francine, Believe It or Not (아서챕터 총 10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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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07 16:32
저도 간혹 간식으로 핫케이크 만들어 주는데..
거기에 케찹과 설탕을 뿌리면 그 맛이 색다를것 같아요.
담에 나도 함 따라 해야지.~~~~~~~~ㅎㅎㅎ
저도 한가지 팁~~~ 핫케이크를 모양틀에 찍어서 주시면 더 좋아 해요.
별모양, 하트모양으로 찍어 주면 그것만 쏙 하지요.. 옆의 테두리는 엄마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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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10-07 14:25
답댓글

아침에 작은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갔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역쉬 아줌마들 수다는 끝이 없어라~~~ ㅋㅋ

다시 또 아들 데리러 나가야 하는데 아마도 지금나가면 오밤중에나 들어 올것같아

급히 목록만 올립니다.

6-Oct 1 the wedding ort 4 Wed. 2 Nobody got wet ort 4   3 the play ort 4   4 An important case ort 4   5 The flying elephant ort 4   6 Everyone got wet ort 4   7 swap ort 4   8 The storm ort 4   9 The balloon ort 4   10 The weather vane or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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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07 16:33
맞아요...울 여자들 수다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거기에 저도 한몫 하지만...
그래도 이리 반갑게 수다 떨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도 좋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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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07 13:36
답댓글

어제 산행을 하고 줄넘기를 20분가량 연습한 아들넴

넘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늦잠 자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ebse만 시청하고 갔네요.

 

여기서 영어 고수맘들께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올 1월부터 영어 첨 접했고 나름 엄마표로 했답니다.

기초가 중요하다 하여  frist read 를 마친 후 ort 진행 해 오고 있습니다.

7월부터 ort 잠시 접었다 이번 주부터 하루 6단계 3권 집듣 하고 있고요

그 사이에 미국 교과서 트레져 1.1-1.4 내용만 듣고 읽었지요.

음....  그리고  넌픽션 미국 유치부 교과 132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 90권의 책을 듣고 읽었습니다.

단어 암기나 뜻을 묻는 건 거의 하질 않았네요.

ort를 보고 웃는 걸 보면 이해는 하고 있는것 같아 안심은 되는데 이대로 괜찮은지 모르겠어요.

 

참 이번주 부터 ebse 플랜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ebse플랜 따라 하면서 ort 집듣 하루 3권하고 미국 교과서에 나오는

책 일학년 책 읽고 들을 예정 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 60-70분 가량 됩니다.

 

이 정도의 스케줄 정도라면 엄마표로 쭉 가도 될런지요.

엄마표로 하기로 했지만 주변에서 하도 놀린다 뭐 한다 하니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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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7 15:25
아이가 몇 학년이신지 궁굼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오알티 듣는것과 읽는것 미국교과서 1학년것 진행하면 잘하고 계신것 같아요.
모자라지 않고요 그런데 욕심이 끝이 없으니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대로 하시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영어책 스토리북이나 간단한 리더스북을 하루 2-3권 정도 읽는 습관이 잡히면 더 좋겠죠^^ 우리집은 잘 되고 있지 않지만 일주일에 2-3회 이상 디비디 보면서 영어 느끼기하면 충분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꼭 부탁드린다고 하셔서 댓글 남기기는 했는데 매일 리더스 방 오시면서 다른 분들 진행 참고 하시고 매일 꾸준히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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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07 16:38
체계적으로 잘 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하시는것을 꾸준히만 해준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도 뭐 특별히 더 하는 것은 없는데,, 매일 꾸준히를 외치며 가는 편이라.
이것이 습관화 되고, 자리가 잡히면, 아이에게 큰힘이 될거라 봅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것 너무 잘 하고 계시는 것이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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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02
답댓글

설탕뿌린 후렌치토스트~~~~~~~~~~~~~

울집은 한방에 식빵 큰거 한봉지 죄다 먹습니다..(빵집에서 파는 식빵말고 마트에서 파는 큰~~~식빵..) ㅡ.ㅡ;;

 

막내가 어제 7월부터 시작한 500권 읽기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주부터 500권 바로 채워지니 얼른 헬로키티 시계 주문하라고 성화였는데..

게으른 엄마는 어제 500권 마무리 된걸 확인하고 나서야 시계 주문을 했네요...ㅡ.ㅡ;;

저는 아이 책 읽은걸 며칠만 적고 흐지부지 잘 적지 않아서 막내한테 직접 적으라고 100권씩 작은 책자로 만들어줬더니 스스로 읽고 적어서 500권 책 읽은 리스트가 완성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작 적어둘걸~~~~~~~~~이라는 생각보다는.. 아예 리더스 첨부터 막내한테 적으라고 할걸~~^^ 이라는 후회가 더 크게 밀려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는 오늘 큰아이들 중간고사가 끝이 납니다.

