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에 한글을 굳이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을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26개월에 시작해서 읽기 시작한들 그게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읽기독립이 빨라진다는 거요?
읽기독립이 빨라지면.. 장점도 단점도 있습니다.
큰애는 책 많이 읽어주면서 스스로 천천히 그냥 깨치게 했어요. 읽기독립한지 지금 만 일년이 안되었는데
(지금 6세되었어요. 1월생) 아마 그 일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혼자 읽은 책이 500권은 족히 넘는거 같아요.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때 천천히 시작하세요.
그리고 영어도 아이가 즐겁게 받아들이도록 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영어책은 영어로만 읽어주세요. 지홍맘님 글처럼요.
싫다고 할 때는 꺼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먼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면 될 거 같네요.
아이들이 아직 한글, 영어 구분을 못할때이니 영어로 읽어주면 아~ 이책은 영어로만 읽는가보다..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한번 한글로 읽어준뒤 영어로 읽어주면.. 어? 이책은 한글로도 읽을수아는데? 하며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영어책이면 그냥 처음부터 영어로만 읽어주는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영어에 노출된 아이가 "영어로 말하지마" 하면서도 좋아하면 그건 일시적인 현상아닐까요?
둘째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는데 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울 둘째는 6살인데요~
얇은책은 모두 영어책,
두꺼운책은 모두 한글책인줄 안답니다.
제목보고 알파벳과 한글을 구분할만도한데 그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