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927 유치원책, 매직트리하우스, 네이트더그레이트
지리산 잘 다녀왔어요^^
노고단 이번이 3번째인데 여전히 이쁘게 잘 있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잠깐 들렸는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이쁜 관광지가 있었어? 할 정도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외국인 손님오면 구경시켜줘야 겠다고 남편이 말하더라구요.
오늘은 몸이 천근만근인데 울 지훈이 7시부터 기상해서
놀자고 하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어제 생일 파티 장소가 거 난지캠핑장이라 그곳으로 차을 끌고 나갔지요.
같이 가는 친구들중에 작은 아이들이 있는 집들이 있어 픽업해서 나갔는데.
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죄다 고기 구워 먹으려 왔나 봐요.
왜케 차와 사람이 많은지.. 엄마들과 아이들은 먼저 내려주고 주차장 들어 가는데 50분 소요.--;;
여러 엄마들과 수다 떨고 매케한 연기 맡아 가며 고기 정말 맛있게 먹고 잘 놀았습니다.
오후에 바로 남표니랑 여의도에서 불꽃축제 보려 가기로 해서 그쪽으로 차를 향했지요.
남표 회사 앞에 차를 세우고, 남표니를 만나고서 보니, 허걱~~ 어떤 나쁜 사람이 내차에 살짝 끊은 것도
아니고, 끊으면서 우그러트리기까지.. 우~~~씨.. 어찌나 화가 나는지, 캠핑장 주차장에 전화 하고
cctv확인 가능한지 알아보고 cctv확인해서 차량 넘버 알게되면 추적 들어 갈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쓰~윽 한거라면 그냥 그래 하겠는데, 이것이 우그러트리기 까지 한거라 갑자기 흥분...
진정이 안됩니다. 오늘 캠핑장가서 cctv확인해 볼려고 하는데, 제가 세운쪽으로 촬영이 되어있으면
좋겠는데.. 이거 촬영본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아~~여의도 마포대교 지나서 잔디밭에 돗자리 피고 불꽃놀이 봤는데요..
어두운 밤하늘을 멋진 그림으로 수 놓은것 같아.. 너무나 멋졌습니다.
살짝 춥기는 했지만, 그래도 요로콤 자리 잡고 본것이 어디인지....
이번 주말도 밖에서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한가지 차에 관한 문제만 빼고.. 너무나 신나게 보냈던 시간입니다.
어제 울 리더스 맘님들도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2010/10/9(토)
28. The Giving Tree
29. Aladdin
30. Little Red Riding Hood
31. Harry the Dirty Dog
32. Winnie's new computfr
33. Winnie the witch
남편은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있었고...딸아이는 광주 비엔날레 다녀오고....저는 그냥 뒹굴거렸네요.
내일 날씨 좋으면 나가봐야겠어요.
김제지평선축제도 있고
변산 노을축제도 있고...
10월은 축제의 달인가봐요.
애써 써놓은 글이 사라져서리 다시 쓰려니..참!!!
오늘 날씨가 넘 좋았어요.
반장님댁 야구 친선경기 좋은 날씨 덕에 더욱 빛을 발하고 온건 아닐지...
저도 나갈때 카메라 가져가는걸 잊어버려 아쉬워 한적 많아요.
오늘도 그랬고.
신랑이 회사 축구 동호회 사람들과 축구를 하는 날인데
엘로이도 데리고 갔어요.
전 둘째와 볼일도 보고 도서관가서 책도 좀 읽어주고
한글날이라 엘로이를 위해(?ㅎ) 세종대왕 책도 빌려오구요..
같이 만나서는 저녁도 해결하고 좀 놀고 오려고 가끔 가는 곳에 들렀어요.
그 곳 공원에서 축구사랑 울아들 또 축구를 하고
둘째도 덩달아 뛰며 놀고,간단한 게임도 하고 간만에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던거 같아요.
저녁은 보리밥에 파전과 동동주.
집에와 샤워후 조금 쉬는가 싶더니 8시도 안되어 셋다 꿈나라로 가더라구요..
전 간만에 컴 앞에서 쉬고 있어요^^
아~~~ 밤이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운동회 하고 왔어요.
날씨가 넘 좋더군요. 그늘에 앉아있으면 넘 좋은데.. 애들 대기하는 자리는 햇볕이 들어서
넘 더워보였어요..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 보냈네요..
여기..큰애 학교는 학교행사를 좀 거하게 하는 편이라.. 구경온 학부모들은 보는눈이 즐거웠지만
그동안 고생했겠구나 싶어서 짠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아직 애들이라 그런가.. 준비하는 기간도 즐거워했네요...^^
고학년 치어리더들에게 맞추어 응원도 열심히 하고.. 무용도 하고..
서정이는 백군이었는데..오늘 백군이 졌어요.. 그래서 집에 오는 내내 속상해했어요...^^;;
우는 애들도 많더군요...ㅎㅎ.
그래도.. 6명씩 달리기에서는 1등했답니다.. 2등과 차이도 많이 나게...ㅎㅎ..
1학년때는 달리기 못했는데...많이 늘었네요...^^;;;
올해는 병아리 파는 아저씨도 등장해서 애들이 사달라고 떼쓰는거 겨우 말렸습니다..
병아리는 손타면 죽는다고.. 죽으면 가슴 아프지 않냐고.. 참...요즘에도 병아리를 파네요...