4학년 아들과 3학년 막내는 2주후에 시험인데... 중딩덜 시험 끝났으니 이제 시험끝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다들 일년여동안 리더스 하면서 아이들의 진행상황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눈에 띄게 좋아지기도 했을테지만.... 그저 더디게.. 아니면 아예 진행이 안되고 있는 듯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막내가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다 때~~가 있는건가봅니다.

아이의 영어실력은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게 아니라... 지리하게 그네처럼 왔다갔다 제자리를 반복하다가 하늘 높이 휘익~~~그네를 타고 올라가는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천천히 등뒤에서 밀어주면서 기다리는게 엄마의 할일이지요.

 

아침에 수다 한판 어떠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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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10:10
막내 500권 달성 축하해요.
세달동안 직접 목록 적으면서 헬로키티 시계를 그렸을 막내를 상상하니 귀엽고 신통해요.

저도 다 겪어내고 있는 일인데 왜 저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안될까요.
머리속에 필터가 너무 많은가봐요.
어딘가가 막혔을거라고 추측할 뿐~~~ㅋ
정말 그것이 계단도 아니고 그네더라구요.
올라섰나 싶으면 주춤하다가 뒷걸음질까지 치고, 그러다가 훌쩍 높이 가있고 하더라구요.

중딩들 시험 끝나니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저는 아직 초딩 엄마라 초딩 시험도 시험같은지라...아그들에게 맡겨 두기는 했어도
신경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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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20
저희집은 작년까지는 초딩시험기간 별로 다를게 없었어요
좀 다른게 있다면 시험기간 일주일정도 수학공부를 안한다는거...
그래도 영어듣고 읽기를 하고 독서하고 난 뒤에 지들이 알아서 시험공부를 하던지 말던지..

근디 막내가 3학년이 되어서 시험기간이 되니까~~~~~~~~
허거걱~~~ 발등에 불떨어지고.. 뭔 수능공부 하듯 ㅋㅋㅋㅋ
첫 중간고사를 그렇게 치르고나니 진 빠지고 힘들어서 안되겠더라구요.
걍...영어 수학만 해라..
나머지는 잘못보면~~~~~~~~~~디지게 패기로 약속했어요.. 10점 밑으로 떨어지면.........ㅡ.ㅡ;;

중학교 2학년 시험감독하고 온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벌써부터 영어 수학 서술형 손도 못대는 아이들 많다구요.
초딩때 단지 점수를 위해서가 아닌 단단히 기초를 잡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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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07 14:51
우와~~ 500권 축하드려요^^
그것도 짧은 시간에~~ 막내가 정말 열심히 했군요~~
종채맘님과 막내따님 모두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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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7 15:16
종채맘님 막내딸 500권 돌파 축하드립니다.
5개월도 아닌 3개월도 안되서 이렇게 많은 책을 읽다니.....
저는 아이의 레벨 업은 뒤로하고 따님의 성실함과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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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07 09:41
답댓글

ㅎㅎ 설탕뿌려 드시는군요..? 그것도 좋겠네요.. 저희는 잼발라 먹어요..ㅎ

저희도 만화땜에...와이책 볼때는 그것도 책이라고.. 오디오도 안틀거든요..

안그래도 직장맘이라.. 영어노출이 적은데...

그나마 집에 있는 시간... 이러고 있음.. 속이 뜨겁습니다...

 

 97 Magic school bus : rainbow  정확한 제목 기억은 가물가물.

집듣: Stink.#1, 개구쟁이 남자아이라면 이책 추천합니다. 100여페이지정도 되지만 글자가 크고. (많아야 장당 14줄) 글간이 넓어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치인 만화가 챕터 끝날때마다 있어..

일단 아이에게 책을 들고 있게 해주네요.. 첫권은 키가 작은 Stink 가.. 키가 커지고 싶어서.. 벌어지는 사건들인데요.. 키를 커보이게 할려고 젤을 발라 머리카락을 세우기도 하구 그래요.. 맘에드는것은 건전한 이야기의 끝인데요..생일파티를 하면서 누구도 키가 얼마 누구도 키가 얼마(물론 키가 작지만 훌륭한 사람들이겠지요..?)

