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오늘로 만 29개월되었어요. 저는 그냥 어려서부터 노래만 틀어주었거든요. 그냥 책은 안보여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음 그냥 읽어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몇 권 읽어주고 있는데 관심 보여요.
그리고 Today is Monday 라는 책은 콤보로 사서 테입은 차에서 틀어주는데 틀어준지 몇달되었어요. 그랬더니 며칠전엔 차에 타더디 "엄마 monday 하는 거 틀어줘요."하던대요. 일단 접해주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우리 아이 오늘로 만 29개월되었어요. 저는 그냥 어려서부터 노래만 틀어주었거든요. 그냥 책은 안보여주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있음 그냥 읽어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요즘 들어서 몇 권 읽어주고 있는데 관심 보여요.
그리고 Today is Monday 라는 책은 콤보로 사서 테입은 차에서 틀어주는데 틀어준지 몇달되었어요. 그랬더니 며칠전엔 차에 타더디 "엄마 monday 하는 거 틀어줘요."하던대요. 일단 접해주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소리에 민감한것 같네요.
그런아이들이 나중에 정말 유리하답니다.
듣기가 잘되는 경우잖아요.
또 제이야기를 하게되는데요 ^^(큰애가 8살이고 둘째가 6살이니 예를 들기가 따~악 좋아요 ㅎㅎ)
지홍이는 어릴때부터 오디오영어동화를 많이 들어서인지 듣기에 민감해있었답니다.
그럴때쯤
태민맘이랑 지홍이가 5살때 영어동화책 외우기를 했어요.
외울때 노래로 외우기로 했답니다.
엄마가 외울때 지홍이도 옆에 있으면서 자연스레 외우더니 어느순간 저보다 빨리 외워버리고 엄마에게 책넘기며 노래불러주고했답니다.
엄마가 노래를 외워서 노래를 부르며 책을 읽어봐 보세요.
반응이 또 보일지 모르겠네요.
아마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니까 틀림없이 엄마가 불러주며 읽어주는 책은 볼것도 같은데~
성공하면 글주세용~ ^^
제 생각으로는요
"씨디틀어주면 그건 들으면서 흥얼거리고 좋아라하고 하네요,,"
하셨잖아요? 아주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흥얼거리다 줄줄줄 입에 배인 단어들이
어느순간 책으로 봤을때, 이게 이런 그림으로 연결되는 구나 하고 책을 더 좋아 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보지 않으려는데 억지로 보여주지 마시구요 대신 잘보이는데다
책을 항상 놓으세요~~ 요즘 표지가 보이게 책을 꽂을 수 있는 철제책장 팔던데
그거 몇개 사셔서 마루랑 방이랑 여기 저기 놓아두세요~~^^*
어떤 분은 6개월까지 기다려 주었다는 군요~~ 물론, 이제까지 잘 하던 단어들을 죄다 아이가
잃어버려서 속상했지만 아이가 스스로 책을 집어 읽기 시작한거에 만족한다고 하시더군요
영어가 정말 힘을 쏙 뺄만치 장기전인데 그깟 6개월 웃으면서 넘겨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아이가 책을 싫어하면 우선 노래를 틀어놓고 몇번 들려준후 율동동영상을 보고
동작을 외워서 일단은 아이에게 친숙하게 해줘요~~ 노래와 율동이 맘에 드는 책은
여지없이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