우리 어렸을적에는 학교앞에서 봄에 많이 팔았었는데...^^
어떤 엄마가 캔맥주를 가져와서 맥주도 한잔 했네요.. ㅎㅎ..
오늘은 그늘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지 않았어요.. 날도 좋았고..
오늘 저녁에 한강에서 불꽃놀이 하던데..꼭 보고싶은데.. 차 막히는거 생각하면 엄두가 안나고..
오늘은 애들도 피곤할것 같고.. 내년에 꼭 가기로 했습니다..
한 7년전에 가보고 한번도 못가봤네요.. 아까 티비 방송에서 잠깐 생중계 하는거 봤어요..
티비로 봐도 멋지네요.. 오늘 가신분도 있겠죠??
날씨 좋은 주말이라 다들 잠깐이라도 나들이 가신듯...
내일이 일요일이라 행복한 토요일입니다~~~ ^^
오늘 날씨 넘 좋았죠? 하늘에 구름이 그림이더라구요.
우리도 애들아빠가 날씨가 약간 쌀쌀해지면 재채기하고 훌쩍거리고 하더니 올해부턴 큰애도 같이 그럽니다.
그러면서 많이 피곤해하는 것 같구요.
오늘 저희는 일명 '콩쿨'이라는데 가봤습니다. 그쪽엔 문외한이라 경험삼아 한번 가봤지요.
예전에 해바라기님 알아보신다는것 같았었는데.... 정식명칭은 제30회 전국학생음악경진대회.
큰애 피아노 부문이구요, 한국학원총엽합회에서 주최하는 거였어요. 보통 음악신문등 음악관련단체에서 주최한다네요. 학년별로 한다하더니 3학년소속에는 5,6학년 아이들이 한명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총18명 참여하였구요. 2학년은 참가인원이 확실이 많더군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십몇명은 되어보였어요.
심사는 대학교수님 2분이 하셨구요, 뭐 사진도 찍고 드레스대여도 해주던데, 우린 걍 원피스입고 했어요.
이 원피스도 첨 입는 치마라 많이 어색했지요.ㅎㅎ
장소는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했는데, 다른때보다 좀 작은 곳에서 하게 되었다고 하구요.
3학년 18명중에 남자아이 딱1명 있더라구요. 그냥 눈에 띄더라는.ㅎㅎ
가는 길은 막히지 않아서 1시간이 채 안걸리더니 오는 길은 넘 막혀 둘째가 심심하다고 징징거리길레
하늘을 보았더니 넘 예쁘더라구요. 하늘에서 모양찾기 하면서 왔어요.
10시에 콩쿨시작해서 3학년은 11시전에 끝났는데, 12시에 시상식있다고 해서 기다릴까 하다 그냥 왔는데....
피아노선생님 전화하셔서 최우수상 탔다고 대신 수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대상, 특상, 최우수상 각1명, 우수상,동상 몇명 이렇다하시는데, 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참가곡명은 모짜르트 피아노소나타 제15번 C장조 K.545, 소나티네책에 수록되어있고 초보자를 위한 소나타라고 하네요. 상장과 트로피를 주더라구요. 대상은 장학금도 있다고...
아이나 저한테 좋은 경험이었어요. 본인도 많이 떨리더라구 어떻게 무대에서 내려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구하고요, 저도 딸램 연주하는거 보고 가슴이 벅차서 터질듯했어요. 애아빤 지딸 이쁘다고 입이 귀에 걸렸고요.
점심 거하게 외식하고, 당현천 산책하고 모두들 잠들어서 아직도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글쓰는 거 쉽지않은데, 처음으로 참 길게 쓴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날이 정말 화창 그 자체입니다.^^
딸내미 이번 주말도 반 여자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아 근처 캠핑장으로
바베큐 파티 갑니다. 살짝 이른 점심이라. 아침에 간단히 식사하고,
이제 천천히 나가 볼려고요. 바베큐 맛나게 먹고 신나게 공놀이 하며 신나게 놀다 올게요^^
저녁에나 책목록 올릴것 같고, 화창한 주말 울 리더스 맘님들 행복한 시간들 되셔요~~~~
비염 동지 여기 있습니다^^
아이들 야구 하는거 재미나게 보고 오세요.
우리는 남편이 어제 회사 끝나고 바로 MT가서 어제 저녁부터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셋이 자고 오전에 잠시 도서관 들렸다가 가을을 느끼러 고궁이나 박물관 다녀오려고 해요.
현재는 경복궁이나 그 근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도 가보고 싶은데.....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시내 살 동안 많은 곳 가봐야지 생각하고는 잘 못 가보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제가 10월 가장 좋아하기도 하고 가을을 많이 타는데 빨리 가 버릴까봐 오늘은 아이들하고 잠시 가을 구경하고 오겠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영어 도서관 가서 영어책 조금 읽고 왔습니다.
아이들 아기일때부터 학교 가기전 4-6세때까지 힘은 들지만 귀여울때인데 너무 힘들고 만사가 짜증나서 잘 해주지 못한 것 같아요. 솔직히 현재 머리로는 영어 집듣과 수학이 먼저 떠오르지만 4-5년이 지났을때 지금처럼 후회 할까봐 욕심 조금 내려놓고 시간 나면 놀고 싶습니다. 잘 될런지.....
제 친구들이나 교회에 제 또래 분들 아이들이 거의 아기들이 많은데 가끔 옛날 생각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