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님 안냥
도서관이 지척에 있나 보군요 영어책도 있고 멀리 있는데 꼭 한국에 있는것처럼 진행하시니 신기해요//
여기서도 이렇게 잘 못하거든요 .
직장서는 요즘 쑥에들어올 시간도 거의 없어요 전같지 않아요 요즘돌아가는게 모든사람들이 나사가 하나씩 빠졌는지 이기주의인지 다들 일을 대충대충해요...몇년전과 정말 달라졌어요..
그거 뒤처리하느라 예전에 1시간이면 될일이 요즘은 두배 세배걸려요..결과적으로 내몸만 바쁘지요..
여행갔다 오믄 여행기도 좀 올려주삼...다른분들은 관심없어도 나는 여행기가 좋더라...^^
우종이도 잘지내지요?

'먼나라 이웃나라'를 즐길때... 그담에 보여주심 좋을거 같어요^^(이원복 작가)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멀-리-서 님의 글이 있군요.^^
넘쳐나는 그 열정과 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감요?? 아드님의 여친을 향한 질투심? ㅎㅎ
저는 요즘 체력의 한계도 느끼지만 뇌의 노후화로 온갖 정보의 입력에 한계를 느낍니다요. 아주 손발이 고생많이 하고 있네요. 에구구
멀리서님이 브죵의 말(아니, 글)처럼 이리 미인이란 말여요?? (저녁엔 이몸도 당장 팩하고 자야징...)
애들이 참 웃기지요. 저도 얼마전에 딸랑구 '비밀편지'를 봤는데 3학년때 좋아하던 남학생에 대해 자세히 써놨더라구요. 재밌더만요..ㅎㅎ (나--참.... 쪼그만 것들이)
하긴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저도 첫사랑은 고만때 쯤이었것 같기도 해요^^....중학생때 보니 그 환상이 깨지더라는..
멀-리-서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또 뵈어요...
p.s : 브죵 방가방가~~ 라바님도 오랫만 ~~(저희는 요즘 읽기가 실종이야요 ㅋㅋ)
멜리사님!~
그냥 이렇게 소소한 일상 얘기 올려주시는게 참 좋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엄마가 최고로 좋다고 하겠지만
그것도 2년이나 길어야 3년정도 더 가지
그 이후로는 아주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할것 같아요. ^^;;
멜리사님은 지금도 충분히 세련되고 멋있는 분이라서
나중에 좋은 시어머니 되실것 같아요.
저도 저희 시어머님 만큼만 해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인터라겐~. 와우.멜리사님 좋은 곳에 여행 가시네요. 부러워요.^^
미스때 배낭여행 다녔던 곳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예요.
스위스의 물가는 살인적이였지만
나중에 유럽 한군데만 골라서 다시 간다면 인터라켄으로가서 쉴트호른을 다시 한번 올라보고 싶어요.
인터라켄 들어갈때나 나올때 옆도시에서 호수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것도 좋았구요.
혹 쉴트호른이나 융프라우 오르신다면 내려오실때 한두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산길로 하이킹하시면서 내려와보셔요.
아드님이 여자친구가 있나보네요. 얼굴이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정말 아이 자라는거 아까워요. 어떨땐 빨리 컸음 하다가도 어떨땐 쭉 이대로였으면 싶기도..
인터라켄 다녀오시면 융프라우나 쉴트호른 정상,스위스 산길 사진 꼭 게시판에 올려주셔요~~~^^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계셔서리
고거이 참말로 부럽사와요...멜리사님...^^
해외여행 자유화가 된지가 오렌지이지만 글쎄 그것이 나가기가
쉽지가 않군요ㅠㅠ
좋아하는 여자친구라,,,
저의 아들은 이제 여자친구??하는 말만 나와도 왠지 의도적으로 진절머리를 쳐대는 시기인가봅니다.
아들 친구도 반응이 거의 똑같더군요
요거 얼마 안 있음 180도 바뀌겠지요??ㅋㅋ
다행이 저는 딸냄이 있어서 덜 섭섭할듯...ㅋㅎㅎ
듣기를 안한지 거의 두달째 네요..
학기중엔 학습서좀 할려고 듣기를 어쩔수 없이 뺐더니...
에흉~~
읽기만 가고 잇는데 그것이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좀 많이 질~~질 끌어대는 경향이 있고 학교 숙제하다 밀리면 제껴지는 건 다반사이구요
다행이라면 앤드류클레멘츠씨의 책을 권하였는데
자꾸 미루기만 하더니 마침내 그 재미에 빠져 열심히 읽어주는거??
고거 하나 위안이 되네요..
아이나 저나 여러마리 동시에 잡는건 힘들고 그냥 하나하나 조금씩 가야할 듯 합니다.
브죵님도 멜리사님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추석때 부터 시작된 감기가 비염과 더불어 아주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아주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랄까??
암튼 일번은 건강이 최고이겠지요..
낼이 한글날이구만요...^^
즐주말하세요~~
클리포드, 핸리앤 멋지. .쉬운 책들도 아직 보는군요.
저희는 요사이 밀쳐두었던 매직스쿨버스를 거의 2년여만에 디비디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만만한 리더스를 같은 주제로 보고 있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소리내어 읽다보니..2권 읽어도 허걱..합니다.
욕심내서 매직스쿨 챕터도 봐봤지만..
리더스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글 번역서로는 유치원아이들이 보나본데..
그러고보면.. 우리는 일찍 한글을 깨칠 수 있어서 그런지..(한글의 우수성..^^)
글자읽기가 빨리 되고.. 내용이해에 앞서 지나치게 많은 독서를 유아시기부터 당겨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영어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구요.
물론 3,대가서는 약진하는 집도 있지만..
저희처럼 2,대애서 오래 버벅대는 집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웬일인지 그렇게 애닯지도 않네요.
그냥 지금 읽고 있는 것들이 자연스레 말로도 나오고,
생각을 잘 표현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예전과는 좀 생각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읽고듣고 아주 많이 해야한다였는데...
이젠 들을만큼 어느정도는 들었다는 자만일까요...
아드님 여친이 있군요..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엄마 입장에서 조금은 섭섭하겠는걸요..
여친와도 너무 질투하지 마삼..
멜리사님 한 미모 하니, 어디 가면.. 이모라고 할텐데...
여친까지는 좀 그렇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