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반복을 할 줄 아는 아이라니..... 너무 감동적이네요.
울 딸은 저 닮아서 반복을 싫어한다는..... ㅡ.ㅡ
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도 좌절 모드인데.... 대단하세요~~~
제가 쑥쑥을 처음 안 것이 7세말이어서..
자연스레 초게부터 보았는데..
아마 유아 때 알았으면 많이 좌절했을 거에요.
그렇다고 넋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학습지 프로그램 따라서 3년정도 열심히 듣고 읽었긴 했어요.
조급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도 비교할 대상이 별로 없고,
또 그정도면 아주 잘하는 것이라는 선생님 칭찬을 그대로 믿었기 때문이죠.
저희 아이 3학년인데도..
벌써 세대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 학년에도 영유 출신들이 꽤 있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많진 않은 것 같아요.
점점 많은 아이들이 영유를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손꾸락표라고 많이 이야기했어요.
그저 테입 틀어주고, 하루에 한번씩 아이와 책장 넘겨보는 것이 유아 영어의 전부였죠.
제가 회화가 되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손꾸락이라도 부지런히 놀린 결과치고는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나오셔서 이쁜 딸램 얼굴도 보여주시,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보세요.