이럼서.. 카드의 끝에.. It's only as short as you feel. 이런 감동적인 문장이 있기도 하답니다... 울아들 키가 작아.. 엄마도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닌데.. 아들도 엄마도 뭔가 느끼는 이야기 였다지요...소리도 어느 여자가 잘 읽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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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09:45
우리도 잼발라 먹기도 해요. ^^

Stink라는 책 관심이 가네요.
둘째가 좋아할 것 같아요. 다만 아직은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알아봐야 겠어요.
민이맘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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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17
민이맘님 전업맘들 아이도 영어노출 적은 아이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러니 마음 편하게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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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10:19
맞아요.
울집도 영어노출량이 많이 적어졌어요.
엄마표 초기에는 줄창 틀어놨는데 요새는 집중듣기 2,30분, 디비디가 듣기의 전부가
되었어요.
읽기는 10분도 안걸려서 끝나구요.
30분 읽기가 목표인데 몇번 하더니 자꾸 꽁무니를 빼네요.
그래도 길~게 보고 꾸준히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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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22
울아들 요즘 거~~~의 영어 안들어요
지 형이 시험기간이라 영어를 못들으니까 저도 덩달아..
지 두넘덜이 같은 책 두권 놓고 소리 하나 틀어놓고 같이 듣는걸 좋아라하거든요.
다른집들도 다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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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0-07 13:06
책이 잼날것 같아요.
하지만 울 아들 실력이 한 참 딸려서 나~~중을 기약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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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7 16:46
이 책 도서관에서 본 적 많은데 씨디 있는 것은 못 봤네요.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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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0-07 09:10
답댓글

1빠 좀 해보려고 외출 전에 계속 들어와봤는뎅...ㅎㅎㅎㅎ

부지런하신 수다맘님이 오늘도 고수하셨네요^^

 

저도 친정엄마께서 그렇게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설탕 살짝 뿌린 토스트..맛있었는데.^^

 

오늘은 모임도 있고 도서관에 책 반납도 해야하고 오전내내 밖에 있다가

몽구 올 때 쯤 집에 들어오겠네요.

 

1000권 달성 이후 더 읽겠다는 열의는 살짝 식은 듯 하네요. 그냥 매일 해야 하는 분량만큼만 하려고 해요.

"하다보면 또 1000권 되겠지~~~ㅎㅎ" 요러고 마네요. 흠.

도서관에 책이 자꾸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맥이 마구마구 빠지는 요즘이네요.

분실되는 것이 많은것인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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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07 09:43
저도 매일 한권씩 읽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뭐가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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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09:47
'하다보면 또 1000권 되겠지.'
아주 좋은 마인드인데요.
꾸준히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있는 거잖아요. 훌륭합니다. ^^

몽구맘님도 외출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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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0-07 10:15
막내는 500권 채우고나니 이제는 페이지수로 할까요??? 그러네요
큰아이들은 페이지수로 하거든요.
권수보다 숫자가 빨리 채워지니 권수보다 덜 부담스러워해요.
도서관 분실되는 책 없게 잘 지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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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07 09:09
답댓글

설탕 뿌려진 토스트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달달한게 맛있을 것 같아요

토스트는 가끔 해먹지만 집에서 설탕을 뿌려 먹지는 않아봐서요

 

빨랑 출첵을 하고 외출 하려고 했는데 글이 안 올라와 어제 글 안 읽은 것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브죵님 글을 한번씩은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서 댓글 쓰고 들어왔더니 대문 여셨네요.

 

초원님 초3 둘째 아이 시험공부 시작하셨군요. 우리 큰 아이 초3 그러고보면 참 열심히 하는 아이인데 저는 더 욕심이 나니 엄마가 문제인것 같아요 큰 아이와 작은 아이의 차이랄까요??

2주 후 시험 일정이 잡혔는데 갑자기 바자회 개최를 하면서 마지막 주로 연기 되었다고 합니다.

담주는 현장혁습 (소풍 ) 가고요.

 

엄마들은 아이가 책을 열심히 읽으면 공부를 하기 바라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책을 읽기를 바라고 잘 못 놀면 잘 놀기를 바라고 욕심이 끝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의 길이 험난한거겠죠??

오늘 날씨가 화창할거 같은 게 해바라기님네 제니 운동회 신나게 할 것 같네요.

제니 화이팅^^

전 도서관에서 하는 책 모임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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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07 09:44
도서관 책 모임 즐거울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아이들을 책으로 이끄시고 잘하시는것 같아요.. 욕심 줄이기 자제하기.. 요것만 성공하기도 힘들지요... 저도 조심조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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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07 09:53
ㅎㅎ 그래도 더 일찍은 못연다니깐요~~

중간고사 시험이 마지막 주면 범위가 만만치 않겠네요.

원래 사람이 내손안에 쥔것만 보고 만족하기란 쉽지가 않지요. ^^
저두 아이가 열심히 하면 하는데로 더 욕심을 부릴 것 같아요.
그 욕심을 현명하게 가려야 할텐데 그게 어려워요.

수다맘님도 지금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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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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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7 10:13
저도 아들과 딸이 다르다는걸 인정하고나니
요즘은 막내가 공부하면서 얼토당토하게 틀리는것도 걍 허허 웃고 설명해주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집이나 울집이나 ^^
수다맘님 도서관 잘 댕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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